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결론] 블로그 향후 연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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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12. 1. 27.

 

 

 

이번주 연재는 쉴 가능성이 큽니다.

일요일부터 4주간 다시 교육들어갑니다.

양해바랍니다~ ㅠㅜ

 

일단 일정관련 결론 : 2월부터 Weekly Voice와 Cosmos를 가동할 생각이고,

게임연재는 플레이가 마무리 되는 대로(아마도 원래 일정대로 2월말?)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요즘 공지만 잔뜩 올리게 되는 군요.ㅋㅋㅋ

 

  음, 장고의 시간끝에(?) 대략적인 향후 블로그 계획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잠정결론일 뿐입니다. 제가 아직 실제 일을 시작하지도 않은, 교육만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직장인이 된다는 이유로 블로그 컨텐츠 양을 축소하려고 하는 지금의 잠정 결론은 향후 2달내에 수정끝에 확정적으로 바뀌게 될 듯 합니다. 아무래도 확실한건 가끔 주말에 일이 생겨 블로그 연재를 빼먹는 일이 자주 생기지 않겠냐는 것 정도?

 

 

 

 

  제가 블로그에 1주일에 쓰는 '글자의 양'을 한번 계산해 봤었습니다. 연말에 스마일로그의 지난날과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데 써볼까 하고 워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계산해봤었는데, [게임연재] + [Weekly Voice] + 1/2[Cosmos](격주로 올리니까)로 11월달 기준이었나로 계산하였을때 1주일에 33000자 정도의 글을 쓰더군요. 이는 '한국신문협회'의 신문현황을 기준으로 계산해 봤을 때 신문 9면에 해당하는 양이고, 그는 평균 52면인 신문의 1/6에 해당하는 양이더군요. 이미지들을 합치면 더 늘어날텐데... 기사 수로는 33.3건의 기사정도가 되는데, 뭐 질적인 면에서야 전문 기자분들의 기사보다 퀄리티는 떨어지겠지만, 양적으로는 분명 적지않은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주말 하루 이틀 정도에 그 분량을 다 적어내야 하구요.

 

  평소에도 부담이 없지는 않았는데, 이제 '직업'이라는 피할 수 없는, 오히려 집중해야 하는 일이 생기다보니 블로그의 축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직장일이 편하기를 바라고는 있습니다만(^^;)...

 

  그래서 축소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것이 지금까지의 고민이었는데요. 그래서 내린 잠정결론은 일단 다음과 같습니다.

 

 

 

  1. 게임연재

 

  우선 게임은 현재처럼 매주 올리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블로그의 컨텐츠 중에 Weekly Voice를 팍팍 밀어주고 싶긴 하지만, 분명히 게임연재때문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많고, 또 게임을 통해 현실을 설명해드리는 것이 Weekly Voice보다 더 다른 블로그나 매체들과 차별화되고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주 가기는 가는데, 하지만 당장 이번 연재부터 '심시티'와 '문명'연재를 격주로 번갈아 연재하는 것을 고려중입니다. 심시티 연재할 때 문명 좋아하시는 분들이 빠지고, 문명 연재할 때 심시티 좋아하시는 분들이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도 그러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허나 그렇게 될 경우 연재에 대한 전체적인 집중도가 떨어질 수도 있는데요. 심시티연재가 연재면에서 부담이 적어 현재 글 작성 시간을 줄여야 하는 제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일단 그를 생각해 봤습니다. 아시다시피 심시티연재의 경우 서두에 오는 장황한 글이 적거든요. ^^;

 

  일단 그런 생각만 하고 있다는 것이지 확정은 아닙니다. 문제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의견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아, 다음 연재 계획은 문명4BTS의 경우 '크메르'로 결정하였습니다. '중국'은 너무 쉽더라구요. 난이도를 올리고 올려도 흥미로운 이벤트가 없이 재미가 없어서 빼버렸습니다.

 

  심시티의 경우는 전에 한번 말씀 드렸었는데, 지금까지 '주거+상업도시', '공업도시'를 따로 운영했었는데, 좋은 방법이긴 하나 비현실적인 부분도 있어서, 기존 '도시 성장 메커니즘'은 그대로 따라가지만, 한 도시안에 주거-상업-공업(공해, 중공업, 첨단 가리지 않고) 구역을 모두 존재하게 하는 그런 도시를 생각중입니다. 좀 더 현실적인 문제들을 많이 일으키게 하고 도시안에서 법안, 세금들도 복합적으로 작동하게 하려는 것이죠. 사실 크게 달라질 부분은 없어보이기도 하는데 일단 해봐야 겠습니다. 만약 해봤는데 의미도 없고 재미없으면 심시티 연재가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2. Weekly Voice 연재

 

  사실 제 블로그에서 저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것은 Weekly Voice 연재입니다. 아까 1주일에 제가 쓰는 글이 33000자라고 말씀드렸었는데, Weekly Voice만 20000자가 됩니다. 뭐 Cosmos의 경우 NASA사이트의 영어글을 열심히 들여다 봐야 하고, 게임연재는 이미지 편집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Weekly Voice를 연재하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 시간이 더 오래 걸리더군요.

 

  그래서 이를 줄이는 것이 제 블로그 컨텐츠 축소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아직 맘에드는 방안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뭐 애초에 지금 이 글 전체가 '잠정결론'이긴 한 것입니다만...

 

  지금 생각해본것은, 일단 '오늘의 역사' 부분은 유지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역사중에 단 한개만 본문에서 다룰까 합니다. 나머지는 간단히 웅얼거리는 정도?

 

  또 본문은 여전히 '정치외교', '사회국제', '경제산업'의 섹션를 유지하지만, 이전에 한번 시도했던 것 처럼 '이슈'부분을 만들어 그곳에 제가 다루고자 하는 주제에 관한 글을 하나 쓰고, 나머지 '정치외교', '사회국제', '경제산업' 섹션부분에는 모든 소식들을 4줄, 또는 5줄내로 강제로 끊고자 합니다. 트위터 처럼 분량을 제한하는 것이죠.

 

  쓰다보면 주절주절 쓰게 되고 시간을 마냥 소비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정한 규칙인데 물론 지금 '잠정결론'이기 때문에 좀 변형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5줄내로 글을 쓰기 위해 머리를 쓰느라 더 힘들수도 있겠네요. ^^;;;;

 

 

 

3. Cosmos

 

  Cosmos는 신생 분야이고 애초에 격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만, 이것도 NASA 영문사이트를 읽어가며 쓰다보니 빨리빨리 진행되지는 않더군요. 한글처럼 딱 보면 딱 들어오고 하는 것도 아니어서... 또 확실히 게임과 Weekly Voice가 돌아가는 와중에 격주마다 추가로 들어있다보니 부담은 되는 분량입니다.

 

  그래서 Cosmos의 경우 지금까지 NASA메인에 뜨는 7개의 소식중 5개 이상씩을 올렸던 것과 다르게, 핵심적이고 대표되는 소식 2개만 뽑아 소개하고 나머지는 역시 5줄이내로 강제로 끊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또 확실히 Cosmos 보시면서 느끼셨겠지만 NASA메인에 뜨는 7개의 메인 뉴스들중에 보름 전 것과 중복되거나 연장선상에 있는 소식들이 많더군요. 예, 그래서 그렇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예, 여기까지가 일단 저의 생각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분들의 격려도 받아보고, 스스로도 글을 쓰면서 공부하게 되는 것을 느껴왔지만, 현실적 한계가 다가온 이상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부러지는 것 보다는 휘어지는게 낫다는 말도 있지요. 그는 '굴복'과는 다른 말입니다. '변화'이고 '적응'이지요. 오히려 더 '가벼워진' 스마일로그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

 

  감사합니다.

 

 

 

 

 

 

  P.S #1. 의견 적극환영입니다!! 원하시는 것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남겨주세요!!

  P.S #2. 이번주에는 시간이 되면 연재하겠지만 시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안될 가능성이 큽니다. ^^; 일요일부터 다시 교육들어갑니다.ㅠ

  P.S #3. 2월부터 Weekly Voice와 Cosmos를 가동할 생각이고, 게임연재는 플레이가 마무리 되는 대로(아마도 원래 일정대로 2월말?)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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