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5의 60%를 알 수 있는 영상 대공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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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1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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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5'는 차기 심시티의 공식 명칭이 아닙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글 보기 -

 

[2013.02발매] 심시티5의 멀티플레이를 엿보자!! : Simcity World Trailer 등 심시티5 최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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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고민 해결!!!

뭐 설명할 내용이 없는듯.ㅋ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오늘은 제가 곧 올릴 공지 내용대로 내일 일이 있어서 정신이 없는 가운데,

   '메이츠키' 님께서 새로운 심시티 영상을 제보해주셨네요. 10월 4일자 영상입니다. ^^ 제가 먼저 찾아서 소개해드려야 하는데 여러분이 오히려 저에게 심시티5를 소개해주시는 것 같다는... 죄송합니다.ㅠㅜ

 

   그래도 이렇게 저에게 심시티5에 대한 제보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저에게 나름의 부연 설명을 원하시는 것일 수도 있을텐데요. 그런데 이번 영상은 너무 화끈해서 제가 설명드릴 내용 자체가 없습니다. 심시티5에 대한 핵폭탄급 영상이네요.ㄷㄷㄷ

 

   일단 지난번 영상이 공개됐을때도 그랬던것 처럼 영상을 투척하고 영상의 스크린샷을 토대로 간단히 이야기 해볼까... 했는데, 이번에는 영상이 9분정도로 좀 길어요. 게다가 애초에 영상 자체가 좋아서 할 이야기도 그리 많지 않다보니, 스샷을 통한 설명을 먼저 보신다음에 영상을 보시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참고로 지금 제가 시간이 없어서 영상을 쓱 보고 설명드리는 상황이니, 혹시 제가 듣지 못한 부분이나 놓친 부분 발견하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저도 알고 오시는 분들도 많이 알게 되어 좋을듯 하니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무튼 이제 심시티5의 60%에 대해서 알아볼까요?ㅋ

   (영상은 최하단에 있습니다. ^^)

 

 

 

일단 영상 시작에는 도시의 세부적인 모습들이 나오는데,

아직 완성된 그래픽은 아닙니다만 초기에 공개되었던 모습보다 더욱 세련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디테일함은 물론이구요.

 

건물이 건설되는 모습은 여전히 비현실적으로, 압축되어있던 건물에 바람을 넣듯 건설됩니다만,

윗층부터 바닥에 지어지던 예전에 비하면 그래도 진보한 모습입니다.ㅋ

 

 

 

 

 

 

자, 여기서부터 못보던 화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름바 '큰 지도' 입니다.ㅋㅋ 처음 선보이는 화면이 되겠네요.

 

따라서 주목해야 할 독특한 것이 몇가지 보이는데요,

 

1) 큰 지도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

2) 'Town' Name이라며 'Tow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3) 반면 우측 상단에는 'Home city name'이라는 부분이 있는점,

4) 'Great Works Site'라는 곳이 있다는 점(좋은 땅을 말하는 걸까?),

5) 큰 지도인데 '59992시몰리온'이라고 돈 액수가 표기되고 있는 점,

6) 역시 큰 지도인데 좌측 상단에는 속도조절 패널이 있다는 점....등등...

 

...이 그것입니다. 돈과 시간이 큰지도 전체에서 공유된다...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를 바탕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자면,

 

"심시티5에서는, 보이는 저 큰지도 화면이 하나의 '도시'이고, 플레이어는 도시 곳곳에 '마을'을 건설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던 '심타운'이 사실이나,

결과적으로 전체 도시를 건설하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전체 도시는 예전 '큰 지도' 안의 가장 큰 사이즈의 맵보다 훨씬 클 듯 하네요.

 

그리고 저 큰 지도 안에서는 '오프라인 싱글플레이'이나,

이 큰 지도, 즉 도시 하나가 온라인 상에서 또 특정 위치를 차지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지금 생각하기로는, 온라인 상에서 까지 지형이 막 연결되고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온라인 상에서 2차원 지도 위에 수많은 플레이어가

실제로 위치하여 물리적 거리가 존재하고 그것이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이 완전히 무시되어, 한 채팅방에 모여있듯 완전한 네트워크 형태로

도시간의 교류가 이뤄질 것 같다는 겁니다. 그게 맞기도 하겠죠?ㅋ

 

 

 

 

 

 

아무튼 그래서 'Town'을 건설하려면 일단 이미 건설된 도로에서 길을 따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도로들이 여러종류가 보이죠? 정말 바랬던건데, 왼쪽에서부터 순서대로,

2차선, 4차선, 6차선 애비뉴, 그리고 아마도 '전차'선로가 있는 6차선 애비뉴, 그리고 일방통행로, 뭐 그런 듯 합니다.

 

그리고 도로가 나열된 왼쪽을 보시면 직선, 곡선, 격자로 도로를 건설할 수 있게하는 아이콘이 있는 게 보이시죠?

단축키로 되야 할텐데...ㅋㅋ

 

 

 

 

 

 

그리고 구역입니다.

주거 구역의 경우 예전처럼, 하, 중, 상으로 나뉘는 듯 한데,

상업 구역의 경우 심시티4처럼 Cs와 Co를 구분하지는 않는 듯 하네요. 그게 좀 묘미였는데...

공업 구역은 한 종류만 덩그러니 있는데, 공업은 도시 개발 특성에 따라

공업 자체의 발전방향이 변하게 되는 방식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아래에서 더 설명하겠습니다.

 

 

 

 

 

 

또 차량, 사람 하나하나가 클릭이 가능합니다.

GlassBox엔진 설명에서 언급되었던 것 처럼, 차량과 사람은 분명한 목적지를 가지고 이동합니다.

 

또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시간당' 222시몰리온, 을 번다고 나오는 부분이 흥미롭네요.

하긴 Town들을 하나의 City로 묶어 동기화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구역은 그냥 쓰윽...

 

CitiesXL에서는 정사각형의 구역을 자유롭게 도로에 붙이는 시스템이었는데,

심시티5에서는 구역 자체가 도로에 알맞게 변형되는 듯 합니다.

괜찮은것 같네요. ^^

 

 

 

 

 

 

풍력 발전소를 건설했는데, 추가로 발전기 설치가 가능하고,

터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면적도 넓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예전부터 예고되었던 건물 업그레이드 기능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또 역시 예고되었던 대로,

모든 자원과 물질들의 이동에는 도로가 사용됩니다.

지금 이동되는것은 전기입니다.ㅋ

 

 

 

 

 

물도 마찬가지로 도로를 통해 이동합니다.

심시티를 많이 해보셨다면 당연히 짙은 파란색 지역에 물펌프를 지어야 할 것 같은 본능이 솟구치시죠?

 

 

 

 

 

 

아 그리고 못보던 것, 지금까지 언급도 없었던 것이,

바로 '하수도 처리 시스템'입니다.

지금 보시는 '하수도 배출관' 건물의 경우는 시간당 2000(kg?)의 하수도 처리가 가능한데,

그냥 '배출'을 하다보니 오염도가 Very High네요.ㅋ

 

아무튼 가정과 공장등에서 나온 하수 역시 도로를 통해 이동됩니다.

보통 도로를 따라 상하수도관, 전봇대 등이 위치하는걸 생각해보면 당연한 방식입니다.

 

 

 

 

 

 

자원 관련 차량들 역시 선택이 가능합니다.

쓰레기차에 용량이 표시된 것이 주목할 부분인데, 꽉 차면 돌아가야 겠죠?

그 범위 밖으로는 더 쓰레기를 담으러 갈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할겁니다.

 

아무튼 전에 말씀드렸던 것 처럼, 작지만 그래서 디테일했던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인

'시져3'와 '파라오'가 심시티안으로 완전히 흡수되어버린 느낌이네요.ㅋ

 

 

 

 

 

 

그리고! 경찰력과 같은 공공건물의 파급력도 도로를 따라 전파됩니다.

 

궁금한게, 소용돌이 형태로 도로를 만들면, 경찰서가 직선거리로는 매우 가깝지만

그럼에도 소용돌이 가장 안쪽에는 경찰력이 안미치는지 궁금해지네요.ㅋㅋㅋ

 

뭐 여튼 도로를 따라 경찰력이 전파되는 것 역시 자명한 이치라고 생각됩니다.

복잡한 골목 안쪽에는 경찰력이 미치지 못해 치안 사각지대가...ㄷㄷㄷ

 

영상에서 경찰서 위치를 여기저기로 옮김에 따라 경찰력이 미치는 범위가 변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네요.

 

아무튼 심시티5를 하려면 컴퓨터 사양이 굉장히 높아야 겠습니다.ㄷㄷㄷ

 

 

 

 

 

 

그리고 연이어 3장의 사진입니다.

 

차이점을 찾아보세요!!

 

 

어떤 차이점을 발견하셨나요? 도시의 성장? 그것도 사실이지만...

 

바로 태양의 방향과 고도의 변화입니다.

 

심시티4에서는 그림자는 그대로인 상태로 밤이 되려고 하면 서서히 어두워지는 그런 방식으로 시간이 변화했는데,

심시티5에서는 해가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지는,

그래서 그림자가 서쪽으로 길다가 북쪽으로 짧다가 동쪽으로 길어지는, 그 변화가 그대로 재현됩니다.

 

멋지네요.ㅋㅋ

 

 

 

 

 

 

그리고 도시를 특화시켜 건설할 수 있다는 것,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요.

그것과 관련된 패널이 있네요. 맨 오른쪽 돈가방 모양의 아이콘인데요.

 

일종의 '보상건물' 인것 같기도 합니다만, 전에 멀티플레이 영상에서 자원 거래시 등장했던

Metals, Petroleum, Electronics 등이 있는걸로 봐서 자원 거래를 위한 자원 생산 선물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 스샷ㅋ

심시티5의 멀티플레이를 엿보자!!, http://blog.daum.net/smileru/8888091

 

 

 

아무튼 그것들을 이용해 공업을 특화시키거나,

카지노 도시를 건설 할 수 있는 듯 하네요. 다양한 카지노 건물이 인상적인데...

 

또 보시면, 카지노 말고 'Petroleum'이라는 탭이 있는데, 위의 멀티플레이 스샷의 가격변동 부분에서는 'Oil'이라는게 보이네요.

사실 같은 뜻으로 볼 수도 있는 단어입니다만, Petroleum이 더 큰 의미의 단어로,

제 생각에 원유를 채취해 석유를 정제하는 일련의 건물들이 저 패널속에 숨겨져 있지 않을까 싶네요.ㅋ

다른 Metals, Electronics도 그런 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철도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아까 큰 지도에보면, 철도도 기본 '국가 철도'가 건설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지선을 만드는 방식으로

도시(큰 지도)내부와 외부의 사람의 왕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크.ㅋ

 

 

 

 

 

 

 

와글와글! 강원랜드다! -_-;

 

 

 

 

 

 

 

 

 

 

   여기까지입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영상으로 보시면 더 놀라실겁니다. ^^

 

   아무튼 일단 심시티5에 대한 일련의 루머와 걱정에 관한 글을 전에 올렸었는데, 온라인으로만 플레이 할 수 있다 하더라도 City와 Town 시스템은 싱글플레이에 대한 욕망과 작은 도시사이즈에 대한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온라인을 통해 공유 될 Metal, Oil 가격등이 '온라인에 연결된채 하는 싱글플레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좀 짜증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정도는 오히려 신선한 변화일 듯 하고, 실제 '시뮬레이션'이 추구해야 할 방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심시티가 계속 발전된다는 전제하에, 심시티를 플레이하면서 "왜 이렇게 석유값이 떨어지는거지? 우리 주력산업인데 누가 이렇게 팔아대는거야?" 라는 소리를 하는 날이 오는 건, 내가 '진짜 시장'의 입장에 가까워 질 수록 당연한 일 일테니까요.

 

   그래도 아직 끝은 아닙니다. 이번 동영상 공개로 인해 심시티5의 대략 60%를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도시건설과 관리에 있어 디테일한 10%와, 멀티플레이 30%에 대해서는 여전히 확신할 수 없는 상태거든요. 멀티플레이가 사실 60%일수도...ㄷㄷㄷ 그래도 일단 지난글 이후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안도 하면서 오늘 이야기를 끝마칠 수 있겠네요. ^^

 

   아참, 영상은 여기 있습니다. 좀 길지만 꼭 보세요!ㅋ

 

   심시티5 소식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P.S 1. 제보도 많이 부탁드려요! 이 블로그 아무곳에나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ㅋ

   P.S 2. 그나저나 베타 테스터는 언제 발표나는 거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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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5의 80%를 알 수 있는 영상 대공개!ㅋㅋ

 

- fin -

 

 

 

 

 

 

 

 

 

 

심시티4에 대한 모든것! '스마일루의 심시티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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