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7-14) 힘의 균형과 선별적 평화

댓글 48

게임연재-문명4/CIV4BTS #7 KOR★

2011. 6. 26.

 

 

 

추천? 손가락 클릭! ^^

 

 

 

 

 

 

스마일루의 문명4BTS

#7 한국 플레이

 

 

 

 

 

 

힘의 균형과 질서라는 것은

강대국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지금의 이 균형과 질서가 잡힌 상태에서

이미 상당한 체급을 가지고 있는 그들을 대적(?)할 수 있는

정치, 경제, 군사적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사회, 문화적인, 그로 인한 인구학적인 변화 같은 것이

장기적으로 강대국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미국내의 증가하는 히스패닉과 미국 남부지역의 멕시코화 같은 것들?

(조지 프리드먼은 멕시코와 미국이 크게 대립하게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허나 설령 그것이 강대국을 위협하게 된다고 해도

여전히 강대국은 정치, 경제, 군사적인 강력한 최후의 수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사회, 문화적 '소프트 파워'로는 한계가 있고, 또 그것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일이라

추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전쟁은 모든 것을 바꿔 놓는다.

 

힘의 균형과 질서가 무너진다.

전쟁이 한쪽의 승리로 종결되면 새로운 지역패권국가가 탄생한다.

원래 크던 국가는 더더욱 크고 강한 국가가 된다.

인류 역사 속 제국들은 하나같이 그렇게 탄생했고 말이다.

 

힘이 강해지고 주변의 적을 무찌른 국가는 강대국의 힘을 전보다 덜 필요로 하게 되고

따라서 강대국의 통제와 간섭에서 전보다 자유로워지게 된다.

힘의 균형과 질서가 새롭게 정립되는 것이고,

그 균형과 질서의 정도는 전보다 낮아지게 된다.

 

 

 

하지만 오랜 옛날과는 달리 지금은 빠른 운송&통신 수단이 존재하여

강대국들의 발빠른 군사적 개입과 외교적 압박이 가능해졌다.

 

2차세계대전 이후 발생한 4번의 중동전쟁은 모두 UN의 중재로 끝이났고,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합병은 미군의 개입으로 정권이 붕괴되며 원상복귀 되는 등

힘의 균형과 질서가 무너지게 될 국가간 세력 갈등은 결론없이 끝나고 있다.

 

전쟁에 개입하는 강대국들에게는 평화라는 명분이 내세워지는데,

분명 평화라면 평화이며, 어떤 식으로든 지금의 평화가 전쟁보다 나을 것이다.

 

하지만 힘의 균형과 질서와는 크게 무관한 아프리카의 종족간 내전등은

최근의 중동 민주화 사태의 국제사회의 개입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평화를 외치는 모두에게 외면받으면서(UN이 쓸쓸히 노력하는 지역도 있긴 하다)

수십년째 그들은 전쟁에 노출되어 있으며, 수백만명이 사망했고

기아와 질병, 추락한 경제등은 그들의 미래도 불투명하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필요한 평화만이 선별적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누가 평화를 말하고 논할 자격이 있는 것일까?

 

 

 

 

 

 

 

 

 

 

 

 

 

 

 

 

 

 

 

 

 

 

 

 

 

 

 

 

 

 

 

 

- 지난 줄거리 -

 

아랍의 요청을 받아들여,

세계 1위 프랑스에 기습적인 선전포고를 한 한국!

 

한국은 안 그래도 영토분쟁이 있었던 중앙아시아 부근과

지정학적 요충지인 카프카스, 그리고 우방국 아랍을 옥죄고 있는

예루살렘을 점령하는 것까지를 목표로 하는 제한전쟁을 수행한다.

 

프랑스와의 전쟁이 발발하자 한국의 보호국인 러시아는 프랑스를 공격해

세를 확장하려 하지만 프랑스의 군대에 전멸하게 되고,

한편 비잔틴은 프랑스 편에 서서 아랍과의 전쟁에 동참하게 된다.

 

한국은 원하던 제한전쟁의 모든 목표를 달성하고 프랑스와 평화협정을 맺게 되지만,

카프카스는 스페인에 의해 차단당하고, 비잔틴과 프랑스의 군대는 아랍을 계속 공격하는데...

 

 

나는 어느정도 목표를 달성했지만 문제는 아랍이다.

 

아랍과는 거의 동맹이나 다름 없는 상황.

이 와중에 비잔틴과 프랑스가 아랍을 몰아치고 있으니

아랍이 기울면 우리에게도 좋을 것이 없다.

 

프랑스나 비잔틴이 크면 안되니까!

 

 

 

프랑스에게 아랍과 평화협정을 맺으라고 하니 절대 그럴 수는 없다고 딱 잘라 말하는 루이 14세... 흠...

 

이 전쟁의 출구전략은 무엇인가...?

 

 

 

 

 

 

 

일단 아랍과 정상회담.

 

다 만나봐야지 뭐. 평화를 위한 노력이라고.

 

 

 

 

 

 

 

 

물론 나를 위한 평화.....ㅋ

 

 

 

 

 

 

 

 

 

아랍이 생물학 기술을 주면 프랑스와 평화협정을 맺겠단다.

 

뭐야, 그냥 그러면 되는거야?

그럼 니가 지금 평화협상 안해주고 버티고 있는거야 프랑스랑?

 

무식한 녀석이네 이거. 계속 밀리면서 뭐하는거야?

 

 

 

 

 

 

 

아무튼 거래! 생물학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다.

어차피 기술적으로는 낙후되서 티도 안난다.

 

생물학 기술을 주니 후딱 프랑스와 평화협정을 맺어버린 아랍...

 

 

인류평화 참 쉽죠잉?

 

 

 

 

 

 

 

 

 

 

비잔틴도 남았잖아! 프랑스야 우리 한국이 중동에서 완전 밀어내버렸지만,

 

비잔틴은 애초에 본토가 코앞인데 비잔틴이랑 협상을 해야지...

 

하지만 안되겠다는 아랍;;;;  기술 또 주기는 그런데 말이야...

 

 

 

 

 

 

 

 

 

 

아 저 스페인 영토 엄청나게 거슬린다.

물론 카프카스 산맥에 붙어있는 우리 도시, 바란자르가 소요사태를 극복하고

혼란을 수습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 지켜봐야지...

 

 

 

 

 

 

 

 

1위로 쭉 올라선 한국.

아랍은 오랜 전쟁으로 5위까지 추락했다.

 

2000점대 상위권은 한국, 프랑스, 중국, 비잔틴, 아라비아, 스페인...

 

있는듯 없는듯 상위국가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가 영국과 독일... 오늘날 우리나라 같은?

 

그 외의 일본, 러시아, 잉카, 크메르, 말리 인도등은 넘사벽 밖에 있는 개도국들이다.

 

 

 

관료제를 요구하는 중국. 그러고보니까 은근 좀 치고 올라왔네?

 

유럽, 중동에서 박터지게 전쟁하고 있을때 은근슬쩍 여기저기 식민지 건설 많이 했더라?

 

실제 요즘 중국 아프리카 투자 퍼붓는 것도 걱정되는데.....

 

 

 

 

 

 

 

 

 

관료제를 거부하니 화내는 진시황.

 

화내는 모습이 가장 못생긴 캐릭터가 진시황인듯.ㅋ

 

옷도 완전 꾀죄죄해서는... 하긴 같은옷을 수천년동안 입고 있으니;

 

 

 

 

 

 

 

폭격기의 등장!!!

빨리 공중 병력을 확충하자. 진짜 프랑스한테 당한걸 생각하면...

 

서서히 공군의 시대가 오고 있다.

 

 

 

 

 

바다도 중요하지!!

 

한국은 더이상 반도 국가가 아닌 대륙국가 이기 때문에 사실 해군이 그리 중요하지 않긴 하다만,

그래도 일본등을 고려하면 해군이 필요하긴 할 것이다.

 

 

 

 

 

한국 고유의 건물, 서원은 아주 좋다.

팍팍 지어주자.

 

 

 

 

 

 

서유럽 상황... 프랑스가 엄청나게 확장했고,

 

바이킹은 브리스틀을 점령했다. #5가 생각나네...ㅋ

 

그런데 진짜 프랑스 자원 너무한거 아니냐? 쳇.

 

 

 

 

 

 

 

 

중동 아라비아 반도 부근.

 

석유가 있을 뿐이다. ;;;;;;

 

 

 

 

 

 

 

옌징에서는 또 중국인들이 반란을!!!

군대를 더 투입해야 겠다. 치안유지가 안되네 이거..

 

하긴 한국이 7%에 중국인이 70%니...

 

최근 내몽골자치구에서의 몽골인들의 소요사태도

20%가 몽골인일 뿐이었는데 그랬으니, 70%라면 뭐....

 

 

 

 

우랄산맥 부근 알루미늄과 석유는 안정적으로 우리에게....ㅋ

 

 

 

 

 

 

 

영국의 요청으로 특별한 이유, 갈등 없이 전쟁을 선포했었던 바이킹과는 평화협정~

 

그래도 돈 많이 주네.ㅋ 감사용.ㅋ

 

 

 

 

 

 

 

헐키! 바란자르가 소요사태를 수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카프카스는 스페인에게!

 

아 진짜 이게 뭐야.ㅠ

 

 

 

 

뭐 그럼 할 수 없지.

 

 

 

 

 

전쟁준비.

 

제한전쟁을 한번 더 생각해야 할 듯하다.

 

너무 강해진 한국일까... 깡패국가 되는거 아냐?

 

 

 

 

 

 

 

 

 

아랍 영토로 몰려드는 비잔틴...

아직 예루살렘을 아랍에게 반환하긴 그렇겠어....;;;;;

 

 

 

 

 

 

 

아랍의 병력은 뭐 없다. 이러다가 바그다드도 넘어가겠다 이놈들아!

 

왜케 태만한거야? 요즘 아랍 왕자들도 안그런다구.

 

 

 

 

 

 

 

다시 또 나를 위한 평화중재에 나서야 겠구만.

 

보자보자... 일단 유스티니아누스는 자기는 하고 싶은데 살라흐앗딘이 튕긴다는 주장.

 

그래?

 

 

 

 

 

전기를 주면 평화협정을 하겠다는 아랍.

 

이거 뭐 북한 애들도 아니고 진짜.

 

 

 

 

 

 

 

 

에휴. 아무튼 일단 종결.

 

만족스러운 표정 짓지마.

 

 

 

 

 

 

 

 

문명4 최고의 명대사.

 

아무튼 이렇게 해서 3차세계대전의 연장인지 4차세계대전일지 모를

상위 4개국의 전쟁은 일단락 되었다.

 

흠... 왜 내가 손해본것 같은거지;;;;;

 

그래도 일단 평화가 유지되는게 나에게도 유리하다.

 

 

 

 

 

 

 

 

스페인에게는 전쟁선포!!!!!!!!!

 

 

 

 

 

 

 

 

 

 

 

목표는 샤르켈!!!

전투기들로 폭격을 해주자. 공중전력 많이 보완했다구.

지대공 미사일 보병이 좀 무섭긴 한데....

 

 

일본은 중국의 속국이 되었다.

당분간 일본걱정은 없겠군.ㅋ

 

 

 

 

 

 

 

 

유도미사일도 사용해주고, 탱크 진격!

 

 

 

 

 

 

 

 

 

헐키;;;

 70%이상의 확률이었는데....;;;

 

저 지대공미사일보병들은 스페인에서 영웅대접 받겠네;;;

 

 

 

 

 

 

 


그러나 점령!ㅋ

 

치밀하게 계획되고 본토가 코앞인데 당연히 우리가 이기지.ㅋ

 

 

 

 

 

 

 

 

 

예루살렘에서도 철수를 하긴 해야겠지만

돈이 많이들어오기 때문에 참 버리기는 아깝다.

 

 

 

 

 

 

 

엇! 스페인의 대 병력이 이동중????!!!!

 

건쉽이 있네!! 흐익!

 

 

 

 

 

 

 

 

 

아니 요즘들어 말이 많아지셨어 진시황????

 

 

 

 

 

 

 

 

 

그러고보니 많이 컸구나...

아직 점수차이는 좀 있지만 갈수록 성장하는 중국... 흠...

 

 

 

 

 

 

 

 

아무튼 우방국인 중국.

중국과 거래를 하자~

 

 

 

 

 

 

 

크, 명언이군 명언이야.....

 

그래서 정치인들 거짓말 솜씨가 느는건가?

 

 

 

 

 

 

오, 바이킹이 영국의 속국이 되다니...

뭐 많이 보는 모습이지만 영국이 밀리는줄 알았다구.ㅋ

 

대서양에서 열심히 식민지와 본토사이를 영국배가 왔다갔다 거리며

병력수송을 했을듯?

 

 

 

 

 

 

 

스페인 잔당들을 처리해 주자.

 

지대공 미사일 보병이 없으니 전투기들은 자유롭게~~~~

 

 

 

 

 

 

 

 

 

 

 

 

 

 

 

 

 

서유럽으로 사라졋!!!

 

 

 

 

 

 

 

 

화력무기 싸움에서도 죽는 리액션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스페인 상황을 좀 확인해봐야 겠다.

 

갑자기 대 병력을 끌고 올지도 모르니.... 예루살렘에 있던 스파이는 산티아고로 급파~

 

 

 

 

 

 

 

우왓! 폴란드 지방에 스페인 대 병력 출현!!!!!

 

다행히 나의 완충지대 부근...ㅋㅋ

 

 저쪽 동유럽은 잘해야 EU와 러시아 사이의 완충지대밖에 안되는 걸까...

 

 

 

 

 

 

 

 

스페인 부대가 우리 병사들을 치료해주었군!!

이렇게 마음씨 착한 국가와 국민들이 있다니!!

정말 감동스러워!

 

 

 

 

 

 

그를 구실로 얼른 휴전하자.

 

오예! 내가 바라던바.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 제한전쟁을 성공했다.

 

다시끔 평화가...

 

 

 

 

 

병력을 여기저기 돌리는 러시아.

근질근질해 죽겠지?ㅋ

 

 

 

 

 

 

 

예루살렘에서는 아랍인들이 반란이 일어났다.

 

하긴 뭐 이제 비잔틴과도 평화협정을 했으니... 돌려줘도 될까나?

 

 

 

 

 

 

 

 

해군은 서서히 양성중!ㅋ

 

 

 

 

 

 

 

 

 

 

 

스파이는 스페인 산티아고에 도착~ 병력 그리 많지는 않네....

 

이미 평화협정 맺어버리긴 했다만;;;;;;

 

 

 

 

 

 

 

 

어이쿠, 가자마자 스파이는 발각되어 버렸다.ㅠ ;;;; 

 

 

 

철학기술을 달라는 아즈텍.

철학기술? 무슨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온거야?

 

 

 

 

 

 

 

 

 

그냥 주자. 불쌍하다.

줘도 다른 나라와 거래할 여지도 없다.

 

 

 

 

 

 

 

 

엘리자베스와의 전쟁중지라.

영국과 아즈텍이 전쟁중이지? 중국하고도 하나?

 

 

 

 

 

 

 

 

밀려난 러시아.

뭐 그래도 나름 비옥한 땅에서 잘 살아가고 있다. 모스크바도 있고.....

 

실제로 러시아의 인구 대부분은 이 쪽 지역에 모여 산다고...

 

 

 

 

 

 

오, 이제 카프카스가 열렸다.

좀 답답한 모양이긴 하다만;;;;

 

 

 

 

 

 

 

 

 

UN 평화유지 결의안 채택!!!

 

영국과의 모든 전쟁은 끝났다. 크... 정말 이 지구에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는 건가?

 

 

 

 

 

 

 

 

 

전쟁을 위해 개발을 시작했던 고등비행술은 전쟁 다 끝나고 개발완료!!! -_-

 

뭐 그래도 언젠가 쓸곳은 있을 테니까... 

 

 

분명히.

 

 

 

 

 

 

 

 

카프카스지역에서는 갈수록 유리 영토가 확대되어가고 있다.

 

좋아좋아. 이제 한국이 더 이상 영토를 확장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군.

 

 

 

 

 

 

 

 

 

 

 

 

으악, 이게 뭐야!!!!!!

 

아랍이 비잔틴에게 선전포고?????

 

아 진짜 이것들이 잘 달래놨더니만!!!!!!!!

 

 

 

 

6자회담하고 북미대화 하면 뭐하냐구.

맨날 사고터지고 싸움박질인데.ㅠ

 

미국도 참 답답하겠어?

 

 

 

 

 

 

 

생각해보니 전세계적인 정보망이 필요하다.

아랍 병력이동도 좀 확인했었어야 했는데...

 

국가의 크기와 위상에 비해 첩보능력이 너무 부족하다.

 

 

 

 

 

 

 

 

 

곧바로 필요하게 되었네 고등비행술.

 

 

 

 

 

 

 

 

오옷? 이거봐라. 아랍이 준비를 꽤 많이 했는데?

현대화된 병력들이 꽤 보인다.

 

나는 당사자는 아니다만 이거 또 흥미진진하게 되었는걸?

 

 

 

 

물론 힘들게 이룩한 (나를위한) 평화는 물거품이 되었다만,

 

 

 

 

왠지 이 전쟁은 중재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군... 흐흐...

 

 

 

 

 

 

 

 

 

 

 

-다음주에 계속!

 

 

 

 

 

 

 

 

 

 

 

추천? 손가락 클릭! ^^

@Smile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