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 간단: 정부인사, 테크노마트, 남북대화, 중국신장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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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사정리

201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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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는 이미 공지해드린 것 처럼 결간입니다......만, 뭐 그래도 'Weekly Voice'만큼은 일전에 했던것 처럼 '간단하게'라도 몇몇 소식들을 다뤄볼까 했는데 시간이 좀 부족하네요. '오늘과 내일의 역사'라도 올릴까 했는데 말이죠.

 

 이번주에 무슨 소식이 있었나하고 보니까, 우선 정부의 새로운 인사들에 대한 소식이 있었죠. 법무장관, 검찰총장, 청와대 특보 등... 인사청문회도 진행될 예정이니 지켜봐야 겠죠? 유인촌 문화특보에 대한 말도 많군요. 뭐 '코드 인사'라는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리더와 뜻이 맞는 팔로워들이 같이 일을 하는게 맞긴 맞죠? 다른 의견과의 소통은 별도의 채널과 노력이 필요한거구요. 하지만 이렇게 인사가 돌고 도는건, 다른 여러가지 이유를 떠나서라도 '그럼 그 때는 왜 나갔던 건데?'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들게 합니다.

 

 테크노마트 진동의 원인이 헬스클럽에서의 운동으로 밝혀졌더군요. 뭐 이해는 됩니다. '공명현상'에 따라 가능한 이야기구요. 교각에서 그런 사례들이 많았죠. 하지만 어찌되었건 헬스클럽, 에어로빅장등이 있는 다른 건물에서는 그렇지 않는데 테크노마트가 그렇다는건, 결과적으로 건물이 필요한만큼 잘 지어지지 않았다는 뜻이겠지요. 보완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이렇게 공명현상에 약해서는, 마찬가지로 진동으로 인해 공명이 가능한 지진에도 취약할지 모릅니다.

 

 북한이 우리와 대화를 시작하면서 6자회담을 모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있었죠. 일전에 저는 비핵의 열쇠는 미국이 가지고 있고 북한도 그래서 미국과 양자대화를 하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대로는 우리와 대화하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말했었죠. 정부의 '남북비핵대화-북미대화-6자회담'의 틀이 애초에 안되는 길이라구요. 하지만 결국 대화는 하게 되었네요? 허나 그 때 역시 말한것 처럼, 대화를 하게 되더라도 남북비핵대화는 아주 형식적으로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했었는데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와 대화하기 시작했다는 뉴스가 나온지 하루 정도 지나자 바로 북미대화를 위한 북한과 미국과의 접촉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말이 '선 남북비핵대화'지 역시 남북대화로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 논의 한다는 자체가 힘들어보입니다. 한국을 거쳐 미국과 협의된 비핵화 내용이 남북 대표들을 통해 남북대화의 결과인것 처럼 나오게 될 수는 있겠지만 바로 북미대화와 6자회담으로 넘어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결국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에 대한 사과를 받는 것을 포기하면서 이번 대화가 열리게 되었죠. 역시 결국 그렇지 않으면 대화를 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었군요. 참... 대화는 필요하지만 씁쓸합니다.

 

 해외에서는 제가 놀러가던 와중에 노르웨이에서 극우기독교인이 엄청난 테러를 저질렀더군요. 평화로운 나라로만 생각했는데 말이죠. 중국에서는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폭동이 일어나 계엄령이 선포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의 소요사태 발생주기가 짧아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다음주에도 일이 있어서 게임 연재까지도 쉬게 되었는데 그 때는 조금 더 많이 써 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확 짧게 올린적이 있었긴 했지만 좀 제가 민망하군요. 부족하지만 이번주에도 이렇게 Weekly Voice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다음주에 제대로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2011년 7월 넷째주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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