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1-4) 인류 전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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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 #1 Intro

2010. 11. 7.

 

 

 

 

 

 

 

스마일루의 문명5

인트로 플레이

문명5와 인류문명

 

 

 

 

 

 

인류는 언제부터 전쟁을 시작했을까?

 

사실 의미가 없는 질문이다.

개인간의 싸움은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있었을테고

전쟁은 그것의 연장선상에 있을 뿐이니 말이다.

 

인간이 정착하지 못하고 문명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도

소규모 집단간의 충돌은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전쟁'이라 말할만한 충돌이 일어난 것은

문명이 발생해 국가가 수립되면서 부터 일 것이다.

 

 

 : 

 

 

역사적으로 '기록된' 최초의 전쟁은 이집트에서 찾아 볼 수 있다.

 

3500년전, '고대 이집트의 나폴레옹'이라 불리는

'투트모세 3세'(BC1504~1450)가 벌인 전쟁이 신전벽에 기록되어 있는 게 그것이다.

(최초의 UFO가 기록된 때도 이 때다)

 

그는 이집트의 영토를 이집트 역사를 통틀어 최대로 늘려놓는다.

 

(재미있게도 '투트모세 3세'의 전 파라오는 이집트 최초의 여성 파라오이자

매우 훌륭한 통치자였던 '하트셉수트'였다. 한편 첨성대와 황룡사 9층탑으로 유명한

한국사 최초의 여왕인 신라의 '선덕여왕', 이어 '진덕여왕'의 치세가 끝나고,

신라는 무열왕(김춘추)과 문무왕을 통해 삼국통일을 달성한다. 비슷한 부분이다.

두 나라 모두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 유지되었던 국가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집트는 최초의 해전도 기록했는데,

이 이후 인류의 전쟁은 계속 발생되고 기록된다.

 

 

:

 

 

대략 3400년 후,

 

 1914년 7월 29일.

 

인류 최초의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

 

 1차세계대전은 약 1000만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다.

'탱크'가 발명되고 사용된다.

 

 

1939년 9월 1일.

 

2차세계대전이 발발한다.

 

약 5000만명이 사망한다.

'핵무기'가 발명되고 사용된다.

 

 

1차세계대전의 사망자중 민간인은 5%에 불과했지만,

2차세계대전에서의 민간인 사망자 비율은 70%에 육박했다.

 

이는 무기가 발전하기 때문이다.

 

정밀한 첨단무기가 발전하면 민간인 사망자가 줄어들까?

 

이라크전 민간인 사망자 비율도

사망자 10만명중 66%, 6만 6천명에 달했다.

 

 

 

영국의 학자 리처드슨은 인류역사의 전쟁을 조사해

전쟁빈도와 사망자 수의 증가 추세를 그래프로 작성했다.

 

흥미롭게도 전쟁의 규모, 즉 전쟁당 사망자수는

로그(log)스케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국제인구증가를 고려해 생각했을때,

2800년이 되면 그래프는 세계인구를 넘어선다.

그 말은, 전쟁의 규모는 계속 증가하는데 수치적으로 2800년경에

인류전체를 절멸시킬 만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궁극의 무기, 핵무기의 개발로 그래프는 수정되었는데,

수정된 리처드슨 그래프는 2200년경에 인류의 인구를 넘어선다.

 

 

 

 

"인류는 전쟁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이 인류의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 존 F.케네디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지난 줄거리 -

 

발생한 문명들이 성장하고 국경이 가까워 지며 갈등이 시작되었다.

러시아는 주변상황을 보며 신중히 편을 결정하는 상황...

 

야만족들의 침입도 계속되는 와중에

러시아는 페르시아 제국과 접촉을 하고,

인도의 간디는 페르시아 제국과의 전쟁을 제안하지만 러시아는 거절한다.

 

이어 영국은 이로퀴, 독일은 인도와의 전쟁을 제안하지만

그 역시 모두 러시아는 거절한다.

 

한편 러시아는 더블린의 야만족 처리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군사적 도시 국가와 동맹관계가 되는데... 

 

 

 

 

 

 

더블린과는 동맹상태.ㅋ

 

자금상황이 적자로 돌아섰다.

문명5에서의 돈 관리는 쉽지가 않다. 연구나 문화포인트를 돈으로 돌릴수도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기능은 꼭 있어야 하는 부분인데 말이다.

 

유닛유지비나 건물유지비도 후덜덜이다.

 

그러다보니 도시 타일 관리에도 더 신경쓰게 됐다.

 

 

 

 

 

기술은 열심히 발전중.ㅋ 거의 1위 수준이다.ㅋ

 

 

 

 

 

 

 

바다쪽 관련 기술은 나중에 하려고 했지만,

이젠 늦추기 힘들듯 하다.

 

경제, 군사, 외교 조언자들이 항해기술을 추천한다.

연구하지뭐.ㅋ

 

 

 

 

 

 

 

사회정책 채택 고고싱~

 

제국이 발전할 수록 바다나 육지의 신세계를 탐험하려는 욕구가 커지고,

 

그는 영토를 넓히는 방향으로 이어지며,

 

근세의 영국과 스페인등이 그랬듯, 원거리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무역을 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게 된다.

로마도 그랬지. 음...

 

 

제국이 커져간다. 도시간 교류가 중요해지고 있다.

상업으로 고고싱~!

 

 

 

 

 

 

간디가 다리우스 1세와의 전쟁을 또 제안했다.

가만보니 다리우스 1세는 분명 공공의 적인 듯 하다.

 

그래, 우리도 일을 도모해볼 때가 된듯 하다.

 

"10턴 동안 준비할 시간을 주십시오."

 

 

 

 

 

 

 

 

 

넌 안훌륭함.

 

 

 

 

 

 

 

 

 

저기 멀리 페르시아의 영토가 살짝 보이는데

멀어서 페르시아랑 전쟁을 해도 특별한 피해는 없을 것 같다.

 

우리가 한번 공격해봐야겠지?

 

하지만 야만족들이 계속 우리 영토를 침범하니 그는 고려해야 할 듯 하다.

또 모스크바 약탈당하고 그러면 안되잖아?

 

 

 

 

 

 

 

 

정찰병들은 신세계에 대한 탐사를 계속 하고 있다.

 

이쪽에는 비단이 많구만~

 

문명5의 자원 분배를 보면, 랜덤하게, 균일하게 분배되지 않는다.

지역별로 자원들이 어느정도 밀집해 존재하고, 따라서 무역을 통해 사치품을 확보해줘야 한다.

 

아니면 영토가 엄청나게 크거나.

 

 

 

 

 

 

광학도 연구 고고~

 

문명5에서는 수송선이 사라졌다.

광학기술을 연구하면 유닛들이 바다로 나아갈 수 있다.

 

 

 

 

 

 

 

기술도 발전중...

 

공공행정으로 가볼까? 식량이 더 생산된다.

 

 

 

 

 

 

 

 

측천무후가 골드를 요구했지만 거절!

 

보채지좀 말라구.

 

 

 

 

 

 

점수는 지금 꽤 높은 상황이다.

이로퀴도 대단하네... 그 다음은 페르시아...

 

간디와 독일은 낮다.

 

 

1000년 후에도 이 순위가 유지될까?

 

아직 발견되지 않은 국가들은 어디에 있을까?

 

 

 

 

 

 

 

 

 

새로운 개척자~! 해안도시를 추가로 건설하자.

 

 

 

 

 

 

인도인들의 수도, 델리를 발견했다.

음.. 이쪽에 있었구만.

 

인구가 꽤 된다. 인도의 성장세를 기대해 볼만 할 듯 하다.

 

 

 

 

 

 

 

 

최초의 기병 탄생!!!

 

창과 방패에서, 금속 칼이 등장하고, 활이 등장하고, 그 다음이 기병과 마차다.

 

이집트가 마차로 북아프리카를 아주 쓸어버렸다지?

 

 

 

 

 

 

 

 

 

독일이 다리우스 1세에 대한 비밀협정을 제안했다.

 

그래 콜~!

 

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해안도시 건설~!

 

바다에 있는 도시들이 커줘야 나중에 해상유닛도 팍팍 뽑아줄 수 있다.ㅋ

 

 

 

 

 

 

 

옷, 인도의 전투코끼리?!

 

그렇구나, 인도가 괜히 안달난게 아니었어...

인도의 타이밍이군.

 

하지만 페르시아의 국력이 인도보다 훨씬 강한데...

그래서 나에게도 도움을 요청한거겠지?

 

그런데 페르시아 하면 고대를 지배한 국가였잖아? 그래서 특수유닛 이모탈(불사신)도 있고...

 

볼만한 승부가 될 듯 하다.

 

인도가 병력을 상당히 많이 준비했다. 흠...

 

 

 

 

 

 

 

중국이 독일과의 비밀협정을 제안했다.

 

독일은 우리 바로 옆이라구~

독일이랑은 왠만하면 친하게 지낼거야.

 

거절!

 

 

 

 

 

솔직히 측천무후 얼굴 크기가 더 실망스럽다구.

 

엘리자베스나 러시아 예카트리나만 이쁘장 하고, 동양의 측천무후는 왜이래?

 

 

 

 

 

 

 

 

잉? 비밀협정을 끝내자구?

 

음... 간디와 뭔가 관계를 맺는건가 독일....

 

 

 

 

 

설탕 지난번에도 줬잖아!! 이제 그만!

 

 

 

 

 

 

 

30턴이나 공급해줬으면 됐지 무슨 염치로 계속 달라는거야?

 

 

 

 

 

 

 

 

10턴이 지났다. 그래, 때가 되었다.

 

한번 시작해 볼까... 음.

 

 

 

 

 

 

 

 

 

 

인도와 러시아 연합군이 페르시아에 전쟁을 선포했다.

 

우리가 아는 세계 내에서의 인류 문명 최초의 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우리의 동맹 도시국가인 더블린도 참전.ㅋ

 

 

 

기반을 다지며 성장해온 문명들은 이제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간디... 음...

 

 

 

 

 

 

 

우리 기병하나는 서쪽으로 정찰중.ㅋ

 

페르시아와 싸울 생각은 특별히 없다.

물론 한번 병력을 끌고 가보긴 가봐야 겠지만 방어적으로 나갈 것이다.

 

인도혼자 열심히 싸우라구.ㅋ

 

 

 

 

 

 

이로퀴? 그냥 내가 가질래.ㅋ

 

 

 

 

 

 

 

 

일단 야만인들로 부터 도시를 지킬 병력들을 제외하고

한번 페르시아 국경으로 가보자.

 

선전포고를 했으니 가보긴 해야지?

 

 

 

 

 

 

 

이어 영국이 이로퀴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엇, 그런데 저게 뭐야?

 

독일이 더블린에게 선전포고??????

 

 

 

 

 

 

 

 

아니 이것들이 우리 동맹 더블린한테 전쟁을?!

 

유닛도 착실하게 주는데!!!

정찰병이라 그렇지;;;

 

흠.... 어쩌지....

 

 

 

 

 

 

 

 

정찰병이 페르시아의 수도를 발견했다.

페르세폴리스... 만리장성도 여기있군.ㅋ

 

 

 

 

 

 

 

 

 

더블린은 도와 달라고 하고...

 

그런데 하필 상대국가는 친하게 지내려던 독일이고...

 

군사도시국가는 필요하고... 이거 미치겠네.

 

 

 

 

 

 

 

 

 

엘리자베스도 그렇고 간디도 그렇고,

 

약한놈들이 강한 페르시아와 이로퀴한테 전쟁을 선포하다니 무슨 생각이야?

 

 

 

자신이 있는건가....

 

 

 

 

 

 

 

 

독일을 공격하기도 그렇지만 더블린을 지키긴 지켜야 겠다.

 

그래서 생각한 전략이 몸으로 막기!!!

 

문명5에서는 유닛이 겹쳐서 존재할 수 없다.

 

더블린을 우리 유닛으로 감싸서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막을 것이다.

 

이동이동!

 

 

 

 

 

 

 

 

기병은 영국을 발견했다.

 

여기 살고 계셨구만... 생각보다 멀지는 않네.

 

고래 자원은 여기에 다 있군!!!

 

 

 

 

 

 

 

 

흠. 어련하시겠어.

 

"저도 우리 사이가 엇갈리는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듣기만 좋으라고 한소리야.

 

 

 

 

 

 

 

 

 

 

페르시아로 가던 우리 병력들은 야만족을 만났다.

갈길 바쁜데 뭐니?

 

 

 

 

 

위대한 장군의 탄생!!!

 

페르시아 원정군에 합류시켜 볼까?ㅋ

 

 

 

 

 

 

 

 

가장 바쁜 민족! 생산력 순위다.

 

다리우스의 생산력이 상당하다.

 

만나지 못한 플레이어들은 누굴까?

 

 

 

 

 

 

 

 

군사유닛 지원이라... 그것도 나쁘진 않네...

 

 

 

 

 

 

 

 

페르시아로 가려던 병력들은 일단 회군!

 

더블린쪽 상황이 심상치 않다.

 

 

 

 

 

 

 

 

우리 정찰병은 페르시아 수도를 지나 남쪽으로 계속 이동중이다.

 

수고하라구~~~

 

 

 

 

 

 

이야 이거, 독일 병력이 상당한데????

 

더 많은 병력들이 더블린을 감싸야 할 듯 하다.

 

이미 공성전이 시작되었다.

 

 

 

 

 

 

신학기술의 개발~~

 

오른쪽 이벤트 아이콘을 보면 영국과 이로퀴가 평화협정을 맺었다는게 나온다. (맨아래 아이콘)

 

금방 화친했군.ㅋ

 

 

 

 

 

 

 

아씨, 안그래도 바쁜데 북방에 야만족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귀찮네 정말.

 

 

 

 

 

 

 

 

 

영국에서 돌아온 기병, 바로 전선으로 투입!

 

 

 

 

 

 

 

널 공격할 생각은 없다구, 그냥 방해하는 거야.

 

 

 

 

 

 

 

그래그래.

 

 

 

 

 

 

 

 

 

더블린 주변 육지 5칸중 3칸을 둘러쌌다.

 

그래도 좀 불안불안 한데...

 

 

 

 

 

 

 

 

독일 유닛하나가 더블린의 공격을 받고 전사했다.

 

빈칸으로 바로 침투!ㅋ

 

 

 

 

 

 

 

 

정찰병들이 얄마티를 만났다.

 

두번째로 만난 도시 국가다.ㅋ

 

 

 

 

 

 

 

엇, 더블린에서 차병이 나와 독일의 전사를 공격!

 

하지만 강을 건너 공격해야 한다구, 조심해!!

 

그러고 보면 더블린은 왼쪽을 제외하고는 강으로 둘러싸여서 방어하기 참 좋은 도시다.

 

 

 

 

 

 

 

 

 

투석기를 한번 생산해볼까? 이거 중요하지 또.ㅋ

 

 

 

 

 

 

 

남쪽 끝에 도달!

 

우리 대륙이 크긴 크구나... 도시 국가들이 남쪽끝에 여럿 있다.

 

 

 

 

 

 

다리우스의 평화협정 제안.

난 한것도 없는데 공짜로 돈받으면 좋지뭐.ㅋㅋ

 

오케이~

 

하긴 지금 독일때문에도 바쁘다~

 

 

 

 

 

 

 

 

독일의 전사를 전멸시킨 더블린의 창병이 독일의 역공을 받고 있다. 흠..

 

더블린 주변은 한칸을 제외하고 우리가 다 둘러싼 상태.ㅋ

 

 

 

 

 

 

 

 

정찰병도 자리 지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버리려 했던 유닛인데.ㅋ

 

 

그런데 이거 봐라... 독일... 별거 없는데?

 

왠지 한판 붙어도 내가 이길것 같단 말이지...

 

 

 

흐흐.

 

 

 

 

 

 

 

 

 

 

 

기병으로 정찰을 좀 해보자.

독일의 잔여병력들을 파악해야 할 듯 하다.

 

 

 

 

 

 

 

 

왜 시비야?

 

 

 

 

 

 

 

 

러시아의 인기 상품은 설탕.ㅋ

 

인도에게 한번 줬으니 이번엔 이로퀴에게 줘볼까...

 

이로퀴가 이 대륙에서 현재 가장 강력한 국가중 하나다.

 

 

 

 

 

 

 

더블린을 완전히 감싼 우리 병력들.ㅋ

 

당황스럽지?ㅋ

 

 

 

 

 

 

 

 

대륙의 남쪽끝을 발견한 정찰병들은 야만족들을 만났다.

 

피해가자.ㄷㄷ

 

 

 

 

 

 

 

독일이 국경개방을 요구했다.

서쪽으로 넘어가려고? 가도 막혀있는건 마찬가지라구.ㅋ

 

게다가 우리가 흑심을 품고 있는걸 아직 모르는듯 하네..ㅋ

 

 

 

 

 

 

 

더블린에서의 군사대치상황... 흠...

 

이대로 계속 있으면 병력이 저기에 묶여있게 된다.

어떤식으로는 끝을 내야 하는데....

 

한편 이 행성어딘가에서는 알수없는 문명이 수도를 잃었다.

 

전쟁의 시대인가....

 

 

 

이제부터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듯 하다.

 

 

 

 

 

 

 

 

 

- 다음주에...

[댓글 부탁드려요~]

 

 

 

 

 

 

  

문명4연재도 많이 봐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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