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1-20) 다가오는 미래시대 -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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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 #1 Intro

2011. 3. 13.

 

 

 

'문명4BTS-(#7-티져) 나비효과' 보기

http://blog.daum.net/smileru/8887819

 

 

 

스마일루의 문명5

#1 인트로 플레이

문명5와 인류문명

 

 

 

 

 

 

미래시대의 인류의 모습을 바꿔놓을

획기적인 전환점은 무엇일까?

 

현대시대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

 

단연 컴퓨터의 발명이 그 전환의 계기였다.

무엇보다 인터넷은 매우 결정적인 전환점이었다.

 

오늘날 스마트폰 같은 것도 차차 획기적으로 인류의 삶을 바꿔나가겠지만,

사실 스마트폰은 컴퓨터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고,

와이파이같은 무선인터넷 역시 인터넷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그 정도는 시대를 바꿀 정도의 획기적 무언가가 되지 못하는 것이고,

먼 훗날 역사는 '애니악'의 발명에서 부터 '아이폰'까지를

한 챕터안에서 설명할 것이라는 거다.

 

분명히 그렇다.

 

 

:

 

 

그렇다면 다시,

미래시대의 인류의 모습을 바꿔놓을

획기적인 전환점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는 몇가지가 있다고 생각된다.

 

 

첫째는 핵융합 발전 기술이다.

 

사실 이것은 원자력(핵분열)발전의 연장선에 있다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의미면에서 인류 에너지 역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바다에서 연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인류의 자원 분쟁은 급감하게 된다.

발전 능력이 뛰어나 전기의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어 전기차를 비롯,

 자기부상열차나 많은 전기를 소모하는 대규모 환경개선장비등도 쉽게 보편화 될 수 있다.

우주개척을 위해서도 고립된 공간속에서 충분한 에너지 원이 될 수 있어 그를 촉진할 수가 있다.

핵융합 발전은 현재 국제적으로 협력하여 연구중에 있으며

한국도 상당한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둘째는 우주와 관련된 우주개척이나 'First contact'등이 있다.

 

우주여행 수준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엘레베이터등은 그 자체로 전환점이 될 것이며,

그를 통해 지구 궤도에 거대한 구조물들이 손쉽게 건설 될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큰 스테이션들이 우주공간을 이동하며 활동 할 수 있을 것이고,

충분한 추진기술이 개발되어 달이나 소행성 대에서 자원을 얻을 수만 있다면,

그는 자원문제를 해소시켜주면서 우주 도시등의 건설도 가능케 할 것이다.

이런 사실 자체만으로도 인류의 사고 방식은 크게 변화하겠지만,

이러던 와중에 외계문명과 접촉을 하거나 존재자체만이라도 확인하게 된다면,

그것이 인류사회에 미칠 영향은 정말 엄청날 것이다.

그 날 이전과 이후로 인류 역사를 정의해야 할 지도 모른다.

 

 

 

셋째는 로봇, 인공지능 기술이다.

 

영화 '아이로봇'이나 만화속에서만 보던 로봇세상이 펼쳐진다 생각해보자.

힘든 일, 극한 환경에서의 작업들, 혹은 귀찮은 잔업들까지 처리해준다면 어떨까?

또 아직까지도 스마트폰은 수동적이지만, 능동적인 로봇 시스템의 등장은

컴퓨터, 개인용 단말기, 자동차등의 활용도나 능력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지 않을까?

이는 세탁기 등의 발명이 여성의 사회진출을 확대시켰다는 주장처럼,

인류 자체의 생활양식이 변화하게 되지 않을까?

업무능력의 엄청난 향상, 창의적 활동에 대한 집중 같은것 말이다.

 

 

 

 

그런 미래시대는 언제 올까?

 

핵융합 발전은 2050년경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인간형 로봇 같은 것도 지금의 추세를 봐서는 10년안에 상용화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죽기전에 그런 시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만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지 않나?

 

 

 

 

 

 

 

 

 

 

 

 

 

 

 

 

 

 

 

 

 

 

 

 

 

 

 

 

 

 

 

 

 

 

 

 

- 지금까지의 역사 -

 

4000BC, 어느 대륙에서 농업을 시작으로 정착생활을 시작한 러시아 인들,

하지만 강력한 주변 야만족들의 위협으로 도시를 수차례 약탈 당한다.

그래도 그를 이겨내고 주변 문명국가들과 교류를 시작하며,

가까운 독일과의 비밀협정으로 인도 간디를 멀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도는 페르시아를 합동공격할 것을 제안하고,

그를 통해 얻을 것이 있다 생각한 러시아는 그를 수락하여

인류 최초의 전쟁이 발발한다.

 

허나 갑작스럽게 러시아의 동맹 도시국가인 더블린으로 독일이 병력을 이동하자

독일과 더블린 사이에서 갈등하던 러시아는 결국 더블린을 선택하고

동맹국인 독일을 기습공격하여 수도 베를린을 점령한다.

 

이후 중국은 러시아에게 페르시아를 합동공격할 것을 제안하고,

러시아는 그를 재차 수락하여 중국과 상당히 친해지게 된다.

 

제국이 성장하고 사치품에 대한 갈증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결국 러시아는 가까우면서 사치품이 많은 인도를 침략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확장과 동시에 바다로의 진출을 시작한다.

 

결국 성장하던 제국인 중국과의 마찰이 심해지고,

바다건너 신대륙에서는 미국, 오스만, 송가이등을 제압한 일본이 등장한다.

각 국가는 힘을 키우기 시작하고, 러시아가 있는 대륙은 인도, 페르시아, 이로퀴가 몰락하고,

러시아와 영국, 중국의 삼강구도가 펼쳐진다.

 

러시아는 확장을 더욱 가속화 하지만 갈수록 사치품과 자금문제,

인구문제에 봉착하게 되고, 기술력도 밀리기 시작한다.

동시에 일본 대륙에 건설한 국외식민지도 일본에게 기습공격으로 빼앗기고 만다.

 

이어 긴장이 고조되던 중국까지 러시아에 전쟁을 선포하게 되고,

그를 재도약의 기회로 생각했던 러시아는 결국 섵부른 움직임으로 병력을 궤멸당하고

오히려 방어하기 급급한 상황속에서 중국은 영국에게 연이어 선전포고를 하며 확장을 시작한다.

 

이에 러시아는 기술개발을 통해 보병과 포병, 전투기등을 동원해 중국에게 반격을 시작하고,

일부 중국 영토를 손에 넣는데 성공한다.

 

한편 일본은 일본근해의 섬에 자리잡은 러시아의 도시를 다시한번 노리지만,

그는 러시아 해군력에 의해 아예 바다에서 차단당한다.

 

그에 이어 러시아는 중국의 세력을 확실히 약화시키기 위해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이로퀴와 페르시아의 옛영토들을 점령하여 독립시키고,

기회를 노려 재기하려는 인도 역시 차단한다.

 

이어 러시아는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고

드디어 병력들을 일본으로 보내기 시작한다.

 

엄청난 병력들이 대립하고, 러시아의 선제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되며,

계산된 전략으로 일본의 병력은 궤멸적 피해를 입는다.

 

하지만 아직도 일본의 병력은 러시아보다 많이 남은 상황...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러시아덕에 독립한 미국...

 

그를 거쳐 러시아의 병력들이 남하하고 있다.

 

아직 일본의 병력들은 특별히 보이지 않는 상황...

 

 

 

 

 

 

보스턴도 미국에게 넘겨주자. 행복도나 유지비용 면에서 괴뢰정부를 많이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앞으로 전쟁이 계속 될테니 더더욱... 또 신흥국들이 힘도 키워야 하고.

 

 

 

 

 

 

나름 영토를 회복한 미국.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다.

 

우리 병력들은 꽤 많이 보이나, 이제 본토에서의 지원은 전무할 것이다.

효율적으로 병력을 잘 사용해야 하는데....

 

 

 

 

가자가자~ 일단 해상을 장악하자.

스텔스 폭격기가 일본 구축함을 폭격하고 있다.

 

비행유닛으로 공격을 하면 주변 구축함들에서 대공포를 쏘아대는데

 

나름 위협적이다. ㄷㄷ

 

 

 

 

 

 

그래도 항공병력이 압도적인 상황!!

폭격기도 출동!!!

 

 

 

 

 

 

연이은 폭격으로 침몰하는 구축함...

 

 

 

 

 

 

 

헬기의 뛰어난 이동능력을 바탕으로 남쪽 뉴욕까지 쭉 찔러넣어보았다.

 

헛, 보병들이 있다.

 

 

 

 

 

 

 

일본이 가진 최고의 기갑병력은 기계화 보병이다.

 

현대전차까지 가진 우리와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이곳은 수십개의 일본 도시가 있는 일본 본토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정말 크지.... 흠...

 

 

 

 

 

 

 

니가 내 영토확장을 걱정하면 어떻게 하냐구!!!

빼앗아서 너한테 주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결 안되나 싶다.

 

 

 

 

 

 

 

우리의 사회정책수준은 정말 바닥이다.

 

내가 문명5를 플레이하면서 사회정책에 대한 감 자체가 별로 없었다.

 

거 참.... 지금 패치된걸로 다시하고 싶기도.ㅋ

 

 

 

 

 

 

 

여튼!! 우리도 한개의 사회정책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느려터진건데;;;;;

 

지금 불행도는 -5인 상황.

 

앞으로 괴뢰정부가 계속 늘어날텐데 대비를 좀 해야 겠다.

 

계획경제 채택!!!!

 

시장경제에 대한 어느정도의 간섭은 필요한거라구!!!!

 

 

 

 

 

 

 

 

행복도가 +13으로~~~

 

훌륭하구만.ㅋ

 

 

 

 

 

 

 

 

갑자기 나타난 해적선;;;

 

야, 지금 여기에 인류 최대의 육해공군력이 모여있는데 겁이 없구만?!

 

 

 

 

 

 

 

 

다시한번 보병에게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공격헬기.ㅋ

 

아주그냥 시원시원하다. ㅋ

 

 

 

 

 

 

남하하는 우리 병력들...

 

하지만 일본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내륙으로 들어가자 서서히 일본의 공군력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 기계화 보병을 폭격하는 일본 제트기...

 

 

 

 

 

 

 

영국쪽은 잠잠하다.

 

혹시 모르니 포병을 MLRS로 업그레이드 시켜놓자.

 

자주 몇십골드씩 돈을 주며 구슬리고 있다.ㅋ

 

 

 

 

 

 

 

 

헐퀴!

이것들봐라.... 지원병력이 없어서 피해가 누적되면 안되는데....ㅠ

 

 

 

 

 

 

 

 

 

이건 또 뭐야!!!

 

멍청한 우리 노동자들이 일본에 우리땅이 생겼다고 거기 가겠다며 바다를 건너고 있다.

 

위험하다고!!!!!! 왜 시키지도 않은짓 하고 그래!

 

 

 

 

 

 

 

 

핵이라... 이건 최후병기로 남겨두자.

 

아직 핵이 사용되기엔 이르다.

 

 

 

 

 

꾸준히 러시아의 병력들이 남하하고,

스텔스 폭격기는 넒은 사정거리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폭격기는 사정거리가 짧아 항공모함을 통해 폭격!!!

 

'이즈미'를 점령했는데 저기도 공군기지로 사용해야 겠다.

 

 

 

 

 

 

 

뉴욕까지 점령!!!

 

그나저나 일본군은 다 어디간거야???  

 

공중유닛들을 배치해 정찰을 좀 해볼까?

 

 

 

 

 

 

 

헛, 몰려오고 있었구나!!!!

 

흠흠... 그래도 질적으로는 우리가 우세한듯 하다.

 

 

 

 

 

 

지원 병력은 없다!

 

썰렁한 본토지역...

 

 

 

 

 

 

 

 

 

공중전력과 해군을 이용해 최대한 효율적인 전투를 하자.

 

스텔스 폭격기는 강력한 폭탄을 툭 던지는데, 폭격기는 융단폭격식의 폭격을 한다.

그게 더 맘에 드는 듯.ㅋ

 

 

 

 

 

 

 

어어,, 이게 뭐야. 갈수록 일본 병력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더 진격하기 힘들어지는건가???

 

 

 

 

 

포격등을 통해 유닛을 아껴가며 전투를 진행하자.

 

MLRS와 스텔스 폭격기가 있으니 안심이다.

 

 

 

 

 

 

 

무슨 납작하게 누른것 처럼 전멸해버린 보병들...

 

MLRS에 녹아버렸다. 음... 생각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는걸?ㅋ

 

 

 

 

 

 

내 이럴줄 알았다! 멍청이들!!!!!

 

일본 해군에게 노동자들의 이동이 포착되어

떼죽음 당하고 있다.ㅠㅠㅠ

 

질꺼면 곱게 지던게 왠 양민학살이냐구!!!

 

아무튼 일본스럽구만!

 

 

 

 

 

 

 

크헉, 폭격할때 불기둥이 치솟으면 깜짝깜짝 놀란다.

 

데미지를 입는 효과가 무슨 추락할것 처럼 보인다.

 

 

 

 

 

 

 

 

 

폭격을 해준뒤 기동성이 좋은 현대전차로 가볍게 접수~

 

 

 

 

 

 

 

근처 비엔나도 마찬가지로 점령했다.

 

도시국가 였으니 해방을 시켜주자.ㅋ

 

 

 

 

 

 

 

위에 묶여있지 말고 남하를 본격 시작해야 겠다.

 

과거 오스만제국의 영향권이었던 지역들...

일본이 오스만의 도시들을 불태우고 일본식 이름을 가진 도시들을 건설했다.

 

진짜 잔인한 녀석들이다.

 

용케 살아남은 노동자들도 보인다.

 

 

 

 

 

 

 

 

미국은 개척자를 뽑아 확장을 하려 하고 있다.

 

할 곳이 없어보이는데???

 

 

 

 

 

 

 

 

 

아직 전쟁을 종결할 수 없다는 일본.

 

그럴 것이다. 아직 일본의 군사력과 경제력은 충분히 건재한 상황이다.

 

컴퓨터가 아닌 내가 일본으로 플레이 했다면 나정도는 충분히 격퇴했을지도...

 

 

 

 

 

 

동부해안을 줄지어 이동하는 우리 전함들...

 

에치고를 폭격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조만간 육군이 도착할텐데 미리미리 포격을 하는 것이다.ㅋ

 

 

 

 

 

 

 

 

 

이건 뭐냐!ㅋㅋ

 

강제징용 노동자 러쉬인가???

 

-_-;;;

 

저렇게 해서 많은 한국인들이 죽었었지...

 

 

 

 

 

이스탄불로도 진격!!!!

 

오스만을 독립시키자!!!

대륙이 넓으니 미국만으로는 한계가 있겠지.

 

 

 

 

 

 

 

 

 

슐레이만에게 이스탄불을 돌려주자.

 

해방시키는게 처음엔 재미있었고 기대도 됐었는데,

 

영원히 감사를 받기는 무슨, 항상 퉁명스럽더라.

 

 

 

 

 

 

 

 

그래, 내 이럴줄 알았지. 쳇.

 

독립시켜준 국가와 우호관계가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

 

 

 

 

 

 

 

반도를 점령하자.

 

석유와 알루미늄이 많다. 이곳을 일본에게 넘겨줄수는 없지!

 

 

 

 

 

 

옷!!!! 날아오는 일본의 순항미사일!!!

 

 

 

 

 

 

 

 

 

연이은 제트기들의 폭격!

 

뒤따르는 제트기는 요격을 위해 출동한 우리 제트기다.

마치 우리 제트기가 쏜 것 처럼 보인다.ㅋ

 

 

 

 

 

 

 

 

여긴 안되지!!!

이동식 지대공 미사일이 있다구!

 

 

 

 

 

 

 

병력들이 에치고를 향해 이동하는 가운데 에치고는 이미 충분히 포격을 받은 상태다.

 

날름 접수하기만 하면 될듯???

 

 

 

 

 

헛, 제로기 편대까지 등장!!!!

 

갈수록 쉽지 않아지는 전쟁....

 

반대로 일본은 마지막 힘까지 쥐어짜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휴전을 제안하는 일본!!!!

 

 

 

하지만 이젠 내가 안하지롱.ㅋ

 

 

 

 

 

 

 

 

 

라싸로 몰려와 시위를 벌이는 일본 해군들.

 

MLRS로 정리해주고 있다.ㅋ

 

라싸 정말 불쌍하다. 날 싫어하는 애들이 얘만 노린다.

 

한반도 같은 곳인가...?

 

 

 

 

 

 

 

일본 영토에서 점령하는 도시들은 이젠 오스만에게~~~

 

 

 

 

 

 

 

이럴땐 또 좋다고....---;;;

 

 

 

 

 

 

 

 

우리 스텔스 폭격기와 도그파이트를 벌이는 일본 제트기;;;;;

 

공군력이 안먹히면 큰일나는데....

 

 

 

 

 

 

 

 

 

일단 핵미사일을 만들자!!!

 

안되겠어.

 

 

 

 

 

 

 

 

 

 

그래도 성공할때는 아주 시원시원하다~~~

 

제로기가 허탕을 치고 돌아가는중...

 

당연하지!!! B-2폭격기를 어디 제로기로..ㅋㅋㅋ

 

 

 

 

 

 

 

 

 

점령한 일본도시 하나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유닛 구입을 위해서?

 

도시는 이즈미...

 

해안과 접하고 있어 상륙기지로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여기저기서 난타전이다.

 

날아오는 유도미사일, 도시에서의 폭격, 제트기와 그를 요격하려는 미사일들....

 

전투는 갈 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반면 남쪽은 일본군 본대의 지원을 받지 못해

 

공군력과 해군력, MLRS등을 동원해 매우매우 손쉽게 점령~!

 

모두 오스만에게 넘겼다.

 

전성기 시절의 영토를 회복한 오스만....

 

 

 

 

 

 

 

저 해적들은 뭐냐;;;;

 

갈수록 조직화 되는 듯한 해적....

 

세계평화에도 신경을 좀 써야 겠는걸....

 

 

 

 

 

 

 

 

 

뉴욕도 미국에게 반환.

 

후방은 서서히 안정되어 간다.

 

한편 영국은 인도와 손잡고 중국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영국과 인도의 야심이 결합한 순간이다.

 

몰락한 제국인 중국의 앞날이 위태롭다. 내가 중국을 너무 눌러버린건가??;;;;

 

 

 

 

 

 

 

 

 

전선이 형성된 상황이다.

 

화끈하게 공격하기도 쉽지 않지만, 물러서기도 아쉬운 상황....

 

교착상태다.

 

 

 

 

 

 

 

 

불타는 제로기;;;

 

카미카제라도 할 기세다. ㄷㄷ

 

 

 

 

 

 

 

 

핵융합 기술의 발명!!!!!

 

이제 막대한 에너지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그를 바탕으로 로봇까지!!!

 

 

 

 

 

"The release of atomic energy has not created a new problem.

It has merely made more urgent the necessity of solving an existing one."

 

"핵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현존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에 더 필요할 뿐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과연 그럴까? 그리고 그랬나?

핵에너지가 보여준 모습은 어땠나?

 

 

 

핵융합과 로봇기술이 인류에게 유토피아만을 선물할까?

 

나노기술이나 GMO(유전자조작작물)의 인체유해성처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윤리적, 현실적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로봇이 대신해주는 전쟁에 사람들이 얼마나 무감각할지도...

 

 

 

 

 

 

어찌되었건 미래 시대의 도래!!!!

 

 

 

음... 하지만 세계는 전쟁통인걸...

 

 

 

 

 

 

 

 

 

조금씩 도시를 점령해나가면서 전선이 전진하고 있다.

 

일본도 힘이 다해가는 듯 하다.

 

물론 우리 병력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

 

 

 

 

 

 

오스만쪽을 정리한 병력들도 서둘러 전방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교착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결정병기!!!!

 

대학살로봇!!!!!

 

현금박치기로 쿨하게 구매하자!!!!

 

 

 

 

 

 

 

 

 

우오오오 가고시마가 일본에게 다시 넘어가겠어!!!

 

 

 

 

 

 

 

 

도시가 늘어나자 불행도가 또 증가하고 있다.

 

아무튼 행복도 참 짜증난다.ㅠ

 

 

 

 

 

 

 

미국에게 도시들도 좀 넘겨주고....

 

 

 

 

 

 

 

일본은 빠른생산이 가능한 유도미사일을 대량생산해

 

마구 뿌려주고 있다.

 

빨리 대학살로봇이 와줘야 되는데....

 

 

 

 

 

 

 

 

독립한 라구사...

 

처음 만났는데 그 계기가 독립이다.

 

오랫동안 식민지배를 당했구만....

 

 

 

 

 

 

 

 

 

 

드디어 도착한 대학살로봇!!!

 

이미 맛이 갈대로 간 '나가노'를 점령하는데 투입해보자!!!

 

 

 

 

 

 

 

 

야야야!!!

 

나가노를 부수지 말고 점령하라고!!!

 

무지막지한 녀석이다.

 

 

 

딱 스타크래프트의 골리앗처럼 생긴것 같다.

 

 

 

 

 

 

 

 

 

아무튼 나가노도 점령-_-;;;;;

 

일본은 추락했다. 영토의 반 이상을 잠식당했고, 순위도 떨어졌다.

 

이제 일본과 대화를 시도했다.

 

 

 

 

 

 

 

 

 

 

휴전협상에 들어간 양국...

 

우리는 사치품을 요구했고, 일본의 병력재건을 막기위해 알루미늄을 요구했다.

감시를 위한 국경개방은 물론이다.

 

이에 대해 일본이 제시한 조건.... 뭐 저정도야.

 

 

 

 

 

 

 

 

 

 

 

"그걸로 되었소."

 

 

 

 

이렇게 한마디로 끝날 전쟁이었다.

 

 

길고도 길었지만...

 

 

대학살로봇만 조금 뻘쭘하게 됐다.

 

 

 

 

 

 

 

 

 

 

러시아와 일본의 충돌로 미국과 오스만이 굉장한 영토를 회복했다.

일본 지배하에 있던 3개의 도시국가를 포함, 20여개의 도시들이 독립했다.

마치 구소련이 붕괴되며 '-스탄' 나라들과 동구권 국가들이 독립했던것 처럼....

 

 

일본이 있는 대륙에 러시아의 영토도 어느정도는 남겨둘 생각이다.

병력을 주둔시키고, 여러 국가들을 감시해야 하니까.

 

하지만 여전히 송가이는 일본의 지배하에 있다.

일본은 분명 러시아에 압도당했지만, 일본의 영토는 너무나 광활해서

서쪽 끝까지 진격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대학살로봇이 있긴 하지만...

 

이로퀴와 페르시아도 독립했고, 이로퀴는 여기저기에 도시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한편 중국은 크게 몰락한 상태다. 영국은 차곡차곡 크고 있고 말이다.

 

 

 

역사의 종말, 냉전의 끝이다.

 

러시아는 혼자 짱박혀 지내던 일본과 달리,

 

세계를 포괄하는 유일무이한 초강대국이 된 것이다.

 

 

 

 

 

 

 

 

허나 시기가 늦어, 사실 2050년대에 끝나는 기본게임에서는 일본에 패배했다.

 

혼자 대륙을 통채로 차지한 일본을 이길수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중국과 인도, 독일을 내가 그냥 점령했다면, 이후 영국도 계속 몰아쳤다면 승리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랬다면 게임 자체도 엄청나게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두 나라만 덜렁있었을테니...

 

 

정말 그런 상황이야 말로 최악이다.

 

다극화되고 다양화된 세상이, 실제 그 사람들은 혼란스러울지 몰라도

 게임에 있어서는 재미있으니 말이다.ㅋ

 

 

 

 

 

 

아무튼,

 

내가 플레이 한 것은 여기까지다.

 

영국과 중국의 전쟁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래는 여러분 상상에... ^^ㅋ

 

 

 

 

 

 

 

 

 

 

 

 

 

 

 

 

문명5 #1 인트로 플레이...

 

문명5를 소개하고, 오랜만에 BC4000부터 시작하는 플레이라

인류문명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보고자 한 플레이였다.

내가 미숙한 나머지 다양한 결말을 보지 못한게 좀 아쉽다.

 

 

인류문명에 대해서야 여러 게임 연재글에서 했던 이야기들이다.

기술과 과학의 발전, 시대의 변화, 인류역사를 지배한 전쟁에 대한 이야기들 등...

 

 

또 게임적으로는 문명5에 추가된 여러 새로운 요소들에 대해 알아 볼 수가 있었고,

새로운 전투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픽적인 요소들도 좋았고...

 

하지만 문명5의 게임성만 놓고 봤을때는, 첩보나 종교등의 요소가 사라지면서

전쟁의 이유가 단순 영토욕이나 사치품에 대한 것으로 국한되고,

종속국의 개념도 사라지는 등, 외교적인 부분이 전반적으로

너무 간결화되어 게임이 단순화 되어버린 문제가 있었다.

 

분명히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그래도 사상최초 6각타일로의 획기적 변화나

새로운 전투 시스템들은 앞으로의 문명5 확장팩등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고 있다.

 

 

 

 

문명5야 말로 BTS, 'Beyond The Sword',

 

즉 칼을 넘어서는 정신과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

 

 

 

 

 

 

- fin -

 

 

 

 

 

 

 

 

지금까지 문명5 #1 인트로 연재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하나씩 부탁드려요~

 

 

 

 

 

 

 

 

 

 

 

 

 

 

 

 

 

 

 

 

 

 

다음주!

 

 

 

 

 

 

 

 

 

 

 

 

다시 한번,

 

문명4BTS #7 KOR play!

 

 

 

 

 

바로 시작합니다! ^^ㅋ

 

문명4BTS #3 복습해놓으세요!ㅋㅋ

 

 

 

 

 

 

 

 

- 다음주에....

 

 

 

 

 

 

 

 

 

추천?

 
@Smile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