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2-4) 탄금대 전투 : (2) 김여물과 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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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 #2 KOR★

2011. 10. 22.

 

 

 

 

 

 

 

 

 

스마일루의 문명5

#2 한국 플레이

사무라이의 한국 침공

 

 

 

 

 

 

(지난주에 이어서 계속...)

 

:

 

왕권을 부여받고, 조선의 마지막 모든 정규군과 함께

문경새재로 향한 조선최고의 장수 '신립'...

 

부하 이순신을 모함했고, 부하를 모함했기에 모두 그의 부하가 되는 것을 꺼려

초라한 병력으로 경북 상주로 향했지만 결국 쫓기듯 패해 문경새재로 도망온 '이일'...

 

도합 총 8000명의 조선 최후의 정규군은

19000명의 일본군과 맞닥드린다.

 

 

 

신립은 그들을 깨부수기 위한 방도를 생각한다.

 

과거 1만명의 여진족을 500명의 철기병으로 깨부쉈던 것을 떠올렸다.

그는 이번에도 중무장한 철기병을 주력으로 사용해 적을 공격하기로 한다.

 

기병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싸우기 위해서는 넓은 평야가 필요했다.

그에 신립은 문경새재 고개 말고, 신라의 우륵이 가야금을 켜곤 했다는

탄금대 앞, 남한강과 탄천이 합쳐지는 평야로 내려가 진을 치기로 한다.

 

상주에서 도망쳐온 '이일'은, 문경새재를 지키기는 늦었다며 한강까지 후퇴하자고 주장했지만,

일본군의 진격을 늦춰 시간을 벌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그는 선택지 밖이었다.

 

반면 왕의 권한을 부여받은 신립의 의견은 왕의 의견과 같았고,

그는 평야로 내려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신립의 의견에 신립의 보좌관이었던 '김여물'은 반대한다.

 

 

 

 

 

 

김여물...

 

김여물은 신립이 22살에 나이로 무과에 급제했던 1567년의 10년뒤인

1577년에 30살의 나이로 '문과'에 급제한다. (신립보다 두살어리다)

 

일찍부터 뛰어난 인물로 인정받아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으나,

왕세자 문제를 빌미로 동인들에게 모함을 받아 파직된

서인들의 지도자, '정철'의 사람이라는 이유로,

임진왜란이 발생한 1592년에 파직되어 의금부에 투옥되었다.

 

허나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순신과 권율을 선조에게 추천했던 유성룡은

김여물에게 공을 세우고 죄를 씻을 기회를 주자고 청하였고,

선조는 그를 받아들여 김여물을 유성룡 휘하에 두게 하는데,

 

무과 출신은 아니었지만 문과 출신으로 가지고 있었던

그의 남다른 군사 전략가적 기질을 알아챈 '신립'은

왕에게 왕권을 부여받고 문경새재로 향할 때,

 

"신이 일찍 서도에 병사로 가 있을 때 여물을 알았는데

단지 재주와 용맹뿐만 아니라 충성과 의리가 있는 선비이니 신의 부하로 임명해 주소서"

 

라며 김여물을 꼭 데려가고 싶다고 청하였고, 선조는 그를 승낙하여,

 

김여물은 신립의 보좌관으로 임명되어 그와 함께 문경새재로 향한다.

 

 

 

 

 

 

그런 김여물이 신립의 전략에 반대한 것이다.

 

"먼저 새재를 점령하여 지키는 것이 좋고,

그렇지 못하면 평지보다는 높은 언덕을 방패삼아

궁병으로 왜적을 역습하면 승산이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신립은,

 

"적은 이미 문경새재 밑에 당도하였으니 그 고개에서 서로 부딪치게 되면 매우 위험하다.

더구나 우리 병정들은 아무 훈련도 받지 못한 장정들이니

사지에 갖다 놓기 전에는 싸울 용기를 내지 않을 것이다."

 

라며 '사지'인 탄금대 앞 평야에 '배수진'을 치기로 한다.

 

 

 

신립의 강력한 주장에 김여물은 더 이상 반대할 수가 없었고 그를 따른다.

 

그리고 김여물은 동시에 패배를 직감한다.

 

그리고 아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전국 군사를 징집하였으나 한 사람도 오는 사람이 없다.

남아가 나라를 위하여 죽는 것은 진실로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나라의 수치를 씻지 못하고 웅대한 뜻이 재가 될 뿐이니

하늘을 우러러보며 탄식할 뿐이다."

 

 

 

 

 

 

임진왜란이 발발한지 16일째 되던날,

탄금대에서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평야는 질퍽해지기 시작했고,

그가 평야를 선택한 이유였던 신립의 기병대는 속도가 현격히 느려졌다.

 

그럼에도 신립은 선봉에서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계속된 적진 돌파 시도는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었다.

 

일본군은 압도적인 물량을 바탕으로 사방에서 포위하는 작전을 사용했고,

신립의 병력은 강으로 몰리기 시작했으며, 느린 기병은 조총의 표적이 될 뿐 이었다.

 

많은 시도가 실패했으며,

패배는 기정 사실화 되어가고 있었다.

 

일부 병사들은 결국 강으로 뛰어들기 시작했고 역시 조총의 표적이 되었다.

 

하지만 김여물은 그런 상황을 일찍이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립의 옆에서 싸우고 있었다.

 

아마 신립은 그제서야 김여물의 말을 따르지 않은 것이 아쉬웠을 것이다.

또한 일찍이 지금의 상황을 내다본 전략가 김여물의 능력이,

자신의 과오로 이렇게 처음이자 마지막 전투를 끝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은 더욱 아쉬웠을 것이고 말이다.

 

그런 김여물에게, 그 전쟁터에서 신립이 물었다.

 

"그대를 살려 볼까하오."

 

김여물은 대답했다.

 

"어찌 내가 죽음을 아낄 것이라 생각하시오?"

 

그 둘은 마지막으로 적진으로 다시 돌진해

일본군을 수십명 베고 강으로 투신해 자결하였다.

 

 

 

 

 

 

조선의 마지막 8000 정규군은 완전히 전멸했다.

 

오늘날 한민족 전쟁 역사 중 가장 참혹한 패배라 불린 전투가 되었고 말이다.

 

이 전투에서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았다고 전해지는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상주에서 문경새재로 도망쳐온 '이일'이다.

 

이일은 패전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일본군 시체의 목을 베어 가지고 다녔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 조선 농민이라는 소문도 있다.

 

훗날 이일은 임진강 전투에 참여하였으나 패했고,

다음으로 3차 평양 전투에 참여해 동쪽을 맡았으나 돌격하지 않았으며,

이어 4차 평양전투에 참여했지만 그의 군대는 일본군 매복에 걸려 큰 피해를 입었다.

임진왜란 후에 벼슬을 다시 받았는데, 부하를 죽인 혐의로 호송되다가 1601년 세상을 떠난다.

 

 

 

한편 탄금대 전투의 소식을 들은 선조는 절망했으며,

한양을 포기하고 북쪽으로 피난을 간다.

 

선조가 한강 방어를 맡긴 김명원도 방어를 포기하고 후퇴하였고,

이에 일본군은 선조를 잡기 위한 추격대를 보내는데,

 

한강 방어를 포기하고 도망간 김명원 대신 지휘를 맡은 신각은

추격대 70명을 전멸시켜, 임진왜란 첫 조선군 승리를 거둔다. (해유령 전투)

 

하지만 한강 방어를 포기하고 후퇴한 김명원이 처벌을 우려해 신각을 모함하였고,

선조는 뒤늦게 그것이 모함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이미 명은 내려진 뒤였으며,

뒤늦게 새로운 어명을 받은 전령이 당도했을 때는 신각은 이미 참수당한 뒤였다.

 

 

 

그렇게 1592년 5월,

 

임진왜란 발발 20일도 되지않아 한양은 점령당했고,

 

아까운 조선의 장수들은 목숨을 잃어가고 있었다.

 

 

 

 

 

 

 

 

 

 

 

 

 

 

 

 

 

 

 

 

 

 

 

 

 

- 지난 줄거리 -

 

순식간에 경상도를 점령하고 서울로 다가오는 일본군!

서울 주변에서 서서히 전투가 시작되고,

 

병력도 없었던 전라도 전주는 방어에 실패하여

순식간에 일본군에게 넘어가고 만다.

 

서울에서 전투가 시작되어 병력이 필요해지지만,

전주가 넘어가며 철 광산을 잃은 조선은

명나라에 철과 금의 교환을 요청해 철을 얻게 되고,

 

서울로 몰려오는 일본의 대군을 막기위해

조선군은 최선을 다하는데...

 

 

바다 상황.

육지와 달리 조선의 남해는 평온하다.

 

 

 

 

 

 

엇, 이렇게 한반도로 상륙하려는 일본군들이 있다!!!!

아오! 이동력이 다해서 널 침몰 시키지 못하는게 아쉽구나!

 

 

 

 

 

 

 

거북선도 출동!!!!

남해바다는 철저하게 방어해줘야 한다.

 

징검다리 건너듯 대마도 타고 넘어오는 녀석들을 조심해야 한다.

 

 

 

 

 

 

 

 

아까 석궁병은 도망가고 남은 장창병!!

넌 딱 걸렸어!!ㅋㅋㅋ

 

야금야금 승전보가 들려오는 바다...

 

 

 

 

 

 

하지만 그와 달리 육지의 상황은 최악이다.

 

요 바로 전 서울 근교에서의 큰 전투에서는 우리가 완전히 패배했다.

서울을 넘어선 일본군도 있다!!! 선조 추격대인가?ㅋ

 

몇 안되는 도시 공격력이지만 이것도 다 쏟아부어야 한다.

 

 

 

 

 

 

 

그리고 화차 발사!!!!

 

체력이 얼마 남지않은 일본 조총 부대지만,

그렇다고 화차가 공격할만한 근처 다른 일본 부대도 없다.ㅠ

 

더 내려가자니 좀 불안한 상황이고 말이지...

 

 

 

 

 

 

 

 

서울!!! 일본군이 몰려오고 있다.

 

장창병의 생산 완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버텨야 한다구!!!!

 

 

 

 

 

 

하지만 후방에서는 더 이상의 지원군을 기대하긴 힘들듯 하다.

 

이미 한번의 지원군을 쏟아낸 뒤다.

 

"전국 군사를 징집하였으나 한 사람도 오는 사람이 없구나!!!"

 

 

아 진짜 의병스킬 언제 발동 되냐구.ㅠㅠ

 

여튼 지원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 남아있는 조선의 병력은, 앞으로 수턴을 버텨야 할,

최후가 될지도 모를 조선의 병력들이다.

 

 

 

 

 

 

 

 

 

일본군 참 많다.

공성무기인 트레뷰체트까지 몰려오기 시작했으니...

 

저기 사무라이와 역삼각형 모양의 일본 장수가 서있는 저곳이 문경새재라 할 수 있겠다.

서울의 관문이지만 이미 뚫린지 오래다.

 

전주와 대구의 어두운 영역에는 또 얼마나 많은 일본군이 있을까?

 

 

 

 

 

 

 

 

그나저나 명나라 군대는 언제 오는거야!!!!!

 

이건 뭐 흔적도 안보이네!!!!!!

 

 

 

 

 

 

 

헐 이게 뭥미!!!!!

 

남해를 막아도 소용이 없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일정 간격으로 일본 증원군이

한반도 내의 일본 영토에 자동 상륙, 즉 생성된다.

 

그냥 죽으라는 거지 뭐.

 

 

 

 

 

 

 

으악!! 서울에 대한 직접 공격이 시작되었다.

6각 타일 6면중 4면이 둘러싸인 상황이다.

 

사무라이들이 시퍼런 칼을 들고 덤벼온다.

 

 

 

 

 

 

 

 

어어어어 안돼!!! 화차랑 장군까지 서울에 있단 말이야!!!

 

이거 순식간에 서울 점령 직전!!!

 

 

 

 

 

 

 

 

여기서 잠시 바다 상황.ㅋ

 

일본 함선이 떴다.

 

저 캐러벨은 거북선이 상대해 줘야 한다.

삼단 노선은 일단 후퇴!

 

 

 

 

 

 

 

 

거북선은 남해를 지키긴 해야 하는데 마냥 놀고 있을 수는 없다.

이동력이 되는대로 육지에 가서 포격이나 한번씩 해주자.

 

목포에 대한 진격을 늦출 수 있을 것이다.

 

경험치만 쌓을 수도 있고. -_-;

 

 

 

 

 

 

 

 

여튼 목포가 잘 버티고 있기에 조선 수군은 빨리 수리를 마칠 수 있다.

실제 역사에서도 목포만이 아니라 전라도 지방이 여러 장군들에 의해 지켜지면서

해안의 수군들이 육지로 부터의 공격을 우려하지 않아도 되었다.

 

사실 일본이 서울과 북쪽으로 후퇴하는 왕을 따라가서 그렇지,

전라도도 꼭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훨씬 더 물량을 집중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는 일이다.

 

 

 

 

 

 

 

 

 

 

 

인천 앞바다에 일본 기병이 떠있다.

바다에 있을때 미리미리 공격해주자.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오, 일단 버틴 서울!!ㅋ

장검병도 징집 완료!!!

 

원거리 방어를 올려주자.

전에도 말한 것 처럼 일본 사무라이나 조총병과의 정면승부는 최대한 피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격 업그레이드는 의미가 없다.

 

엄폐나 의무병 위주로 훈련을 시켜주자.

 

 

 

 

 

 

 

그래도 이렇게 싸울때는 싸워줘야 된다고!

 

7 :5의 확률이라... 사무라이를 향해 돌격이닷!!!!

 

 

 

 

 

 

 

 

5의 데미지를 입었지만 사무라이는 8의 피해를 입었다.

 

이 정도면 나름 성공?

 

 

 

 

 

 

잔당을 처리하자!!!!

일본 사무라이 부대가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그래도 7 : 5다.

 

 

 

 

 

 

 

아무튼 승리하였으나 피해는 -4... 완편부대와 싸운 것과 차이가 없다.

 

일본의 '무사도' 스킬 때문이다.

부대가 피해를 입어도, 완편 부대처럼 공격력을 낸다.

 

솔직히 너무하잖아!!!

 

 

 

 

 

 

 

사실 아까의 장검병의 돌격은 퇴로를 마련하기 위해서 였다.

 

 

 

 

 

그렇다. 서울을 포기한다.

 

 

 

 

 

 

 

 

 

'위대한 장군'도 후퇴...

 

 

서울은 반드시 지켜야 하지만,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 더 이상 지킬 수가 없다.

 

문경새재를 넘은 일본군은 서울 근처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화차와 장군을 이동시켜주고,

장검병 일부도 방어를 해야 하니 후방으로 이동 시키자.

 

하지만 모두가 안전하게 퇴각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일의 말을 따랐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

신립의 선택은 모든 결과중 최악의 결과였을까?

김여물의 전략을 따랐다면 이길 수 있었을까?

 

 

결국 나의 선택은 이일의 전략이다.

 

임진강 이북으로 퇴각한다.

 

 

 

 

 

 

 

 

 

뭐 그래도 서울을 덩그러니 둘 수는 없지.

장검병이라도 찍어둘까...

 

 

 

 

 

 

 

 

시작된 일본군의 공격!

 

우리가 임진강 이북으로 퇴각하자, 더욱 빠르게 북진하고 있다.

 

불타오르는 서울!!

 

 

 

 

 

 

 

조총병들의 연무가 서울을 가린다.

 

서울엔 아무런 방어병력도 없다.

 

 

 

 

 

 

 

 

 

 

결국 서울은 일본군 손에 넘어갔다.

 

어쩔 수 없었다... 고 후퇴한 사람은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기에 후퇴한 것 일테고?

 

하지만 그 후퇴를 결정한 생각의 결과에 따른 책임은 질 각오를 해야 한다.

전쟁에서든, 또 다른 삶이나 역사의 부분에서든...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하지만 않으면 된다.

 

 

 

 

 

 

 

 

 

 

아! 뒤따라오지 못한 장검병이 사무라이의 공격을 받아 전멸하였다.

 

아 이거 벌써 책임져야 되는 쪽으로 흘러가는 분위기?-_-ㅋ

 

 

하.. 아무튼 서울을 의욕적으로 방어하며 버텨왔지만,

이젠 북쪽으로 이동할 일만 남은 상황이다.

 

화차 두대와 장검병 세부대가 전 병력이 되었다.

 

 

 

이렇게 끝인가...

 

 

 

 

 

 

 

 

 

어맛! 이게 뭐야!!!

 

이제서 나타나셨구만!!!

 

우리나라는 드라마를 너무 좋아한단 말이지.ㅋ

요럴때 등장해주시다니 정말...

 

 

 

 

 

 

 

 

 

...정말 조금이네. -_-;

 

다음 턴이면 다 전멸하겠다!!!

 

아무리 의병들이 전라, 경상도에서 많이 활약했다지만

저렇게 한복판에 등장해서야....

 

전주만 아직 남아 있었다면 그거야 말로 의병 역사의 재현인데 말이지...

 

 

 

 

 

 

 

 

 

 

 

 

 

이야.. 근데 이거 의병으로 둘러보며

안 보이던 전장의 일본군 물량을 확인하게 되니 더 좌절이다. -_-;

 

 

 

 

 

 

 

 

바다에서는 아까 도망간 석궁병 처리~~~

 

바다의 상황은 아직 좋다.

벌써 상륙하려는 병력을 여럿 잡았다.ㅋ

 

 

:

 

 

탄금대에서 조선의 마지막 정규군이 전멸하고,

한양이 방어전도 없이 일본군에게 넘어가고,

선조를 쫓던 일본군이 신각에게 전멸당하고,

신각이 모함으로 참수당하던 그 때,

 

바로 1592년 5월,

 

바다에서는 이순신이 몇 차례의 작은 해전을 승리로 이끌며

신화라 불리게 될 역사를 써가고 있었다.

 

 

 

그래 그건 좋은데,

 

 

 

이제 육지는 어쩌지...

 

 

 

 

 

 

-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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