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1-8) 대항해시대와 새로운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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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 #1 Intro

2010. 12. 5.

 

 

 

 

 

 

스마일루의 문명5

#1 인트로플레이

문명5와 인류문명

 

 

 

 

 

 

르네상스와 함께 시작된 유럽의 대항해시대.

 

이유는 단순했다.

 

'동양으로 가려면 동쪽으로 사막길과 험준한 산맥을 거쳐 가야 한다.

그렇다면, 서쪽의 바다(대서양)를 건너면 동양의 중국이나 인도에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야 암흑시대 이전부터 강력하게 시사되어 왔고,

항해술은 르네상스때 급격하게 발전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가능했으며 그를 실천에 옮길수도 있었고,

동양의 문물에 놀란 그들이었기에 그럴 필요도 있었다.

 

 

하지만 다소 무모해보이는 도전,

그를 지원한 것이 스페인의 여왕 이사벨라였고,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한다.

 

이어 스페인 왕의 지원을 받은 마젤란은

인류 최초로 지구를 한바퀴 일주하여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완벽히 증명한다.

 

물론 많은 인적, 물적 피해가 있었지만,

이후 스페인은 아메리카 대륙의 약 50%를 차지하며 스페인 역사 최고 황금기를 맞게 되고,

무적함대가 영국에게 패배 할 때까지 100여년간 서방세계 최고국가의 자리에 오른다.

 

 

:

 

 

유럽인들이 도착한 아메리카 대륙에는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다.

유럽인들 입장에서는 다행히도 그들은 문명화 되지 않은 상태였고,

쉽게 그들을 속이고, 제압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

 

어느정도 국가의 모습과 군사력을 갖췄었다면,

중동이나 아시아 국가가 서양에게 점령당하지 않았던 것 처럼

배를타고 대서양을 건너오는 수준의 서양인들에게 그들이 제압당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렇다면 지금의 역사는 정말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다.

 

어땠을까?

 

 

 

 

 

 

 

 

 

 

 

 

 

 

 

 

 

 

 

 

 

 

 

 

 

 

 

 

 

 

 

 

 

 

 

- 지난 줄거리 -

 

영토확장을 위해 남하정책을 시작한 러시아는

자연스럽게 남쪽의 인도와 갈등을 빚기 시작한다.

 

중국은 독일과의 비밀조약을 제안하는등 연구협약과

국경개방을 하면서 러시아와 크게 친해지게 되고,

 

인도의 향신료와 대리석에 눈이간 러시아는

도시국가 더블린의 도움과 함께 병력을 크게 준비하여

인도의 간디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빠른 움직임으로 간디를 제압하고

수도 델리를 포함한 도시 두개를 얻고 전쟁을 종료한 러시아는

천문학의 발전으로 바다로의 진출을 시작하게 되는데...

 

 

 

가자가자!!

 

시야는 좁아터졌지만, 이 탐험은 역사에 길이 기억될 것이다.

 

 

 

 

 

 

더블린이 또 유닛을!! 투석기 우왕굳!!ㅋㅋㅋ

처음엔 정찰병 많이 주더니 좀 개념이 생겼군.ㅋ

 

시대가 지나고 지도의 많은 부분이 확인 될 수록

정찰병을 줄 확률이 줄어드는 듯 하다.

 

 

 

 

 

 

뭐 자잘하긴 하지만 야만족이 남쪽에서 자꾸 올라오길래 좀 토벌을 해줘야 겠다.

 

우리의 막강한 기사들을 보내자!ㅋ

 

 

 

 

 

 

 

간디와의 전쟁이 끝나고,

인도로 부터 좋은 사치품들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현실이랑 살짝 비슷한걸?ㅋ

 

평화의 시대를 맞은 러시아는 과학적 연구를 중시하기로 했다.

합리! 과학의 시대다.

 

황금기 고고싱!

 

 

 

 

 

 

자금성도 완성!!!

 

도시 숫자에 의한 불행을 줄여준다.

행복도가 5, 6정도 증가한다. 국가가 크다면 더더욱.

 

 

 

 

 

시스티나 성당, 요거 좀 짱인듯.

 

전체 문화생산이 33%증가한다는 거다. 대단한거지!

 

 

 

 

 

아직까진 육지 없음;;;;

 

언제 나오냐;ㅠ

 

 

 

 

 

 

 

 

 

중국이 인구와 지지도, 문명율에서 앞서고 있다.

하지만 사실 게임 내에서 가장 크게 중요할

영토, 병력, 제품 총 생산등에서는 알수없는 누군가가 1위다.

 

 

누굴까?

 

 

 

 

 

 

 

외교상황을 보여주는 창.

아무래도 외교를 보여주는 창은 문명4때가 짱이었다.

 

그걸 왜 버린거야!!!

 

 

 

 

 

 

 

물리학!!! 과학기술이 이젠 본궤도를 잡고 제대로 성장하는구나!!!

 

좋아좋아!

 

 

 

 

 

 

 

물리학 기술이 발견되었으니 트레뷰쳇으로 투석기 업그레이드~~

 

 

 

 

 

 

 

 

항해술!!! 바다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한층 높아졌다.

 

프리깃도 한번 만들어 볼까나? 자금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은데....

 

 

 

 

 

 

 

 

영토확장을 계속하자.

빈틈이 너무 많다. 그건 메워야지~

 

 

 

 

 

 

 

 

중국과는 친한 관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국경 개방 조약 기간이 다되면 계속 연장을 하는 상황~~

좋아좋아.ㅋ

 

 

 

 

 

 

 

 

 

행복도는 떨어지지만 국민들은 가장 근면하다.

 

좀 미안하구만... 그래서 지지도가 다른나라보다 떨어지나?ㅋ

 

 

 

 

 

 

 

 

행복도가 다 차서 황금기가 열렸다!! 무려 10턴간의 황금기!!!

 

 

 

 

플레이한 지금에서 말하는것 같지만,

 

이때가 행복도로 황금기를 이룬 마지막 시기였던것 같기도..........

 

 

 

 

 

 

 

 

점령한 인도의 도시들을 합병하기로 했다.

큰 도시들이라 키울만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파사르가대와 델리를 합병했는데,

 

먼 훗날 실제로 파사르가대는 크고 강력한 도시가 되었지만,

델리는 그렇지 못했다.

 

 

 

 

 

 

남쪽의 야만족 진지를 공격!!!!

 

르네상스시대까지 됐는데 왠 야만족이야!

 

 

 

 

 

 

 

 

 

 

 

델리의 서쪽은 사막이다.

그래서 좀 도시가 크는데 제약이 있었던것 같다.

 

아무튼 합병했으니 법원~

 

 

 

 

 

 

 

 

 

로스토프!

모스크바 서쪽에 지은 도시로, 서울과 인천을 생각하며 건설한 도시다.

 

훌륭하게 커주었다.ㅋ

 

 

 

 

 

 

 

 

저쪽 빈공간도 채워볼까??

 

 

 

 

 

 

 

 

 

 

지구를 반바퀴나 돌았는데 아직도 대륙이 안나온다. 이거 뭐지????

 

시야도 좁고 답답해 죽겠네!

 

 

 

 

 

 

 

 

서쪽으로도 확장을 시도해보자.

이쪽도 결국 다 채우긴 해야 할텐데....

 

 

 

 

 

 

 

 

도시 건설!!

행복도에 좀 문제가 있다.

더 많은 사치품이 필요한 걸까?

 

 

 

 

 

 

 

더블린에 대한 영향력이 많이 감소했다.

돈을 좀 줘야 겠다.ㅋ

 

 

 

 

 

 

 

 

 

 

드디어 출항하는 캐러벨!!!!

 

뛰어난 이동능력, 넓은 시야로 신대륙을 탐사하는데 제격이다.ㅋ

 

 

 

 

 

 

 

어랏!!

우리 마차궁병들이 해안을 발견!!!!!우왁!

 

 

 

 

 

 

 

 

 

 

우리가 도시를 계속 늘려나가자 독일이 유감을 표시했다.

 

너네도 엄청나게 늘리고 있잖아 지금!

 

 

 

 

 

 

 

 

이미 안좋을대로 안좋은 관계인데 뭘.

 

 

 

 

 

 

 

 

 

 

간디까지!

 

 

 

 

 

 

 

 

 

 

 

너랑도 이미 긴장상태라구.

 

그러고보니 주변국과 너무 안친한듯..;;;;;;

 

 

 

 

 

 

 

엇, 근데 뭐야, 왜 병력이 움직이는거야 독일?!

 

원래 조금씩 움직이긴 하지만 이거 좀....

 

 

 

 

 

 

간디의 병력도 어둠속에서 등장했다.

수상한데 이거!!!!! 델리 방어병력이 더 필요하겠다. 이동!

 

 

 

 

 

 

 

이동하는 독일의 병력...

흠... 이거 수상해...

 

 

 

 

 

 

 

안되겠다. 검사들을 장검병으로 업그레이드 하자.

빨리빨리!

 

 

 

 

 

 

 

 

 

캐러벨의 엄청난 시야.ㅋ

진작에 이걸 보냈어야 했는데..ㅋㅋㅋㅋ

 

 

 

 

 

 

 

 

 

슬슬 긴장을 조성하기 시작하는 간디...

 

병력이라도 어디 모아둔건가?!

 

 

 

 

 

 

 

 

프리깃도 진수!!!

 

가자가자~

 

 

 

 

 

 

 

 

 

전차 궁병들이 찾은 곳은 섬이었고, 그를 지나치니 또다른 육지에 도달했다.

 

여긴 정말 대륙일까?

 

 

 

 

훗날 알게 되었지만 맨 처음 상륙했던곳도 섬은 아니었다.

 

 

 

 

 

 

 

 

블라디보스토크 건설!!! 이쪽은 아직 호수인지 바다인지 모르겠지만

 

이쪽바다도 쓸일이 있을지 모른다.

 

무엇보다 영국과 중국이 이 바다에 접하고 있으니 신경쓰지 않을수는 없다.

 

 

 

 

 

 

 

 

 

 

폭풍전야와 같은 상황....

 

무언가 있다. 분명히 있다.

멸망하는 문명들과 알 수 없는 강자...

 

생산능력 두배이상, 자금력도 두배, 영토도 거의 두배... 누구일까?

 

 

 

 

이제 서서히 이 행성의 비밀아닌 비밀이 밝혀지려 하고 있다.

 

 

 

 

 

 

 

 

 

 

 

 

 

 

 

 

 

 

 

 

 

 

 

 

 

 

 

 

 

 

 

 

 

 

 

 

어랏, 뭐야!!!! 왜!!!!!

 

블라디보스토크 건설해서 삐진거야???

 

중국이랑 가깝진 않은데...;;;;;

 

 

 

 

 

 

 

 

 

 

비엔나 문명이 멸망???

 

상륙한 우리 전차궁병!

 

엇 국경이 보인다. 저것은???!!!

 

빨간색에 흰색?!

 

 

 

 

 

 

 

 

 

 

 

 

 

일본이다!!!!

 

오다 노부나가!

 

정말 잔인하기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일본에서는 우리의 이순신장군처럼 대다수의 사람이 존경하는 인물이다.

 

솔직히 전략가와 장수의 모습으로는 이순신장군보다 한참 안된다 생각하지만,

 

그는 장수가 아닌 다이묘, 영주였으며,

조총을 적극 도입하는 혁신적 정책으로 전쟁방식을 완전히 바꿨고,

뛰어난 리더쉽(공포심기반일까?)으로 일본 전국시대의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다.

이순신에게도 그런 권력이 있었다면 더 잘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통일 직전 부하에게 암살당하지만(이런 사람들의 말로가 항상 이렇다;;),

그 반란을 진압하고 일본을 통일한 이가 오다 노부나가의 부하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다.

 

그리고 어수선한 정국을 수습하기 위해 임진왜란을 일으킨다.

 

 

 

 

 

 

 

아무튼 일본이 있다 이거지....

하지만 다른 문명도 있을 수 있다.

 

더 찾아봐야 겠다.

 

 

 

 

 

 

 

프리깃 포격 시험!!!!

야만인 전사들 대상.ㅋ

 

 

 

 

 

 

 

 

 

우오, 한방에 전멸이네;;;ㄷㄷ

 

 

 

 

 

 

 

 

엇?

 

 

 

 

 

 

독일, 인도에 대한 비밀협정을 다 파기하는 중국.

 

무슨 일이지? 독일과 인도가 중국을 잘 꼬신건가?

 

이거 거의 유일한 우방인데 중국이...ㅠ

 

 

 

 

 

 

 

 

평지에서는 잘 이동하는 전자궁병.ㅋ

 

 

 

 

 

 

 

 

하지만 언덕 올라갈때는 최악이다;;;ㄷㄷ

 

 

 

 

 

 

 

 

국운이 기울어가는 페르시아....

 

한때 우리와함께 강력한 힘을 발휘했던 페르시아 였다.

 

하지만 한참 안되는 중국과 인도에게 영토가 잠식당해 가고 있다....

 

 

 

 

 

 

 

 

 

화약! 그렇지!

르네상스시대에는 화약이 있어야지.

 

그를 통해 많은 인디언들이 죽었고 말이야.

 

 

 

 

 

 

 

 

 

우리 캐러벨이 어떤 대륙의 동쪽에 도착했다.

도시국가도 하나 발견~~

 

정황상 우리 전차궁병이 상륙한 곳과 같은 대륙인것 같다.

 

 

 

 

 

 

 

 

 

이동하는 독일의 병력들...

 

진짜 신경쓰이네;;;;

 

 

 

 

 

 

페르세폴리스가 결국함락!!!!

 

페르시아도 이제 끝이군.... 그 과거에 찬란했던 문명이 지금 이렇게 되다니...

 

 

 

 

 

우리 영토 한가운데에 도시를 건설한 영국.

 

빨리 빈곳을 다 채워야 겠는걸.ㅠ

 

 

 

 

 

 

 

 

 

캐러벨이 해안을 따라 내려가다보니 새로운 영토를 발견했다.

 

보스턴? 미국도시 이름이잖아? 미국을 멸망시킨게 너희들이구나!!!!!!!!!

 

 

 

 

 

 

 

 

 

 

 

오스만!

 

한때 막강했던 국가... 물론 결과적으로는 서구세력에 의해 공중분해 되지만,

지중해장악과 더불어 중부유럽까지 진출해 서방을 공포에 떨게했고,

이 쉴레이만의 시대에 오스만은 최대전성기를 누린다.

 

흠... 또다른 강자도 있었던건가...

 

 

 

 

 

 

 

 

영국도 영토를 열심히 확장하는 모양이다. 아까 리버풀도 그렇고...

 

이제 영국과도 국경이 접할 상황이다.

 

수비해야할 국경이 너무 많은걸!!!

 

 

 

 

 

 

 

 

 

오다 노부나가가 오스만을 고립시키자고 한다.

 

글쎄... 아직은 그다지....

 

 

 

 

 

 

 

 

도시는 계속 늘려주자.

 

하지만 덕분에 행복도는 크게 하락.ㅠㅠㅠ

 

 

 

 

 

 

 

 

 

 

넌 또 왜!!! 내가 뭐 어쨌다고!

 

 

 

 

 

 

 

 

 

 

비엔나가 보인다. 멸망한 비엔나도 오스만 짓이었군!!!

 

오스만도 강력한것 같은데????

 

 

 

 

 

페르시아는 결국 멸망...ㅠ

 

 

 

 

 

 

 

엇, 방금본 보스턴을 일본이 점령!!!

 

이럴수가!!!!

 

 

 

 

 

 

 

 

세배에 달하는 생산력, 두배에 달하는 자금력, 두배의 영토까지...

 

알수 없던 최강자..

 

 

 

그렇다.

 

 

일본! 일본이었다.

 

 

 

 

 

신대륙에 인디언들이 살거라는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한걸...

 

앞으로가 걱정된다.

 

 

 

 

 

  

 

 

 

 

 

 

-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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