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오셨다!! 문명5 DEMO! (소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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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10. 9. 23.

 

 

 

 

  

문명4연재도 많이 봐주세요~~ㅋ

#6 아랍편 연재중인거 아시죠?ㅋ

 

문명4BTS #3 KOR - '한반도, 한민족의 운명은?'

http://blog.daum.net/smileru/8164369

 

문명4BTS #4 JPN - '일본, 국익의 끝은 어디인가?'

http://blog.daum.net/smileru/8887443

 

문명4BTS #5 UK - '제국의 탄생과 그들의 행동의 의미는?'

 http://blog.daum.net/smileru/8887532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문명5 잘 플레이하고 계신가요?

 

잉, 못해보셨다구요? 뭐하시고 계신건가요!ㅋ

 

데모도 나오고 이미 정식판도 판매되는 상황에!

제가 안 알려드려서 못하신건 아니죠?

 

 

 

문명5 트위터를 챙겨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문명5 데모가 9월 21일날 공개되었습니다.

9월 중순전에 나올줄 알았는데 많이도 늦었죠.

 

저 같은 경우, 21일이 추석연휴 시작이었잖습니까? 그때 시골에 있다가 22일날 올라와

문명5 데모 다운 받고 잠깐 플레이 하게 되었죠. 이제 한시간?정도 해봤네요. -_-;

 

아마 정품 주문하신분들도 이제 받아보셨을 겁니다.

종이박스 패키지는 이미 배송이 시작된 상황이구요, 스팀쪽은 상황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전 오늘 정품을 주문할 생각입니다. 그러면 빠르면 25일 토요일, 늦으면 다음주 월요일에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배송비 포함 45000원 정도입니다.

 

(수정합니다. 알고보니 30일부터 받을수 있는 모양입니다. -_-; 대략 낚시... - 9/24)

 

 

 

정품을 플레이해보기에 앞서,

우선 데모 플레이 해본것을 토대로 문명5 소개를 간단히 하고자 합니다.

 

아래와 같은식으로 앞으로 문명5 연재를 한 게임정도 하고,

그리고 나면 여태까지 '문명4BTS' 연재를 한 것 처럼 주제를 잡아 해볼까 합니다.

 

데모플레이를 해보니 벌써 슬슬 방향이 잡히는데요? ^^

 

문명5, 놀랍습니다.

 

한번 보시죠!

 

 

 

첫 실행화면입니다.

버전은 1.0.0.7이군요. DEMO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져있습니다.-_-;

 

이 데모는 스팀을 통해 받으실 수 있고, 문명5홈페이지에 가셔도 링크된 곳을 타고 스팀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배경을 보시면 굉장히 진지하면서 현대적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동시에 그리스 풍의 느낌이 많이 가미되어 있죠.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도 그렇습니다.

 

배경음악을 기대했었는데요, '바바예투' 같은 음악은 아니고

웅장한 '배경음악'이 나옵니다. 듣기는 좋습니다만 조금 아쉽네요.

'바바예투'가 너무 좋아서...^^;;;

 

 

 

 

 

 

일단 그래픽 옵션이 저한테는 중요하겠죠.

해상도는 일단 저한테 맞는 풀로 올리고, 나머지 옵션들을 다 중간으로 맞췄습니다.

 

그중에서 불필요한 것들, Fog of War는 Low로,

그리고 모든 3D게임에서 그렇듯 괜히 속도를 느리게 하는 그림자(지형그림자)를 Low로 했습니다.

 

텍스쳐는 Low, High 두개밖에 없더군요.

 

VSync는 주파수에 프레임수를 맞춰주는 기능으로 많은 3D게임에 있지요.

사양이 안좋으시다면 끄는 것이 좋습니다. 사양이 그냥저냥 하시면 키는게 오히려 안 끊겨 보일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여튼 설정은 이렇게 했는데,

 

문명5데모는 맵 사이즈도 Small이고 문명수도 적어서

저의 경우는 아주아주 부드러운건 아니었지만 전혀 문제없는 플레이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만 정품 구매후에 맵사이즈를 키우면 좀 문제가 되겠죠.

 

그때가서 그래픽 카드를 바꾸던가 해야겠네요.

문명5, 게임만이 아니고 여러곳에서 그래픽카드의 한계가 보이는군요.ㅠㅋ

 

(제 사양, 듀얼코어 E6550 2.33Ghz, 3Gb RAM, nvidia Geforce 8600GT 256Mb)

 

 

 

데모에서 시작할 수 있는 상태는 이것 뿐입니다. 지도자는 페르시아, 이집트, 그리스였나? 그렇게 세개뿐입니다.

전 랜덤으로 했고, 맵이나 맵사이즈, 속도는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난이도는 쉬운 기본난이도로 하기로 했습니다.

족장난이도군요.ㅋ 장군이 있고 다음이 왕자입니다. 귀족난이도가 사라졌군요?

 

문명4에서의 귀족난이도 처럼 컴퓨터와 인간이 동등한 그런 난이도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우스 올려놓으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안해봤네요.ㅋ

 

다음에 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페르시아제국의 다리우스 1세가 선택되었습니다.

 

배경으로 페르시아제국의 영토가 나오는군요.

 

다리우스 1세 잘 아시죠?ㅋ

아케네메스 왕조의 페르시아 제국, 인류최초의 제국을 건설한 인물로 '관용'으로도 유명하지요.

(참고글 : 문명4BTS-(#6-프롤로그) 메소포타미아, http://blog.daum.net/smileru/8887681) 

 

 

 

 

설레는 시작!!!!!!!!!!

간단한 페르시아제국의 역사에 대해 나오고,

페르시아 제국의 이점들이 나옵니다.

 

'이모탈'이라는 특수유닛이 있군요.

 

영화'300'에서 페르시아제국의 '크세르크세스'가 스파르타의 정예 300명을 죽이기 위해

최종적으로 투입한 정예병들 이름이 '이모탈'이었던것 같네요. 맞죠?ㅋ

 

 

 

 

 

 

 

무엇보다 두드러지는것! 이거 정말 맘에 드는 것인데요,

 

탐사하지 않은 지역이 구름으로 덮여있다는 겁니다!!ㅋㅋ

검은색일때는 무섭기도 하고 쓸쓸하고 그랬는데,

구름으로 덮여있으니 좀 멋지네요.

 

구름이 쓱 움직입니다.

 

 

 

 

 

 

 

일전에 설명드렸던 '전략적보기'입니다.

 

이건 사양이 낮은 사람들을 위해서 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볼땐 말그대로 '전략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인거지, 사양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저~ 쪽에 거대한 산 하나가 탐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겠죠, 가보지 않아도 저렇게 큰 산은 보일테니까요.

그리고 고대의 사람들은 저 산을 신성시하곤 했겠죠?

 

 

역삼각형안에 깃발 표시는 '개척자'유닛 표시이고,

동그란 도끼표시는 군사유닛 표시입니다. 백병전 유닛표시일듯 하네요.

 

 

 

 

 

 

좋은 땅을 찾아 이동합시다.

 

오른쪽하단에 있는 미니맵에 위를 보면, A Unit needs orders 라는 글자가 뜹니다.

저곳에서 아직 행동하지 않았거나 확인하지 않은 일들이 뜨게 됩니다. 편리하더군요.

뭘 생산할지 정하라던지 등등...

 

그리고 미니맵 왼쪽에 체크박스가 보이시나요?

 

제가 Yield Icons에 체크를 했는데, 그렇게 하자 바닥타일들의 식량, 골드, 망치 상황이 보입니다.

뭐 그런 기능들이죠.ㅋ

 

초록색 동글동글 한것이 사과, 식량입니다.

 

 

 

 

엇, 좋은 땅을 찾아 왔더니 바로 옆에 야만족들이 진을치고 살고 있군요.

아무튼 도시 건설!

 

 

 

 

 

 

 

 

 

군사자문관이 군사관련 조언을 해줍니다. 도시를 지키라고 하는군요.

아래 질문들을 클릭하면 '문명백과사전'과 연결되어 상세한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한 도시는 두칸범위안에 '화살'을 쏠 수가 있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 포를 쏘는것 같던데요,

그렇게 해서 방어를 좀 더 수월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미니맵 위에 Choose production이라고 뜨는거 보이시나요?

새로 건설한 도시, 페르세폴리스에 생산목록을 정하라는 뜻입니다. 안하니 턴이 안넘어가네요.

 

(문명4와 마찬가지로 space키를 눌러 넘어간다음 턴을 넘기면 넘어가긴 합니다. ^^ - 9/24)

 

그 위에 비커모양은? 테크트리 찍으라는 겁니다.ㅋ

 

 

 

 

 

 

 

 

도시화면입니다. 문명3, 4의 경우는 도시 안으로 들어가지면서 도시화면이 나왔는데,

문명5에서는 그냥 맵상태에서 주변 인터페이스만 약간 바뀝니다.

 

왼쪽 위에는 도시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나옵니다.

자주색 6각형이 보이시나요? 문화가 성장했을때 영토가 확장되게 될 지역을 보여줍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주변에서 가장 비옥한 땅이 선택되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땅을 사는데는 보통 50골드 이상이 들어갑니다. 음... 또 차차 설명드리죠.

 

 

 

 

 

 

 

아직은 '기념상'밖에 건설할 수가 없군요. 음....

 

경제자문관이 뭐라뭐라 하지만 무시-_-;

 

 

도시이름 위에 방패모양과 함께 8이라는 숫자가 보이시나요?

도시를 하나의 유닛처럼 생각해서 도시의 'strength'가 나오는 모습입니다.

 

인구가 증가하고 벽이나 성같은 건물을 짓거나 하면 증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테크트리를 구경해봅시다.

일단 지금 선택할 수 잇는 테크들이 간략하게 나옵니다.

 

그 위에 있는 Open technology tree, 테크트리 열기, 를 클릭하면,

 

 

 

 

 

 

 

쭉, 나오는 군요.

 

모든 기술이 '농업'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문명3, 4와 다른 부분입니다.

 

그렇죠. 인류 문명은 농경사회가 시작되면서 강 유역에 정착을 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농업을 개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상 들어가있는듯 합니다.

 

 

 

 

 

데모라 미래 기술은 안나오는군요. -_-;

 

가장 궁금한것중 하나인데요.ㅋ

 

얼른 정품주문해야지.ㅋ

 

 

 

 

 

 

일단 낙농업으로 고고~

 

 

 

 

 

 

왼쪽 상단을 보세요. 낙농업 기술이 연구중임이 표시됩니다.

 

저곳 구석에 있는 동그란 모양을 클릭하면, 연구개발 상황, 군사유닛상황, 도시상황등을 뜨도록 바꿀수가 있습니다.

일종의 '위젯'같은 것이죠.ㅋ 상당히 괜찮은 기능입니다.

 

오른쪽 상단에도 기본적인 '자문관' 버튼과 함께 위젯처럼 외교관계등을 띄워놓을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분명 편해졌습니다. 그래픽적으로도 훌륭하구요.ㅋ

 

 

자, 아무튼 도시 한칸 옆에 있는 야만족들을 처리해야 할텐데....

 

 

 

 

 

전사를 클릭하고 야만족들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니

전투확률이 뜹니다.

 

이래저래해서 6:4, Minor victory라고 뜨네요.

 

'약간의 승리확률'로 해석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겨봤자 남는게 minor하다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여튼 의미는 직관적으로 와 닿으실겁니다. 저렇게 정리가 되니 좋네요.ㅋ

 

 

 

 

 

그리고 이런 기능이 있습니다.

Garrison in city, 도시안에 수비군으로 합류, 정도가 되겠군요.ㅋ

도시 위에서 이 버튼을 클릭하면 유닛이 도시안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도시 strength가 증가합니다.

 

한번 들어가면 그 턴에는 이동이 안되고, 한번 나왔다가 한턴에 들어가는것도 안됩니다.

 

단축키가 F입니다. 아시겠지만 기존의 '요새화'가 사라지고 이게 생긴것이죠.

 

실제 야전에서도 '요새화'라는 기능은 사라졌고 '경계'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경계가 요새화와 결국 같은 역할을 합니다. - 9/24)

 

 

 

 

 

 

 

 

 

 

 

도시에서 턴마다 화살을 계속 쏘다보니 Decisive victory, 명백한 승리라고 뜨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돌격이죠 뭐.ㅋ

 

 

 

 

 

 

 

우당탕탕탕

 

 

 

 

 

 

 

 

 

승리! 야만족 진지를 점령하면서 40골드를 얻었습니다. 주변 지도도 조금 확보되네요.

 

 

 

 

 

 

 

 

 

여러가지들을 좀 살펴볼까요.

 

아랫쪽에서 더 설명드릴텐데, 사회제도 탭입니다.

 

기존과 다르게 굉장히 다양화 된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각 부분별로 테크트리 같은것이 보이죠?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새로운 사회제도를 추진해나가기 위해서는 문화를 발전시켜야 합니다.

 

기존의 문화는 영토확장에 관련이 컸지만, 영토확장이 전과다르게 제한된 문명5에서는

문화가 사회제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문명5의 사회제도는, 그 문명의 '문화' 그 자체입니다.

 

프랑스가 자유, 평등, 박애를 굉장히 중요시 하면서 동물보호 같은 것에도 앞장서는 그런 문화,

중동이 이슬람을 중시하면서 종교와 규율을 중시하는 그런 문화,

 

문명5에서는 그런 문명의 특성을 살려낼 수가 있습니다.

 

 

도시가 늘어날 수록 사회정책 비용이 30%씩 증가하니 너무 확장하지 말랍니다.

이건 뭐 거의 사채수준이군요.

 

 

 

 

 

 

 

 

군사자문관입니다. 군사목록들이 쭉 나오는데, 이전과 같은 지도형태는 사라진듯 합니다.

 

대신 그 역할을 '전략적 보기'와 왼쪽 상단에 군사관련 목록 위젯(ㅋ)이 대신하는것 같네요.

 

 

 

 

 

 

 

좀 당황스러웠던것이 경제자문관입니다.

일단 도시목록이 쭉 뜨는건 좋은데,

 

예전처럼 연구, 골드, 문화, 등에 투자하는 비율을 결정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못찾는 건가요? -_-; 아니라고 누가 말좀 해주세요.

 

그런데 문명5가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면 없어진것이 맞는듯 합니다.

 

 

 

 

 

 

 

승리상황입니다.

 

지배, 외교, 문화, 과학 승리가 있군요.

 

하긴, 정복이나 지배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잘 됐습니다.

과학승리는 역시나 우주선이군요.ㅋ

 

문화승리는 영어를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까 설명드린 사회정책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상적 사회제도를 갖춘 국가를 건설하면 승리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문화포인트를 열심히 모아야 하죠.

기존의 UN외교승리보다 현실적입니다. - 9/24)

 

 

 

 

 

자문관들 탭입니다. 조언을 해주지요.ㅋ

 

읽어보시면 각종 사실들을 아실수가 있습니다.

 

 

 

 

 

 

 

기술개발!!

 

문장 하나씩이 들어가는건 똑같네요.ㅋ

 

 

 

 

 

 

 

말 자원이 발견되면서 번쩍! 하고 있습니다.

 

문명4에서는 새로운 자원이 발견되면 위치가 표시되었는데,

찾아가다가 시간지나면 사라지고 해서 좀 짜증이 났었습니다.

 

지금도 번쩍이는것은 잠깐인데, 오른쪽 미니맵 윗쪽을 보시면 이벤트 아이콘이 생성되어있어

클릭을 하면 바로 그 장소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어랏, 돌아다니다보니 하얀 국경이 보입니다.

 

하얀색이라면 영국?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입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군요.ㅋ

 

 

 

 

 

 

 

지금 시대가 기원전인데 너무 차려입고 있네요.ㅋㅋ

 

아무튼 기술이 개발된것도 없고 해서 협정도 안되고 뭐 할것이 없습니다.

 

 

 

 

 

 

 

 

A pact of cooperation이라는게 있습니다.

 

'협력협정'인데, 이게 일전에 알려진 공동기술개발협정 같은 것인가 봅니다.

 

아시다시피 문명5에서 기술거래는 사라졌으니까요.

 

(단순 관계 개선을 위한 협정이라고 합니다. 별도의 기술협정은 따로 있구요. '진수'님이 알려주셨습니다. - 9/24)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제안했더니 '뭐라구요?' 라고 하는군요.

거절당했습니다. -_-;

 

 

 

 

 

사회정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아직 완벽히 파악하지 못했습니다만 일단 이렇습니다.

 

10개의 큰 틀의 사회정책중, 시대별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정해져있습니다.

 

지금은 고대시대이고 선택할 수 있는 사회제도는 위의 세가지입니다.

 

'전통, 자유, 명예'입니다.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이것은 문명4같은 봉건제, 종교의 자유, 뭐 이런식으로 이해하시지 말고,

앞으로 난 나의 문명을 '전통'을 중시하는 문명으로 키우겠다, '명예'를 중시하는 문명으로 키우겠다,

그런 관점으로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사실 문명4에서는 사회제도가 따로 놀다보니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억압된 국가이면서 한쪽은 완전히 다른 제도의 선택이 가능하는 등,

국가의 특색보다는 그냥 상황에 따라 좋은 걸로 막 바꾸는, 그런 선택이 가능했죠.

 

 

 

 

 

 

전 우선 Liberty, 자유를 선택했습니다. Freedom과 Liberty의 영어 단어적인 차이는,

 

Liberty는 억압받은 상태에서 계속 진보적으로 자유를 얻어내는 것,

자유롭지 못했다가 자유로워 지는 것을 말하고,

 

Freedom은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그래서 책임도 따르는 그런 자유를 말한다고 합니다.

 

 

창 오른쪽 하단에 보시면 '유토피아 프로젝트'라는 것이 보입니다.

저게 문화승리를 말하는 것이겠죠?

 

 

 

 

 

 

 

도시화면입니다.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식량우선, 생산 우선..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는 부분이죠.

 

 

 

 

 

 

 

어이쿠, 우리 전사들이 지나가다가 야만인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야만족들은 -6, 우리는 -4의 피해를 입었네요.

 

문명5의 전투는 꼭 한쪽이 전멸하는게 아니라는 것, 중요합니다.

 

포괄적인 전략이 굉장히 중요해졌지요. 타일이나 한 타일에 한 유닛 개념도 그렇구요.

 

 

 

 

 

 

 

헐퀴!! 문명5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플레이하다보니 꼴등입니다!!!

 

어떻게 된거지?!

 

하긴 뭐 처음이니까요.ㅋ

 

 

 

 

 

야만족들이 또 등장했습니다.

 

화살을 쏴줍시다.

 

 

 

 

 

 

 

슈슈슉ㅋ

 

 

 

 

 

 

 

 

도시안에 수비대로 있던 전사들을 꺼내 돌격시켰습니다.

 

당연히 승리!ㅋ

 

 

 

 

 

엇, 돌아다니다보니 얼룩무늬 국경이 보입니다.

 

이것은!

 

 

 

 

 

 

예, 문명5에 추가된 중요한 개념중 하나, 도시 국가입니다. 케이프타운이네요.

15골드의 선물도 주었습니다. ^^

 

사실 요즘엔 도시국가를 중동이나 싱가폴 정도에서 찾아볼 수가 있지만,

옛날, 1차세계대전 전 정도? 만해도 굉장히 흔한 개념이었습니다.

 

차차 흡수당하는 것이죠.

 

일단 가만 보면 성향trait은 maritime, 항해적입니다. 나폴리같은 도시군요.ㅋ

배경에 항구 그림이 보이시죠?

 

 

 

 

 

 

 

 

 

 

국경안으로 들어가려하니 그럼 전쟁이랍니다.

 

그러면 안되죠;;;

 

 

 

 

 

 

 

도시국가에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가 있습니다.

 

글쎄요, 그걸로 나중에 자기 국가로 편입시키는 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굉장한 돈이 들어갑니다.

 

(영향력이 충분해지면 도시국가의 자원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자세히.. - 9/24)

 

나중에 홍콩처럼 해방도 되려나?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탐사를 하다가 바다에서 빛나는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자연 불가사의'군요.ㅋ

문명5에 추가된 개념으로, 멋진 자연 경관, 유적등을 발견하면, 그래서 국경안으로 끌고오면

행복이 증가하게 됩니다.

 

The Great Barrier Reef군요.ㅋ

찾아보니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생명체가 만든 세계 최대의 구조물, 산호초입니다.ㅋ

 

 

 

 

주변에서 새로운 도시를 발견했습니다. 티레네요. 레바논 도시라고 합니다.

 

어랏, 보니 성격이 군사국가입니다. 배경에도 성벽이 보이죠?

그래서 성격도 호전적입니다.

 

조심해야 겠군요.

 

 

 

 

 

 

 

아래쪽 케이프타운은 이름 오른쪽에 배의 조종간, '키'모양이 있고,

티레의 경우는 칼모양이 있습니다. 도시의 성격을 잘 나타내주네요.

 

 

 

 

 

 

 

노동자들이 농장을 건설했습니다.

노동자들 자동기능은 당연히 존재합니다.ㅋ

 

 

 

 

 

 

 

 

정찰병을 모집하여 남쪽으로 보냈는데 야만족들의 진지와 마주쳤습니다.

돌아가야 겠네요.

 

근데 정찰병 꽤 잘 싸웁니다.ㅋ

그러고보니 동물들이 사라졌네요. 음...

너무 만화적이라 사라졌나?ㅋ

 

 

 

 

 

 

야만족들을 돌아가다보니 헬싱키라는 도시국가 국경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긴 들어가면 전쟁선포라고 안떠서 쑥 들어갔지요.

 

 

 

 

 

 

 

어랏, 그랬더니 헬싱키에서 군사유닛들이 수비대상황에서 튀어나와 전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헬싱키 안으로 군사유닛을 보냈다고 나가라고 하네요.

동시에 영향력이 감소했습니다. 헬싱키 도시 이름 아래쪽에 빨간색 바가 생긴게 보이시나요?

 

 

이런;

 

 

 

 

 

 

 

새롭게 수도위쪽에 도시를 지었구요, 타일 사는 기능으로

'자연 불가사의'가 있는 쪽의 땅을 샀습니다. 행복도가 증가하네요.ㅋ

 

음.. 자주색 육각형이 역시나 비옥한 땅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군사도시국가인 티레와 큰 부분을 접하게 되는군요.

 

 

 

 

 

정찰병이 돌아다니다보니 코펜하겐이라는 도시국가를 또 만났습니다.

 

야만족과 싸우고 있군요.ㅋ

 

 

 

 

 

 

 

 

 

국가들을 쭉 만나다보니 오른쪽에 외교 탭을 띄웠을때 많은 국가들이 뜹니다.

 

전체 스코어는 제가 엘리자베스를 앞서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가끔 뜨는 점수표는 전체점수가 아니라

문명4에서 처럼 군사, 문화, 기술, 뭐 그런 점수이겠군요.ㅋ

 

아무튼 도시국가는 별도의 부분에 따로 존재합니다.

헬싱키와는 사이가 좀 안좋아 졌네요.

 

 

 

 

 

 

 

 

여튼 엘리자베스여왕에게 국경개방 협상을 제안했습니다.

 

헐퀴, 65골드나 달라니!!! 순 사기꾼이네요.

 

문명5에 오면서 골드는 무조건적으로 쌓이는 개념이 된 듯 합니다.

그래서 그를 통해 이런저런 일을 해야 하구요. 그래서 문명4보다는 사기꾼들이 많이 늘어난듯 합니다. -_-;

 

 

뭐 여튼 첫 플레이이니 쿨하게 협정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쟁을 한번 해볼까, 하고 페르시아의 특수유닛, 이모탈을 뽑았습니다.

 

특수유닛이 있는 시대에 한번 일을 도모해야죠.ㅋ

 

 

 

자자, 그런데요, 왼쪽 위에,

 

연구, 골드, 행복도 옆에, 498/500 이라는게 보이시나요? 황금시대 진행상황입니다.

 

(황금시대 포인트는 시민 행복도에 비례해 증가합니다. - 9/24)

 

 

 

 

 

 

두둥! 황금시대!.ㅋ

 

조건은 잘 모르겠습니다. 문명4와 비슷하겠죠. 오호, 15턴이나 되네요. 좋습니다.

(페르시아가 50%만큼 황금시대가 길다는.ㅋ) 

 

 

 

 

 

 

 

 

샤이니한걸 좋아하는 사람?

 

 

이거 뭐죠?-_-;

 

('빛나는 것', 즉 돈을 말합니다. '파안'님이 알려주셨네요.ㅋ - 9/24)

 

 

 

 

 

 

 

자, 아무튼 티레와 전쟁을 할 생각입니다.

 

티레 국경근처로 우리 이모탈들을 보냈습니다.

노동자들이 농장을 건설하고 있네요. 기습 공격을 하여 노동자들도 빼앗아 옵시다.ㅋ

 

 

공격!

 

 

 

 

 

기습적인 공격과 함께 노동자를 차지했습니다.

 

티레와는 전쟁상태가 되었고 빨간색 막대기가 꽉 차게 되었군요.ㅋ

 

 

 

 

 

 

 

어랏 그런데 갑자기 엘리자베스 여왕이 등장했습니다.

 

 

"당신의 티레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은 선전포고도 없이 이뤄졌군요!

공격을 계속한다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겁니다."

 

(선전포고가 아니라 엘리자베스 자신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뜻인듯 합니다.

단순 영토 확장에 반대한다, 전쟁자체에 반대한다는 개념인듯 하구요. 그점 알려드립니다. - 9/23)

 

 

 

아니 자기가 무슨 세계경찰도 아니고 기원전 2000년에 뭔소리야!

 

 

하긴 제가 노동자를 낼름 차지하고 싶은 마음에 선전포고 방식을 이용하지 않고

그냥 국경을 침범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했거든요. 6.25전쟁처럼 말입니다.

아무래도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그런 유혹이 들지 않을수 없는데 말이죠.

 

잉글랜드는 아무래도 '신사'적인 특성이 있는 것일까요.ㅋ

그런게 문명5에서는 추가된다고 했는데 말이죠.

 

뭐 그게 아니어도 우리가 영향력을 키우려는것에 제동을 걸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아무튼 영국이 창병도 나오는등 군사력도 막강하고 해서,

 

 

"죄송합니다. 즉각 철수하겠습니다"

 

 

 

-_-;

 

문명5에서 각국의 이해관계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표출될듯 합니다.

 

 

 

 

 

 

 

 

하지만 무시하고 그냥 계속 공격을 하려고 했습니다.ㅋ

 

하지만 도시에서 날아오는 화살도 많이 맞고 해서 철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동자를 얻은것에 만족해야 겠네요.

 

신기하게 도시국가와의 평화협정은 클릭한번으로 이뤄지더군요?

 

도시국가는 도시국가이니 영토확장도 하지 않고 해서 공격하는일이 없는 모양입니다.

두고봐야 겠네요.

 

 

 

 

 

 

 

결국 티레는 우리를 매우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흠... 괜히 적을 만들었나 싶기도 하구요.ㅋ

 

 

 

 

 

제가 1시간동안 플레이 한 부분은 여기까지 입니다.

 

흥미진진하지 않습니까?

 

일단 분명한것은, 문명4에 비해서는 고대사회를 정말정말 잘 표현해주고 있다는 겁니다.

 

중세와 르네상스시대, 그리고 현대시대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정말 기대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입이 되는대로 플레이와 함께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그 연재는 배워보는 연재이기 때문에 스토리는 특별히 없고,

지금처럼 특이사항 위주로 연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승리하던 말든 말이죠.ㅋ

 

 

 

기다려 주세요~~!!ㅋㅋ

 

 

문명5연재는 1,2주내로 시작됩니다.ㅋ

데모 플레이 한것은 조만간 한번 더 올릴께요.ㅋ

 

 

 

 

※ 상기 내용에는 문명5의 정확한 지식을 담고 있지는 않으므로

앞으로 차차 보완해가도록 하겠습니다. ^^

 

9/23, 9/24일자로 1차 수정되었습니다.

 

 

 

 

 

  

문명연재도 많이 봐주세요~~ㅋ

#6 아랍편 연재중인거 아시죠?ㅋ

 

문명4BTS #3 KOR - '한반도, 한민족의 운명은?'

http://blog.daum.net/smileru/8164369

 

문명4BTS #4 JPN - '일본, 국익의 끝은 어디인가?'

http://blog.daum.net/smileru/8887443

 

문명4BTS #5 UK - '제국의 탄생과, 그들의 행동의 의미는?'

 http://blog.daum.net/smileru/888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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