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7-11) 요하문명과 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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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7 KOR★

2011. 6. 5.

 

 

 

 

 

상단&중간광고가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되긴 했습니다만,

의견도 있었고 제 생각도 중간에 들어가는 링크는 좀 그래서 상단에만 하기로 했습니다.ㅋ 

 

 

 

스마일루의 문명4BTS

#7 한국 플레이

 

 

 

 

 

 

 

아프리카에서 탄생한 최초의 호모사피엔스

다른 호모족이나 네안데르탈인들보다 똑똑하고 우월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

서서히 세계전역으로 확산되며 다른 영장류들을 멸종시키고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다.

 

단순히 동물적으로 먹이사슬의 최상류에 오른 것 만이 아니라

농업을 발명하면서 정착생활을 하기 시작했는데,

식수를 구하기 쉬운 큰 강주변이 바로 그들의 정착 지역이었고

그 결과 부락이, 도시가 발생하면서 사회가 생기고 문명이 시작되었다.

(참고글 : 문명5-(#1-1) 동물에서 인간으로, 그리고 문명으로)

 

 

분명 주변에 비해 큰 규모와 사회성으로 국가를 건설하고 역사가 되어

오늘날의 국가와 민족이된, 그렇게 시작된 문명의 발상지가 지구상에 네곳이 있는데

바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이다.

 

 

하지만,

 

농업이 가능해 문명이 발생가능한 지역이 그곳뿐이었을까?

 

 

 

 

환국의 존재를 주장하는 일부 의견들을 보면,

환국에서 모든 인류가, 4대문명이 시작되었다는 등의 주장을 하는데,

솔직히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가 없는 주장이다.

 

1911년 '환단고기'라는 과거 사거를 묶은 책의 내용만을 근거로 하고 있다보니 그 자체로 문제고,

환단고기의 토대인 과거 사서의 원본이 없고, 후대의 학설이 나와 있는등 책 내용이 위서라는 의견이 주류다.

하지만 환단고기를 지지하는 일부 사람들은 내용 전체가 다 조작이라 볼 수는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요하문명은 환국과 또 다른 접근법을 가진다.

 

애초에 요하문명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도 하지 못했지만, 고고학적 발견들로 드러난 유물들이

요하를 중심으로 한반도와 한반도 북부의 간도지역을 넘어 생각보다 상당히 넓게 공통점을 보임과 동시에,

시기적으로도 황하문명의 유물들 만큼이나 그 이상으로 오래됐으면서도 중국과는 차별성을 보인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독자적으로 발생된 문명이 존재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본래 중국에서는 중국 북부에서 발견된 차별성을 가진 신석기 시대의 독자적 문화권을

'훙산문화'라 불렀는데, 간도 쪽까지 그런 흔적이 상당히 넓게 발견되면서

단순 지역적 문화가 아닌 독자적인 문명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의 언어나 사람들의 생활방식&모습이 몽골쪽과 닮은 것도 설명이 된다.

 

사실 이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난 생각한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농업이 가능한 강이 아프리카와 유라시아대륙에 4곳밖에 없었을까?

당연히 그렇지 않을 것 같다. 4대 문명들도 변방의 다른 민족의 침입을 당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호모사피엔스는 넓게 퍼진 상태에서 간발의 차이로(고고학적으로) 정착문명과 유목민족들을

동시다발적으로 탄생시켰고, 너무 근접해 주변 정착문명에게 멸망당하지 않았다면

생각보다 많은 강 유역에서 일정 거리를 두고 문명들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을까?

 

 

:

 

 

그러면, 요하문명이 사실이라면,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첫째로 지금도 단일민족이라 불리긴 하지만 그보다 근본적으로 독자적 문화권,

아니 독자적인 문명을 우리가 구성하고 시작했다는 것이다. 

 

둘째는 우리 민족의 영토가 원래, 처음부터 생각이상으로 넓었다는 것이다.

한반도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고, 고구려나 발해가 북쪽으로 확장한 것이 아니고,

본래 그 모든 땅과 역사적으로 가장 넓었던 역사속 우리 영토보다 더 넓은 영토가 우리 영토였다는 것이다.

 

그 결과 셋째로, 황하문명에서 확장한 중국, 유럽에서 팽창한 러시아와 별개로,

한국인, 만주인, 그리고 또 어쩌면 터키인까지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다.

(터키인, 즉 돌궐의 경우 고구려와 친했고 그래서 터키인들은 국사시간에 그를 배워 오늘날에도 한국에

친근감을 표시하지만, 애초에 요하문명에서 몽골지역 돌궐과 고구려가 생겼을 수 있다는 이야기.

사실 그렇게 되면 일본도 중국과 달리 요하문명에서 퍼진 국가가 되겠으나,

섬으로 들어가며 이질화되었고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주고 싶지도 않은 편이다.)

 

 

이 모든 것들은 단순 문화적, 민족적 자부심에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요하문명의 훙산문화를 중국역사로 편입하고, 돌궐은 변방민족으로 중국역사에서 제외하지만

기원은 황하문명에 있다고 말하며, 고구려는 지방정권으로 중국역사에 편입해 쪼개려는 역사왜곡인

동북공정이 중국에서 행해지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어쩌면 환국도 지금의 주장처럼 4대문명보다 먼저 시작되고 한것은 아닐테고,

또 아무래도 뚜렷한 국가를 구성했던 것은 아니었겠지만,

어떤 부족의 연합체 처럼 넓은 지역의 단일체로 실존했던 것은 아닐까?

 

 

 

 

 

 

 

 

 

 

 

 

 

 

 

 

 

 

 

 

- 지난 줄거리 -

 

서시베리아의 지배권을 놓고 황금시대를 맞은 러시아와 치열하게 대립하던 대한민국은,

러시아를 누르면서 가깝지만 강력한 국가인 아랍을 끌어들여

러시아를 누르고 아랍의 힘도 빼겠다는 대전략을 세운다.

 

한국은 아랍에게 기술까지 무상지원을 해주고, 아랍은 막대한 물량으로

러시아의 병력을 묶는데 성공하면서 한국도 한층 쉽게 진격을 하게 되지만,

아랍은 예상과 달리 러시아를 압도하며 세력을 키워나가 1위 프랑스를 위협하고,

그러자 프랑스가 아랍에게 전쟁을 선포하면서 세계는 3차세계대전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현재의 국경상태. 서시베리아평원의 절반정도를 차지했지만

진격속도가 상당히 느려진 상황이다. 뭐 아랍이 있으니까 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만

이제 프랑스가 끼어들었으니....

 

프랑스가 출동하면 어떨까???

 

옛날 드라군 놀이가 갑자기 생각나네...

 

 

 

 

 

 

 

현재의 영토. 이건 뭐 전설속 환국이나 다름이 없군.ㅋ

 

사실 환국의 존재를 주장하는 의견들에서 보이는 환국의 예상 지도를 보면

북쪽지방은 빠져있더라. 거기는 분명 춥긴 추운모양...-_-;;;;;;

 

아, 그리고 몽골이 우리 보호국 상태지... 좋아좋아.

 

왜 우리가 '몽고반점'이 있는데~

몽골인, 만주인, 터키인, 한국인 등에서 발견된다구.ㅋ

 

하지만 이누이트인도 있는걸 보면 단순 인류유전학적 이유 때문일까?

 

 

 

 

 

 

헐! 이게 뭐야. 프랑스가 아랍이 차지했던 볼가르를 점령해버렸다!!!!

그리고 그 많던 아랍의 병력은 다 어디간거야???

설마 프랑스에게 당해버린건 아니겠지????ㄷㄷㄷㄷ

 

탱크도 있다!!!!! 탱크!!!

 

 

 

그리고 현재 점수상황... 프랑스의 독주는 계속되고 있다.

 

 

 

 

기술지원~ 그래도 돈을 좀 달라고 해봤더니 20골드;;;;;;;

 

불쌍하구만;;;;;;;;;

 

 

 

 

 

 

좋아만 하지 말고 좀 힘을 내라구!!!

 

이거 참 걱정이네...

크려면 차라리 아랍이 크는게 낫지 프랑스는....

 

 

 

 

 

 

스파이를 볼가르로 보내자.

볼가르 옆 석유는 프랑스로 들어가려나????

 

골치아프게 되버렸닷;;;;

 

 

 

 

 

아무튼 우리는 진격! 오렌부르크!!

여길 빨리 점령하고 저 우랄산맥 넘어 알루미늄 광산으로 진격하자.

 

러시아와의 전쟁의 목표는 딱 저기까지!

 

 

 

 

 

 

 

프랑스의 탱크가 확인된 이상 대비를 해야 한다.

프랑스와 우리가 전쟁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대전차병을 쫙쫙 준비해주자.

 

 

 

 

 

우오오... 후덜덜이네;;;; 그나저나 어디로 이동하는건데????

완전 걱정되네...

 

 

 

 

 

 

 

안돼안돼... 지금상황에서 괜히 프랑스를 긁어놓을 수는 없다구.

 

 

 

 

 

 

 

 

 

프랑스의 아폴로 계획 개발!!!

사실 지난 편을 보면 영국이 아폴로계획을 먼저 완성한다. 60년대에...

 

 

실제로 달착륙은 1969년에 이뤄졌다.ㅋ

 

 

 

 

우옷 기관총!!!

 

생각보단 쉽지 않은 오렌부르크 점령전!

 

 

 

 

 

지대공 미사일 보병도 있다.

이래서 내가 여긴 비행선 폭격을 제대로 못했지..ㅠㅠ

 

기술이 크게 느린건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느리다.ㅋ

 

 

 

 

 

완전 몰아쳤는데 다죽어가는 코삭 한마리 남기고 끝;ㅠㅠ

 

좀 허탈하구만.

 

 

 

 

 

 

 

 

우린 아랍과는 완전 동지라구. 말이 돼???

 

 

 

 

 

 

 

이사벨라와의 관계창은 온통 빨간색;;;;;

슬슬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너무 관계가 안 좋은것 같아 20골드?ㅋ

 

 

 

 

 

 

 

 

 

 

얼굴 급화색!!!ㅋㅋ

 

"정복왕 이사벨라, '알고보니 쉬운여자' 파문"ㅋ

 

물론 이 정도로 관계에는 큰 변화가 없다. -_-;

 

 

 

 

 

 

코삭 하나 남았던 오렌부르크 점령!!

 

이걸로 이제 우리 국경은 우랄산맥과 맞닿게 되었다.

 

서시베리아가 사실상 우리손에 들어왔다는거지. 아래에 하나 있긴 하지만.ㅋ

 

 

 

 

 

 

 

 

 

준비되고 있는 대전차병들. 빨리빨리~~!

기갑부대의 시대가 갑자기 오니 좀 당황스럽다.

 

나는 준비가 안되있는거고...ㅠㅠ

하긴 러시아에 전력을 쏟느라 보병으로만 간거기도 하고...

 

 

 

 

 

 

 

스파이는 우랄산백을 넘어서 고고~~~

 

첩보활동도 하고, 여차하면 임무수행까지...ㅋ

 

 

 

 

 

 

 

남쪽의 브란츠크로 가잣!

보면 바로 옆에 알루미늄이 있는 도시다.

정말정말 중요한 도시라 할 수 있겠다.ㅋ

 

 

 

 

 

 

 

프랑스에 고전하고 있는 아랍....

 

 

 

 

 

 

 

 

하지만 나도 도와줄수가 없다구...

프랑스는 쫌 짱이야...

 

그리고 애초에 니가 좀 당할 필요도 있겠고...;;ㅋ

 

아랍과는 감정적으로 친한것이 아니다.

전략적으로 친한 것이지.

 

 

 

 

 

 

 

이야... 러시아가 브란스크를 지키겠다고 또 상당한 병력들을 몰아넣었다.

비행선의 포격도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만 안 끼어들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랬으면 브란츠크가 아랍에 넘어갔으려나???

 

그건 또 안되지?

 

 

 

 

 

우리도 탱크를 만들어야 되는데 현재 석유 시설이 건설이 안되서

석유 영토를 점령하고도 생산이 안되고 있는 상황!

 

 

 

 

 

 

 

그런와중에 기술은 발전되오 내연기관이 발명되었다.

 

내연기관이 발견되었는데 왜 고래가 퇴보하냐구???

 

고래기름에서 정제유로 넘어가고,

그 결과 내연기관이 탄생하는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글 참고.ㅋ

 

(문명4BTS-(#6-10) 석유, 그리고 중동, http://blog.daum.net/smileru/8887716)

 

 

 

 

 

 

전방으로 이동중인 대전차병들...

 

지금 프랑스가 우리한테까지 전쟁을 선포하지는 않겠지?

 

 

 

 

 

 

UN사무총장은 결국 또다시 루이 14세;;;;

 

진시황을 좀 찍으라구!!! 진짜 이거 참....

아쉽게 안됐다. 서양은 루이 14세, 동양은 진시황으로 완전 패가 갈렸다.

 

 

 

 

 

 

 

 

"나는 보병이다"

 

보병과 포병대로만 구성된 그야말로 보병부대로 진격!!!!

병력구성은 완전 르네상스시대인데? -_-;

 

 

 

 

 

 

포병대 발사!!!!

진짜 포병이나 자주포가 포쏘는게 문명에서는 가장 시원한 장면이다.ㅋ

 

 

 

 

 

 

 

이야 이거 쉽지 않은데.... 러시아도 보병이 전력화 되고 있고....

 

스페인은 알루미늄사 개발!!!

유럽쪽은 알루미늄 문제에서 해방되는건가.... 흠...

 

 

 

 

 

 

 

보병을 퍼붓자!

여기면 시베리아는 이제 완전히 우리손에 들어온다.

 

크.. 여기까지 얼마나 힘들게,

엄청난 희생을 바탕으로 달려왔던가!

 

 

 

 

 

 

 

 

 

쭉쭉 춤없이 성장하는 한국의 점수...

 

러시아는 당연히 정체상태다. 사실 추락안하는게 신기할 따름.

그만큼 대단한 녀석들이다.

 

 

 

 

 

 

 

생산량도 역시 한국은 꾸준히 상승...

러시아는 황금시대때 한국을 두배가까이 능가했다가 추락중이다.

 

여전히 아랍이나 프랑스는 우리의 첩보능력 밖이다;-_-;;;;;;;

 

 

 

 

 

 

중요한 군사력!

한때는 우리가 상위 국가들의 절반밖에 군사력이 안됐었지만

이젠 2/3 정도 수준은 된다.

 

 

러시아는 많이 떨어졌고.ㅋ

 

 

 

 

 

 

 

 

군사력에서 많은 성장이 있었지만,

이젠 군사력의 질적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빨리 석유 유정을 건설하자.

 

 

 

 

 

 

 

어랏 이게 뭐야. 러시아와 평화협정?

 

하긴 그 둘사이에는 현실적인 선택이었겠지.

러시아는 나 때문에, 아랍은 프랑스 때문에....

 

 

 

 

 

 

 

브란스크를 놓고 보병들이 엄청나게 전투를 했지만 계속 나오면 지겨우니 생략-_-;;;;

 

 

 

 

 

 

그냥 점령!!!!

사실 서시베리아에서의 전투는 굉장한 물량전이었다.

병력을 총동원해야 해서 후방도시의 방어병력은 제대로 남겨두지도 못했고 말이지.

 

그들의 활약(?)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서 좀 미안하긴 하지만....

 

아무튼 이렇게 시베리아 전체를 완전히 점령했다.

저 알루미늄도 곧 우리손에 들어올듯?!ㅋ

 

 

 

 

 

 

 

 

 

러시아에게 휴전 제안!

또 그 헤르손이냐????

 

어떻게 보면 이정도 당했는데 종속국 할법도 한데 말이지....

 

 

 

 

 

 

 

 

아랍제국의 병력은 완전히 사라졌다.

 

어디간걸까?

저 확인되지 않는 지역에서 전투중인걸까?

 

 

 

 

 

 

몽골로부터 빼앗은 작은 중국지방 도시인 옌징에서는 중국인들의 반란이 일어났다.

인구가 1이라 좀처럼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리고 옥스퍼드가 중국에게 점령????

 

 

 

 

 

 

 

이야... 알루미늄 도시잖아!!!

중국도 뭔가 하고는 있구만!

 

 

 

 

 

 

 

 

프랑스와 아랍의 병력이 어디갔나 궁금해 비행선으로 정찰!!

 

하지만 카스피해부근에도 보이지 않는다.

프랑스의 상당한 병력이 카프카스지방에 있긴 하지만

특별히 이동중인 병력은 없는것 같은데....

 

 

 

 

 

 

 

 

스파이들은 첩보 수행중!

우리 병력이 우랄산맥을 통과 하고 있다.

 

그냥 이 정도에서 전쟁을 마치고 내정에 힘쓸까 했지만,

러시아를 확실히 눌러두려면 이쪽 도시를 차지해 알루미늄과 석유를 빼앗아야 할 것 같다.

 

 

 

 

 

 

 

 

우왓! 이게 뭐야!!!

예루살렘 점령???!!!!!!

 

프랑스가 아주 심장부를 노렸구나!!!!

크... 카프카스가 프랑스 손아귀에 있으니 가능한일....

 

-완전 리얼이야 리얼 나 완전 소름끼쳤어!-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한 최후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러시아의 국운은 기울었다.

코삭물량에 기댈수 있는 시기도 지났다.

 

한국은 보병으로 무장했고 규모를 갖췄다.

 

 

 

 

 

 

루이 14세의 평화협정제의!!!

내가 잘나가는게 그렇게 못마땅한거야???

 

결의안 거부를 하려다가, 일단 얻을 성과를 거의 다 얻었고,

거부권을 행사했다가 국내 불만이 급증하는게 우려되어 아니오에 투표.ㅋ

 

 

 

 

 

 

 

 

유전이 완성되고 첫 탱크가 등장했다.

 

환국의 땅을 일궈낸 한국의 엄청난 생산력이라면

탱크를 쭉쭉쭉 뽑아줄 수 있을 것이다.ㅋ

 

 

 

 

 

 

 

오호! 평화유지 결의안이 통과에 실패했다.ㅋㅋ

1099표가 필요한데 941표 찬성으로 부결!

 

아슬아슬 했어?ㅋ

 

 

 

 

 

 

 

 

 

그러니 공격 계속!!!

 

저 옆 알루미늄 광산에서 노동자들이 일을 하고 있다.

 

 

 

 

 

 

 

최초로 투입된 해병들도 공격!!!

그래도 어차피 보병들;;;;

 

 

 

 

 

 

 

그렇게 스모렌스크 점령!!!!

 

크... 멋진 결과군...

러시아를 더 미는건 이제 재미도 없고,

특별히 그럴 이유도 없고... 정상회담이나 해볼까?

 

 

 

 

 

 

 

 

 

 

일단 노동자들은 잡아주고.ㅋ

 

 

 

 

 

 

 

어랏! 고개를 숙이며 조건부 항복하는 표트르!

 

크... 결국 이렇게 되었구나...!

 

 

근 10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한국과 숙적의 관계로 지내온 러시아...

 

'유라시아의 패권국가'라는 대전략을 놓고 충돌한 러시아와 한국과의 대결은

일단 한국의 승리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물론 또 1000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시베리아가 본래 아시아 인들의 영토였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뭐 역사가 흐르다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지만)

본래 그곳의 토착민들도 아시아 인종과 같은 부류였을 것이고...

 

국가를 침탈한 것이 아닌 원주민들을 밀어낸 것이라 '제국주의'라 표현하지 않지만,

왠 러시아가 우리 바로 위에 위치하게 된 것은 결국

 

어쩌면 요하문명에 뿌리를 뒀을지 모를 북방의 그들이 러시아에게 밀려났기 때문이 아닐까? 

그들이 있었다면 별도의 독자 국가를 구성하거나,

몽골은 거대한 국가를, 한국은 간도를 유지해 큰 힘을 받았을 수도 있겠지?

 

뭐 어차피 가정이란 없는 거고 의미도 없지만...

ㅋㅋ 너무 소설인가? 하긴, 중국이 대박났을수도 있겠다.ㅋ

 

 

 

 

 

아직 중국이 남아있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친한관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막강한 국력도 갖추고

우랄산맥까지 진출하는 마치 전설속 환국과 같은 영토를 완성한 한국은

 

유라시아의 패권국가라는 대전략을 완성했다.

 

그리고 현대시대로 접어든 한국...

 

 

3차세계대전은 러시아와 아랍, 러시아와 한국과의 전쟁이 종결되며 끝나는 분위기다.

 

서기 1000년 이후 한민족의 역사에 빠지지 않았던,

영원한 경쟁자 몽골과 러시아도 사라졌고 그들과의 길고길던 전쟁도 정말로 끝이났다.

 

 

이렇게 모든것은 끝일까?

 

 

 

 

 

 

 

 

 

 

그랬다면 오늘 연재가 끝났겠지......ㅋ

 

 

 

 

 

-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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