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7-5) 시베리아와 러시아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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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7 KOR★

2011. 4. 24.

 

 

 

 

 

 

스마일루의 문명4BTS

#7 한국 플레이

 

 

 

 

 

 

시베리아는 그 지방에 살았던 타타르족어로,

 

'잠자는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시베리아는 오랜 기간 동안 유목민들의 땅이었다.

하지만 1200년대부터 남쪽의 몽골인들이 위세를 떨치기 시작하면서

시베리아를 지배를 하기 시작했고, 남쪽 한반도의 고려에게 큰 피해를 주었으며,

유럽쪽에 있었던 러시아의 전신인 '키예프 루시'를 정복하기에 이른다.

 

허나 수십년도 지나지 않아 징기스칸은 세상을 떠나고

동시에 몽골은 힘이 약화되면서 서서히 붕괴되어 갔으며,

1500년대부터 러시아 사람들은 서서히 동쪽으로, 즉 시베리아로의 이동을 시작한다.

 

러시아는 1600년대에 내전이 발생하면서 폴란드에게 모스크바가 점령당하는등

대혼란의 시기를 겪지만, 국민군들이 외세를 몰아내는데 성공하였으며,

1600년대 중반까지 '오호츠크', '캄차카', 바이칼호 부근의 '이르쿠츠크' 등의 도시가

 건설되면서 시베리아를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고, 중국과의 영토갈등도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시베리아를 장악하여 영토가 넓어진 상태인 1600년대 말,

표트르 1세가 집권하였고, 서구화 정책과 함께 개혁을 시작하여 급격한 성장을 이뤘으며,

아시아의 동쪽 끝을 탐험하여 아메리카의 알래스카로 까지 진출하게 되며,

 

작은 공국이었고, 몽골과 폴란드에게 점령당했었던 지난 시절을 이겨내고

비로소 러시아는 세계사의 한복판에 본격 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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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해진 러시아는 시베리아를 통해 동아시아까지 접근하게 되면서

한국역사와도 지정학적 이해관계가 얽히며 그 이름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1894년 7월 발발해 1895년 4월 일본의 승리로 끝난,

한반도의 지배권을 놓고 벌어진 청일전쟁...

 

이어 일본정부에 의해 준비된 치밀한 계획으로

명성황후가 살해당한 1895년 10월 8일의 을미사변...

 

이후 신변에 위협을 느낀 고종은 1896년 2월 11일,

심야에 러시아 공사관으로 자리를 옮기는 '아관파천'을 단행한다.

일본과 대립하고 있는 러시아의 도움을 얻고자 했던 것이다.

전통적으로 중국에게 의존했었지만 중국은 이미 무너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은 러시아와의 관계개선을 시작했으며,

러시아는 서울, 압록강, 두만강, 울릉도의 자원채굴권등을 요구했고,

결국 1897년 2월 20일, 근 1년만에 다시 궁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1904년,

러일전쟁이 발발하고 러시아는 패배한다.

 

러시아는 청나라에 이어 일본의 조선 지배권을 인정한다. (누구마음대로?)

즉 조선에 대해 신경쓰지 않겠다고 약속하게 되며, (포츠머스 조약)

 

이 조약을 주선하여 러일전쟁을 끝내는데 일조한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노벨 평화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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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05년 7월,

미국이 한반도에 대한 일본 지배권을 필리핀의 미국지배권 인정을 대가로 인정한다.

(가쓰라-태프트 밀약)

 

1905년 11월,

이토 히로부미에 의한 을사늑약으로

조선은 일본의 사실상의 보호국이 된다.

 

1907년,

고종의 명으로 시베리아를 거쳐 당시 러시아의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도달한 헤이그 특사들은

세계 각국 언론에 조선의 처지를 알리는데는 성공하나

실질적 성과는 얻지 못한다.

 

1910년,

이완용과 일본 통감사이에서 한일병합이 강제 체결된다.

 

1919년 1월 21일,

고종황제가 일본에 의해 독살 당한다.

(내가 학교 다닐때만해도 독살'설'로 배웠지만,

아주 최근에 드러난 일본측 사료에 따라 독살설은 현재 사실로 밝혀졌다 할 수 있다.)

 

 

시베리아를 차지하고 광대한 영토로 강대국이 된 러시아는

일본의 조선침탈 시기를 늦춰주었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수십년뒤 미국과 대립하게된 러시아였다 할지라도 결국 흐름을 바꿔 놓지는 못했다.

 

 

이미 스스로의 힘을 상실한 상황에서,

강대국에게 국운을 맡기려는 시도는 당시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말았던 역사...

 

 

일본이 조선 침탈 야욕을 드러낸

강화도 조약 이후 30년,

 

청일전쟁에서 부터 러일전쟁을 거쳐 한일 강제병합까지는

 

 16년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 지난 줄거리 -

 

몽골을 밀어내고 진격하던 한국군은 러시아의 예상치 못한 개입으로

점령한 도시를 내주고 위기에 처하게 된다.

 

러시아 군이 퇴각한 틈을 타 반격에 성공하지만,

러시아는 마치 일정선을 넘어오지 못하게 하겠다는 듯

반격을 할때마다 공격을 해오며 한국군을 집요하게 공격한다.

 

이어 프랑스까지 전쟁을 선포하게 되지만,

한국군은 치열한 방어를 통해 프랑스와 평화협정을 맺고,

러시아의 공세도 방어해 내는데 성공함과 동시에,

 

러시아에게 공격을 당했었던 독일이 러시아에게 선전포고를 하면서,

다시 한번 진격의 기회를 맞게 되는데...

 

 

이제 바이칼호를 넘어 시베리아 한복판에 접어든 한국군.

 

넓은 시베리아 땅에 도시를 건설해 잘 활용해야 겠지? 개척자 고고~~~

 

 

 

 

 

 

 

캄차카 반도에 도시를 건설한 일본...

러시아가 시베리아를 건너오지 않으니 신났지 뭐.

 

 

 

 

 

음.. 전쟁의 와중에서도 과학기술에는 꾸준히 신경을 써줘야해...

과학관련 건물들도 좀 지어주자.

 

 

 

 

 

시베리아 한복판...

 

시베리아가 춥긴 춥지만 몽땅 툰드라인 것은 아니다.

침엽수림이 덮고 있는 타이가 지역도 있고....

 

저기 모피가죽이 나오는 것이 보인다.

러시아의 주 수입원이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원주민들이 많이 착취당했다고 한다.

 

 

 

 

 

 

 

몽골은 점령한 중국도시에서 어떻게 프리깃을 하나 만들어 냈다.

 

어지간해서는 배한척 만들일이 없는 몽골인데....

 

 

 

 

 

 

 

 

바이킹과의 거래.

유럽국가들이 좀 들고일어나긴 할텐데....

 

 

 

 

 

 

아무튼 체결!!ㅋ

 

 

 

 

 

 

 

 

자, 러시아는 몽골을 포기한듯 보인다.

 

진격할 때군...

 

불쌍한 몽골. 아관파천이라도 해.

 

 

 

 

 

 

한편 중국도시를 점령한 몽골의 문화력이 만주지방을 압도하고 있다.

이건 뭐냐구;;;;

 

저 도시를 정리하는건 어떨까? 중국 영토에서 공격하면 반격도 못할텐데....

 

 

 

 

 

 

 

북시베리아 평원쪽으로 이동할 예정인 개척자.

 

방어가 잘 되어있는 곳은 아니긴 한데.....

 

 

 

 

 

 

 

그냥 몇몇 국가들에게 좀 넌지시 물어봤다.

 

역시나 안된단다.ㅠ

 

그냥 10골드나 달라고 해야 하나.ㅠ

 

 

 

 

 

일본과의 사슴거래!

 

 

 

 

 

 

 

 

일본과는 거래중이다.

일전에는 일본이 캐릭터 없이 사무라이 칼질이나 하고 있을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무시할 수만은 없을 정도의 국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서쪽으로 진격하고 있는 우리에게

동쪽끝 일본의 공격은 최악의 시나리오다. 나름 친하게 지내야지...

 

물론 강화도조약처럼 강제거래 상황은 아니라구!!

 

 

 

 

 

 

엇, 몽골의 기병이 쑥!!

 

기병이 저게 골치아프다. 기동성...

 

 

 

 

 

 

 

 

조직화한 종교체제???

그런걸 할 리가;;;;

 

 

 

 

 

 

크메르랑 사이가 나빠지면 또 안되는데..;;;; 흠...

 

 

 

 

 

 

표트르 1세의 러시아에서 위대한 장군 탄생? 독일과 열심히 싸우고 있는 모양...

 

몽골 기병을 막으려면 방어도 좀 해야겠지?

방어같은거 할 때가 아닌데... 지금빨리빨리 해야 되는데...

 

일단 뉴 사래로 어느정도의 병력은 진격하고 있는 상황!

 

 

 

 

 

은행도 건설하자. 경제도 신경써야 되니까....

 

잘나가는 도시들이 병력생산을 하고 있을때, 부족한 도시들은 열심히 성장을 하고 있어야 한다.

 

 

 

 

 

투루판과 400골드를 내 놓으라는 표트르.

 

음... 그래도 투루판을 줄 수는 없지. 전략적으로도 중요하고....

 

 

 

 

 

 

 

뉴사래로 진격을 하려다가,

목표를 바꾸기로 했다.

그냥 몽골이 이전한 수도를 정면 돌파!!!!

 

 

 

 

공성유닛이 더 필요할 듯 하다.

몽골도 소총병으로 대거 무장하기 시작해서 2차피해를 줘야 뭐가 될텐데,

그러려면 공성유닛을 좀 던져줘야 하기 때문이다.

 

 

 

 

 

 

 

투루판의 병력들도 몽땅 닝-샤로 진격!!

 

후방에서 투루판을 지킬 소총병 몇 부대도 오고 있긴 하다.

 

 

 

 

 

 

 

헐, 평향근처에서 불개미때 출연!!

막을 방법도 없고 그냥 "끔찍하군요"...;;;;

 

북쪽지방에서는 연이은 광산사고에 불개미까지;;;

 

너무하네 진짜;;;;

 

 

 

 

 

 

 

교황청이 주선한 독일과 러시아의 전쟁 자제 요청...

 

밀리고 있는건 러시아인듯 하고, 선전포고는 독일이 했는데,

독일은 휴전을 하자고 하고, 러시아는 안된다고 하고 있다.

 

좀 열받은 모양...

 

 

 

 

 

 

 

오, 독일과 러시아가 서로 도시를 주고받고???

 

샹트페테르부르크가 러시아에게 다시 돌아갔군... 음.

 

 

 

 

 

 

 

몽골 기병들은 자꾸 중앙시베리아고원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다.

후방은 방어가 별로 안되어 있어 좀 걱정되는 상황...

 

 

 

 

 

 

 

 

얘 왜 자꾸 이래?

흠...

 

 

 

 

 

 

 

사이가 더 나빠지면 안될 것 같아 일단 들어주기로 했다.

비잔틴은 그런 우리에게 화가나서 대화를 거부하는 상황;;;

 

비잔틴은 뭐 멀리 있으니까.... 라고 방심하면 또 안되는데 말이지...

 

 

 

 

 

 

닝-샤에 대한 포격시작!

잉카는 영국으로부터 독립! 음...

 

 

 

 

 

 

물리학이 개발되었다.

비행선 뜨셨군... 초기에 굉장히 유용한 유닛이다.

 

 

 

 

 

닝샤로 돌격! 일단 트레뷰체트를 던지자!

 

허우적 허우적ㅋ

 

 

 

 

 

그래도 전투확률은 12%밖에 안된다;;;;

 

별 수 있나... 돌격이닷!

 

 

 

 

이제 몽골은 시베리아에서 퇴장할 시간!

 

 

 

 

 

 

 

 

헐퀴;;; 이거 장난 아닌데;;;;ㄷㄷㄷ

 

 

 

 

 

 

하지만 다시 공격!!!!!!

 

 

 

 

 

 

 

 

성공!!!

 

이거 매번 전투에서 입는 피해가 큰걸.... 흠....

 

 

 

 

 

어랏, 러시아 노동자들이 보인다.

ㅋㅋ

 

 

 

 

손들어!!!

 

러시아는 시베리아의 유목민들을 신경쓰지 않기도 했다지만,

때로는 착취하고 모피가죽을 위해 강제노동을 시키기도 했다한다.

 

 

 

 

 

 

 

동아시아의 자원현황.

 

먹을 것은 많다. 그래서 인구가 바글바글;;;;;

 

 

 

 

 

 

 

어랏, 뉴 사래 무시하고 그냥 갔는데 우라늄 발견???

 

흐흐.

 

 

 

 

어잇, 이게 뭐야.

 

러시아 코삭이잖아!!!!!

시베리아 원주민들을 몰아내는데 코삭이 한몫했다는데...

 

 

 

 

 

소총병까지!

음... 그러고보니 이제 러시아와 국경을 맞닿게 되겠군....

 

괜히 무섭기도 한걸...

 

 

 

 

 

 

비행선을 생산하자.

폭격능력도 좋지만 무엇보다 정찰기능이 너무 유용하다.

 

 

 

 

 

 

 

엇, 기병이 계속계속 가던이유를 알아냈다.

 

방어가 전혀없던 우리의 최후방도시, 오호츠크!!

빨리 방어해야 겠는걸....

 

 

 

 

 

 

러시아의 병력은 그리 많이보이지 않는다.

우라늄이 나온 뉴사래에 대한 공격을 서두르자.

 

기회가 될때 빨리빨리 정리해야지....

 

이제 슬슬 일단 러시아-몽골과의 1차전을 끝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병력 밀도도 너무 떨어져서, 더 이상 전선을 진격시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휴전전에 도시를 많이 차지해 놔야지.

 

닝샤도 방어를 해야 하니 소총병하나와 트레뷰체트 하나를 보내자. 포격이나 하고 있으라고.ㅋ

너무 적나?

 

 

 

 

 

코삭 이게 한번 퇴각했으면서 또 덤비네!!!

 

 

 

 

 

 

 

헛, 뉴사래로 진격중이던 우리 소총병과 트레뷰체트에 몽골군의 공격!!!

 

 

 

 

 

 

이런! 전멸해버렸다!!!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것인가..... 

 

 

 

 

 

 

 

몽골군대를 몰아치자!! 복수를 해줘야지!!

 

시베리아에서 죽으면 잘 썩지도 않는다구ㄷㄷㄷ

눈덮인 시베리아의 침엽수림... 타이가가 보인다.

 

 

 

 

 

 

후방에서는 트레뷰체트들이 오고 있고...

 

 

 

딱 전선을 유지하고 공격할 정도의 병력인듯 하다.

 

 

 

 

 

 

음... 병영마다 첩보 +2가 되는 것도 좋긴한데, 모든도시 +1도 좋을듯 하다.

 

헌법재판소에 넘기자구~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독립???

 

 

 

 

 

하지만 다시 종속국에 합의;;;;

 

비행선이 최전방에 배치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아주 유용할 것이다.

 

적어도 몽골은 비행선을 갖지 못한 듯 하다.

 

 

 

 

 

 

엇, 이게 뭐야. 아랍이 프랑스에 선전포고!!!!

 

우왓!!!!!

 

 

 

 

 

 

 

크, 드디어 오셨나....

 

피할 수 없는 세계전쟁의 광풍이 시작되고 있다.

 

프랑스와 스페인 연합군과 아랍, 말리, 인도의 대결이다!

이야, 이건 1차세계대전 느낌이랑 비슷한데?

 

2차세계대전 급은 아직 아니다만....

 

 

 

서로 뒤틀린 지각판들의 응력이 싸여 대지진이 일어나는 것 처럼,

한번쯤은 뒤흔들리게 될 국제관계라는건가....

 

 

 

 

 

 

일단 오호츠크쪽 몽골 기병은 빨리 정리해주고~

 

 

 

 

 

 

병력들은 다시 귀환~!

 

 

 

 

 

 

유럽쪽에서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교황청은 러시아,몽골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이나 독일에게

휴전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러시아나 독일도 세계대전에 참가시키려고?

 

 

 

 

 

이제 시베리아의 절반을 차지했을 뿐이라고!

시베리아에서 러시아-몽골과의 결판이 나지 않은 이상 멈출 수 없어!

 

 

 

세계전쟁은 변방의 국가에게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자칫 잘못하면 우리가 공공의 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갑자기 전쟁이 중단되는 것도 원하는 바가 아니다.

 

결의안을 거부하자!

강대국의 명령에 굽신굽신 하지 않을거라구.

 

 

우리 운명은 이제 진정 우리 손에 달렸다.

 

 

 

 

 

-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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