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4BTS-(#8-10) 모두의 행동양식 : 힘과 균형과 불안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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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4/CIV4BTS #8 SEA

2012. 6. 24.

 

 

 

 

 

 

 

문명5G&K가 발매되었습니다.

하고 있는데 일단은 재미있네요.

 

문명4BTS와 같은 깨알같은 재미는 좀 떨어집니다만,

흥미요소는 문명5 오리지널보다는 늘어나긴 했습니다.

좀 해보고, 이 문명4BTS #8 연재가 끝나는 대로 바로 연재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3편 정도 내로 끝나게 될 듯 하네요~ ^^

 

 

 

 

- 지난 문명5G&K 관련글 -

 

그분이 오셨다!! 문명5G&K!! 살짝 플레이 & 향후 연재계획ㅋ

http://blog.daum.net/smileru/8888063

 

그분이 오신다!! 문명5확장팩 'G&K'! 깊이파헤쳐보자!

http://blog.daum.net/smileru/8888055

 

 

 

 

 

 

 

 

 

스마일루의 문명4BTS #8

동남아시아(크메르)

 

 

 

 

 

 

언젠가도 문명 연재를 진행하면서 언급했던 부분인데,

 

문명게임을 하다보면 조금 소름끼치는 것이,

결국 플레이어 대다수가 '제국주의'적인 행동양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복하고 싶고, 저 자원은 빼앗고 싶고, 그래서 정말 무력으로 빼앗고...

 

그런 당신이 정말 한 국가의 지도자가 된다면 어떨까?

그때 가면 비로소 전쟁 같은게 현실이 되니 좀 걱정되고 해서

꼭 게임처럼 행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당신이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의 지도자이고,

쿠바, 베트남, 그루지야 같은 나라를 상대한다고 생각해보자.

 

넓고 고급스러운 집무실에 앉아,

오랜 숙적 베트남 앞바다에, 나의 나라 전체 석유생산량 만큼의 석유가 놓여있다는 보고를 들은,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그 나라 정도는 사뿐히 밟을 수 있을 것 같은 군사력을 가진

거대한 일당독재국가 중국의 지도자인 당신을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문명 게임으로 치면 내 국가의 도시가 한 40개쯤 되는데,

도시 한두개로 이뤄진 국가에 대한 침략이랄까?

사실 그것보다 더 차이나는 상황이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중국같은 나라가 그런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

한편으로는 이해되기도 한다.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의 책 제목 '이기적 유전자' 처럼

애초에 우리 모두의 행동양식은 힘을 통한 지배를 기반으로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중국이라는 거대한 힘은 그렇게 행동하고 있고,

그 앞에서 드디어 '석유'라는 실낱같은 기회를 잡은 동남아시아는

생각보다 과감하게 중국과 충돌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자신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동남아시아 스스로도 잘 알기에,

즉 자신들이 약하다는 것을 알기에 주변국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으며,

마지못해 도와주는 것 처럼 미국, 일본, 인도가 어쩌면 중국과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그에 응답하고 있다.

 

물론 중국의 행태가 힘을 가진 자의 필연적인 행동양식이라고 해도

도덕의 기준을 높여가는 인류사회에서 그것들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 맞다.

 

그러나 그러한 '옳고 그름'이라는 것들이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나름의 '여론'들을 통해 선별되고 있지만

 

중국이라는 사회주의 일당독재국가 정부와, 그리고 석유라는 기회를 찾은 베트남이 그렇듯

경제성장으로 미국을 넘어설 기회를 맞이하여 주변국과의 분쟁에 망설임이 없는 중국국민들에게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확실히 이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곳은,

 

압도적인 서구열강들의 군사력과 테러리스트들이 대립하는 중동이 아니라,

이미 몰락해 희망이 사라진 국가와 그 정반대의 국가가 대립하는 한반도가 아니라,

 

자신들의 기회를 십분활용하려는 국가들이 모여

모두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 충돌하고 있는

바로 남중국해, 동남아시아 지역이다.

 

 

 

 

 

 

 

 

 

 

 

 

 

 

 

 

 

 

 

 

 

 

 

 

 

 

 

 

- 지난 줄거리 -

 

중국을 향해 돌진하던 크메르.

하지만 프랑스가 개입하면서 상황은 달라진다.

순식간에 점령했던 중국도시 3개중 2개를 내어주는데,

 

다행히 마지막 도시 '광저우'에서 운명을 건 결전에서 크메르가 승리하면서 상황이 반전되고,

끊임없이 프랑스의 공격을 막으며 버티던 크메르는 다시 반격하여 '린안'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함께 중국을 공격하던 인도는 러시아의 전쟁 선포로 주춤하게 되고,

결국 크메르는 세계 2위 프랑스에게, 인도는 세계 1위 러시아에게 발목이 잡히며

주춤한 가운데 채굴을 시작한 보르네오해의 석유에서 크메르는 희망을 찾게 되는데...

 

 

석유다 석유~!ㅋㅋ

 

정말 완전 소중한 석유자원. 잘 지켜야 할텐데....

가끔 저렇게 대 선단을 끌고 돌아다니는 스페인을 볼 때마다 섬뜩하다.

 

해군력을 키워 우리 해상 유전을 지켜야 하는데...

 

 

 

 

 

 

 

아직은 해군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

일단 작업선을 대량으로 만들어, 파괴될때마다 바로 지어줄 준비를하자.

 

저 석유는 완전 중요하다구...

 

 

 

 

 

 

오옷, 나타난 중국의 구축함! 이거 걱정인데....

 

 

 

 

 

 

프랑스의 문화력 확장으로 린안은 완전히 고립되었다.

 

지원병력도 받지 못한채로 꽉 갇혀지내고 있는 우리 병력들...

그래도 끊임없이 몰려오는 녀석들을 잘 막아주고 있다.

 

저들 때문에 아직 크메르에는 희망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인도와는 열심히 거래를 하자.

 

사실상 제3세계가 스스로 되고만 우리가 기술을 거래할 만한 나라는 인도 뿐이다.

 

 

 

 

 

 

 

 

 

우리도 비행기 기술을 얼마전 확보했고,

따라서 프랑스의 전투기 배치로 불가능해졌던 공중 폭격을

업그레이드된 전투기로 할 수 있게 되었다.

 

끊임없이 창사를 견제해 줘야 저기서 나오는 공격을 막을 수 있다.

한번 폭격해볼까?

 

 

 

 

 

 

일단 도시 방어력 깎기!!!!!

 

지대공 미사일에 한대 맞긴 했다만...

아무튼 이거 공중도 쉽지 않겠어...

 

 

 

 

 

 

깝죽거리는 중국 병력들.

싸울만하다면 미리 선제공격을 해버리자.

 

 

 

 

 

 

 

 

석유가 수입되면서 우리도 구축함을 만들거나 기존의 함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돈이 없다.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연구예산 다 깎고 돈모으기 당분간 돌입!!!

 

 

 

 

 

 

오오.. 몰려오는 중국 녀석들...

 

 

 

 

 

 

 

하지만 우리의 경험치 쌓기 용도밖에 안된다는거~ㅋ

정말 무서운건 중국이나 프랑스의 탱크인데, 그 녀석들은 지난 프랑스의 공세 이후 공격해오지 않고 있다.

 

이제 우리도 탱크 생산!! 다 죽었어 이제!!

 

 

 

 

 

 

 

크헉, 아직 해군력을 갖추지 못한 사이에 파괴된 유정.ㅠㅠㅠ

 

만들어놓은 작업선으로 얼른 다시 건설하자.ㅋ

 

 

 

 

 

 

 

 

쌓이는 린안 병사들의 경험치.ㅋ

 

"나를 죽일 수 없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성경 욥기에 나오는 말이지?

 

 

 

 

 

 

 

아소카는 러시아에게 본토에서 밀리고는 있지만

청두에는 나름 강력한 병력을 주둔시켜두고 있다.

 

내가 저정도면 벌써 장난 아닐텐데 진짜!!

 

 

 

 

 

 

 

 

제발 중국 견제좀 해달라구요!!!!

 

 

 

 

 

 

 

 

진짜 저 많은 창사의 병력을 처리해야 진격을 할 수가 있을텐데 언제나 가능하려나...

 

아무튼 지금은 탱크를 열심히 모으는중!

 

 

 

 

 

아놔 진짜 인도에 스파이질 하지 말고 중국, 프랑스한테 하란 말이야!!!

 

 

 

 

 

 

 

돈 모아서 업그레이드한 구축함들은 해상플랫폼으로~

 

 

 

 

 

 

 

 

 

중국도 유정이 하나가 있다.

저걸 좀 견제해야 겠는데....

 

프랑스 녀석들이 저걸 지켜주고 있다니 정말...

 

 

 

 

 

 

 

 

 

중국 녀석들이 우리 해상플랫폼을 또 공격해 왔으나 이번에는 격퇴!!!ㅋㅋ

좋아좋아. 바람직해.

 

 

 

 

 

 

린안은 여전히 고군분투중!ㅋ

 

 

 

 

 

 

 

 

또 태어난 장군. 지겨울 정도다.

 

사관학교냐, 훈련 교관이냐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번엔 프랑스 녀석들까지?

 

미리 호치민시에 준비해놓은 전투기로 폭격을 해주자.

구축함이 대공방어를 하긴 한다만....

 

 

 

 

 

 

 

 

중국의 석유를 좀 견제해야 한다.

방어가 튼튼한 인도 도시로 우리 전투기 일부를 이동시키자.

중국 유정을 폭격할 것이다.

 

 

 

 

 

 

 

 

 

 

도망가는 중국 전함!!!

이미 좀 얻어맞은 상황이니 추격!!

 

 

 

 

 

 

 

아싸~!ㅋ 

가볍게 처리~

 

 

 

 

 

 

 

 

 

 

아 근데 아무튼 부숴졌다고 탱크 못만든다고 징징거리는 상황;;;;

좀 번거로워도 빨리 작업선으로 지어주고 다시 만들어야지...

 

 

 

 

 

 

 

전쟁은 계속중이지만 지루하게 전선은 유지되고 있고,

그 와중 우리는 꾸역꾸역 탱크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인도로 향하고 있는 대규모 병력... 인도 힘들겠구만...

 

지난번에 러시아에게 프랑스에 대한 전쟁 요청을 했을때 러시아가 들어줬다면 참 좋았을텐데...

싫다니 할 수 없지뭐.

 

 

 

 

 

 

인도 도시에 자리잡은 우리 전투기들은 중국 유정 폭격!!!

 

 

 

 

 

 

 

임무 성공!!ㅋㅋㅋㅋ

아싸~ㅋ

 

 

 

 

 

 

 

전선이 지루하게 유지되고 있는 사이에 변화가 생겼다.

프랑스가 버티고 있는 창사에 유도미사일이 대거 배치된 것이다.

유도미사일은 요격도 불가능한데... 유도미사일을 이용하시겠다?

 

이거 빨리 결판 봐야 되는데....

 

 

 

 

 

인도는 수도가 러시아에게 점령.ㅠㅜ

 

국경 개방이라도 일단 끊어줄껄 그랬나....

하긴 아랍쪽으로 안오고 돌아온걸 보면 아랍쪽을 통과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듯...

 

하지만 러시아와 사이가 안좋아지면 우리도 안좋고... 이거 어렵네..ㅠㅜ

 

 

 

 

 

 

제국주의 열강의 손길...

 

탱크를 열심히 모으고 있다만 프랑스는 유도미사일을 준비하고...

이대로 크메르의 꿈은 끝인가...

 

 

 

 

 

 

수많은 나라들과 전쟁을 벌여가며 꾸역꾸역 올라가 왔는데...

역시나 저들은 너무 강하구나...

 

 

 

 

 

 

 

엇, 이게 뭐야. 몽골의 대규모 병력?

뭐 보병해병들 위주이긴 한데...

 

 

 

 

 

 

헐, 진시황도 탱크와 대전차병, 해병을 동원한 프랑스 식의 현대화된 병력으로 우리에게 공격을??

 

지금까지 공격해왔던 방향이 또 아니잖아???

너도 인도가 점령한 청두는 내버려두고 우회공격인거냐??

 

큰일이다. 프랑스와 대치중인 린안의 병력은 빼오려면 꽤 걸리고,

광저우의 병력을 빼면 프랑스에게 당하고 말것이다.

 

중국은 방어가 취약한 뒤통수를 치는 상태....

이거이거... 저건 본토병력으로 막기 힘든데!!!!

 

 

 

 

 

 

 

 

 

 

다행히 우리의 유정파괴로 탱크 생산이 중단되었을 중국....

열심히 유정을 건설중인 중국 노동자들.

바다와 다르게 한턴에 건설할 수 없다는거~ㅋㅋ

 

 

 

 

 

 

 

 

프랑스와 러시아의 탱크들은 계속 화약고인 중국, 크메르의 경계로 몰려들고...

 

 

 

 

 

 

몽골녀석들은 일단 가볍게 처리했지만,

 

 

 

 

 

 

 

중국이 문제다. 이거 가만히 있던 중국이 단단히 독기를 품은듯.

 

린안을 달라고 때쓰던 프랑스를 골드 800으로 일단 달래자.

 

프랑스를 창사에서 밀어내야 중국 수도로 진격이 가능한데...ㅠㅠㅜ

이거 망했네;;; 

 

 

 

 

 

 

 

몰려오는 몽골과 중국의 대병력!!!!!!

언제 이렇게 모은거야 이녀석들이!!!!!!!!!!!!

 

좌절이다. 우리의 경제력으로 탱크를 모으는 수준이랑,

중국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유정 폭격이 너무 늦었어..ㅠㅠ

 

 

 

 

 

 

 

엇, UN에서 우리와의 전쟁 중지 결의안이 올라왔다.

일단은 이걸로 시간을 벌어야 하나???

 

원래같았으면 결의안 거부를 했겠지만 그건 안될것 같고

소심하게 아니오 정도..?ㅋ

 

 

 

 

 

 

 

 

중국 유정이 완성됐다. 또 폭격!!!

 

 

 

 

 

 

 

 

멍해진 노동자들...

 

"나는 지금까지 뭔 삽질을 했던거지"

 

 

 

 

 

 

 

 

일단 탱크 한대가 공격해오는데!!!! ........................

 

 

 

 

 

 

 

 

중국 본대가 들어오기 직전에 결의안이 통과!!

어휴... 십년감수한건가? 본토 도시가 날아갈뻔했다고....

 

하아...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중국막으려고 프랑스랑 휴전을 했다가,

결의안으로 중국과도 휴전을 했으니,

 

갑자기 모든 전쟁이 끝이나고, 이렇게 크메르의 꿈은 끝이나는 건가...

 

 

 

 

 

 

 

 

 

강력한 방어를 자랑하던 청두도 결국 러시아에게 함락...

 

인도의 꿈도...

 

 

 

 

 

 

유도미사일은 어디갔는지 사라지고,

대산 엄청난 수의 탱크로 다시 꽉찬 청두...

 

따라갈 수가 없다 이건...

 

 

 

 

 

 

 

인도는 완전히 좌절모드.

러시아의 병력이 우르르르르....

 

 

 

 

 

 

 

인도와의 평화는 절대 안된다는 러시아.

 

 

 

 

 

 

 

 

 

 

크헉, 결국 이렇게 되는것인가 인도는!!!

 

우리도 그렇게 되는 날이 오게 될까?.....

 

 

 

 

 

 

 

 

이대로 멈춰버린 국경.

 

수십년간 달려온 노력의 결과가 고작 이것인가?

 

중국과 크메르 그 사이에 있는 러시아와 프랑스가 차지하고 버티고 있는 저 도시들은

지금의 상황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는 듯 하다.

 

북한이 우리나라 미군기지를 바라보는 그런 느낌 같은거?

 

 

 

 

 

 

 

 

 

 

평화의 시기이지만 사실 언제든 다시 전쟁을 벌일 준비를 해야 하기에

군사력 증강은 계속되야 하겠지만,

 

 

 

 

 

 

고육지책으로 선택했던 프랑스와의 평화 협정으로

린안은 그야말로 완전히 고립... 세력권이 확장되어도 아무 변화가 없다는;;;;;

 

 

 

 

 

 

 

과시하듯 서성이는 러시아와 프랑스, 중국의 탱크들...

 

 

 

 

 

 

러시아도 엄청난 병력을 청두에 집중시켰다.

 

동아시아에 개입한 러시아, 프랑스... 그 도시하나가 도대체 무슨의미라고 그렇게 참....

 

 

 

 

 

 

 

전쟁이 멈춘 지금...

 

일단 몇몇 도시는 도시 성장에 들어갔다.

재난으로 파괴된 건물들도 다시 지어주고....

 

 

 

 

 

 

프랑스와는 거래를...

 

바나나에 14골드라니!! 유럽애들은 바나나에 환장하는구만;;;;;;

바나나쟁이들.

 

 

 

 

 

아 놀려서 죄송; 탱크들은 좀;;;

 

 

 

 

 

 

 

 

단일 통화가 통과되고, 뭔가 세계는 평화로워지려는 분위기...

 

난 지금 완전 불만족스러운데 말야.

 

 

 

 

 

 

 

하지만 이렇게 끝날리가 없어.

이렇게 끝내줄수도 없다고!!

 

스파이를 생산하여 첩보 활동을 벌이자.

 

아무튼 이대로는 정말 안되는데....

 

 

 

 

 

 

 

헛 이게 뭐야!!

 

프랑스가 러시아에 선전포고???!!!

 

 

 

 

 

 

 

 

크, 2위국가가 1위국가에게 선전포고라???

 

이거 뭐 동아시아 지배권을 두고 러일전쟁, 청일전쟁이라도 벌이겠다는거야???

전쟁 끝나면 무슨 케익나누듯 협약으로 쪼개려고?

 

 

 

 

 

 

 

바이킹 같은 소국은 그냥 이렇게 눈녹듯 사라지고....

 

 

 

 

 

어이구? 완전 얼굴 철판 쩌네.

 

지금까지 수십년간 박터지게 전쟁해놓고 도와달라는 저 패기는 어디서 나오는거지?

 

거부!!!

 

 

 

 

 

 

그런데 가만가만... 러시아와 프랑스와의 대결이라...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 문명4BTS #6 참고ㅋ)

 

 

 

이거 나쁘지 않은데?

 

우리 첩보당국에 포착되지 않는 러시아의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프랑스의 군사력이 쭉 떨어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 상황...

 

그렇구나.

 

기회가 왔구나!

 

중국-인도 전쟁에 이어 새롭게 찾아온 기회인가!!!

 

이런건 놓칠 수 없다고!!!

 

 

 

 

 

 

 

 

 

때마침 러시아의 도움 요청.

 

그렇지. 그거야!

 

 

 

 

 

 

 

 

 

다시 프랑스에게 전쟁 선포!!!!

 

 

지루하게 유지되던 전선을 놓고 지내온 시간들...

 

이젠 정말로 끝이다.

 

모든힘을 다해

마지막 돌격을 시작할 때가 왔다.

 

 

 

 

 

 

 

-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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