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7-13) 제한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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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7 KOR★

201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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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루의 문명4BTS

#7 한국 플레이

 

 

 

 

제한전쟁은 전면전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국가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적국의 분쇄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뚜렷한 정치, 군사적인 목표물을 가지고, 제한된 역량을 동원해 수행되는 전쟁을 말한다.

 

하지만 제한된 목표와 역량이라 하더라도, 엄청나게 크게 제한된 목표와

엄청나게 크게 제한된 역량라면 사실 제한전쟁도 큰 의미는 없을 것이다.

미국에게 이라크 전쟁은 분명 제한전쟁이었지만

이라크에겐 그야말로 전면전이었을 테니 말이다.

 

여튼 제한전쟁은 국지전과 같은말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국지전은 전장이 제한되는 것에 중심을 둔 말이라면

제한전쟁은 목표와 수단이 제한된다는 점을 더욱 중시하는 용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글 : 문명5-(#1-15) 전면전과 국지전 http://blog.daum.net/smileru/8887822)

 

많은 국가들이 소소한(?) 분쟁들로 국지전과 제한전의 가능성을 안고 있는 가운데,

최근 동아시아의 영토분쟁은 제한전쟁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은 남사군도에서 충돌하려 하고 있고,

서로 실사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어 일촉즉발의 상태다.

 

우리도 안전한 상황은 아니다.

독도에 대한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일본도 그렇지만,

2010년 11월 23일, 북한군이 대연평도를 향해 170발의 포격을 가한

연평도 포격 역시 우리가 가장 최근에 겪은 제한전이라 할 수 있다.

 

확전에는 관심이 없고(약간 큰 정도의 확전은 생각했을듯?) 단순히

정치적인 목표만 가지고 포병이라는 제한된 전력을 통해 수행된 공격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역시 포병으로 대응했고, 작지만 파장은 엄청났던 분단국가의 제한전은 끝이났다.

 

하지만 이렇게 끝일까?

 

체제가 흔들리는 북한은 긴장감을 고조시켜 내부 결속을 꾀하려 하고 있고,

그 결과 그 제한적인 도발의 강도는 강해지고 있다.

북한은 상륙작전을 위한 공기부양정 기지를 건설해 수십분만에 연평도에

3천명의 병력을 상륙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말이다.

 

하지만 고쳐진 외양간을 다시 공격하려 할까? 다음은 연평도가 아니지 않을까?

김포에서 강원도까지의 휴전선 어딘가에서 보병간 국지적 제한전을 시도하지 않을까?

 

 

 

 

 

 

 

 

 

 

 

 

 

 

 

 

 

 

 

 

 

 

 

 

- 지난 줄거리 -

 

결국 길고긴 전쟁을 끝내고 러시아 마저 종속화 시킨 한국.

한국은 서서히 넓어진 영토에 대한 발전을 시작하지만,

 

세계대전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오히려 새로운 전쟁들이 발발,

국지전들이 상당히 증가하기 시작한다.

 

강대국들이 세계 곳곳을 차지하는 현실을 목격하게된 한국은

결국 새롭게 확장된 국경을 위협하던 프랑스에 대항해,

아랍과 손을 잡고 병력이 두배나 많은 프랑스에 전쟁을 선포,

볼가르를 기습점령하게 되는데...

 

 

 

볼가르를 점령하며 1위로 올라선 한국. 

뭐 순위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나라도 컸는데 순위는 1등을 좀 해줘야 만족스럽지 않겠어?ㅋ

 

볼가르를 기습점령당한 프랑스의 루이14세는 아주 화가난 모양이다.

아무래도 그렇겠지...

 

북한이 연평도 기습점령하고 그러려나? 흠....

 

 

 

 

 

스파이는 우리의 다음 목표인 바란자르에 이동해 정찰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번에도 말한 것 처럼 이번 프랑스와의 전쟁의 목표는 뚜렷하다.

일단 국경을 위협하는 문화력 강한 프랑스의 볼가르 점령,

카프카스의 바란자르 점령을 통한 영향력 확대,

그리고.... 음....

 

 

확전?ㅋ

 

프랑스가 우리보다 두배나 병력이 많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무리다.

유럽으로 깊숙히 들어가는건 힘들다는 이야기. 이쪽은 아랍도 있고 해서 그런거니까.

 

그래그래. 제한전으로 가자고.

 

 

 

 

이동하는 우리의 병력들.

 

우리도 탱크가 전력화된 상태다. 전장으로 빠르게 이동중!

 

 

 

 

 

 

 

비잔틴의 영토를 이용해 중동으로 프랑스 병력들이 이동하고 있다.

 

음...

 

 

 

 

 

유도미사일을 쓰고 싶은데 볼가르에서 바란자르 까지는 좀 멀구만.ㅠ

프랑스는 비행기로 자꾸 폭격해대는데 말이지....;;;;ㅠ

 

 

 

 

 

 

프랑스가 아랍의 메카를 점령!!!

큰 도시들만 노리는구나! 아랍을 종속화 시킬 생각인가!

예루살렘에 이어 메카까지... 이건 뭐 이스라엘 건국이 따로 없구만.

 

 

 

 

 

 

메카를 점령하자 순위가 올라간 프랑스...

이거 괜히 경쟁심 생기는걸?ㅋㅋ

 

 

 

 

 

 

 

 

예루살렘!! 저렇게 예루살렘을 점령해버리다니....

비잔틴 영토에서 가까운 순으로 점령해나가겠다?

 

 

 

 

 

 

 

오예~! 프랑스 비행기 격추!!!!

 

나대지마라

 

 

 

 

 

 

 

러시아 국경도시는 모두 러시아인과 프랑스인들의 소요사태로 정신이 없다.

이쪽에 치안병력이 많이 필요한 상황....

 

 

 

 

 

 

 

갈수록 증강되는 프랑스군!!!!

나는 신경도 안쓰고 아랍쪽으로 계속 남진하는 모양새다.

이러다 아랍이 프랑스의 종속국이 되버리는건 아니겠지 정말??ㄷㄷㄷㄷㄷ

 

보면 예루살렘 옆에 탱크 부대가 있는데,

 

 

 

 

 

 

아랍 기병대가 공격해서 섬멸!ㅋ

 

열심히 저항은 하고 있다만... 흠...

 

 

 

 

 

 

 

이렇게 거만한 종속국도 없을꺼야 아마????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완성되어 순식간에 쭈욱~~~

 

우리의 생산거점은 거의다 만주, 간도 지방에 있다. 그쪽 도시들이 오랫동안 잘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젠 시베리아쪽 도시들도 상황이 좋아지고는 있는데,

여전히 동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로의 이동은 중요하다.

 

 

 

 

 

 

 

바란자르에 도착한 우리 병력들.. 포격 시작!!!!!!

기갑 중심으로 변화한 한국군... 보병들은 이제 도시 방어로 임무가 전환되었다.ㅋ

 

 

 

 

 

 

 

 

어랏! 이게 뭐야! 비잔틴이 아랍에 전쟁선포?????

 

프랑스가 사주한거냐!!!!! 알수가 없으니 원... 아무래도 그런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아랍이 더 빨리 밀리고 정말 몰락해버릴수도 있겠는데?!

 

 

 

 

 

 

경제성장을 위한 기술에 투자하던 방향이 다시 바뀌기 시작했다.

군사기술 고고싱!!!!!!

 

정세가 심상치 않단 말이야...

 

제한전에서 전면전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인가...

비잔틴까지 껴버렸는데...;;;;;;;

 

 

 

 

빠른 진격을 위해서는 팍팍 폭격을 해줄 공중전력 중요하다.

폭격기를 쭉쭉 만들어주자.

 

 

 

 

 

 

폭격기가 있으면 전투기도 있어야지!!!

지금은 프랑스에게 공중병력에서 완전히 압도당하는 상황...

 

 

 

 

 

 

따라서 유도미사일이라도 써야 되는데 볼가르에서는 거리가 안되고....

 

그렇다면 아랍도시를?

 

 

 

이야, 요기에서 겨우겨우 딱 되는군...

그래그래, 아랍과 우리는 한배를 탄거지. 공범이라구..ㅋㅋ

 

 

 

 

 

 

 

바로 태클거네!!!!

안돼! 그럼 국경개방협정도 끊기고 그렇게 되면 아랍 땅을 공군기지로 못 쓴다구.

 

 

 

 

 

 

 

 

나도 가볍게 보지 않을 거라구...

비잔틴과 멀어지는걸...

 

패가 확 갈리는데?

 

 

 

 

 

 

거의 깡패로 취급받는 프랑스는 이제 UN사무총장에서도 중국에 밀리게 되었다.

중국이라... 조용한 녀석들이 더 걱정이란 말이지. 뭐 전쟁하고 있긴 하지만...

 

 

 

 

 

 

아랍 도시에서 한국 유도미사일 발사!!!

모두 정확히 명중했다.ㅋ

 

 

 

 

 

 

 

어랏! 러시아가 움직이나?

하긴 러시아를 통해서 공격하면 프랑스 본토도 공격할 수 있긴 한데....

완전 전면전이라는 건가....

 

엇, 그러고보니 이러다가 러시아가 프랑스 도시 점령해서 독립요건 갖추고 독립하는건 아니겠지?

이거이거이거!!

 

 

 

 

 

 

 

 

포병대 던져주고 고고싱~!

 

이미 유도미사일로도 공격이 된 상태니 뭐.ㅋ

 

 

 

 

 

 

점령! ㅋㅋㅋ

 

이제 카프카스까지 점령했으니 중동으로 본격 진출인가....

 

 

 

 

 

 

바란자르를 점령했으니 다음은.... 예루살렘!!!

예루살렘을 해방시키자.

예루살렘 상황 확인을 위해서 스파이를 예루살렘으로 파견!

 

 

 

 

 

 

 

전쟁을 중단하자는 프랑스.

병력도 상당한데 왜케 저자세지????

 

전쟁하고 있는 국가가 너무 많아서?????

 

 

 

 

 

그래도 예루살렘은 어떻게 해야 겠다구. 아랍에게 아주 중요한 도시지...

아랍도 수복을 위해 노력하는 듯 하지만 쉽지는 않아보이는데...

 

 

 

 

 

 

 

영국과 전쟁중인 중국...

 

도와달라고? 여기도 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다구... 

 

 

 

 

 

 

진영을 선택하라....

 

솔직히 이제 우리가 진영을 선택할 필요는 없지.

니가 선택하라구. 우린 독자노선이닷!

 

훗날 지금의 인도가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철도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제 아예 공항을 만들어서 공중 수송으로 바로바로 보내주자.

 

 

 

 

 

 

 

표트르의 독립요건... 전보다 더 상황이 안좋아졌다.

나야 다행이지... 하지만 동유럽에서 러시아가 프랑스에 승리한다면????

 

 

 

 

 

하지만 러시아는 대패!

대규모 러시아 병력들이 싹 사라지고 프랑스군이 러시아 영토로 진군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수도인 키예프에 파병나가 있는 우리 병력들도 긴장 바짝 해야 겠는걸?

러시아를 지켜줘야 하는 상황이라니...

 

전략적으로 한두개 도시를 넘겨주는건 어떨까?

너무 간사한가?ㅋ

 

 

 

 

 

 

 

비잔틴까지 국경을 넘어오기 시작했다.

시나이반도 쪽에서는 아랍과 프랑스가 교전중...

 

이래가지고는 아랍에게 예루살렘을 반환해줘도 지키지를 못하겠는데???

 

 

 

 

 

아무튼 어서 예루살렘으로 진격하자.

지대공미사일 보병이 길을 가로 막고 있다.

과감하게 전투기로 공격!!!!!!!!!!!!!!!!!!!!

 

 

 

 

 

 

 

 

 

다행히 한대만 큰 피해를 입었을 뿐 격추당하지는 않았다.ㅋ

 

 

 

 

 

 

 

 

산 뚫기 샷!

 

 

 

 

 

 

 

 

하지만 산맥을 넘고서는 반대로 이동하는 이상한 시츄에이션-_-;;;;;;

도로정비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그렇다.

 

 

 

 

 

 

 

 

갑자기 등장한 프랑스 보병부대는 정리해주고,

 

 

 

 

 

 

 

이번 제한전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예루살렘 코 앞까지 진격!!!!

 

그런데 병력이 더 필요하겠는걸??

 

 

 

 

 

헐퀴, 그런데 이게 뭐야??? 바란자르를 우리가 점령하면서 혼란상태로 들어가자

스페인의 샤르켈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카프카스가 막혀버렸다!

 

다시 우리쪽으로 돌아오긴 하겠지만 이거;;; 당분간 엄청나게 골치아프겠는데?

 

중앙아시아쪽은 도로가 제대로 안되었고....;;;;

 

 

 

 

 

 

 

 

 

국경개방은 안된다는 스페인;;;;;

사이가 안좋으니 아무래도;;;;ㅠㅠ

 

 

 

 

 

 

 

현재의 병력상황. 이제 아랍도 우리 첩보망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아랍이 많이 추락했구나....군사력으로 완전 짱이었던 아랍인데 말이지...

 

 

 

 

 

 

 

 

 

그래도 꾸준히 재래식 병력을 투입하는 아랍.

이제는 우리가 왔다!!!!!

 

 

 

 

 

 

 

 

석유거래를 요구하는 비잔틴;;;;

 

되겠냐 그게 지금???

 

비잔틴이 석유가 없어서 기갑으로의 전환을 못하는 듯 하다.

그래서 중동으로 더 진출하려 하는건가...

 

 

 

 

 

 

 

예루살렘을 놓고 프랑스군과의 전투!!!!

 

 

 

 

 

 

 

 

 

오오, 나름 잘 버티는데?

기술수준이 비슷하니....

 

 

 

 

 

 

그래도 우리의 승리!!

피해는 꽤 있었지만, 본토와 멀리 떨어져 있는 프랑스는 병력수급에 한계가 있었다.

 

 

 

 

 

 

 

 

얼굴이 왕창 일그러진 루이 14세.

아까의 그 좋은 조건은 어디가고???

 

많이 화가 난 모양.. 아까의 제안은 아무래도 전쟁을 조기에 종결하기 위한 것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 중동과 카프카스의 프랑스 거점을 모두 잃었기에 그럴 필요도 없겠지....

 

 

 

 

 

 

산발적으로 계속되는 프랑스의 공격... 우리도 스페인때문에 카프카스가 막혀

병력수급이 원활하지 못하다. 계속 버티기는 쉽지 않겠는데?!?!!!!

 

 

 

 

 

 

 

좋아 그럼 이 조건으로,

 

 

 

 

 

 

 

 

평화협정 체결!!!

관계상태가 말이 아니구만;;;ㄷㄷㄷ

 

프랑스는 아랍과의 전쟁에만 충실하며 특별히 우리를 신경쓰지도 않은것 같고,

우린 그 덕에 쉽게 프랑스의 카프카스 부근 도시와 예루살렘 점령이라는 애초에 생각했던 제한적 목표를 달성했다.

 

그리고 바로 평화협정...  나름 대승이다. 이스라엘이 아랍국가등을 상대로 기습공격을 통해

6일만에 대승을 거둔 3차 중동전쟁 같은 결과랄까?ㅋ

 

 

 

하지만 프랑스와 비잔틴이 아랍을 공격하는 상황은 계속 되고 있다.

 

아랍이 살아남을 수 있게 해 줘야 하는데 말이지...

 

음.. 그건 또 고민을 좀 해봐야 겠는걸?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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