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G&K-(#1-2) 청동기와 철기, 그리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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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G&K #1 Intro

2012. 8. 5.

 

 

 

 

 

 

 

 

 

 

 

 

스마일루의 문명5G&K

#1 AUS Play

Intro

 

 

 

 

'3시기법'이라고 불리는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의 구분은

1836년 덴마크의 고고학자 '크리스티안 위르겐센 톰센'이 제창한 시대구분법이다.

 

 

 

하지만 전 지구적으로 동시에

청동기, 철기 시대를 맞이했던 것은 아니었다.

 

우선 최초의 청동기 문명은 인류문명의 발상지인 중동지방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 문명이 기원전 4000년 발생함과

거의 동시에, 또는 그 이전에 시작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참고글 : 문명4BTS-(#6-프롤로그) 메소포타미아, http://blog.daum.net/smileru/8887681)

 

이후 청동기는 과거 인류의 확산 경로가 그랬던 것 처럼 서서히 동쪽으로 확산되어

한반도에서는 기원전 1500년 정도에 청동기 사용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남아메리카에는 기원후 1500년에서야 청동기를 사용했다고 한다.

 

 

 

철기 역시 마찬가지였다.

 

청동기가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지 1000~2000년후인 기원전 2000년 부터,

역시나 중동 부근인, 오늘날의 터키가 있는, 과거 당시 히타이트 제국이 있던

아나톨리아 지방에서 부터 철기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참고글 : 문명4BTS-(#6-5) 아나톨리아와 터키, http://blog.daum.net/smileru/8887696)

 

중국에는 기원전 900년, 한반도에는 기원전 300년, 일본은 기원전 100년 정도에

철기가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여하튼,

 

이렇게 지역별로 청동기, 철기시대의 시작이 다르기 때문에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로 '인류'의 역사를 구분하기에는 기준이 모호한 면이 있어

이러한 시대구분의 이의를 제기하는 학자들이 많다고 한다.

 

예로 일본에는 청동기와 철기가 동시에 한반도로부터 전래되어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의 구분 자체가 무의미한 상황이다.

 

또한 이것은 기술적인 구분법일 뿐, 남보다 먼저 철기 시대를 열었다고 하여

그것이 그 국가가 높은 발전을 이뤘다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으며,

또 기술적으로도 꼭 철기 문명이 청동기 문명보다 뛰어난 것도 아니었다는 의견이 있다.

 

예로 기원전의 이집트 문명은 유럽보다 결코 뒤지지 않은

높은 문화적, 과학적 성취를 이루고 있었지만,

청동기를 수입하기만 했을 뿐, 주석을 구하기 어려운 이유 등으로

청동기를 내내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아무튼 인류는 더 좋은 도구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발전 시켜온 것은 맞다.

 

농업생산량을 증가시키고 그를 통한 인구의 증가를 가져온

기술의 발전...

 

하지만 그로 인해 국가의 규모를 빠르게 키워가며

탄생하게 된 제국들은 서로 갈등을 빚기 시작했고,

 

철기는 '풍요'를 위해서가 아닌 '전쟁'을 위해 본격 사용되기 시작했다.

 

인류가 오늘날까지 발견해낸

모든 신기술과 도구들이 그러했듯이...

 

 

 

 

 

 

 

 

 

 

 

 

 

 

 

 

 

 

 

 

 

 

 

 

 

 

 

 

 

- 지난 줄거리 -

 

기원전 4000년...

큰 강 옆에서 정착생활을 시작한 오스트리아 민족!

주변에서 고대 유물들을 발견하고, 여러 국가들과 접촉을 해가기 시작한다.

 

곧 서쪽에는 바다, 북쪽에는 우호관계를 선언한 비잔틴과 함께 카르타고,

동쪽에는 일본, 남쪽에는 훈족과 에티오피아, 한국을 찾아내게 되며,

 

탐험끝에 거대한 대륙의 한 가운데 오스트리아가 위치하고 있다는 확인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문명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문명중에 일본이 1위, 한국이 2위를 했다.

 

만나지 못한 플레이어가 이 행성에서 1위인데... 유대인일까?ㅋㅋㅋ

 

아무튼 우리는 8위. 이건 좀 안좋다는! 

 

 

 

 

 

 

 

 북쪽 끝 툰드라 지방에서 저 구석의 유적에 접근하겠다고 내내 야만족과 대치중인 우리 정찰병들...

 

좀 두들겨 맞았는데, 경험치가 쌓여 승급을 했으니 체력 회복을 일단 하자.

 

문명5G&K에서는 문명5와 달리 체력회복이 100% 완벽하게 되지 않는다.

사실 그게 맞는것 같다. 문명5에서 한참 두들겨 놨는데 못죽인 녀석이

체력 100% 다음턴에 꽉 채우면 완전 성질난다. 아오.

 

 

 

 

 

 

 

 오옷! 벌써 황금기!!!

난이도를 쉽게했더니 행복도 관리는 일단 쉽네.ㅋㅋㅋ

 

 

 

 

 

 

 알렉산드리아 도서관도 완성되었다. 공짜기술 오예ㅋ

 

이집트에 존재하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정말 인류의 보배였지만

로마인들이 이집트를 점령하면서 불타버리고 말았으며,

이후 인류는 1000년간 암흑시대에 빠져들고 만다. 흠...

 

 

 

(참고글 : 문명5-(#1-2) 고전고대시대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http://blog.daum.net/smileru/8887767)

 

 

 

 

 

 

 체력을 채우고 드디어 유적에 접근!!!ㅋㅋ

 

 

 

 

 

 

 

 

 

 아 젠장; 이딴거 얻으려고 개고생한게 아닌데;;;

 

 

 

 

 

 

 

 

 

 고전 시대로 돌입!!!

 

이제서야 비로소 작은 촌락에서 도시다운 문명으로의 발전이 시작되는 듯 하다.

 

 

 

 

 

 

 

 군대도 중요하겠지?

궁수를 준비해보자. 이 시대에는 궁수가 참 중요하다.

 

 

 

 

 

 

 

 헐퀴;;; 우리 바로 남쪽에 있는 훈족은 벌써 궁기병에 궁병, 전사, 장군까지....

 

이건 뭐 발밑에 시한폭탄이 있는 기분이다. 흠...

 

 

 

 

 

 

 

 

 

 

 청동기의 발견!

 

문명4와 다르게 구리자원은 더이상 전략 자원이 아니다.

아예 사라졌던 구리는 사치자원으로 문명5G&K에서 도입되었는데,

실제로 청동기는 무기로 사용되기 보다는 왕족이나 귀족들의 사치품으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금속이 무기로 제대로 사용되기 시작한건 철기시대 부터라고.

 

 

 

 

 

 

 

 

'무릎 앉아' 자세로 휴식중!

 저 야만족들을 우회해 이 좁은 곳에서 탈출하려면 체력을 비축해야 한다.

 

 

 

 

 

 

 

 

 수도 빈과 그 전경.

 

정글이 주변에 가득하다. 정글을 신성시하고 정글에서 문화를 얻는 '신성한 길'을 종교관으로 채택한 이유도 그것.

 

그나저나 세종대왕도 고전시대로 들어섰다.

역시 한국이 기술발전이 빠르구만.

 

 

 

 

 

 

 

 문화정책은...

일단 집단체제 고고싱!!!!

그렇게 하면 개척자를 공짜로 얻는다. 이제 국가의 규모를 키워보자.

 

청동기가 개발되었으니 농업생산량도 살살 늘어나잖아?ㅋ

(게임에서 실제 그렇지는 않다.ㅋ 정글 개간만 가능해진다. 그게 그와 맥락은 같다.ㅋ)

 

 

 

 

 

 

 

 네네. 그렇지요 세종대왕님....

 

문명5G&K에서 추가된 우호관계 선언과 비난 기능은,

냉전시대처럼 편가르기 딱 좋은 기능이다.

 

친한사람끼리 건너건너 친해지기 쉽다.

 

아무튼 이것때문에 외교관계는 한층 미묘해졌다.

 

 

 

 

 

 

 

 

 

 

 저 남쪽의 훈족들...

 

병력이 상당한데, 정찰병 하나가 24시간 감시중이다.

 

 

 

 

 

 

 

 어맛!

정찰병들이 무릎 앉아 자세로 바다를 보며 낭만을 즐기고 있는 순간

비잔틴 전사들이 야만족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탈출기회!!!

 

 

 

 

 

 비잔틴 전사들이 처리하는데 실패한 야만족은 우리가 처리~ㅋㅋㅋㅋ

 

 

 

 

 

 오예 30골드~

 

 

 

 

 

 

 

 

 피라미드를 건설해보자.

노동자 둘을 공짜로 준다. 최고다 이건.ㅋ

 

그나저나 지금이 기원전 3640년이니 이집트 피라미드(기원전 2500년경)보다 한참 빠르다.

 

하긴 완공되고 나면 비슷하려나?ㅋ

 

 

 

 

 

 

 

 

 

 정략결혼 기능!

 

친한 동맹 도시국가를 정략결혼을 통해 흡수하는것이 가능하다.

 

이게 오스트리아 '종특'인데 실제 오스트리아는

정략결혼을 위한 혼인관계로 외교관계의 극적 반전을 노린적이 많았다고 한다.

 

도시국가와 친해서 얻는 문화, 경제, 군사적 이득보다,

그 도시 국가의 지정학적 위치가 더 필요하다면 정략결혼을 사용해야 할 듯 하다.

쓰게 될 날이 오겠지.. 흠...

 

 

 

 

 

 

그래서 쭉 둘러보니...

 

퀘벡시는 모르겠고, 남쪽에 있는 밀란이 좀 눈에 띈다.

 

북쪽에는 비잔틴과 카르타고, 동쪽에는 일본이 있어 확장이 어렵다.

그나마 남쪽의 훈족과 에티오피아와 멀리 떨어져 있어 중간땅이 비는데,

그곳에 밀란이 있다. 밀란이라...

 

 

 

 

 

 

 

 

 일단 밀란과는 친할 필요가 있겠다.

보호 선언과 함께 밀란에게 금 선물!

 

 

 

 

 

 

 

 감사는 무슨.

 

나도 다 필요해서 하는거라구.ㅋ

 

 

 

 

 

 

 

 이렇게 해서 밀란 도시 주변도 훤히보여 남쪽 감시가 수월해 졌다.

 

그리고 새로 얻은 개척자로 잘츠부르크 건설!

엄청난 정글이 영토로 편입되면서 종교관덕에 문화생산량이 확 늘었다.

 

모차르트가 잘츠부르크 출신이지 아마?ㅋ

 

 

 

 

 

 

 

 엇, 우호관계를 선언한 비잔틴과 도시국가를 놓고 마찰이...

 

일단 '고의가 아니었으니...' 를 선택해서 타일러두자.

 

하지만 나중에 비잔틴이 우리가 보호선언을 한 밀란으로부터 공물을 받거나 했을때

'고의가 아니었으니...' 를 선택하게 되면 밀란과의 우호도가 떨어지게 된다.

 

 

 

 

 

 어이쿠, 일본까지;;;;

 

잘츠부르크 확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일단 사과...

 

초반에는 약하게 가자.

 

 

 

 

 

 

 

 먼산보면서 멋있는척 하지 말라구.

 

 

 

 

 

 

 

 

 에티오피아.. 그래, 힘을 합쳐봅시다!!

 

6.25전쟁때도 친위대를 보내줬던 하일레 셀라시에다.

아참, 난 오스트리아 인이지.

 

 

 

 

 

 

 

 어랏, 이게 뭐야!!!

전쟁 발발!!! 인류 첫 전쟁이 발발했다.

 

아무튼 청동기같은 무기를 인간한테 쥐어주면 안된다니깐.

 

 

(참고글 : 문명5-(#1-4) 인류 전쟁의 시작, http://blog.daum.net/smileru/8887772)

 

 

 

 

 

 

 

 

 일단 고대유적을 통해 업그레이드에 성공한 우리 창병은

동쪽 야만족들과 대치중이다.

 

사치품인 소금이 있어 언젠가는 차지하고 싶은 지역... 흠..

 

 

 

 

 

 

 

 

 

 

 

 

 일단 야만족 궁병 안녕~

 

 

 

 

 

 

 

 

 

 

 

 일본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비잔틴이 대사관 건설을 요청해왔다.

대사관을 건설하면 상대방 수도가 서로 보이게 되고,

그때부터 국경개방, 방위조약등의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오예 창병 경험치 업!ㅋ

이쪽은 대부분 평야이니 충격II로 올려주자.

 

 

 

 

 

 

 

 

 오오오... 전쟁이다 전쟁....

 

일본 병력이 그리 많아보이지는 않는데.....

이 시대의 전쟁은 도시를 함락시키기 참 어렵다.

 

철기시대는 되야....

 

 

 

 

 

 비잔틴을 공격해야 한다는 카르타고...

 

우리가 우호선언을 한 비잔틴이지만 세계적으로는 공공의 적인가보다.

흠.. 일단 전쟁은 거절.

 

 

 

 

 

 

 

 

일본이 거센 비잔틴의 저항에 진격을 못하고 있다. 

앞서 돌격하던 전사들이 전사!

 

 

 

 

 

 도망가는 일본 궁병들.ㅋㅋ

 

으이그. 아무튼 전쟁광 일본 대책도 없이...

 

 

 

 

 

 

 

 어랏, 그런데 저게 뭐야?

훈족들의 병력이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설마 우리???

 

 

 

 

 

 

 

 

 창병들 어서 본국으로 귀환!

 

 

 

 

 

 

 

 

 

한국의 우호관계 요청.ㅋ 

한국이 과학발전이 빠르니 한국과 협력하는것도 좋겠지?

 

 

 

 

 

 

 

 

 한국이 국제적으로 외교를 잘하는 모양.ㅋ

좋다는 나라들이 많네...ㅋㅋ

 

 

 

 

 

 

 

 

 

 

 

 

 

 일본과 비잔틴의 전쟁은 종결...

 

하지만 비잔틴과 카르타고의 전쟁 시작!

 

전쟁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군... 흠...

 

 

 

 

 

 

 

 철기기술 발견!!!

 

"철이 달궈졌을때까지 기다렸다 치지 마라.

 

쳐서 달구라."

 

 

 

 

무슨 헛짓이야 그게.

 

 

 

 

 

 

 

 

 카르타고는 일본보다 더 허약한 병력이다.

 

그 정도로는 비잔틴을 어찌할 수 없다구...

 

 

 

 

 

 

 

 

 어랏?

 

우리쪽으로 병력을 보내는듯 싶었던 아틸라가 대사관 건설 요청을 해왔다.

 

으잉 그래? 일단 수락. 국경개방협정을 통해 우리를 건너서

일본이나 비잔틴을 공격하려는 생각일까?

 

 

 

 

 

 

 

 

 

 

 

 

 오... 열심히 싸우는 카르타고.

아까보단 많은 병력이 보이지만 역시 무리인듯....

 

 

 

 

 

 

 

 우리는 열심히 국토개발중!ㅋ

이정도면 나름 풍요로운 땅이지... 정글에서 문화도 팍팍!ㅋ

 

 

 

 

 

 

 오오오 피라미드 건설 완료!!! 아싸ㅋㅋㅋ

영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부지런한 문명순위에서 아예 8위 밖으로 밀려난 우리;;;;;

일본과 훈족의 순위가 상당하구나.... 그러니 병력이 많지...흠...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철기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영토에는 철광산이 없다.

저기 동해까지 가야 철광석이 있는 상황....

 

서둘러 영토를 저곳까지 확장해야 겠는걸?

 

철이 없으면 정말로 큰일나지 암....

 

 

 

 

 

 

 

 

 

 

 

 남쪽에는 철광산이 꽤 보인다.

 

훈족 근처에도 있다니..

이건 뭐 너무한걸...

 

 

 

 

 

 

 

 

 

 비잔틴과 카르타고의 전쟁도 일단 끝!

 

하지만 철제 무기들이 전쟁에 동원된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지....

 

 

 

 

 

 

 

 

 

 

 

 

 

 

 

 

 

 

 

 

 

 

 창병은 귀환하려다가 훈족의 대사관 건설 요청을 듣고

일단 안심후에 다시 동쪽을 감시하는중...

 

철 자원이 저곳에 있어 미래에 저쪽으로 도시를 확장해야 함은 분명해졌다.

 

우리 대륙을 가로지르는 오스트리아의 영토를 완성시키자.

그렇게 되면 지정학적으로도 유리해지겠지?

 

 

 

 

 

 

 

 개척자 준비!!! 철광산이 필요하다구!!!!

 

청동기야 건너뛸수 있겠지만 철기는 안돼!

 

 

 

 

 

 현재 종교상황.

종교를 창시할 준비를 하자.

 

예수, 무함마드, 부처와 같은 위대한 선지자의 탄생을 기다려야지....

 

 

 

 

 

 

 

 아직 종교는 없는 상태.

즉 모두 토속신앙수준.

 

 

 

 

 

일본과 에티오피아가 종교관을 가지고 있는데.... 흠... 

 

 

 

 

 

 

 

 

 

 어랏, 이게 뭐야.

훈족이 북쪽에 도시를 건설?

 

저런것 때문에 대사관 건설을 요청했나?

 

 

 

 

 

 

 

 

어쭈? 비잔틴에게 안되니까 우리에게 협박질이냐?

 

아주 시드마이어가 일본 성격 세팅을 참 현실적으로 잘해놨네?

 

 

 

 

 

 

 

 

하지만 확실히 일본의 군사력은 우려스러운 수준이다.

일단 일본과 협력하는 모양새를 취하자. 그것이 외교전략이겠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드립으로 일본을 안심시켜보자.

 

 

솔직히 그 때 독도발언은 완전 아니었어. 그치?

 

 

 

 

 

 

 

 

 

 남쪽에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는 일본....

 

이렇다니까 얘네들이.

협박 대장이야.

 

 

 

 

 

 

 

 

 어랏! 우리 정찰병이 이동하는 훈족 병력을 다시한번 발견!

 

북쪽에 도시가 생겼으니 이해가 되기도 하긴 하지만....

 

 

 

 

 

 

 

 널부러져 있는 테오도라.

 

그게 정상회담 하는 자세니?

 

 

 

 

 

 

 

 

 

 비잔틴과의 우호선언... 꽤 오래전에도 했었는데...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변했다.

생각보다 많은 국가들이 비잔틴을 싫어하는듯 하다.

 

그렇다면 이번엔 거절!

 

 

 

 

 

 

 

 실망이라는 테오도라.

 

그래도 어쩔 수 없어. 넌 너무 적이 많다구.

 

 

 

 

 

 

 

 철 자원 획득!!!

동시에 우리 대륙 중간을 가르는 거대한 산맥을 동쪽으로 우회할 수 있는 길도 우리가 차단했다.

 

 

 

 

 

 

 

 

서쪽으로도 확장!!!!!!

 

 

 

 

 

 

 

 

 

 이렇게 해서 동서를 가로지르는 우리 영토를 완성했다.

우리 영토 남쪽의 산맥때문에, 우리 영토를 남북으로 횡단하려면 반드시 우리 영토를 거쳐야 한다.

바다도 우리 영해를 거쳐야 하고...

 

이렇게 해서 북쪽국가들이 남쪽으로,

남쪽 국가들이 북쪽으로 확장하는 것은 우리가 간접적으로 견제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만 잘하면 우리가 남과 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음... 이번 오스트리아의 대전략이랄까...

 

 

(참고글 : 문명4BTS-(#7-2) 대전략 : 매킨더 이론, http://blog.daum.net/smileru/8887845)

 

 

 

 

 

 

 

 

 

 앗, 이런!!! 그러고보니 일본에게 영토확장 안한다고 말했었는데,

동쪽 철광산을 확보하면서 그쪽으로 확장을 해버렸네;;;; 

 

미안;;;;

 

 

 

 

 

 

 

 

 군사력이 강한 일본을 달래기 위해 금 선물.

 

 

 

 

 

 

 

 

 

 

그 정도 선물에는 감동받지 않는다는 식으로

 먼산 보면서 또 멋있는척.

 

 

 

 

 

 

 

 

 

 

 

 한국이 도움을 요청했다.

사치품 하나를 그냥 달라? 흠...

하긴 혈맹인 국가 하나쯤은 만들어 볼만하겠지?

 

가까운 일본과 훈족, 비잔틴도 안되겠고... 한국으로 해볼까?ㅋ

 

 

 

또 난 오스트리아인이지만 왠지 한국과 친해야만 할것 같아....ㅋ

 

 

 

 

 

 

 

 

문명5 세종대왕의 어색한 한국어는 정말...;;;ㅋ

 

 

 

 

 

 

 

 

 

 

 카르타고와 전쟁을 할 시간이 되었다는 일본.

 

하지만 우리는 계획대로 거절.

 

 

 

 

 

 

 

 

" 그럼 다음 기회에..."라며 차분히 말하고는 있지만,

사실 전쟁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사이가 살짝 안 좋아 진다.

 

 

 

 

 

 

 

 

 엇, 정찰병이 독특한 훈족의 무기를 발견했다.

저게 뭐지?

 

 

 

 

 

 

 

 

 

 

 

 

 오오... 엄폐I 진급을 하면 원거리 유닛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고?

이런 사기가;;;ㄷㄷㄷ

 

다른 게임을 하면서 공성추에 당해봤는데,

 

일본과 카르타고가 비잔틴의 도시를 함락시키지 못했던것과 다르게,

공성추를 가진 훈족은 도시하나쯤은 우습게 함락시킬 수 있다.

한방에 도시 방어력이 바닥으로;;;ㄷㄷㄷ

 

 

 

 

 

 

 

 

 

 

 

 엇, 이건 뭐야!!!!!!!!!!!!!!!!!

 

훈족의 대규모 병력이 북쪽으로 이동!!!!!

공성추와 위대한 장군까지???

 

국경개방을 요구하고 일본이나 비잔틴을 치려나?

 

아니면.......

 

 

 

 

 

 

 

 

 

 

아니 이게 진짜!!!!!!!!!

대사관 건설하자고 할때는 언제고!!!!!!!

뒷통수 치기 쩌네 진짜!!!

 

 

이럴 수가... 큰일났다. 우린 병력도 별로 없는데!!!

 

청동기, 철기의 발견...

그리고 전쟁의 시대가 왔다.

 

이제 시작인건가...

 

 

 

 

 

 

 

 

 

 

 

 

 

 

 

 

 

- 다음주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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