문명4BTS-(#6-17) 9.11테러와 악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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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6 Arab★

2010. 9. 19.

 

 

 

 

 

 

 

 

스마일루's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6 Arab Play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States like these,

 

이런 부류의 국가들,

 

and their terrorist allies,

 

그리고 그들과 동맹을 맺고 있는 테러집단들,

 

constitute an axis of evil, arming to threaten the peace of the world.

 

그들은 악의 축을 이루고 있고, 이 세상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002.1.29

조지 W. 부시 당시 미국대통령 연설 중

 

 

:

 

 

2001년 9월 11일 작은 칼을 든 19명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 두 채와 미 국방성 펜타곤이 공격당해

3000명이 사망하는 미국 역사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이후,

 

부시 대통령은 9월 13일, 군사보복을 명령, 9월 14일 12조원의 긴급예산이 배정되고,

9월 16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에 오사마 빈 라덴의 인도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9월 19일, '아라비아 해'에 항공모함 '루즈벨트호'가 도착하는 등 전쟁준비가 이어지며,

 

결국 10월 7일, 폭격이 시작되고 두달만인 12월 7일에 탈레반 정권은 붕괴된다.

 

하지만 오사마 빈 라덴을 잡는데는 실패한다.

 

 

:

 

 

그리고 2002년 1월 29일,

 

부시 대통령은 '악의 축' 발언으로 테러를 지원하는 모든 국가들을 적으로 규정한다.

특히 이란, 이라크, 북한은 악의 축에 속하는 3개의 국가가 된다.

 

이 분위기 속에 국제정세는 급격하게 요동치기 시작한다.

 

2002년 미국은 북한의 우라늄 농축 첩보를 입수했다 주장하면서

그것은 제네바 합의 위반이라며 북한에 대한 중유지원을 중단하게 되고(2002.11),

 

그러자 북핵포기를 선언한 제네바 합의와 남북경협을 이어가던 북한은

우라늄 농축은 하지 않았고 중유 지원중단이 제네바 합의 위반이라 주장하면서

영변 원자로 봉인을 해제(2002.12)하면서 2003년 1월 10일 NPT를 탈퇴하고 사실상 제네바 합의는 파기 된다.

(참고글 : '{9월 둘째주} 북한관계', http://blog.daum.net/smileru/8887743)

 

그리고 2003년 3월 20일 이라크 전쟁이 시작되고,

한달 후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를 장악하고 종전을 선언하지만

사실상의 이라크전은 2010년에 들어서야 끝이나며,

 

3주전 2010년 9월 2일,

9.11테러 약 9년뒤,

 

7년반만에 군대를 철수시킨 오바마 대통령은

다시한번 이라크전 종전 선언을 한다.

 

그 동안 이라크인은 110000명이 사망했고, 미군은 4300여명이 사망했다.

 

 

:

 

 

결과적으로 911테러는 전지구적인 폭력을 낳았고

지구 곳곳의 인류 평화의 기회를 10년 이상 퇴보시켰다.

 

9.11테러로 역사상 처음으로 미 대륙 본토를 공격당해

3000여명의 소중한 인명이 희생된 미국의 입장에서 아프간 전쟁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허나 이후 '테러'에서 놀라울만큼 히스테리를 보인 미국은

테러'지원국'에도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했고, '테러'라는 충분한 명분과 더불어

군수산업, 중동, 석유등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근거없는 전쟁을 굉장히 쉽게 결정하였다.

 

무엇보다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증거 결국 못찾아냄),

북한의 제네바 합의 도중의 우라늄 농축(증거 결국 못찾아냄)등을 문제삼으면서

이라크 전쟁을 일으켰고 한반도 비핵 평화의 기회를 16년전으로 퇴보시켰으며,

 

세계 자체가 미국과 테러집단, 테러지원국 모두

광기어린 상태로 급변하기 시작한다.

 

 

:

 

 

사실 역사의 연장이다.

폭력이 폭력을 낳는 역사의 연장이다. 인류 전쟁의 역사의 연장이다.

 

과거 무함마드의 탄생과 십자군 전쟁, 오스만 제국의 붕괴에서부터 계속된,

서양과 중동의 오랜 갈등은 이슬람 근본주의와 911테러를 낳았고,

 그는 부시 정부 '네오콘' 강경파들의 너무나도 완벽한 명분이 되었으며,

그 사태의 여파는 한반도까지 이어지고 있다.

 

 

생활고 속에서 도탄에 빠진 사람들이 극단적 범죄를 일으키듯,

 

도탄에 빠진 국가들은 정치가 사라진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힘에 기대게 되고,

당연히 강력한 군대와 더욱 강력한 독재체제를 선호하게 되며, 그러면서도 돈이 필요하니,

군대에서 파생되는 무기산업, 독재에서 가능한 자원국유화 등의 수순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된다.

 

'악의 축' 역시 인류 문명 속, '국가간의 사회'속에서 만들어진다.

'왕따'나 '싸이코패스'와 하나도 다를바 없는 현상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겠는가?

 

사태가 악화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스마일루's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6 Arab Play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 지난 줄거리 -

 

프랑스의 두번째 침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프랑스 본토에서 떨어진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를 획득하는데 성공한 아랍.

 

하지만 군사기술수준의 차이는 여전하고,

프랑스와 러시아는 MD까지 완성한 상황이며,

프랑스와 아랍이 싸우는 사이 러시아는 굉장한 힘을 비축한다.

 

아랍은 불리한 군사적 열세 만회를 위해

핵무기와 재래식 병력 생산에 치중하는 와중,

프랑스는 갑작스럽게 러시아에 전쟁을 선포한다.

 

세계 최초로 만들어낸 3세대 현대전차를 앞세워 전쟁시작과 동시에 노브고로트를 점령하며

폴란드 지방을 시작으로 러시아에 대한 침공을 시작하게 되는데,

 

러시아는 그에 대해 핵공격으로 방어하며 폴란드 지방과 함께

프랑스의 침공병력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고 역공을 시작한다.

 

독일지역과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대한 러시아의 핵공격이 시작되면서

프랑스는 빠르게 밀려나고 단치히가 러시아 손에 넘어가면서 프랑스는 위기에 처하게 되며,

그러자 프랑스는 UN 정전 결의안을 제안하지만 러시아는 그를 거부한다.

 

역사 최대의 두 강대국간의 거대하고 파괴적인 전쟁속에서

아랍은 지난 모든 역사를 뒤엎을 기회를 발견하게 되고,

 

러시아와 프랑스에 동시에 전쟁을 선포,

러시아 전역에 핵미사일을 발사하게 되는데...  

 

 

 

수도 키에프, 단치히, 노브고로트, 브란스크, 모스크바 등등...

 

러시아의 여러 도시에 섬광이 번쩍였다.

 

꽤 많은 핵미사일이 러시아 MD망에 의해 격추되었지만

그를 통과한 몇발이라도 충분하다.

 

빨간 버튼, 그 이후,

동유럽은 낙진으로 완전히 뒤덮였다.

 

 

 

 

핵으로 충분한 피해를 주었다.

이젠 공격이다.

 

당연히 공군을 먼저 투입, 하지만 살아남은 러시아 군들의 저항도 거세다.

 

 

 

 

 

 

현대전차와 자주포가 아닌, 구식 전차와 견인포를 내세우기 부끄럽긴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두려울 것이다.

 

 

 

 

 

 

 

 

구식 전차에 최강이라는 건쉽이

누더기가 된 채로 공격을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피해를 입은 상태다.

 

 

 

 

 

 

 

 

회피기동?ㅋ

 

 

 

 

 

 

 

 

포병대가 건쉽한테 퇴각할 정도라면 말 다한 상황.

 

 

 

 

 

 

 

러시아 국경 전역을 침공하는 아랍의 재래식 병력들.

 

원래같았으면 집중해도 모자랄 판이지만,

러시아 군대들이 빈사상태가 된 상황에서는 이렇게 쪼개어 공격해도 상관이 없고,

그게 속도면에서는 유리하다.

 

 

 

 

 

 

인도가 프랑스의 영향력에 완전히 포함된 이후

 

그렇게도 친하던 아랍과 인도의 사이는 극도로 악화되었다.

 

마치 미국과 한국, 이란을 보는듯 하다.

 

 

 

여튼 그리고 핵공격으로 인해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게 되었다.

 

아랍은 그야말로 '악의 축'이 되었다.

 

 

 

 

 

 

아프리카쪽 영국 식민지에서 공격이 시작되었다.

 

나름 병력들을 갖추고 있다. 여기도 어떻게 처리를 해야겠다.

물론 준비는 되어있다.

 

 

 

 

 

 

영국이 자잘하게 곳곳에서 튀어나온다.

그래도 저 기사는 좀 아닌듯. -_-;

 

 

 

 

 

 

 

우리 해군이 전투를 시작했다.

 

사실 지금 해군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상황이다.

 

상륙공격을 미리 파악하는 용도랄까....

 

 

 

 

 

 

 

아메리카쪽 러시아 병력이 상륙정에 탑승하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유럽으로 지원병력을 보내시겠다?

 

흠,

 

사실 러시아는 너무 억울해할 필요가 없다.

 

미국의 비옥한 동부지역에 전격적인 핵공격을 감행하여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살해하고 한 나라를 붕괴시켜

러시아 자신과 크메르, 아즈텍에 의해 갈기갈기 찢겨지도록 만든 것이 바로 러시아였다.

 

물론 이제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살해한 국가는 아랍이 되었지만,

아마 그만큼 우리 민족이 많이 살해 '당하기도'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미국인들은 알래스카와 캐나다 북부 추운 지방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상황...

 

저들은 러시아에 대한 테러리스트가 될 것이 분명하다.

 

 

 

 

 

 

 

영국과 더불어 자신들의 꼭두각시, 인도에 머물던 프랑스 병력까지 파키스탄 지역에 등장했다.

 

이거 자꾸 이러면 골치아파 지는데....

 

 

 

 

 

 

 

확전을 막아야 한다.

우리가 눌러야 할 것은 러시아와 프랑스 뿐.

 

독일과는 거래를 시도했다. 싼 값에 줄께~

 

 

 

 

 

 

억, 이런! 러시아의 핵반격이 시작되었다.

 

프랑스에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건 아니었구나... 전쟁전에 조사 철저하게 했는데...

아, 미국쪽에 있었나!

 

 

 

 

 

아무튼 샹트페테르부르크에서 북진하려던 병력들은 대부분 전멸해버리고

그나마 살아남은 병력들은 샹트페테르부르크 안으로 피신시켰다.

 

이런 젠장... 차질이 생기겠는걸.

 

 

 

 

 

인도쪽 국경에서도 전투가 시작 되었다.

 

자잘한 병력들을 정리할 생각이다.

 

 

 

 

 

헐, 기계화보병이 자주포에게 전멸!

뭐 K9자주포도 아니고...

 

 

 

 

 

 

 

 

조금 힘겹게 영국과 프랑스의 병력들을 정리했다.

좀 깔끔해졌네.

 

 

 

 

 

 

 

추가적인 병력을 샹트페테르부르크로 투입했다.

 

핵공격으로 정신이 없는 러시아다.

 

빨리 승부를 보자. 미국본토의 병력들이 돌아오고 재정비를 하게되면 골치아파진다.

 

 

 

 

 

 

 

모스크바로도 진격!

 

 

 

 

 

 

 

첫 도시 공방전이 브란스크에서 벌어졌다.

 

포격은 필수.

 

 

 

 

 

 

 

 

그리고 탱크의 공격.

 

이미 허름해진 기계화보병들이 불쌍하기까지 하다.

 

 

 

 

 

 

 

 

당연히 점령.

 

사실 공방전이 아닌 일방적 학살이었다.

 

 

 

 

 

 

 

 

그리고 브란스크시는 파괴되었다.

 

 

 

 

 

 

 

 

샹트페테르부르크 북쪽, 야로슬라블에서 러시아가 병력을 재정비하기 시작했다.

쌩쌩한 병력들이 모여든다.

 

핵공격!

 

 

 

 

 

이런! 러시아의 MD가 미사일을 네발이나 막았다.

 

흠... 레이저를 이용한 MD인가?

 

 

 

 

 

아무튼 한발만 들어가면 된다는!!!!!!!

 

 

 

 

 

 

 

 

인도의 병력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이거 또 골치아파지네....

 

 

 

 

 

 

 

 

계속계속 진격!!!

노브고로트를 향한 병력들도 출발하기 시작했다.

 

저쪽으로 병력들이 계속 모이는걸....

 

 

 

 

 

 

 

프랑스도 움직이고 있다.

병력은 미약하긴 하지만 말이다.

 

사실 프랑스는 이미 러시아가 충분히 상대해 줘서 주 전쟁상대다 아니다.

 

단지 프랑스 영토에 진입한 러시아 병력에게 핵공격을 하기 위해서

프랑스에게도 전쟁을 선포했어야 했을 뿐이다.

 

단치히 정도는 되찾을수 있겠지 프랑스?

 

 

 

 

 

 

러시아의 수도 키예프!!

우리 군사들의 포격이 시작되고 있다.

 

이미 핵공격으로 수도의 모양은 잃은지 오래다.

 

 

 

 

 

 

 

공중전도 치열하다.

제공권을 잃을수는 없다.

 

다행히 핵공격으로 대다수의 러시아 제트전투기들은 전멸했다.

 

 

 

 

 

 

 

러시아의 핵반격에서 살아남은 병력들은 처참한 상태다.

샹트 페테르부르크에 머물고 있지만 회복은 거리가 멀다.

 

전쟁 끝날때까지 요양할 기세다.

 

 

 

노브고로트로 가자!

저곳에 자꾸 러시아 병력들이 모이고 있다.

 

수상한걸?

 

 

 

 

 

 

 

 

핵전쟁과 함께 기술자의 탄생!!!

 

오펜하이머*랄까?

 

 

*오펜하이머(1904~1967) : 미국의 물리학자로 원자모형으로 유명한 '러더퍼드', '보어'등의 물리학자에게

지도 받고 조언을 구하면서 크게 성장,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초기 양자역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오펜하이머는 파시즘을 싫어했고 그래서 그와 대립하던 소련의 공산당을 상대적으로 좋아했지만

소련에서 억압받는 과학자들을 보고 공산당에서도 멀어진다.

 

이후 여러 과학자들의 독려로 아인슈타인이 미국에 독일보다 빠른 핵무기 개발을 제안하게 되자

오펜하이머는 우라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되는데, 얼마후 맨하탄 프로젝트가 시작되게 되게 되었을때

영국과 미국 과학자들이 핵개발 공동연구를 하는 맨하탄 프로젝트의 총괄자가 된다. 그는 맨하탄에서의 연구와 함께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 고원을 연구소 부지로 선정하고 핵개발을 시작하는데,

1945년 7월 16일, 핵실험이 성공하고, 8월에는 일본에 핵폭탄이 투하되는데 그는 그걸보며 굉장한 충격을 받는다.

 

이후 오펜하이머는 트루먼 대통령 앞에서 '내손에는 피가 묻어 있다'고 말해

연구소에서 퇴출당하고, 과거 그가 공산주의자들과 지냈던 이력으로 인해 기소받고 조사당한다.

 

이후 오펜하이머는 수소폭탄 개발에 적극 반대하게 되며, 1963년에 이르러 '엔리코 페르미 상'을 받으며

공식적으로 정부의 인정도 받고 명예를 회복하게 되지만 1967년 사망한다.

 

오펜하이머는 과학적 발견으로 야기된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려다

그 과학적 발견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희생당한 대표적 사례가 되었다.

 

 

 

 

 

키예프시에 대한 공격!

러시아의 수도는 잿더미가 된지 오래다.

 

건물들도 고층빌딩들은 다 사라졌다.

 

 

 

 

 

 

점령~!

역시나 학살이다. 음... 하지만 후방은 쉽지 않겠는걸...

재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도시 방어용 병력들인 기계화보병, 지대공 미사일 보병등을 빨리 점령한 도시로 보내주고,

공격에 성공한 공격용 병력들, 탱크나 건쉽, 포병대등은 빠르게 최전방으로 이동시켜주자.

 

 

 

 

 

 

프랑스와는 평화협정을 맺기로 했다.

 

사실 더 싸울 이유도 없다.

러시아를 공격하기 위해 프랑스에게도 전쟁선포를 한 것이었으니까.

 

 

 

 

 

 

은근 거만하다 너?

 

 

 

 

 

 

 

 

하지만 이미 굉장한 두려움에 빠진 상태다.

 

원래 같았으면 전쟁이후 국경개방 같은 것은 '철천지 원수가 어쩌고'하면서 절대 안할 녀석인데

쉽게 국경개방 조약을 들어주고 있다.

 

 

 

 

 

 

 

어이구, 그래도 자존심은 있다는건가?ㅋ

 

프랑스와의 국경개방조약은 나에게는 득될것이 없지만

적당한 관계개선과 무역에 도움이 되니 그냥 체결했다.

 

 

 

 

 

 

 

사방에는 악마의 재, 낙진들이 뒤덮여 있다.

노란색이 아니라 눈에 잘 안띄더라도 회색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실제로 화산재처럼 날리는 낙진은 강물과 비, 사람들을 회색으로 만들어 버린다.

 

 

 

 

 

 

우랄산맥 동쪽, 이쪽은 그나마 피해를 덜 받은 곳이다.

이쪽으로도 진격해야 되는데....

 

 

 

 

 

 

 

러시아는 단치히를 지킬 생각인가보다.

그럴 정신이 있나는 모르겠지만....

 

 

 

 

 

 

 

위대한 장군의 탄생!!!

 

이 사람은 맥아더랄까?

 

2차세계대전때부터 훌륭한 장군이었고 인천상륙작전을 제안하기도 한 맥아더 장군은

6.25전쟁때 중공군이 밀려오자 핵공격과 함께 중국으로의 확전을 주장했었다.

 

어떻게 보면 그 선택이 한반도 통일에 도움이 되었을 수 있겠지만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는 오늘날까지 극도로 심각한 상태일테고,

북한땅은 핵으로 뒤덮였을 것이다.

 

뭐 사실 모르는 일이다. 분단되어서 여차저차해 지금 우리나라가 이 정도 위치까지 온걸지도 모르는거고...

역사에 있어서 가정이란 참 어려운 일이다.

 

 

 

 

 

 

영국을 밀어내기 위해 진격중.

 

전쟁을 시작하기 이전 병력들을 위험지역 곳곳에 미리 배치해 놓았었다.

 

 

 

 

 

 

국경개방협정으로 이동하는 프랑스의 병력들.

 

프랑스는 아시아쪽에 병력을 많이 전개해놓은 상황이라

중앙아시아를 딱 막고있는 우리와의 국경 개방 조약이 필수적이다.

 

 

 

 

 

 

 

 

프랑스로부터 되찾고 차지한 아프리카의 도시들은 굉장히 잘 성장하고 있다.

병력도 쭉쭉 뽑아줄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이 세계엔 세계대통령은 필요 없다구.

 

 

 

 

 

 

 

야로슬라블을 향한 공격.

여기에서 격추당한 핵무기가 좀 많다.

 

 

 

 

 

 

 

공중 지원도 꼭 필요하다.

 

요런 재래식 폭격기가 폭격하는 맛은 좀 더 나지.ㅋ

 

 

 

 

 

 

 

러시아군이 열심히 항전하고 있다지만 이미 핵을 맞은 상태고,

 

 

 

 

 

 

 

따라서 점령!!

 

이거 뭐~!

 

 

 

 

 

단치히를 프랑스가 다시 수복했다.

 

관건은 노브고로트....

 

키예프를 점령한 병력들도 노브고로트로 향하고 있다.

 

 

 

 

 

 

 

손들엇!!

항복하는 러시아 노동자들.

 

이젠 아랍을 위해서 일하라구.

 

 

 

 

 

 

 

노브고로트에 앞서 모스크바에 대한 폭격~

 

러시아의 대공방어력은 많이 약화되었다. 전투기로도 폭격이 잘 먹히고 있다.

 

 

 

 

 

 

펑펑!

 

 

 

 

 

 

 

헬기는 지대공 보병들이 상대해주고~

 

 

 

 

 

 

 

모스크바도 점령.

 

으흐흐...

 

 

 

 

 

 

 

 

우랄산맥 동쪽으로도 진출하자.

 

러시아가 수도를 그나마 멀쩡한 블라디보스토크로 옮겼다.

 

 

 

 

 

 

 

엇, 그런데 러시아의 반격!

 

 

 

 

 

 

 

 

이런젠장, 이쪽으로 다들 모였구나!

 

역시 제대로 붙으니 첨단기술의 병력 앞에서 마냥 무너지는 우리 군사들..

 

안돼!

 

 

 

 

 

 

 

 

블라디보스토크로가려던 병력들이 전멸하면서 동부전선이 위험해졌다.

음... 골치아파졌군.

 

 

외교승리는 아랍과 프랑스의 종속국들만이 지지를 표명했고

나머지 모든 나라들이 기권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뭐 그런거?

 

 

 

 

 

헐퀴; 모스크바에 대한 러시아의 핵공격!!!

 

한칸 비켜있던, 노브고로트로 향하던 병력들은 피해를 모면했지만,

모스크바에 입성한 상당수의 병력들은 또 전멸해버렸다.

 

반격하시겠다?

 

 

 

 

 

이거나 먹어.

 

상호간의 핵 난타전이 지속되고 있다.

 

 

 

 

 

 

 

 

깨끗해졌군.

저기 말리도 보병을 이끌고 지원을 왔다. 거 참 고맙군.

 

 

 

이렇게 러시아는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지구와 인류도 무너지고 말이다.

 

 

 

억압받던 아랍은 조금씩 꿈틀거리며 저항을 시작하다 결국은 폭발했다.

 

광기어린 폭력이 폭력을, 복수를 불러오고 결국 여기까지 온 것이다.

 

 

 

 

이제 이 세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스마일루's

Civilization 4

Beyond The Sword

 

 

#6 Arab Play

صدام حسين عبد المجيد التكريتي‎

 

 

 

 

 

 

 

 

 

다음주에 문명4BTS #6 마지막 편이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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