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오셨다!! 문명5G&K!! 살짝 플레이 & 향후 연재계획ㅋ

댓글 30

게임소식

2012. 6. 23.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문명5G&K가 19일에 발매되고 한국에는 22일, 어제 공개되었죠~

 

그래서 저는!ㅋ

어제 Steam을 통해 미리 예약구매 해놓은 문명5G&K를 다운 받고

당연히 가볍게 두세시간 정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그 때 찍은 스샷 몇장 정도랑, 향후 문명5G&K 연재계획을 말해드리면서

문명5G&K 발매기념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문명'은 Steam을 통해 구매&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이번엔 패키지는 포기했어요.ㅋㅋㅋ

 

실행하자마자 다운이 시작되네요. 용량은 대략 1기가 정도 되겠습니다.

 

 

 

 

 

 

두근두근.

'지금 실행하기'!!!!! ㅋ

 

 

 

 

 

 

 

 

 

문명5G&K의 첫 화면 입니다.

문명5에 비하면 좀 촌스러워진 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_-;

 

그나저나 이 놈의 한글 폰트 정말..ㅠ

 

(*저는 왜 xml파일 수정해서 폰트 바꾸려 해도 안될까요? 64비트라???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스웨덴 오스틔아, 켈트, 네덜란드 등의 새로운 문명들과 함께 플레이해 보았습니다.ㅋ

 

대형맵에 문명이 10개가 기준인데,

저는 보통 15개 정도 놓고 하는 편입니다. 북적북적해야 재미있더라구요.ㅋ

다행히 최근 컴퓨터도 바꿔서 뭐 초대형맵으로 해도 다행히 돌아가는데는 부담이 없습니다.

양질의 연재가 가능하지 않을까....ㅋㅋㅋ

 

 

 

 

 

 

 

문명5G&K에서 중요한 요소가 바로 종교지요?

 

아 이 플레이가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는데,

제가 종교를 창시하는데 실패하는 바람에 이번 연재에 쓰기는 모호해 졌습니다.

중요한 종교에 대해 좀 다뤄볼 필요가 있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종교, 굉장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회정책' 이상으로 큰 영향을 미치거든요.

 

종교창시는 해서 나쁠 것이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 그렇게 종교 따위가 중요해진거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인류문명역사에서 종교라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죠.

 

한국의 지금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친 '유교'도 결국 종교적 관점으로 이해되는거 아시죠?

 

 

 

 

 

 

 

 

스파이는 아직 제대로 써보지는 못했습니다.

음... 한명씩 이렇게 추가되서야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사관 건설 기능이 추가되었죠.

대사관을 건설해야 여러 외교들이 가능한데(이건 아주 현실적이죠),

대사관을 건설하면 수도의 위치가 노출됩니다. 당연한 거겠죠?

 

 

 

 

 

 

 

 

그리고 생각보다 '도자기'와 같은 사치자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송로버섯'뭐 이런 것도 있고, '구리'도 문명4와 다르게 사치자원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유닛들도 제법 추가되었습니다. 궁병과 석궁병 사이에 합성궁병이라는게 등장하더라구요.

또 전투에서 나오는 데미지들이 한자리 숫자가 아니라 10의 자리 숫자로 대폭 증가되었습니다.

좀 더 유닛간의 세밀한 차이를 두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느낌상, 원래 문명5에서도 그렇지만 단판에 결판나는 전투가 줄어들었습니다.

좀 더 세심한 유닛의 전진과 후퇴가 중요해보이며, 후방 유닛들의 지원이 필요해보입니다.

 

위의 장면은 저도 종교를 가지고 싶었는데 6개 밖에 종교 창시가 안되서 제가 종교창시에 실패하는 바람에,

유대교를 창시한 옆나라 마야의 수도이자 유대교의 성지, 팔렝케로 공격해가는 장면입니다.

나중에 성지를 점령했는데, 성지를 점령해도 그 종교의 교리를 늘려가고 하는 권한은 저에게 안 생기더라구요.ㅠ

 

즉 종교를 '가지는' 것은 창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음. 살짝 소름끼치기도 하죠. (?)

 

 

 

 

 

 

 

 

그렇습니다. 문명5G&K...

 

확실히 전작보다는 요소들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도시국가들도 다양한 퀘스트를 내놓더군요.

아직 해보지 못한 '해상 유닛으로 도시점령하기' 같은 것들도 남아있지만요.

 

하지만 문명4BTS에서 처럼 '깨알같은 이벤트'등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외교창에서 할 수 있는 것이 크게 발전한 것은 없어서 문명4BTS만할까, 라는 생각은 듭니다.

 

 

 

 

아무튼 문명5G&K 연재를 이제 해야 되는데,

주제는 역시 그냥 'Intro Play'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스피드 하게, '빠른' 속도로 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나면 이번에 문명5G&K에서 추가된 시나리오들로 역사이야기들을 해볼 생각이구요.

 

지금 진행중인 문명4BTS #8 SEA Play의 경우에는

그리 멀지않은 시일내에 끝나게 될 겁니다.

원래 계획도 그랬고, 문명5G&K가 나온 이상 더 빨리 진행할 생각입니다.

 

따라서 문명4BTS 연재가 끝나면 무조건 연재 시작이고,

생각보다 빨리 문명5G&K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면

병행 연재라도 시작할 것이니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재 시작 전까지는 이렇게 짧게라도 문명5G&K의 새로운 점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지요. ㅋ

 

그럼 전 문명하러 가야겠습니다.

 

모두들,

문명하시길.ㅋ

 

 

 

 

 

- fin -

 

 

 

 

 

추천? 손가락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