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G&K-(#1-19) 세계정복 - 마지막회, 후기 및 다음연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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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G&K #1 Intro

201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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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에서 펼쳐지는 한국 플레이!

 

곧 연재 시작됩니다!

어쩌면 그냥 내일 당장?ㅋ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스마일루의 문명5G&K

#1 AUS Play

G&K Intro

 

 

 

 

 

 

많은 사람들이, 또는 어린이들이

장난처럼, 재미삼아 자신의 꿈은 "세계정복"이라고 말하곤 한다.

 

궁금한 것이, 도대체 세계정복이라는게 무슨의미를 가지는 걸까?

왜 그것이 우리에게 꿈 중 하나로 선택되곤 하는 것일까?

 

일단 세계를 정복 한다는 자체가 무엇일까?

 

모든 땅과 바다와 하늘과 그곳에 사는 모든 생명체들을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는 것?

 

뭔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권력투쟁, 암살 및 쿠데타의 위협등이

일개 독재국가와는 차원이 다를 점이라는 걸 생각해 봤을 때

그런 것 보다는 그냥 어디서 한 100억원 쯤 뚝 떨어지는게 더 행복할 것 같긴 하다.

세계의 지배자보단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토니스타크 처럼 되는게 더 좋을 듯 하고?

 

 

 

하지만,

오랜 옛날에도 마찬가지고 근대에서도 민족적 분쟁과 역사적 배경이 있었다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세계정복에 대한 누군가의 욕구는 사그라들지 않는 것 같다.

 

 

그러한 욕구를 '정복욕'이라고 말하는데,

생각해보면 동물들의 약육강식처럼 생존을 위해 남을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

단순 '정복'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는건데, 그것이 왜 그렇게도 강한 것일까?

 

인간의 본성일까? 아니면 후천적으로 역사속 이야기들을 접하며

자신도 모르게 후천적으로 그런 욕구가 무의식속에 주입 되는 것일까?

 

어쩌면,

 

인류의 수천년 역사속에서,

정복욕을 바탕으로 남을 지배하고 살아남은 이들의 DNA가 유전되고,

 

갈수록 더 정복욕이 강한 이들의 DNA가 살아남아 우리에게까지 전달되어

선천적으로 정복욕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의 정복욕은

우리의 선조들보다 얼마나 더 강해졌을까?

 

 

 

 

 

 

 

 

 

 

 

 

 

 

 

 

 

 

 

 

 

 

 

 

 

 

- 지난 줄거리 -

 

스웨덴과의 전쟁을 종결짓고 그리스와 전쟁을 치르던 오스트리아...

 

그리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되지만,

강력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한차례의 실패끝에 수도 아테네를 점령하며 전쟁을 끝낸다.

이어 중국, 러시아를 공격하던 오스트리아는,

마야, 한국에까지 전쟁을 선포하게 되는데... 

 

 

 

원자론! 유명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인류가 남겨야할 단 한 문장의 과학지식으로

"모든 것은 쪼갤 수 없는 원자로 이뤄져 있다" 라는 원자론이라고 말했었지..

 

그런데 여기서의 원자론은 '돌턴의 원자론'이라기 보다는

핵물리학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듯.ㅋ

 

 

 

 

 

 

 

헛, 에티오피아같은 국가에 우라늄이...

우리한테 핵쏘는건 아니겠지?

 

 

 

 

 

 

 

 

서울 공격!!

서울도 해안도시기 때문에 우리의 강력한 해군력으로 쉽게 제압이 가능하다.ㅋ

 

문명5G&K에서의 해군은 정말 유용한듯.ㅋ

 

 

 

 

 

 

점령~! 이제 마야만 잡아주면 되는건가....

 

 

 

 

 

 

 

MLRS로 포격 시작!!!

 

 

 

 

 

 

 

 

아차차, 그러고보니 잊고 있었는데,

우리가 독립시킨 네덜란드도 아무튼 수도를 되찾은 상황이기 때문에 점령해야 한다.

 

좀 아이러니하군...

 

아무튼 내가 원래 게임 승리를 목표로 플레이한 적은 없었는데

그렇게 플레이를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듯. 쳇.

 

 

 

 

 

 

 

아무튼 전쟁선포.ㅠ

 

 

 

 

 

 

 

 

 

폭격기로 폭격!

 

옆에 전투 예상 결과를 보면;;;ㄷㄷㄷ

폭격기 한번에 도시 방어력이 바닥이 된다.

 

 

 

 

 

 

 

흐익;

 

나 핵 쏜거 아니에요!

 

 

 

 

 

 

 

 

 

 

이렇게 해서 네덜란드는 선전포고문 읽다가 이미 점령;;;

 

 

 

 

 

 

 

아무튼 이번 연재는 문명5G&K의 소개(Introduction)가 목적이니

승리를 달성해보긴 해야지...

 

일단 2050년이 되었을때 점수가 높으면 이기는 거고...

이미 높긴하네-_-;

난이도를 너무 쉽게 했어.ㅠ

 

하긴 그래서 종교도 쉽게 해볼 수 있었고 좋긴 했지.ㅋㅋ

 

 

 

 

 

 

 

 

수도를 정복해야 한다는 것, 이걸 하고 싶은건데...

 

 

 

 

 

 

한국의 수도 서울을 점령해서 평화협상을 맺으려고 했는데

세종대왕이 화가 많이 난 모양이다. 흠..

 

 

 

 

 

 

맨하탄 프로젝트를 시작해 볼까나?

 

물론 난 현실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게임속에서도 핵은 싫어하지만,

필요하게 될 수도 있는거 아니겠어?

 

뭐 있으면 쓰게 되기도 하는 것이지만;;;;;

 

 

 

 

 

 

 

러시아와는 평화협상~

 

눈풀린 예카테리나... 고생이 많았군~!

 

 

 

 

 

 

 

일루교의 전파는 계속된다!!!

전세계가 일루교를 믿을때까지!!!

 

 

 

 

 

 

 

 

 

 

헐, 이건 뭐지?

 

이것이 바로 진정한 패기인가?

 

 

 

 

 

 

 

 

어휴, 그 정도의 기술수준과 병력으로 뭘 하겠다는거야;;;;

 

아틸라 AI 설정이 아무래도 너무 비이성적인듯;;;ㅠ

 

좀 져주는척이라도 해줘야겠어...

 

 

 

 

 

 

 

 

오옷!

이게 뭐야? 한국의 해군들이 대구 뒷쪽에 숨어있었구나!!!

 

요거요거 야금야금 병력을 모으고 있었다니!!

 

전함도 있네? 흠...  약간의 피해는 감수해야하는 걸까나...

 

 

 

 

 

 

 

 

난 문명5를 여전히 잘 못해서,

문화나 돈 관리가 참 안된다. 특히 문화관리는 정말 어렵더라.

 

내 문명의 수준 치고는 사회정책을 많이 채택하지 못한 듯.

 

 

 

 

 

 

 

 

 

오오오오 한판 붙자 이거지!!!!

 

헐, 전함 두척인줄 알았는데 세척이네?!

 

우리는 5척이긴 하다만 우리도 두세척 정도의 손실은 피할수 없는 걸까나...

 

 

남극 해협에서의 결투!!!

 

아, 그리고 저기 보면 지형이 네모낳게 나온 부분이 있다.

뭔가 에러가 난듯.-_-;;;;

 

 

 

 

 

 

 

으랏차차!

 

남은 전함까지도 잃고싶지 않다면

철갑함 날아갔을때 협상하시지?

 

 

 

 

 

 

 

그렇게 해서 평화협상~!

 

 

 

 

 

 

 

 

 

으잉? 친밀함?

예전에 너무 친하게 지내서 그런가;;;

 

이건 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는 거라구.

 

 

 

 

 

 

 

 

마야만 남은 상황~!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가 우리 수도를 점령하면 그대로 그 나라가 이기는 거라능!ㅋ

 

 

 

 

 

 

 

에이구;

이럴 줄 알았지...

 

 

 

 

 

 

 

 

네덜란드와도 평화협상~

 

 

 

 

 

 

 

 

 

 

페니실린!ㅋ

크, 위대한 발명이지ㅋ 발견이라고 해야 하려나?

 

 

 

 

 

 

 

 

네덜란드에게 예루살렘을 양도하기로 했다.

네덜란드 키우기의 일환이라고나 할까?

 

난 문명하면서 딴 나라 키우는게 재밌더라.ㅋㅋㅋ

 

 

 

 

 

 

적절하구만.ㅋ

 

 

 

 

 

 

 

 

오오, 잠수함 등장이다.

좀 낡은 잠수함이긴 하지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그나저나 문명4에서는 상대 영해에 몰래 들락날락거릴수 있었는데

문명5에서는 그게 안되더라. 아쉽.ㅠ

 

 

 

 

 

 

 

 

스파이진급 좋고~

 

이 정도 대제국이라면 좋은 스파이들이 필요하지. 암...ㅋ

 

 

 

 

 

 

 

 

마야쪽으로는 공수부대 투입!!!

 

원래 아까 마야를 정복할 수 있었는데,

도시가 하나밖에 남지 않아서 멸망해버릴까봐 좀 기다렸다.

새로 도시를 하나 건설하더라. 한국 도시를 하나 줄까 했는데..ㅋ

 

아무튼 공수부대가 투하되는 장면은 정말 멋지다.ㅋ

 

 

 

 

 

 

 

아 물론 MLRS의 포격도 멋진 장면중 하나!ㅋ

 

 

 

 

 

 

 

 

그리고 탱크 투입!!!

1차세계대전 탱크도 아니고 2차세계대전 탱크라고!ㅋ

 

 

 

 

 

 

그리고,

 

 

 

 

두둥! 이렇게 정복 승리!

 

문명 연재하면서 승리해본적은 처음인듯?ㅋ

아, 지난번 문명5 임진왜란 시나리오 하면서 승리하긴 했구나.ㅋ

 

 

 

 

 

 

 

 

 

아무튼 애초에 그리 크지 않던 마야... 결국은 몰락했다.

유대교라는 종교를 창시하긴 했지만,

근처 에티오피아의 기독교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한국... 세계 최고수준의 과학문명을 이룩했고,

우리와도 끝까지 친하게 지냈던 문명이지만,

 

에티오피아, 마야와의 끊임없는 전쟁으로

국가의 전반적 수준에 비해 크게 발전하지는 못했다.

 

 

 

 

 

 

 

 

 

 

에티오피아는 우리와 오랜 옛날 전쟁을 벌였고 그 때 지금의 영토가 확정되었다.

우리의 '일루교'가 에티오피아의 기독교에 위협받자 종교전쟁이 벌어졌었던 것...

 

이후 에티오피아는 크게 추락했고

기독교의 성도 하라르는

이단심문관에 의해 성도라는 흔적조차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다.

 

 

 

 

 

 

 

 

동서의 바다를 이어 대륙의 중간을 차지하겠다는 지정학적인 전략과 더불어

훈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진정책을 채택,

도시국가 밀란과의 정략결혼으로 남쪽으로 확장을 시작한 결과,

 

에티오피아도 제압할 수 있었고 훗날 신대륙으로 진출할

지정학적 교두보도 확보할 수 있었다.

 

사실 그렇게 될지는 몰랐던 것이었지만....

 

 

 

 

 

 

 

비잔틴!

에티오피아와 싸우던 우리의 뒷통수를 쳤고,

일본을 놓고 대립하다 결국 역사상 최대의 전쟁을 치룬 숙적이다.

 

하지만 비잔틴을 제압함으로 인해 우린 대제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인은 우리가 가장 처음 정복했던 신대륙 국가이다.

강력한 해군을 통해 점령하여 새로운 전략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후 해군을 통한 효과적인 공격전술은 지속해서 사용되었다.

 

 

 

 

 

 

스웨덴과의 전쟁은 대대적 상륙작전을 통해 벌어진 전면전으로,

스페인과같은 작은 국가를 상대로 벌어졌던 전쟁과는 차원이 달랐다.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전쟁이었고,

다행히 때를 맞춰 등장한 탱크의 발명이

그나마 승리를 가능하게 해줬다.

 

 

 

 

 

 

 

아직도 갇혀있는 우리 함대..ㅠㅠ

 

오스트리아에게 가장 적은 도시만 빼앗긴 나라가 바로 그리스다.

높은 기술력과 군사력으로 나름 잘 버티긴 했지만,

결국 해군력에서 밀리면서 수도를 내주고 말았다.

 

 

 

 

 

 

끝으로 중국과 러시아...

 

신대륙 남쪽에 위치한 스웨덴과 그리스가 크게 확장했던 것에 비해,

북쪽의 러시아, 중국, 켈트, 스페인 등은 그리 크게 확장하지 못했다.

북쪽 항로가 지형때문에 닫혀있어서 그렇기도 할 듯.

 

 

 

 

 

 

 

 

 

아직도 저 멀리 대양에 있는 섬에 살고 있는 마지막 야만족들...

 

저들이 호전적일까, 아니면 우리가 더 호전적일까???

 

정말 진심으로 궁금해지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오스트리아는 목표로 했던 전세계 수도의 정복이라는 목적을 달성했다.

 

자, 그리고 뭘 해볼까 하다가...

 

 

 

 

한국에게 서울을 전격적으로 반환!

 

 

 

 

 

 

 

좋아하는 세종대왕.ㅋ

 

 

 

 

 

 

 

해방의 그날이라고나 할까?ㅋ

 

 

 

 

 

 

스웨덴에게도...

 

 

 

 

 

 

 

띠리링~

 

 

 

 

 

 

 

 

 

그리스에게도!

 

 

 

 

 

 

 

 

 

오.ㅋ 순간이동 성공!ㅋㅋㅋ

 

 

 

 

 

 

 

 

 

 

 

 

러시아쪽도!

 

 

 

 

 

 

 

 

 

중국에게도 마찬가지로~

 

 

 

 

 

 

 

 

 

그래도 신대륙 내부는 반환하지 않기로 했다.

 

뭐랄까, 일단 도시를 반환하여 적당한 힘을 주고,

나는 무력충돌을 최대한 억지시켜보는 '놀이'라고나 할까?ㅋ

 

 

 

 

 

 

 

 

 

네덜란드도 다시 두번째 광복을!ㅋ

 

 

 

 

 

 

 

 

스페인, 카르타고 모두!

 

단 에티오피아는 그냥 두기로 했다.

호전적인 녀석들이라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

 

내가 '호전적이라 안된다' 라는 말을 써도 되는걸까?ㅋ

 

 

 

 

 

흠... 재미있는 실험이 될 것 같은데....

 

 

 

 

 

 

 

 

 

필요한 도시는 합병해주자.

신대륙 도시인데, 신대륙에서도 생산이 필요하긴 할테니까...

 

 

 

 

 

 

네덜란드에게는 일꾼을 선물! 너무 저개발 상태인 것 같아서...

 

 

 

 

 

 

 

 

 

으잉? 수도를 돌려줬는데 뭔 헛소리야????

 

이거 정말 어이없네-_-;;;;

 

 

 

 

 

 

 

 

우리는 황금기!!!

그럼그럼~ 황금기 올만 하지~ㅋㅋㅋ

 

 

 

 

 

 

 

 

 

 

네덜란드에게는 탱크와 기관총, 일꾼들을 대거 기증!

 

 

 

 

 

 

 

 

 

이사벨라는 국경개방을 요청??

 

 

 

 

그러나 몇년뒤....

 

 

 

 

상황이 불리한걸 시인하면서 왜그러는거야? -_-;;

 

아무튼 도시 돌려줘도 소용이 없구만;;;

 

 

 

 

 

 

 

 

 

바다로 이동하던 우리 탱크들을 기습공격???

 

 

 

 

 

 

아오 이걸 그냥!

우리 함대 총출동!!!

 

 

수도를 반환해주는 일 까지 했지만

자기들끼리 싸우는건 몰라도 나한테까지 이렇게 들이대다니-_-;;;

 

 

 

 

 

 

 

 

한국 해군은 잘 감시해주고...

 

 

 

 

 

 

 

어뢰 발사!!!

뒷일은 상상에....

 

 

 

 

 

 

 

각국의 병력들이 증강됨에 따라 우리도 경계를 바짝!

 

 

 

 

 

 

 

 

에티오피아 녀석들까지?

함선들이 바글바글한데...

 

 

 

 

 

하지만 그래도 큰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후 수십년간...

 

 

 

핵폭탄을 만들었는데 쓸곳이 없어서

동쪽 내해에서 테스트!

 

 

 

 

 

 

 

 

부왘!!!!!!

 

 

 

 

 

 

 

 

 

 

일본애들이 좀 식겁하려나?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폭발원점...

 

 

 

 

 

 

 

 

 

오오오... 좀 무시무시하네...

 

 

 

 

 

 

 

 

그리고 또 수십년뒤, 핵미사일!!!

 

요건 어떻게 터지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ㅋ

 

:

 

아무튼 참

 

세계정복을 하고나니 멍해진다.

 

비록 게임일 뿐이긴 하다만,

이게 현실이라고 치고, 내가 오스트리아의 지도자라면,

과연 뭐가 좋을지... 좀 뭔가 다르고 굉장한 느낌이려나?

하긴 모두가 나에게 고개를 조아릴테니?

 

그를 바라는 누군가,

실제 누군가가 그렇게 되는일,

그것만 바라지 않을 따름이다.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문명5G&K의 첫 연재가 끝났습니다.

 

역시 좀 문명5는 재미가 아무래도 떨어집니다.

이번엔 난이도가 쉽기도 해서 좀 그렇긴 했구요.

 

 

 

 

그 외에도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른 연재보다 많이 다루지 못했던 것 같고

제가 이끌어내지도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연재한 문명 분량이 상당하다보니

전에 했던 이야기와 중복되는 것을 피해가기가 정말 어려워 진 듯 하네요.

 

이제 문명 연재는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는...

 

 

 

 

아무튼, 이번 연재로 인해, 또 제가 쉬운난이도로 플레이한 덕에,

종교 시스템에 대해서 G&K를 접해보지 못하신 분들도 잘 알게 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사실 문명5G&K는 종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종교를 창시하면 굉장히 유리해지지요.

종교건물들로 인해 추가 비용들이 들어가지만,

잘만하면 이득이 훨씬 더 많습니다.

 

 

 

 

초반에는 종교이야기를 많이 하다가,

연재 후반부에는 전쟁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 것 같네요.

아무래도 문명 게임에서 전쟁이 빠질 수는 없다보니...

 

일본에서 자민당이 승리하며 아베 총리가 돌아왔더라구요.

일본이 평화헌법을 수정하고 재무장하게 되는 날이 오는 것은

굳이 이번 선거 결과가 아니어도 언젠가, 수십년내에 오게 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머릿속에는, 아니 몸속에는,

정복자의 DNA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필시 전면전이든 제한전이든, 수십년내에 누군가와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까요?

 

 

 

 

네, 아무튼 이렇게 문명5G&K #1의 연재는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공지해드린대로,

 

 

세계지도에서 실제 위치대로 펼쳐지는

문명5G&K #2 의 연재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

 

 

 

 

 

어떤 설정에서 시작되는지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일단 문명은 22개입니다.

문명5의 모든 문명을 넣지는 못하지만 맵상 최대 숫자이고,

맵도 가장 큰 맵에서 진행되게 됩니다.

(하다보니 너무 커서 좀 당황스럽더라는... 현실적이긴 합니다.)

 

문명에서 오스트리아는 제외했습니다. 정략결혼으로 저~멀리 도시국가를 흡수할까봐요.

유럽,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등에도 문명들이 빠지지 않게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있습니다. 문명4BTS AD1000시나리오에서와 다른 부분이죠?

미국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도 기대해주시구요...

 

또 실제와 유사한 자원배치를 하도록 했고,

도시를 불태울 수 없게 설정했습니다.

 

 

 

지금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문명5플레이 중 가장 재미있지 않나 싶네요.ㅋㅋ

물론 연재용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

 

 

이번 연재에서는 지금까지의 문명 연재글에서

상황에 맞는 상단 글들을 뽑아와서 수정해 붙이는 형식으로 상단 글을 채울까 합니다.

 

앞서 언급드린 중복 피해가기의 한계 때문입니다.ㅠ

이젠 더는 안되겠어요.ㅠㅠㅋ 피해서 글을 쓰다보니 퀄리티도 떨어지는 것 같구요.

 

또 3월 심시티5 출시를 감안해서

스토리 전개도 빠르게 이뤄질 예정입니다.

문명5와 심시티5의 동시연재가 잠시 이뤄질 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빨리 끝내는게 목표입니다.ㅋ

 

세계지도에서 하면 이런 재미가 있다, 라는 것 정도만 느껴보세요. ^^

 

 

:

 

 

첫 연재는 티져나 프롤로그 없이

바로 내일이나 이번주 주말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ㅋ

 

기대해주세요~ ^^

 

 

 

그럼 지금까지 문명5G&K #1 AUS Play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연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건의도 해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fin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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