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출시!] 2월 첫째주 심시티5 소식 총정리! : 심시티5의 도로, 석유도시, 이름짓기 수상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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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1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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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5'는 차기 심시티의 공식 명칭이 아닙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많고 흥미로운 심시티5 소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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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루의 Origin ID는 'SMILERUHO'입니다. (Smileru가 있어서..ㅠㅠ)

나중에 모든 분들과 함께 할 수는 없겠지만, (멀티 신청 받아서 랜덤으로 뽑아야 할 듯?)

일단 함께 하실 생각 있으신 분들 추가해주세요~ ^^

 

 

 

 

 

 

 

 

 

 

 

 

 

플레이어가 말했다.

"도로여, 멋대로 있으라."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1주일만에 올리는 심시티5 소식이네요. 그 동안 몇가지 소식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일들이 좀 많아서 바로 소개해드리지 못했었네요.

 

   다행히 뭐 그렇게 큰 소식들은 아니었습니다. 몇가지가 있었는데, 페이스북에 올라온 새로운 스크린샷 몇장과, 심시티 홈페이지에 올라온 블로그글 3개가 그것인데요. 굵직한 느낌은 없는 내용입니다만, 그래도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심시티5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생각해 본다면, 어느것 하나 놓칠 수는 없는 것들이죠. ^^ 모두다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순 서 -

 

1. 페이스북에 올라온 스크린샷

2. 심시티5 식당이름짓기 경연대회 수상자 발표 및 인터뷰

3. 석유도시 만들기

4. 심시티5 도로에 대해

 

(이렇게 보니까 굉장히 많은 듯?ㅋ

Weekly Voice화가 되어가고 있어...ㄷㄷㄷ)

 

 

 

 

 

 

1. 페이스북에 올라온 스크린샷

 

   스크린샷도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전혀 못보던 것들만 몇장 소개해드릴까요?

 

  

 

 

   이것은 시(municipal)공항입니다. 국제 공항은 아니고 그렇다고 작은 비행장은 아닌, 그런 지방 공항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심시티4에는 '비행장'이 있었고 거기에서 농약 살포 비행기등을 이용해 좀비를 만들 수가 있었는데요(지금 생각해보면 이거야말로 Maxis다운 듯ㅋ). 이 공항에서도 그러한 것들이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비행장의 모습이 심시티2000, 3000과 비슷한게 좀 아쉽긴 하네요.ㅋ

 

   그래도 우리에게는 엄청난 자원을 퍼부어야 만들 수 있는 국제공항이 있지 않습니까? 별도의 'Great Works site'에 건설해야 하는 국제공항 말입니다. 저 시공항은 여행객 유입보다는 상업발전, 특별한 임무 수행 같은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Before & After' 스샷이 되겠네요.ㅋ 위가 전, 아래가 후, 의 모습입니다. 도시가 크게 발전했죠? 아래 사진에서 저 멀리 '스타디움'이 보이는데요. 일전에 심시티 홈페이지 블로그에 올라왔던 Guillaume의 경기장 만들기 글에 사용된 도시의 발전된 모습인 것 같습니다.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도로의 차선이 늘어났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사이드의 왕복 2차선 도로가 왕복 4차선 도로로 늘어났고, 중앙의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4차선 도로(애비뉴)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6차선도로로 바뀌었습니다. 도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넓은 도로가 필수겠지요?

 

 

 

 

 

 

2. 심시티5 식당이름짓기 경연대회 수상자 발표 및 인터뷰

 

   굉장히 오래전에 한번 말씀 드렸던 것 같은데, 심시티5 식당이름짓기 경연대회가 있었습니다. '이름짓기 경연대회' 같은 건 참 재미있는 이벤트죠? 이 이벤트의 당첨자는 위스콘신에 사는 13살 Kade Byrand라는 소년입니다. 'Lazy Llama Lunch-In' 이라는 이름의 햄버거 식당의 이름을 지어 선정 되었고, 이 식당을 심시티5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소년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실렸는데요. 왜 이런 이름을 지었냐, 는 물음에, 일단 맥시스게임에 '라마'라는 동물이 개그 소재로 많이 등장한다는 것 때문에 '라마'라는 단어를 넣기로 하고, 거기에 '점심'(lunch, luncheon)이라는 단어를 넣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L'자의 스펠링이 맞는 다는 것 때문에 L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더 찾다가 Lazy(게으른)라는 단어를 떠올려 이름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면 심시티4에서도 지나가는 뉴스에 라마가 어쩌고 저쩌고 뭐 그런 뉴스가 많이 나왔던 것 같네요.ㅋㅋㅋ

 

   그리고 심시티5에서는 'Great Work' 중 하나로 '우주 엘레베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주 엘레베이터라... 국제공항 건설하는 것도 엄청난 일이 될 것 같은데, 국제공항을 우주까지 쌓아올려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의 우주 엘레베이터라니... 전체 플레이어 대상으로 퀘스트가 떨어지면 그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ㅋ 그러고보면 전체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오염 줄이기 퀘스트 같은게 있을 거라고 오래전에 이야기가 있긴 했었는데요.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

 

 

 

 

 

3. 석유도시 만들기

  

   그리고 석유도시 만들기 글이 심시티 홈페이지 블로그에 올라왔습니다. 지난번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렸던 '하이테크 도시 만들기', '무역도시 만들기'와 같은 형태로, 5일만에 석유도시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 글인데요. 사실 보니까 무역도시 만들기, 하이테크 도시 만들기와 내용이 거의 같아서 제 글을 보신 분들이라면 특별히 부연설명을 안해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그 글을 안 읽어보신 분이라면 먼저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구요, 여기서는 초스피드로 간단히 설명해드리고 끝낼까 합니다.ㅋ 

 

[3월5일출시!] 심시티5! 5일만에 무역도시를 만들어보자!, http://blog.daum.net/smileru/8888189

[3월5일출시!] 심시티5! 하이테크 도시의 비밀! + 동영상 한개!ㅋ, http://blog.daum.net/smileru/8888201

 

 

간단합니다. Data 레이어에서 석유를 찾습니다.

석탄 찾을 떄와 같은 방법이죠?

오른쪽 아래에 Data map 아이콘들은 눈에 띄는 군요.ㅋ

 

 

 

그곳에 노동자들을 위한 도시를 건설해주고, 도로는 비포장 도로로 일단 건설해줍니다. 싸니까요.ㅋ

저기 저 굴뚝은 석유 발전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급은 없습니다만...

 

 

 

석유 채취 건물을 지은 뒤 석유 펌프를 늘려서 석유 생산을 시작합니다.

바닥인 상업 수요를 주목해야 겠군요.ㅋ

 

 

 

석유 생산 건물을 더 지어주고요...

보면 정보창에 석유 저장장량 bar가 뜨는게 보이시나요?

저게 꽉차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역도시 소개해 드릴때 언급한 듯 하네요.

생산도 하면서 저장기능이 있다구요.ㅋ

 

일시 저장되었다가, Trade depot으로 이동되고, 저장되었다가, 수출이 되지요.

 

구역 설정은 바둑판 식으로 했네요.

전 심시티4 연재때 처럼 마구잡이로 할 생각입니다.ㅋ

 

 

 

심시티5에서는 달이 참 크지요.ㅋㅋ

 

 

 

그리고 Petroleum HQ를 건설해줍니다.

HQHQ... 계속 나오지요? 특정 산업을 다음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건물로,

일정량의 석유생산이 이뤄져야 건설이 가능하고, 다음 건물들의 잠금을 풀어 건설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생산량도 증가하고, 더 많은 석유를 팔 수 있습니다.

 

아참, 지금 저 건물 9층 정도죠?

 

 

 

 

일단 HQ 업그레이드 해서 한 20층 정도로 키워주고,

옆에도 부속건물 건설!

 

오른쪽 아래에 저 건물의 기능이 설명되어 있는데요.

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여튼 이런식으로 HQ를 업그레이드 해 나가면,

추가적으로 해당 산업관련 잠금들을 풀어 갈 수가 있지요.

 

 

 

"심시티 세계의 BP로 키우겠어!!!ㅋ"

 

 

 

 

 

그리고 HQ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플라스틱 생산 건물을 건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rade Depot에 Plastic Storage lot(플라스틱 저장창고)를 업그레이드 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야 수출을 위한 Trade Depot에 플라스틱 저장이 가능한가봐요.ㅋ

 

 

 

 

요렇게 정제소에서는 원유를 정제해 플라스틱과 휘발유(fuel로 쓰여있음)를 만들어줍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생산 건물들에 생산 부분만 업그레이드하지말고

저장 창고를 업그레이드 해줘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야 생산량이 늘어 추가로 생산된 물품들을 바로바로 Trade depot 등으로 운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생산 건물에 가득 쌓여서 날아가버리겠지요.

 

 

 

그리고 Trade depot을 업그레이드해 trade port로 키워서, 배와 기차로도 수출을 시작해줬는데...

 

문제가 생겼네요. 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입니다.

시민 건강에 투자를 해야겠다, 라면서 글은 끝나네요.ㅋ

 

돈이 200만이나 있는데 병원도 짓고 하지 쫌.  

 

아무튼 석유도시 만들기는 시민들 건강은 내팽겨친채 여기서 끝!

 

 

 

 

 

 

4. 심시티5 도로에 대해

 

   심시티5 도로에 대한 글도 하나 올라왔습니다. '석유도시 건설하기' 글보다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글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심시티라는 게임 자체가 심시티4에 접어들면서 RCI 시뮬레이션과 함께 도로 시뮬레이션이 중요한 요소로 등장했기 때문에, 도로의 발전은 매우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심시티5에서는 전기, 수도, 교육, 건강 등 도시의 모든 인프라가 도로를 통해 연결되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하지요.

 

   이것도 스크린샷을 놓고 빠르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개발단계의 개발툴 스크린샷입니다.

심시티5의 도로는 'Hermite Spline'이라는 수학적 곡선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이 수학적 곡선을 완전히 3차원화 했기 때문에, 예전 심시티들과 달리 도로위의 도로가 가능하다 하네요.

이공계 대학생 분들은 미분적분학때 수업들으셨던 것 살짝 연상하시면 될 듯?

 

예전 심시티에서는 시작점과 끝점만으로 도로가 구성되었기 때문에 이런 것이 불가능했다 합니다.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없는 Street, Road와

중앙분리대가 있는 Avenue로 나뉘구요.

 

심시티4에서 처럼 Street을 Road로 업그레이드 할 수는 있지만,

애비뉴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갈아엎어야 한다고 합니다.

 

 

 

Shift, Alt키를 이용해 자유롭게 도로를 건설하거나

자동으로 뜨는 가이드 라인을 따라 도로를 건설 할 수 있다고 하구요.

 

 

 

 

터널은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건설된다고 합니다.

 

 

 

 

"참 쉽죠?"

 

 

 

 

또 자동으로 이런 도로가 건설되기도 한다는데요.

시작점과 끝점의 고도에 따라 자동으로 되는 것 처럼 써 놓긴 했는데,

실제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ㅋ

 

 

 

비탈면을 따라 올라갈 수도 있고,

 

 

 

돌직구 방식도 가능합니다.ㅋ

 

 

 

다리는 건설한 다음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네요.ㅋ

 

 

 

 ▒

 

 

 

   여기까지입니다.ㅋ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제 출시가 꼭 한 달 남았군요. 기대가 됩니다. 도시 시뮬레이션 부분만 괜찮다면, 그야말로 기념비적인 게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흥미로운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소식 재미있으셨나요? 그럼 댓글과 추천 부탁드리구요, 다음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

 

 

 

 

 

 

p.s 스마일루의 Origin ID는 'SMILERUHO'입니다. (Smileru가 있어서..ㅠㅠ)

나중에 모든 분들과 함께 할 수는 없겠지만, (멀티 신청 받아서 랜덤으로 뽑아야 할 듯?)

일단 함께 하실 생각 있으신 분들 추가해주세요~ ^^

 

 

 

[3월5일출시!] 2월 첫째주 심시티5 소식 총정리!

심시티5의 도로, 석유도시, 이름짓기 수상작 등

 

- fin -

 

 

 

 

 

 

 

심시티4에 대한 모든것! '스마일루의 심시티4 #3'!!!!

 

심시티4 원론 Chap.1 - Introduction

심시티4 원론 Chap.2 - Growth Mechanism

심시티4 원론 Chap.3 - Neighbor Cities

심시티4-[#3-1] 도시계획

심시티4-[#3-2] 바빠야 할 때

심시티4-[#3-3] 아직도 바빠야 할 때

심시티4-[#3-4] 도로 확장

심시티4-[#3-5] 지하철

심시티4-[#3-6] 노선 계획

심시티4-[#3-7] 재건축

심시티4-[#3-8] 강을 건너...

심시티4-[#3-9] 인구 - 놓치기 쉬운 심시티의 현실묘사

심시티4-[#3-10] 학교를 짓자!!

심시티4-[#3-11] 제조업

심시티4-[#3-12] 상업으로 가기 위한 준비

심시티4-[#3-13] 상업의 태동

심시티4-[#3-14] 전환

심시티4-[#3-15] 주변환경

심시티4-[#3-16] 평생교육

심시티4-[#3-17] 결국은 다핵화

심시티4-[#3-18] 하이테크산업과 도시의 성숙

심시티4-[#3-19] 상업과 보상건물, 그리고 고령화

심시티4-[#3-20] 성숙한 도시가 나아가야 할 길

심시티4-[#3-21] 공원과 나무, 그리고 미션

심시티4-[#3-22] 감세와 잔디

심시티4-[#3-23] 아직도 해야 할일은?

심시티4-[#3-24] 메갈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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