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G&K-(#1-티져) 마리아 테레지아

댓글 40

게임연재-문명5/CIV5G&K #1 Intro

2012. 7. 22.

 

 

 

 

 

 

 

 

 

 

 

 

 

 

 

 

 

 

 

문명5G&K #1

AUS Play

Intro

 

 

 

 

 

 

 

 

 

 

 

 

 

 

 

 

 

 

 

 

 

 

 

 

 

 

 

 

 

 

 

 

 

 

 

 

 

 

 

 

 

 

 

 

 

 

1717년 5월 13일,

 

 

 

 

 

 

 

 

 

 

 

 

 

 

 

신성로마제국의 '카를 6세'와

'브라운슈바이크볼펜뷔텔의 엘리자베트 크리스티네' 사이에서

(사람 이름이다. Elisabeth Christine von Braunschweig-Wolfenbüttel)

 

장녀,

 

'마리아 테레지아'가 태어난다.

 

 

 

 

 

 

 

 

 

 

 

 

 

 

 

마리아 테레지아. 1727년. 11세.

 

 

 

 

 

 

 

 

 

 

 

 

 

 

 


   후에 카를 6세와 브라운슈바이크... 아무튼 그 부부는,

왕위계승을 위해 아들을 얻으려고 했으나 결국 얻지 못했고,

법까지 바꿔가며, 또 주변 각국에게 이해와 인정을 요구했는데,

 

많은 국가들이 인정을 해줬지만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등이

여자의 왕위 계승을 인정할 수 없다며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엄청난 미모(?)로 유명하기도 했던 마리아 테레지아는,

로드리겐 공국의 프란츠 1세와 결혼하는데,

당시 왕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연애결혼 사례이기도 했다.

 

 

 

 

 

 

 

 

 

 

 

 

 

  그러던 1740년 10월 20일,

마리아 테레지아가 23살이 되던해에 아버지 카를 6세가 서거한다.

 

 

 

 

마리아 테레지아에 대한 충성맹세.

1740년 11월 22일

 

 

 

 

 

 

 

 

 

그러자 카를 6세의 호소로 마리아 테레지아의 왕위 계승을 인정했던 국가들이

여자인 그녀가 '상속' 받게된 합스부르크 가의 상속권을 인정할 수 없다며 입장을 바꿔 들고 일어 섰다.

 

그들은 남자인 '카를 7세'를 왕에 앉혀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합스부르크가와 혈연관계를 맺은 국가들은

자신들이 그 영토를 상속받아야 한다며 오스트리아로 쳐들어가기 시작했다.

 

이 시절에는 국가가 '재산'처럼 특정인의 소유 개념이었고 가문을 따라 상속되는 것이었으니,

이는 오늘날 '막장드라마' 속 재산분쟁과 비슷한 상황이었다고나 할까?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에 참여한 국가.

파란색이 오스트리아 편(신성로마제국 오스트리아, 대영제국, 하노버, 네덜란드, 작센(후반3년), 사르데냐, 러시아),

초록색이 반오스트리아 편(프랑스, 프로이센, 스페인, 바이에른, 작센(초반2년), 나폴리, 시실리, 제노바, 스웨덴)

 

 

 

 

 

 

 

 

 

 

 

   그 와중 마리아 테레지아는 네번째 아이를 임신중이었다.

아이를 무사히 출산한 그녀는 곧장 전쟁통속에서 우왕좌왕하던 대신들을 이끌고

대중 연설을 통해 군자금과 병력을 모았다.

 

이후 전쟁을 개시, 초반에는 황제자리를 카를 7세에게 빼앗기기도 했지만,

오스트리아의 경기병, 후사르의 활약으로 초반 기세를 잡게 된다.

 

 

 

 

  

 

 

이후 카를 7세가 1745년 사망하자 대역전을 통해 황제자리를 탈환,

남편 프란츠 1세를 황제의 자리에 앉히는데 성공하는데,

 

그렇게 무사히 전쟁을 마치는 것으로 보였지만,

프로이센에게 빼앗긴 슐레지엔을 되찾지는 못했다.

 

 

 

 

 

 

 

 

 

 

   남편 프란츠 1세는 정치적 능력이 뛰어나지 못했고,

결국 마리아 테레지아가 모든 국정을 총괄했다.

 

그녀는 슐레지엔을 탈환하고자 군개혁을 시작했고, '카우니츠'를 등용,

합스부르크 가와 300년간 적대관계에 있던 프랑스와 동맹을 맺는데 성공한다. 이것을 외교혁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1756년 슐레지엔을 놓고 전쟁이 시작된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러시아가 프로이센과 싸웠고,

분명 오스트리아측이 우세했지만 프로이센은 끈질기게 버텼다.

프로이센의 버티기속에서 전쟁은 장기화 되었고, 결국 재정부담이 증가하고,

러시아가 표트르 3세의 즉위 이후 동맹에서 이탈하면서

결국 전쟁발발 7년뒤인 1763년, 마리아 테레지아는 슐레지엔을 단념하고 만다.

 

 

마리아테레지아. 1759년. 42세.

 

 

 

 

 

 

 

 

 


 

   이후 마리아 테레지아는 프란츠 1세를 대신했던 오스트리아,

여왕자리에 있었던 헝가리는 물론, 신성로마제국의 정치에까지 관여하기 시작한다.

 

우선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의무교육을 시작했고,

각 지역의 언어로 번역된 동일한 교과서로 수업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전국민적 교육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

 

그리고 매춘을 금지했으며 매춘중개인들을 채찍으로 벌하고 강제노역을 시켰다.

또 차별없는 징병제를 채용했다. 따라서 징병된 농민 계급에게도 똑같은 급여가 지급되어

병사들의 안정적 생활이 보장되었고, 군사력이 크게 증가되었다.  

 

 

 

 

 

 

 

 

 

 

 

 

 

   그러던 1765년, 남편 프란츠 1세가 서거한다.

 

아들 요제프 2세가 왕위에 오른뒤에도 오스트리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후에는 서서히 국정에서 멀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세상에 대한 관심은 지대했다.

 

그녀는 프랑스 혁명을 예견했는데,

프랑스와의 동맹의 상징으로 프랑스 왕가에 시집간 딸을 항상 걱정하여

딸에게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지 말것을 오스트리아 대사를 통해 경고했다고 한다.

 

하지만 딸은 그를 듣지 않았으며,

마리아 테레지아는 결국 그 딸을 둔채 1780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프랑스 혁명이 정말로 발발했고,

그 딸은 사치스러운 왕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로 참수되었으니,

 

그녀가 바로 마리 앙투아네트였다.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았던 마리아 테레지아는 이렇게 불리고 있다.

 

 

 

 

 

 

 

   경애하는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 신의 은총으로, 신성로마제국의 황태후이자 헝가리와 보헤미아, 달마티아, 크로아티아, 슬라보니아, 갈리치아, 로도메리아의 여왕, 독일의 왕태후이자 이탈리아의 왕태후, 오스트리아의 여대공(Archduchess), 부르고뉴와 슈타이어마르크, 케른텐, 카르니올라 여공작(Duchess), 트란실바니아의 여대공(Grand Princess), 모라비아의 변경백, 브라반트와 림부르크, 룩셈부르크, 겔데른, 뷔르템베르크, 상하 슐레지엔, 밀라노, 만투아, 파르마, 피아첸차, 구아스텔라, 아우슈비츠, 자토르 여공작(Duchess), 슈바벤의 여후작(Princess), 합스부르크와 플랑드르, 티롤, 헨네가우, 키부르크, 고리치아그라디스카 여백작, 부르가우와 상하 라우시츠의 여변경백, 나무르의 여백작, 웬디쉬마크와 메클린의 여영주, 로트링겐과 바르 공작의 미망인, 투스카나 대공작의 미망인.

 

(Maria Theresa, by the Grace of God, Dowager Empress of the Romans, Queen of Hungary, of Bohemia, of Dalmatia, of Croatia, of Slavonia, of Galicia, of Lodomeria, etc.; Archduchess of Austria; Duchess of Burgundy, of Styria, of Carinthia and of Carniola; Grand Princess of Transylvania; Margravine of Moravia; Duchess of Brabant, of Limburg, of Luxemburg, of Guelders, of Württemberg, of Upper and Lower Silesia, of Milan, of Mantua, of Parma, of Piacenza, of Guastalla, of Auschwitz and of Zator; Princess of Swabia; Princely Countess of Habsburg, of Flanders, of Tyrol, of Hennegau, of Kyburg, of Gorizia and of Gradisca; Margravine of Burgau, of Upper and Lower Lusatia; Countess of Namur; Lady of the Wendish Mark and of Mechlin; Dowager Duchess of Lorraine and Bar, Dowager Grand Duchess of Tuscany.)

 

 

 

 

 

 

 

마리아 테레지아와 남편 프란츠 1세의 무덤.

 

 

 

 


 

 

 

  출처 : Wikipedia, Smileru's Weekly Voice {5월 둘째주} http://blog.daum.net/smileru/8888046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문명5G&K #1의 연재를 다음주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연재의 성격은,

오스트리아나 유럽사에 대해서 다룬다기 보다는

 

문명5G&K 그 자체에 대해서 다루면서

특정 주제에 얽메이지 않고 문명 전체,

역사 전체에 대해서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국가로는 오스트리아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번 문명5G&K에 추가된 국가이며,

'정략결혼'이라는 독특한 특성을 가진 문명입니다.

 

윗 이미지의 내용들이 바로 제가 위에 쓴 마리아 테레지아의 내용들 그대로이죠?

 

 

 

 

 

 

그리고 게임에 최대한 새로생긴 문명들을 많이 넣었습니다.

대형맵이 10인기준인가 그런데 10개의 문명을 새로운 문명으로 구성하였고,

5개의 문명을 추가해 랜덤으로 넣었습니다.

 

난이도는 여러난이도로 해보았는데, '왕자'가 기본난이도였죠? 그걸로 했습니다.

사실 왕자난이도는 쉽기는 합니다만, 제가 실력이 없기 때문에 왕난이도로 하니까 연재할 내용이 안나오더라구요.

좀 쉬워도 왕자난이도로 하면서 이번에 문명5G&K에 추가된 각종 기능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해보았습니다.

 

 

 

 

 

 

 

 

 

 

새롭게 바뀐 전투 시스템도 살펴보아야 겠죠?

 

착한척 하면서 뒤통수치는 녀석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엄청나게 친한관계이다가 전쟁선포하면서

 

"당신의 약점은 사람을 너무 믿는다는 거지요..."

 

뭐 이러는데 정말 화나더군요. -__-;

 

 

 

 

 

 

 

 

 

이제 바다로도 도시를 점령할 수 있게 되었죠?

해상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바다를 활용하는 모습도 많이 보시게 될 것 같습니다.

 

 

 

 

 

 

 

 

 

 

종교!!! 종교도 중요하겠죠.

 

종교의 이름은 '일루교'입니다.ㅋㅋㅋ

 

 

 

 

 

 

 

 

 

 

스파이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스파이로 우리와 친하던 도시국가가 확 돌아서게 된다던지 하면

정말 상황이 심각해지더라구요.

 

기술을 빼오는 것도 매우 유용하고...

 

 

 

 

 

 

 

 

 

 

그리고 스파이에 의해 밝혀지는 음모들까지....

 

 

 

 

 

 

 

 

 

 

 

 

 

 

기대해주세요!

 

 

 

다음주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