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1-3) 확장하는 국가와 높아지는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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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 #1 Intro

2010. 10. 31.

 

 

 

 

 

 

- 문명5 시나리오 패치 -

 

문명5에 원래 시나리오가 없었는데 새로 시나리오가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몽골의 부흥'이라는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네요. ^^

몽골 기병 장난 아닙니다.ㄷㄷ

문명도 몽골과 바빌론이 생겼구요. 재미있겠군요. 해보시길~!

 

 

 

 

 

 

스마일루의 문명5

#1 인트로 플레이

문명5와 인류문명

 

 

 

정리된 지배구조와 우월한 기술, 조직화된 군대는

 

문명들이 야만족을 힘겹게 막아내고

또는 야만족들에게 멸망당했던 시대를 지나

그들의 사회를 안정화 시켜주기 시작한다.

 

각 지역에서 발생한 문명들은 작은 지엽적 왕국에서 발전하여

주변에 영향력을 가진 하나의 국가로 성장했고,

서서히 영토를 넓혀가며 주변을 장악해갔다.

 

그렇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국가간의 갈등도 시작되었다.

 

영토는 물론 바다를 놓고도 전쟁이 일어났으며,

그리스에서 아테네, 스파르타, 페르시아 등이 연관되었던

펠로폰네소스 전쟁(BC431~404)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였다.

 

중국도 주나라에서 벗어나

국가들 끼리 경쟁하는 춘추전국시대(BC770~403)에 접어든것이 이 때다.

문명간의 충돌은 아니었지만 권력과 영향력을 놓고 분열된 국가들이 경쟁하기 시작 한 것이다.

 

그 이후

 

치열했던 시기를 거쳐 기원전 2세기에 들어,

'포에니전쟁'을 통해 등장한 로마가 마케도니아까지 제압하며 지역패권국가로 화려하게 등장하고,

중국에서는 진나라가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을 건설 한다.

 

물론 그것이 분열과 전쟁의 끝은 아니었지만...

 

 

 

 

 

 

 

 

 

 

 

 

- 지난 줄거리 -

 

도시를 둘로 늘린 러시아...

하지만 야만족들의 침략으로 모스크바는 다시한번 약탈을 당한다.

다행히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건설과 함께 기술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하고,

주변국가와도 국경개방을 하며 친밀도를 높여간다.

 

그 와중 영국은 이로퀴에 대항한 비밀협정을 제안하지만 그를 거부하고,

독일이 요청한 간디와의 비밀협정은 수락하면서 서서히 편이 정해지기 시작한다.

 

한편, 도시국가 더블린의 야만인 처리 요청을

독일에게 빼앗기면서 다시한번 실패를 맛보게 되는데...

 

 

 

 

 

 

야만족들은 계속 온다.

하지만 그래도 이젠 병사들도 도시마다 주둔하고 있고 해서 문제는 없는 상태.ㅋ

 

 

 

 

 

 

저 멀리 또 창궐한 야만인들의 본거지...

로마처럼 야만족 쓸기를 시작해야 하나?

 

뭐 그러기엔 아직 우리 국력이 약하다.

ㅠㅠ

 

 

 

 

 

엇, 간디의 설탕 요청!

 

그래도 '순순히 내놓는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는 하지 않았다.ㅋㅋ

 

굉장히 공손한 자세...

설탕은 두개가 있고 두개있다고 특별히 좋은것도 없다. 쿨하게 주지뭐.

사실 이때는 간디가 무서운줄도 몰랐다. 알았으면 더욱 금방 줬을지도.ㅋㅋ

 

 

 

 

 

그래 안녕.ㅋ

 

간디에 대항하는 비밀조약은 맺긴 했지만, 내가 원하는건 그 누구와도 사이가 나빠지지 않는 것이다.

내 플레이 스타일이 그렇다. 초반엔 외교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며 힘을 키워야 한다.

 

 

 

 

 

바퀴~! 별것아닌것 같아도 인류에게 엄청난 발견이었다.

 

로마의 길들을 생각해보라구.ㅋ

 

 

 

 

 

 

 

어이쿠, 야만인 처리에 실패한 우리 병사들이 귀환하다가 더블린의 영토를 침범했다.

 

이런 젠장;

 

 

 

 

 

 

헐퀴, 야만족들이 벌써 창병을...ㄷㄷ

우리도 없는데 말이지...

 

군사력에 너무 소홀한건가....

 

 

 

 

 

 

이로퀴도 골드 요청!

설탕이랑 다르게 금은 바로 깎여나가는 거잖아!

 

거절~

 

그리고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 문명이다.

 

 

 

 

 

 

 

꽝, 다음기회에

 

 

 

 

 

 

 

 

 

피라미드의 완성!!!

크크... 러시아 잘 나가는구나~~~

 

MUST HAVE 라고나 할까... 피라미드는 꼭 있어야 한다.

 

 

 

 

 

 

창병들이 어슬렁... 우리도 창병하나가 나오긴 했다.

음... 약탈같은건 당하지 않겠지만 방심하면 큰일나겠는걸?

 

 

 

 

 

 

 

돈을주고 비단이 있는 땅의 타일을 사기로 했다.

 

문명5에서는 사치품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확보는 필수!

 

 

 

 

 

 

 

다가오는 창병들!

활쏘고 도시에서도 활쏘고, 창병으로 처리하면 된다는.ㅋ

 

하지만 궁병들을 잘 보호하기위해서는 지형과 6각타일을 잘 이용해야 한다.

 

문명5의 전투는 정말 문명4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흥미진진하다.ㅋㅋ

 

 

 

 

 

 

 

 

 

 

싹 처리~ 어랏, 독일과의 통행조약이 끝났군.ㅋ

 

 

 

 

 

 

그러자 국경개방을 다시 제안한 독일. 그래그래. 좋아.ㅋ

 

 

 

 

 

 

 

 

이젠 병력도 좀 충분해졌기 때문에 국경 밖에서 선제공격을 해야 겠다.

 

지금은 만리장성을 짓는중~

 

 

 

 

 

 

 

 

 

오호... 이것봐라... 다른 세상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는거지?

 

참고로 이 맵은 초대형맵이라는 사실을 상기하시길...

지금 미니맵에 보이는 세게는 엄청나게 작은 부분이다.

 

 

 

 

 

 

 

 

충격적인 사실! 피타고라스가 군사력 조사도 하나?

 

독일과 인도가 군사력이 가장 많은 국가 1,2위로 뽑혔다.

 

크헐... 난 뭐지;;;; 이거 독일이랑 인도 무시하면 안되겠는데?

 

우리도 군사력 보강을 좀 해야겠다.

 

 

 

 

 

 

 

수학!!

기원전 375년이다. 이 무렵의 그리스와 알렉산드리아에서 활약한 수학자들이 많은 업적을 세웠었다.

 

 

 

 

 

 

더블린이 야만인 캠프처리를 새로 요청했는데 가까운 곳이라 금새 달성했다.

 

더블린과는 친구~~ㅋㅋ

 

 

 

 

 

 

 

스파르타 같은 군사도시국가라 친구가 되면 20턴 정도마다 유닛을 준다.

물론 정해져있지는 않고 확률적으로 20턴마다 준다는 거다. 생각외로 자주 줄때도 있다.

1턴에 유닛을 줄 확률이 1/20이라고나 할까.ㅋ

 

가만보면 군사나 문화국가가 좋은것 같다.

식량을 전도시에 공급해주는 해양국가가 사실 가장 좋은것 같긴 하지만,

사이가 나빠졌을때 수습하기가 너무 힘들다.

 

군사국가나 문화국가는 헤어지면 그만이니.... 뭐랄까.... 쿨하지.ㅋ

 

 

 

 

 

 

 

자, 이제 동맹으로 가자.

우리가 군사력이 부족한데 도시는 키워야 하니,

군사력 생산은 더블린에게 아웃소싱*하는거다.ㅋㅋㅋ

 

1000골드를 주면 140에다가 +5의 보너스포인트를 준다. 겨우 5? 이건 좀 패치되야 할 듯.

 

 

 

 

(*아웃소싱 : 용역, 하청, 외주와 비슷한말, 기업이 다른 회사에게 기업이 본래 하는 일의 일부를 맡기는 것)

 

 

 

 

 

 

여튼 250골드만 주고 동맹상태로~

20턴의 주기가 17턴으로 줄었다. 좋아좋아~

 

 

 

 

 

 

페르시아 제국을 만났다.

 

로마와 진나라 이전에 존재했던 거대한 페르시아 제국....

 

 

 

 

 

 

 

하지만 이 세계에서 페르시아 제국은 동네북인듯 하다.

 

간디가 비밀조약을 제안했다. 이거 간디... 세계평화는 잊어버린지 오래인듯?

 

비밀조약을 맺으면 서로는 관계가 꽤 좋아지지만 당사국과는 관계가 나빠진다.

 

 

 

 

 

 

 

 

문화포인트가 다 찼다.

 

음, 이번엔 대의제로!!

크, 이건 꼭 필요한 것 같다.

 

 

 

 

 

 

 

엥? 아예 전쟁을 하자고?

 

우리가 비밀조약 맺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진도가 너무 빠른걸.ㅋ 거절!

우린 군사력도 아직 약하다구.

 

 

 

 

 

 

나도 니가 실망스럽다.

 

아무래도 간디와 상종하긴 힘들것 같다.

 

 

 

 

 

 

 

 

 

동쪽에 나타난 페르시아의 이모탈....

저거 좀 무서운데....

 

 

 

 

 

 

 

철제기술의 개발!!!

기원전 3세기 인가... 로마와 진나라가 수립될때도 철기기술이 막 자리잡을 때였다.

 

 

 

 

 

 

 

 

오호, 이 철기기술은 영국과의 연구협정을 통해 얻은 기술이다.

좋구만~!ㅋ

 

연구협정은 초반에는 서로 사이가 그럭저럭 하니 나름 잘 되는것 같다.

 

 

 

 

 

 

 

황금기의 시작!!

행복도가 쌓여서 황금기를 맞게 되었다.

 

늦은감도 있지만, 좋은건 좋은거지!!ㅋㅋ

 

 

 

 

 

 

 

 

 

 

자, 개척자를 생산해볼까? 우리도 영향력을 계속 키워야 하잖아?

 

 

 

 

 

 

 

 

 

 

그리고 무엇보다 철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구~

이젠 철의 시대야!

 

 

 

 

 

 

 

화폐기술도 개발~

국가가 서서히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뭐랄까, 필수요소들이 갖춰져 간다고나 할까?

 

 

 

 

 

 

 

이렇게 중세시대의 시작!!

 

문명4하던 버릇이 있어서 기술은 한쪽으로 쭉 발전시키는 타입이다.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나가는것보다 이득인 경우가 많다.

 

일부에서는 뒤쳐지지만 앞선 기술로 거래도 하고 좋은 무기도 만들고...

 

하지만 문명5에는 기술거래가 안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간 낭패를 볼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개척자는 철자원쪽으로 이동~

동시에 바다에 인접한 도시로 만들어야 겠다.

 

 

 

 

 

 

 

오호, 중국과의 만남...

 

얼굴 완전 크잖아!

 

 

 

 

 

 

 

 

진작에 개발되었어야 하는 기술, 승마기술이 개발되었다.

영토가 서서히 커지니 기동성있는 병력이 필요하다.

 

 

어랏, 우측에 더블린으로부터 새 유닛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우왕굳~

 

 

 

 

 

 

 

 

 

 

전차궁병이군!!

뭐 다른것도 좋지만 이것도 나쁘진 않지.ㅋ 좋아좋아.ㅋㅋ

 

 

 

 

 

 

 

바다쪽에 도시 건설~~

호수는 아니겠지?ㄷㄷ

 

 

 

 

 

 

 

노브고로드 쪽에는 페르시아의 이모탈, 샹트페테르 부르크 북쪽에는 독일의 창병,

남쪽에는 중국의 장창병....

 

무섭구만... ㄷㄷ

 

엘리자베스도 중세시대에 들어갔다.

그러고보니 내가 아주 약간 기술적으로 앞서는 듯 하다.

 

 

 

 

 

 

 

만리장성 건설중!ㅋ

 

 

 

 

 

 

 

 

헐, 하지만 다른 곳에서 만리장성 완성...ㅠㅠ

 

뭐 성공한 불가사의들도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지뭐...

 

...라고 하기에는 다른데서 불가사의 먼저만들때마다 완전 짜증난다.

 

 

 

 

 

새로 건설된 노브고로드 쪽에도 야만족 출현!

전사가 이미 대기하고 있긴 하다.

 

당한게 있어서 이젠 준비는 항상 해놓는다구.ㅋ

 

 

 

 

 

야만인들은 호시탐탐 우리의 농지와 광산을 노리지만 이젠 안먹힌다.

 

준비 해놓는다니깐?

 

 

 

 

 

 

 

엇, 더블린이 도로연결을 요청하고 있다.

그래그래. 그거 나쁘지 않겠어.

 

 

 

 

 

 

 

그런데 노동자가 별로 없네... 이 기회에 노동자도 더 준비하자.

 

참고로 노동자도 병사들처럼 유지비가 꽤 들어가니 조심!

 

 

 

 

 

 

 

노동자 하나를 잡고 루트건설모드로 더블린까지 도로를 건설하라고 지시했다.

문명4에서도 있는 기능이다.

 

 

 

 

 

 

 

 

위대한 과학자 탄생~! 이야, 이거 좋은데?

 

일단 뒀다가 필요할때 써야겠다.ㅋ

 

 

 

 

 

 

모스크바 남쪽숲에 나타난 야만인들을 처리했다.

그랫더니 진급!

모스크바 남쪽에 숲이 많으니 험지 훈련으로 계속 올려주자.ㅋ

 

 

 

 

 

 

 

중국의 상호협력조약 제안!ㅋ

다른 국가는 내가 해도 안들어주던데....

이로퀴랑 중국만 제안해주는군.ㅋ

 

그래그래.ㅋ

 

 

 

 

 

 

헐, 넌 또 뭐야!!!

 

너도 진도가 너무 빠르잖아!

 

이거봐라... 다리우스가 완전 공공의 적이 되었구나... 흠....

 

 

 

 

 

 

 

군사력 확보가 시급하다. 서로 영토확장과 도시를 빼앗기에 혈안이 된 것 같다.

검사를 뽑아야 하는데 아직 철 광산이 건설이 안됐다. ㅠ 이런.

 

 

 

 

 

 

 

촉촉한 눈빛으로 이로퀴와의 전쟁을 제안하는 엘리자베스.

 

거절!

 

 

 

 

 

 

 

간디와의 전쟁을 제안하는 독일...

 

 

거절거절!!!

 

왜이렇게 다들 호전적이야?!

 

 

 

 

 

 

 

 

도로는 유지비가 든다. 이거 조심해야 한다.

 

신경도 잘 써줘야 하고.... 

그래도 도로가 연결되면 골드생산이 늘어나고,

철도가 연결되면 망치생산도 추가로 늘어난다.

 

 

 

 

 

 

 

러시아의 특수건물 크리에포스트 건설 고고~

 

병영처럼 경험치를 주지만 영토확장 문화요구치가 50%로 줄어든다.

 

앞서 채택한 사회정책, '대의제'와 조합할 수 있는 부분이다.ㅋ

 

 

 

 

 

 

 

 

 

 

더블린이 야만족들에게 공격받고 있다.

노동자를 잃었다. 흠.

 

나름 동맹인데 도와줘야 겠군....

 

뭐 더블린과의 관계가 다시 친구수준으로 낮아지고는 있지만...

곧 야만족 처리 요청을 하겠지?

 

 

 

 

 

 

 

 

잘먹고 잘사는 중국!!!

 

그래서 인구가 그렇게 팍팍 늘어나는구나!

 

 

 

 

 

 

 

 

더블린의 요청! 오케이 콜~

 

 

 

 

 

 

 

 

북쪽에 야만인 진지가 있다. 노동자를 데리고 갔구만... 흠.

 

창병과 마차궁병 출동!!

 

 

 

 

 

 

 

레이저 눈빛으로 돌변한 엘리자베스여왕.

 

쳇, 우리의 도시를 점령하겠다는건가? 흠...

 

문명5에서는 관계 상태가 안나오는 대신에 사이가 안좋아질때 지도자들이 한마디씩을 해준다.

일종의 경고랄까.... 근데 영 기분나쁘다.

 

가끔 국민이 불행하다는둥, 군사력이 없다는둥... 뭐 그러면 뜨끔하다.

 

 

 

 

 

영국과는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다.

 

아 이거... 골치아픈 문명외교가 시작되었군.

문명5 처음이라 아직은 파악이 안되고 있는데 말이지.

 

 

 

 

 

 

 

더블린이 또 유닛을 줬는데 이번엔 정찰병이다.;;;

 

 

 

 

 

유지비도 드는데 그냥 버릴까 하다가

우리가 주변 정찰을 너무 안한것 같아 정찰 보내기로 했다.ㅋ

 

 

 

 

 

 

 

자, 이젠 야만인 소탕~~

 

 

 

 

 

 

 

 

음. 돌려주자구.ㅋ

 

 

 

 

 

 

 

더블린과 다시 동맹이 되었다. 영향력도 꽤 확보했고....

 

서서히 국가간 갈등이 시작되고 있다.

 

비밀협정과 전쟁선포요구가 빗발친다.

 

지금 선택을 잘 해야 될 것 같은데....

 

 

음... 걱정이 되는걸..ㅋ

 

 

 

 

 

 

 

 

 

- 다음주에...

[댓글 부탁드려요~]

 

 

 

 

 

 

  

문명4연재도 많이 봐주세요~~ㅋ

 

문명4BTS #3 KOR - '한반도, 한민족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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