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7-19) 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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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7 KOR★

2011. 8. 6.

 

 

 

 

문명5에서 한국문명 추가가 곧 이뤄진다 합니다.

 

제가 2Kgames 포럼에서 떠도는 이야기로 확인한 바로는 다음주 중,

8월 9일이라는 말도 있네요. 여튼 8월중 출시는 확실한듯 합니다.

 

한국 문명은 업데이트가 아닌 DLC, 즉 DownLoad Contents형태로 제공됩니다.

 가격은 얼마나 할지 모르겠으나 몇천원 정도(예를 들면 4.99$?)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Kgames 포럼을 돌아다녀 보니, 많은 외국인들은 줄루Zulu문명을 원하는듯 합니다.

네덜란드, 켈트... 뭐 그런 문명들... 한국은 좀 소외되어 있군요.ㅠ

 

 

어찌되었건 그래서!

 

문명4BTS #7이 끝나면(몇주내로 끝날 듯 합니다),

 

'문명5 #2 KOR'을 추진할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AD1000시나리오는 없지만요. ^^;

 

어디서 재미를 찾아야 할지 걱정되네요. ㅠㅜ

뭐 문명5가 큰 패치들로 바뀌기도 했지만...

심시티해달라는 '협박(?)'도 받고 있는데 심시티나 할까... ㅋ

 

 

 

추천? 손가락 클릭! ^^

 

 

 

 

 

 

스마일루의 문명4BTS

#7 한국 플레이

 

 

 

 

 

오랜 옛날 세계는 대서양을 둘러싼 서양과 동양, 즉 아시아로 나뉘어 있었고,

그 둘은 서로의 교류가 없지는 않았지만 교류, 그 이상이하도 아닌 상황이었다.

양극화되었지만 대결구도는 없는, 그런 세상이었다.

서양에서의 다극화가 있었다면 있었겠지만...

 

:

 

하지만 서양 열강들의 제국주의 식민화가 시작되면서

유럽이라는 하나의 강자에 의해 중동(오스만제국)을 제외한

전세계가 그 영향력 아래에 놓이게 되었다.

 

허나 미국이 등장하고, 소련이 등장하고,

그 와중에 벌어진 세계대전을 통해,

 

미국을 중심으로 서유럽과 일본, 아시아 일부국가와 호주 등이 뭉치고

소련을 중심으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중국, 베트남 등의 공산권이 뭉쳐

양극화 세계가 탄생하고 이는 수십년간 세계의 평형을 주도한다.

 

:

 

하지만 소련이 붕괴되며 동유럽, 중앙아시아, 중국, 베트남등의 유대는 약화되었고

중국이 새로운 축을 형성하기 시작하며 러시아와 약간의 선을 긋기 시작했으며

러시아는 과거 소련의 영광을 위해 벨로루시같은 동유럽국가들의 포섭을 진행하고 있다.

 

특색을 보이지 않던 남아메리카 국가들은 베네수엘라, 브라질등을

중심으로 단합하여 북아메리카, 즉 미국에 반기를 드는 상황이고,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들도 서양주도의 세계질서를 거부,

중동처럼 반서양주의가 확산되고 아프리카 국가들 끼리 단합하는 모양새이다.

 

유럽은 EU라는 초국가적 합의체를 출범하여, 1, 2차세계대전 때와 달리

미국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체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가고 있고,

미국의 항공모함이라는 일본마저 우경화 바람을 타고 독자행동을 진행중이다.

 

:

 

결국 지금은 다극화 사회다.

 

분명 미국이 절대적으로는 '여전히 강하다'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는 추락에 가까울 정도로 90년대에 비하면 영향력이 크게 약화되어버렸다.

 

구심점이 사라지자 세상은 쪼개졌고,

저마다 '우리 동네에서는 내가 짱!'이라 외치며

지역 패권자를 자처하는 국가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상대적인 소국들은 그에 대항해 우후죽순 지역연대를 구성하고 있다.

 

분명 무질서한 상황이지만, 이 자체가 또 다른 평형의 종류 일수도 있다.

한 두개의 강대국 중심 세계 정세보다 인류에게 나은 상황일지도 모른다.

그런면에서 볼 때 오늘날의 세상은 여러 문제들이 많긴 하지만

과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좋은 세상이고 이대로라면 앞으로 더 나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

 

하지만 이것이 일시적인 것이라면 어떨까?

 결국 또다른 양극화, 또는 단극화 세계로 가기 위한 중간과정이라면?

 

물론 언젠가 그런 세상이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건 맞지만,

그 때가서 결과론적으로 '오늘날은 그런 중간과정이었다' 라며 회자하는 것 말고,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고, 또 무너지고 하는 것이 세계질서라면?

 

물론 과거와 다르게 국가들이 협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많아지고

지금의 평형을 심각하게 깨려는 시도들은 국제적으로 비난 받기에

그런 움직임은 과거에 비하면 잘 억제되겠지만,

 

정말 어느 작은 국가의 한 지도자 개인의 판단 만으로도

깨어져 버릴 수 있는 것이 오늘날의 다극화 평형상태다.

 

미래에 이 평형을 깨게 될 사건은 무엇일까?

어느나라의 누가 그런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될까?

어떤 국제 정세가 그런 선택을 유발하게 될까?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는 시기라 생각되며,

우리 한국인들은 특히 더더욱 많이 생각해봐야 할 듯 하다.

 

 

 

 

 

 

 

 

 

 

 

 

 

 

 

 

 

 

 

 

- 지난 줄거리 -

 

중동정세를 각종 방법으로 안정화 시키고자 했던 한국은

결국 무력으로 균형을 되찾기로 하고 아랍을 몰아치고 있는 프랑스에게 전쟁을 선포하여

프랑스를 아나톨리아와 중동에서 몰아내기 시작한다.

 

한편 급성장하는 중국과 한국간의 관계가 악화되고 동아시아에 병력이 증강되어가는 가운데

중국은 북아메리카의 아즈텍을 종속국으로 받아들이며 아즈텍과 독일간의 전쟁에 개입하며

국가적 능력에서 한국을 바짝 추격해오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프랑스는 결국 아랍에서 물러나며 한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게 되지만,

이젠 반대로 아랍이 비잔틴을 몰아치며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을 넘어 유럽으로의 진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으아아... 중국이 18점 차이로 따라왔다!!!

뭐 이번 한국 플레이에서 잘된 김에 1등하고 싶은 욕심이 있기도 했지만,

뭐 나야 승리를 중요시 하는 타입은 아니니 상관없다 치더라도,

 

점수가 높다는건 그만큼 국가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위협적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북아메리카 거의 전역을 지배하고 있는 아즈텍과 손을 잡다니..

중국... 무서워졌다.

 

 

 

 

 

 

 

 

일단 기본게임 종료까지 7턴밖에 안남았다!!!! 이제와서 지는건 또 아까운데!!!!!

 

크.. 중국의 부상이라니... 필연인가...

 

 

 

 

여튼 동아시아에 병력을 증강해주자.

 

중국의 상승세가 지속되어 한국의 입지가 위협당한다면

중국을 몰아칠 것이다.

 

중국의 상승세가 위협적인데 말이지....

 

 

 

 

 

파리 근교 브레멘에 자리잡은 한국군 기지.ㅋ

 

공군을 늘려주자. 프랑스는 물론 서유럽 전역을 정찰해야 겠다.ㅋㅋ

유용하겠어 아주.ㅋ

 

 

 

 

 

아, 그래... 지금 당장 중요한건 중동 문제다.

 

유럽이 아랍을 몰아쳐서 중동을 도와주면,

아랍이 유럽으로 나가려고 난리도 아니다. 기술도 커버린 아랍...

 

콘스탄티노플이 풍전등화 상태다.

오랜친분관계 때문에 아랍에게 전쟁을 선포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심끝에 미국이 잘 쓰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바로 무기 지원~~!!ㅋㅋㅋㅋ

 

미국이 이라크와 대만, 이스라엘을 비롯해 수많은 나라, 엄청난 분쟁에

직접 개입하기 보다는 무기를 지원해주는 방식을 택했었지. 여러 유럽국가들도 그랬고.ㅋ

 

균형자적 위치를 유지하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건쉽 두대 지원~~ 비잔틴에게 선물을 해줬다.

콘스탄티노플로 접근하고 있는 아랍의 병력을 고려한 병력 규모다.

강력한 공격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현대전차 같은건 배제하기로 했다.

아랍이 지대공미사일보병이 많기 때문에, 건쉽으로 아랍을 공격하진 못할 것이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 비잔틴에게 무기를 선물로 주려니 이거 참 기분 묘한걸?ㅋ

 

게다가 이건 전쟁을 막는 행위도 아니라구.... 많은 군인들이 콘스탄티노플에서 죽어가겠지...

 

 

 

 

 

비잔틴은 그래도 열심히 싸우는 중이다. 크림반도도 차지하려고 병력을 보냈으나,

이미 헤르손에 아랍 병력들이 많아 점령하기는 힘들듯.

 

콘스탄티노플이나 방어하시지???

 

 

 

 

 

 

대규모의 콘스탄티노플 전투가 끝났다. 일단 비잔틴이 콘스탄티노플을 지키는데 성공!!

 

내가 보낸 건쉽이 18/24, 15.8/24짜리 건쉽이다. 오, 나름 선방했나보네?ㅋ

그나저나 아랍이 계속 몰아칠텐데 지원을 더 해줘야 하나....

 

 

 

 

 

 

 

아이쿠;;; 잠잠하나 싶었던 한반도 북쪽지방에서의 사고가 또;;;;

무슨 화산폭발, 광산붕괴가 수시로 일어난다. -_-;;

 

엇, 지금 오른쪽 하단에 점수를 보시길!!!

중국이 한국을 역전!!!!!

 

이럴수가!!!!!!!!!!!!!! 동아시아 전쟁을 일으켜야 하나...!!

 

 

 

 

 

 

아놔 진짜.ㅠ

 

에휴... 이건 뭐 간도와 사할린으로 강제이주 당한 우리 민족 삶의 재현도 아니고 왜케 안습이냐;;;

 

 

 

 

 

우오오오옷!! 이게 뭐야!!!!

 

비잔틴이 종속국 제안?! 우리랑 사이도 별로 안좋은데?

한국산 건쉽 두대에 감동 받았구나!ㅋㅋ

 

뭐 그건 아니고.-_-

현실적인 선택을 한거지. 프랑스는 아랍으로 진출하려다가 한국에게 큰 타격을 입었고,

아랍을 막아줄 상대는 주변 어디에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도와준다 생각한거지. 크~

 

무기 지원으로 요런 성과를 얻을 수도 있구나.

문명4하면서 선물준적은 많이 있지만 이렇게 까지 된적은 처음이네.ㅋ

 

생각해보면 스페인과 손을 잡을 수도 있었을텐데 스페인이 거부했나?

그러고보면 스페인은 참 조용히 지내는듯.

 

 

 

 

 

 

 

 

 

 

으잉? 갑자기 왠 반말인데?

 

이렇게 해서 비잔틴을 종속국으로~ 아랍은 당연히 이제 비잔틴을 공격할 수 없다.

그것은 곧 나에대한 선전포고를 의미하니까.ㅋ

 

동시에 중국과의 경쟁에서도 앞서가게 되어 한시름 놓았다.ㅋ

 

 

 

 

결정된 아나톨리아의 국경모습.

 

여전히 아랍군대가 크림반도와 오늘날 터키 남부에 주둔하고 있다.

터키 영토가 비잔틴, 한국, 아랍에 의해 3분할 된 상황..

 

마치 한국이 비무장지대에 주둔하고 있는 모양새네.ㅋㅋㅋ

그래~ 우리가 균형자를 자처하고 있다니깐.ㅋ

 

 

 

 

 

 

여튼 비잔틴의 힘을 좀 키워주자.ㅋ

 

이젠 비잔틴이 우리 종속국인 이상

아랍보다는 비잔틴이지~ 오히려 너무 큰 아랍을 눌러주기도 해야 하고...

 

 

 

 

 

 

트레비존드를 돌려주면서 비잔틴은 터키의 영토를 수복했다.

굳굳.ㅋ 아랍도 중동에 잘 가둬둘수 있게 됐군.ㅋ

 

무엇보다 비잔틴이 우리 종속국으로 들어오면서 유럽과 중동은

발칸반도와 아나톨리아를 두고 서로 완전히 격리되었다.

 

우리가 움직이지 않는 이상 중동분쟁은 이제 끝!!! 크~~~~ 감격적이구만.ㅠ

 

프랑스나 아랍이 패권국가로 떠오르는걸 막기위해서 별짓을 다했는데

이렇게도 아름다운 해피엔딩이라니..ㅋㅋㅋㅋㅋ

 

 

 

 

 

프랑스에 주둔하고 있는 한국군은 서유럽 정찰~

 

 

 

 

 

 

음음~~

 

허튼짓 하지 말라구~ 다 보고 있다!!!

 

 

 

 

 

 

 

21세기, 오늘날에도 분쟁이 끊이지 않던 지역,

 

동구권국가들(러시아), 발칸반도(비잔틴), 카프카스를 한국이 장악하면서

유라시아대륙의 분쟁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지도를 보면, 유럽과 중동사이, 그 분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지역에

한국이 깊숙하게 선을 그어버린 모양새다.

 

 

 

 

 

 

그래도 민족적 소요사태는 아직도 가끔 일어난다.

 

한국인, 아랍인, 러시아인이 1:1:1로 존재하는 지역이니 뭐;;;;;;

 

 

 

 

 

 

 

기술을 달라는 러시아. 독립하려는 야심이 가득하다.

하지만 프랑스좀 어떻게 해보려다가 오히려 자기 영토까지 내줄 뻔했지.

안돼 표트르~

 

 

 

 

 

 

이제 기술연구보다는,

 

 

 

 

첩보에 좀 더 힘을 쏟자. 국제적 감시가 더욱 필요할 때다.

 

 

 

 

 

 

스모렌스크에서 또 러시아인들이 반란을... -_-;

 

어랏,, 독일이 중국으로 들어가버렸다? 이거이거...

 

 

 

 

 

 

 

결국 중국인가...

 

프랑스, 중국, 한국, 아랍이 별 난리를 다 피우던 다극화 세계를 지나

 

이제 한국과 중국, 양극화 세계로 접어드는 것인가... 독일까지 포섭을 했다?

 

 

 

 

 

 

흠... 러시아의 독립은 요원해 보인다. 조건에 턱없이 부족하다.

좋지뭐.ㅋ

 

 

 

 

 

 

연구예산을 줄였고, 군사력도 상당히 압도적인 상태가 되었고, 많은 기반시설들도 건설되었으니

도시들은 연구 개발에 힘을 쏟자. 연구 예산도 줄였으니까 그 대신~

 

 

 

 

 

 

 

그리고 어떤 도시는 경제력에.... 잘 큰 중앙아시아의 도시, 브란스크에서 '부' 생산을 시작하면?

 

 

 

 

 

 

+226에서 +343골드로~~ 크... 잘키운 도시 하나면 돈이 쑥쑥~!

 

 

 

 

 

 

어랏! 어느덧 시간승리~~

 

뭐 난 승리에 관심이 없다보니 저 가운데 뜨는 글자만 귀찮더라. -_-;ㅋ

파일 수정해서 '.'같은 걸로 바꿔버릴까...ㅋㅋ  

 

 

 

 

 

아무튼 한국의 역사를 되짚어보자.

 

실제 역사에서는 900년대에 멸망한(내 기억이 맞나?) 발해의 영토를 지키며

성장해 나가기 시작한 한민족...

 

 

 

 

 

 

그런 한국인들은 실제 역사에서 발해가 멸망하고, 고려가 몽골에게 큰 침략을 당했던 것과는 다르게,

 

발해의 영토를 유지한 한국은 몽골과 치열하게 대결하기 시작한다.

아오, 진짜 저 때 '개고생'했지.ㅠ 러시아가 개입하질 않나...

 

 

 

 

힘들게 몽골을 압도한 한국은 실제 역사에서 처럼

시베리아를 따라 동쪽으로 확장해오던 러시아와 만나게 되고,

러시아와 대결하기 시작한다.

 

한국은 매킨더 이론에 따라 유라시아를 장악하기로 결정하면서 신대륙을 포기했고,

북아메리카 서부에는 중국의 도시들이 자리를 잡았다.

 

스페인과 독일, 영국, 프랑스에 의해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식민화 된 것은

실제 역사와 거의 똑같이 진행되었다.

 

 

 

 

 

러시아를 굴복시키며 우랄산맥을 넘기 시작,

유럽과 중동정세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한 한국은,

 

거대했던 아랍, 강력한 프랑스 중 어느 한쪽이 부상해

세계가 그 둘중 한쪽의 승자에 의해 단극화 되는 것을 막는 것을 대전략으로 세워

 

지속적으로 아랍과 프랑스 사이인 중동과 아나톨리아에서 벌어지는 분쟁을 막으려 한다.

프랑스와 제한전쟁이 벌어진 것도 바로 이 20세기 후반의 일이었고...

 

2강 1약 상황에서 1약인 나라가 생각할 수 있는 전략이지.ㅋ

 

 

 

 

 

그렇게 해서 1위가 된 한국!

 

그래도 1강 2약의 상황에서 프랑스와 아랍간의 갈등을 막으려 부단히 노력해온 한국은

비잔틴을 종속국으로 삼으면서 갈등의 근본적 차단에 성공~ 요건 좀 나도 생각치 못한 결과였지. 흠.ㅋ

인생한방 아니겠습니까?ㅋ

 

 

결과적으로 유라시아를 통해 세계를 호령하겠다는 전략은 어느정도 성공한 셈.

하지만 강력한 중국이 남아있고, 실제 역사에서 소련이 맹주로 떠오르는 동안

아시아 각국을 포섭해 소련의 사방을 포위해버린 미국같은 존재가 없었던 세상이었기 때문에... 흠...

 

 

 

 

 

 

여튼 중국이 자꾸 무시 당하는데, 중국때문에 이젠 엄연히 2강 2약의 상황이라구.

양극화 된거지... 흠...

 

 

 

 

 

 

 

역시 생활수준이 높은건 프랑스. 잘먹고 잘산다.ㅋ

 

 

 

 

 

 

 

한국의 군사력은 뭐 상당하다.

 

말도 안되는 군사력이라고?

현실에서의 미국의 군사력은 저보다 더 압도적이다.

 

 

 

 

 

첩보는 좀 노력해야 겠어?

강대국일수록 첩보에 더 신경써야 하는데 말이지.

 

 

 

 

 

 

 

 

맨날 나는 평균수명이 이모양이다.

도시 위생 상태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그냥 문제 되지 않을 정도로만 관리해주다 보니;;;;;;;

 

 

 

 

 

 

 

 

 

파란만장한 역사였지.

하지만 여기서 끝낼 수 없어!!

 

역사의 종말이라니! 말도 안되지!

 

 

 

 

(참고글 : 문명4BTS-(#6-18) 역사의 종말 - 마지막회, http://blog.daum.net/smileru/8887751)

 

 

 

 

자원... 크...

 

장담하는데, 이제 국제 분쟁의 씨앗은 무조건 자원이다.

정말 엄청난 문제가 터지고 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석유는 물론이고, 기본 금속자원부터 희토류, 물, 어자원 같은 것 까지...

 

보면 저기 한 가운데, 중국 위구르 자치구가 있는 지역에는 자원이 하나도 없는데,

저곳에 그렇게 우라늄과 희토류등의 자원이 많아 중국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한다.

 

 

 

 

 

이슬람교는 생각보다 많이 확산되었다. 굉장하군.

 

보면 저기 비잔틴과 러시아는 이슬람이 전혀 확산되지 않았다. 흠.

 

 

 

 

 

 

유교는 아시아쪽에만... ;;;

 

 

 

 

 

 

기독교는 서반구 쪽만...

 

 

 

 

 

 

세계 문화력 지도. 단일 민족을 구성하고 있는 지역은 그리 많지 않다.

한반도 북부와 그 북쪽 지방들, 인도 남부, 호주, 이란부근, 러시아 북부, 바이킹, 영국정도...

 

그러고보니 너무 유라시아만 다룬 것 같다.

아메리카는 아예 관심 밖이었다는.... -_-; 뭐 이번 컨셉이기도 했지만...

 

 

 

 

 

외교상황. 전쟁은 없다.

한국은 세곳의 종속국을 가지고 있다.

 

아직 연재가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현재 세계가 어느정도 균형을 이룬 상황에 비춰본다면

이는 #3의 한국이나 #5의 영국보다도 적은 수치다.

#6의 아랍은 3개의 종속국을 가지고 있었지만 핵으로 난리를 펴서;;;;;

 

세개의 종속국으로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멋진 결과가 나왔다.

그 종속국들이 러시아와 비잔틴이라는 점이 크겠다.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국가들이었다.

 

 

 

 

 

하지만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균형자가 되어 세계를 '조율'하려는 한국의 노력은 계속된다.

 

프랑스, 아랍 노리지 말라구!! 파리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기술적으로 앞서고 있는건 영국.

아주 기술 선진국이다. 우리보다도 우주선을 빨리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핵기술은 이제서야 개발~~

한국은 핵에 관심이 없었지... 흠~

 

뭐 악의적으로 핵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어도 쓸곳은 많은데 말이지...

연구 가치도 큰 것이고...

 

 

 

 

 

열심히 우주선도 만드는 중!!!

 

우주로 나아가야지~ 자원문제의 해결은, 기술개발과

그 새로운 기술에 쓰일 자원을 우주에서 끌어오는 방법 밖에 없다구!

 

아득한 미래라고? 50년만 있으면 다들 발버둥 치게 될지도...

 

 

 

 

 

 

 

 

오호츠크!!

북쪽지방에서 소외되었던 도시...

 

하지만 초기에 힘들어서 그렇지 좀 발전하고 나니 인구도 쭉쭉 늘어서

블라디보스토크만큼이나 성장했다.

 

그래서 항공모함을 건조 했는데!!!

 

일본에 막혀서 나가지를 못한다!!!

 

 

 

 

 

 

 

아니 나랑 싸운적도 없으면서 철천지 원수놈이라니???

 

스파이짓에 그렇게 기분이 상했나? 자기는 안 그런 것 처럼 말하네.

 

 

 

 

 

어이없는 안건을 상정한 UN 사무총장 루이 14세.

 

멀떵한 스페인 도시를 자기들의 문화력이 퍼졌다는 이유로 양도를 요구하고 있다.

 

참 알차게 쓰레기 같은 녀석이야.

 

 

 

 

 

 

 

별 일은 없었지만 이리저리 치이며 사이가 안 좋아진 바이킹과는 국경개방을~~

 

 

 

 

 

그래, 평화의 시대인데 이제 잘 지내보자구~

 

 

 

 

 

 

당연히 떨어져야지.ㅋㅋㅋㅋㅋ

 

진시황이 찬성을 했나?? 프랑스를 키우려고? 이것봐라...

 

 

 

 

 

 

중국이 성장하기 시작할때 중국과 종속국 일본과의 전쟁을 고려해

해군을 크게 성장시키고 상륙부대도 준비시켰는데 총한번 못쏴보고 놀고 있는 상황...흠.ㅋ

 

 

 

 

 

 

 

 

자 이제 한류열풍에도 신경 써주고~~~

 

 

 

모든 것이 잘 풀리고 평화롭기만 한 상황.

 

 하지만 역시나, 언제까지 조용할 수 만은 없다.

 

다음 편을 기대해 주시길...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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