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G&K-(#2-10) 대전략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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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G&K #2 KOR

201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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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루의 문명5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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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4BTS-(#7-에필로그) 대전략을 넘어서

http://blog.daum.net/smileru/8887936

 

 

 

 

 

 

 

 

 

 

"동유럽을 지배하는자는 심장지대를 지배하고,

심장지대를 지배하는 자는 유라시아를 지배하고,

유라시아를 지배하는 자는 전 세계를 지배한다."

 

 

- 매킨더, 1904

 

 

 

:

 

 

 

40년 뒤...

 

 

 

"아니다."

 

 

"주변지역을 장악하는 자가 유라시아를 지배하고,

유라시아를 지배하는 자는 전 세계를 지배한다."

 

 

- 스피크먼, 1944

 

 

 

 

 

 

 

1904년 매킨더의 '심장지역' 이론에 대해 1944년 스피크먼은,

운송수단의 발달로 인해 대륙중심적인 심장지역보다는

해양과 대륙이 접하는 부분을 지배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주장하면서,

 

매킨더가 심장지역 이론에서 '내부 초승달 지대'라고 했던 지역을

주변지역, 림랜드Rimland로 정의하고 '주변지역'이론을 주장한다.

'심장지역'이 아닌 '주변지역'을 지배해야 유라시아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바로 눈치 챘을 것이다.

 

미국은 스피크먼의 '주변지역'이론을 철저히 따르고 있다.

 

폴란드에서 시작해 중동을 지나, 파키스탄,

필리핀, 한반도까지 이어지는 미군기지들...

 

해양과 대륙이 접하는 부분을 지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

'알프레드 머핸'의 해상 지배력 강화주장과 일맥상통 하기도 한다.

(참고글 : 문명4BTS-(#6-티져) 중동 : Middle East,

http://blog.daum.net/smileru/8887678)

 

 

 

 

하지만,

'유라시아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는 매킨더의 주장은 변하지 않았다.

 

결국 스피크먼도 조금 다른 주장을 했을 뿐,

'주변지대'를 지배해 심장지대를 압박,

결국 유라시아를 장악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같다.

 

또한 결과적으로 오늘날의 미국은

주변지역 이론을 아주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은 미국이 애초에 유라시아 밖 '외부 초승달 지대'에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유라시아로 손을 뻗치려면 '내부 초승달 지대', 즉 '주변지역'부터

접근 하는 수 밖에 없었다고 보는것이 맞을 것이다.

유럽 마셜플랜, 걸프만과 이라크, 파키스탄, 베트남,

필리핀, 대만, 한반도 등이 그렇다.

 

 

 

혹시라도 만약, 러시아가 사회주의 속에서 자멸하지 않았다면,

분명 양상은 반대로, 매킨더 이론대로 적용되었을 것이다.

 

즉, '외부 초승달 지대'에서는 '내부 초승달지대를 장악'해야

'심장지역'을 압박하면서 유라시아를 지배할 수 있고,

 

'심장지역'에서는 '심장지역'의 장악 그 자체로

'내부 초승달 지대'까지 압박해야 유라시아를 지배할 수 있다는거다.

 

냉전시절은 바로 대륙국가 러시아의 매킨더 이론과

해양국가 미국의 스피크먼 이론으로 세워진 양국의 대전략이 충돌했던 시기였으며

결국 유라시아를 놓고 벌어진 경쟁이었다.

 

 

:

 

 

오늘날 미국은 여전히 '주변지역'의 지배를 강화하는 것으로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그를 유지하려 고분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환경은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현재는 바다를 이용한 물동량이 상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실제로 해양과 대륙이 접하는 '주변지역'을 지배하는 미국이 힘을 받고 있지만,

기술이 발전하고 대륙이 개발되고 정치환경이 변화하면서

육로를 통한 물류수송이 활발히 진행되게 되면 지정학적 상황은 또 변화할 것이다.

 

또 하나는 이미 상당히 녹아내린 북극해의 얼음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러시아가 바다를 통해 북유럽과 서유럽, 북아프리카까지

공해상을 통해 대형 함정들을 보낼 수 있게 된다.

'얼음지대'가 사라지면서 '주변지역'에 둘러싸여 있던

'심장지대'의 숨통이 트이게 되는 것이다.

 

 

 

 

 

지정학적인 목적의 달성은

한 국가의 대전략이 추구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이곤 한다.

 

허나 그런 지정학적인 상황의 제한 요인도 앞서 언급한 것 처럼

기술의 발전이나 예상치 못한 기후 변화로 인해 변화하기도 한다.

그런 것이 아니어도 주변국, 또는 나의 변화는 역시 지정학적 상황을 바꾸게 된다.

그것은 대전략의 지속적 수정과 발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를 돌아보자.

우리 인간 개개인의 삶으로 보면 세상의 흐름은 더뎌 보일 수도 있지만

100년전은 1차 세계대전(1914)이 일어나기도 전이었다.

그 후 100년 동안 수 많은 국가들이 순간순간의 목적을 달성하며 대전략을 바꿔왔고,

그 결과 많은 국가들이 전복되고, 영토가 변화하고, 독립해가며 지금까지 온 것이 바로 역사다.

 

앞으로 100년은 어떨까? 아니, 한 50년은 어떨까?

지정학적 상황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

 

한국은 어때야 할까?

 

지금 당장의 대전략이라는 '통일'을 달성하고 나서

그를 넘어 새롭게 변화해야 할,

지금의 대전략을 넘어선 새로운 대전략은 무엇일까?

그 대전략을 위해서는 지금의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전세계에 한국만큼 큰 지정학적 기회를 가지고 있는 나라도 없다.

동시에 상당한 지정학적인 불확실성 역시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의 대전략을 넘어선 그 다음을 여러가지로 생각해 봐야 한다.

그래서 그것마저 지금의 대전략에 포함시켜야 하고 말이다.

 

 

 

바로 그 대전략을 넘어선 대전략이 진짜 대전략이다.

 

 

 

 

 

 

참고글

문명4BTS-(#7-2) 대전략 : 매킨더 이론, http://blog.daum.net/smileru/8887845

 

 

 

 

 

 

 

 

 

 

 

 

 

 

 

 

 

 

 

- 지난 줄거리 -

 

우호관계이던 중국이 돌아서는 상황에서

한국은 파나마에 운하를 건설하려 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 허블 망원경은 러시아에서 완성되어 버리면서

결국 페르시아와 러시아 사이의 우주 경쟁이 시작된다.

 

이러한 러시아의 우위속에서

오랫동안 러시아와 냉전상태에 있던 한국은

러시아를 저지하기 위해 러시아에 전쟁을 선포하게 되는데....

 

 

 

2차 한러전쟁의 발발이다.

지구상 최대의 전쟁이었던 1차 한러전쟁보다 더욱 큰 전쟁이 될 것이다.

 

냉전 시절의 화약고는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다연장 미사일 발사!!!!!!!!!

 

화차 다음으로 멋진 듯?ㅋㅋ

 

 

 

 

 

 

 

 

 

MLRS가 연이어 불을 뿜는다.

 

하트랜드의 한 가운데서 정면 충돌한 러시아와 한국...

 

이 전쟁으로 유라시아의 패권국가가 탄생하게 될까?

 

 

 

 

 

 

 

 

 

공격헬기도 있지롱!! 돌격!!!

 

러시아 탱크가 보이니 참을 수가 없다.ㅋㅋ

 

 

 

 

 

 

 

 

 

후방에는 아직도 낙후된 장거리포나 대전차포들이 있다.

이를 업그레이드하면 MLRS나 전투헬기를 만들 수 있다.

 

그러려면 돈이 있어야 겠는데...

 

 

 

 

 

 

 

당분간 많은 돈이 필요할 것 같다.

도시 생산을 골드로 전환해 한 껏 돈을 끌어모아보자.ㅋ

 

 

 

 

 

 

 

 

저 멀리 파나마운하 지역에서도 작전을 벌여야 할 듯 하다.

 

러시아가 건설한 마그나로.. 아오 이름이 왜이렇게 긴지,

아무튼 저곳도 차지해야 훗날 파나마 운하가 러시아 국경에 막혀

무용지물이 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을 듯 하다.

 

 

 

 

 

 

 

 

우르르 몰려온 지대공 미사일에 전투헬기 격추!!!!

탱크를 보고 신나서 달려드는 바람에;;; 자제좀 할껄;;;

 

 

 

 

 

 

 

 

전투헬기간의 전쟁! 승자는?!!

 

그나저나 그야말로 초현대전 양상이다.

 

 

 

 

 

 

 

 

 

로봇의 0원칙이 빠졌구만.

 

 

0. 로봇은 인류에게 해를 가하거나,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류에게 해가 가도록 해서는 안 된다.

 

1, 2, 3원칙 중에서 1원칙이 가장 우세한데,

이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인간이 환경오염을 통해 스스로 자멸할 것이라는 결론을 로봇이 내렸다면?

로봇은 1원칙에 따라 인간들을 통제하려 들 수 있고 그를 영원히 지속하려 할 것이다.

영화 '아이로봇'의 내용이 그것이다.

 

 

그래서 0원칙이 추가되었다.

인류(humanity)에게 행동하거나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어떤 수단을 써서든 해를 가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1, 2, 3원칙을 만든 아이작 아시모프가

 

0원칙을 뒤늦게 추가했다.  

 

 

 

 

 

 

 

 

마그나... 어쩌구도 폭격 시작!!!

 

미군이 구경하고 있는걸?

 

 

 

 

 

 

 

북극쪽에는 지구온난화가 진행된건지 항로가 열려있다.

(그러고보니 문명3, 4에서는 얼음녹고 그런게 있었는데 5에는 없는듯.)

 

'얼음지역'이 뚫리는 건가...

아무튼 덕분에 석유 확보!

 

 

 

 

 

 

 

 

서부전선에서는 포격전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도 그다지 전진하지 않고 있다. 일단 접근한 녀석들부터 처리하고 있는 상황...

 

 

 

 

 

 

평온한 아메리카대륙 식민지...

속 편하겠구만.

 

 

 

 

 

 

 

 

 

 

러시아 공격헬기 추락!!!ㅋ

멋지게도 추락하는구만!ㅋ

 

 

 

 

 

 

 

 

오, 그리고 러시아의 공중 병력들이 정말 10대 정도는 돌진해 왔는데,

거의 대부분이 지대공미사일과 아르항겔스크에 배치된 전투기들 덕분에 격추되었다.

 

공군이 짱이구만!

 

 

 

 

 

 

 

 

 

남아메리카에서는 전쟁 속에서도 스마교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로봇공학이 등장해도 종교는 여전히 유효하다.

 

 

 

 

 

 

 

 

 

피해입은 유닛들은 뒤로 빼주자. 하나하나 소중하게....ㅋ

난 유닛들 살려가면서 전쟁하는게 재밌더라.ㅋ

 

 

 

 

 

 

 

후방에서 속속 도착하는 지원군들!!

서부전선의 러시아 군대들도 많이 정리되었다.

 

쉽구만!

 

 

 

 

 

 

 

우주승리는 허블망원경을 완성한 러시아의 차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지만

그래도 항공우주국이나 건설해볼까...

 

 

 

 

 

 

 

에이, 의미 없을 듯;-_-;;;

 

 

 

 

 

 

 

 

오페라하우스나 만들자.ㅋ

 

전쟁와중에 오페라하우스라니 너무 안일한 듯 하기도;;;;;

 

하지만 생산능력이 좋은 도시들에서는 병력을 쭉쭉 뽑아주고 있다.

 

 

 

 

 

 

 

 

이제 진격이다.

쿠르스크를 향해 돌진하자. 탱크들을 앞세우고!

 

 

 

 

 

 

 

러시아도 반격!!!

뭐 이 정도야~!

 

 

 

 

 

 

 

 

 

오랜 포격전과 제공권 싸움 끝에

본격적인 기갑전이 시작되었다.

 

유라시아의 심장부에 정면충돌한 러시아와 한국!

 

 

 

 

 

 

 

 

 

폭격기는 바로바로 격추라구!!!!

 

이제 육군에게 모든 것이 달려있다.

 

 

 

 

 

 

 

어랏, 레이저기술까지 완성!

현대전차와 제트전투기! 빨리 만들어야겠어!

 

 

 

 

 

 

 

 

 

 

서쪽 쿠르스크에서도 전투가 계속되고 있지만,

북쪽 페름에서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전장이 넓어지면 안되지만, 병력이 많다보니 밀집시키는 것도 효율이 떨어진다.

 

 

 

 

 

 

 

 

이 와중에 차츰차츰 우주선을 완성해가는 러시아!!

 

페르시아 뭐하는거야!!! 러시아가 승리하는건 싫다구!!!!

뭔가 문명4 할때는 승리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5에서는 더 신경쓰게 되는 듯?ㅋ

 

 

 

 

 

 

 

 

쿠르스크가 MLRS 사정권에 들었다.

포격을 퍼부어주자!

 

 

 

 

 

 

 

 

 

 

필사적으로 쿠르스크를 지키는 러시아.

 

무시하고 남쪽으로 가면 어쩌려구....... 엇? 쿠르스크의 저 아이콘은?

 

 

 

 

 

 

헐, 이게 다 뭐야!!!

원자폭탄과 핵미사일!!!!!!!!

 

전쟁 초기에는 전투기와 폭격기 뿐이었는데!

 

그게 다 격추당하고 핵무기로 바뀐거구나;;;

숫자가 별 차이가 없어서 넘겼는데;;;;

 

 

 

 

 

 

 

 

하긴, 이렇게 격추되는데 숫자가 안 줄어드는걸 봤으면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말이지-_-;;;;

 

 

 

 

 

 

 

 

 

 

서부전선에서 핵무기가 발견된 상황!!

상황이 다급해지고 있다.

 

일단 우리의 전함 두척은 북극의 녹은 빙하사이를 통해 이동,

러시아 북부도시를 공략하는데 도움을 줄 준비를 하고 있다.

 

 

 

 

 

 

 

 

 

쿠르스크는 빨리 점령해야 겠다!!!

한턴만 더 지나도 대 재앙이 일어날거야!

 

사용가능한 MLRS 총동원!

 

 

 

 

 

 

 

 

 

계속계속 퍼부어주고 바로 점령!!!

 

 

 

 

 

 

 

 

 

 

오오오오오오오오.

다음턴에 공격당헤 도시를 빼앗길지언정 일단 핵무기는 폐기!!!!

왜 우리가 차지할 수는 없는거냐! 쳇.

 

 

 

 

 

"사실은...

 

쿠르스크 시가전이 한창일 때도

일반 사병과 간부들은 누구도 쿠르스크에 핵무기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러시아가 핵무기를 여러기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군대 전체가 겁을 먹게 되고 반전여론이 확산될 것이 분명했기에 그를 비밀로 했던거죠.

 

장성급 지휘부만 그를 알고 있었고, 그래서 장군들은

그를 모르는 작전장교들이 올린 작전중에

핵무기가 있는 상황에 유효한 작전들을 선택해서 진행시키도록 한거구요.

 

'핵무기가 있는 상황에 유효한 작전'이라는게 뭐냐구요?

최대한 많은 병력을 투입해서 가장 빠르게 쿠르스크를 장악할 수 있는 작전이었습니다.

물론 러시아가 핵을 사용했을 때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하게 될 작전이었습니다만...

 

너무 무리한 것 아니냐, 우회하여 다른 도시를 노리면 어떠냐, 라는 주장을 하며

작전 장교들은 당연히 장군들의 쿠르스크 총공격 작전 선택을 의아해 했습니다.

 

장군들은 앞에서는 자신이 공격적이어서 그런것 처럼 말하며 넘어갔는데,

뒤에 가서는 얼굴이 하얗게 질린채 저에게 상황을 보고하곤 했죠.

 

 

흠... 뭐 아시다시피 다행히 쿠르스크를 무사히 점령했습니다.

 

이후 쿠르스크 러시아 공군기지에서 핵무기가 발견되자

많은 사람들이 놀란채로 그 사실을 숨긴 지휘부를 비난하면서도,

그를 숨긴채 과감히 작전을 진행한 지휘부의 용감한 결정을 칭송하기도 했었죠.

장군들도 가슴을 쓸어내리며 정말 한숨 돌렸다고 말하곤 했구요.

 

하지만 저는 그날에야 비로소 진정한 공포에 질리게 되었습니다.

 

장군들이 사병과 간부들에게 진실을 숨겼던 것 처럼,

저도 장군들에게 하나 속인 것이 있었거든요.

 

쿠르스크에서 발견된 핵무기의 양이,

정보부에서 파악한 양보다 훨씬 적었던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2030년 10월 1일.

제2차 한러전쟁 발발 20주년을 맞아 출간된 역사책, '하트랜드의 지배자' 중,

당시 한국 국방부장관의 2028년 인터뷰 내용.

 

 

 

 

 

 

 

 

 

 

이제 쿠르스크도 점령!

페름이야 뭐 가볍지.ㅋ

MLRS가 불을 뿜을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

 

 

 

 

 

 

 

 

 

 

위대한 상인!

마카오를 지나 홍콩으로 이동~~~

좋은데 써먹어야지...ㅋㅋ

 

 

 

 

 

 

 

 

오오오... 러시아와 페르시아 사이의 경쟁!

과연 누가 승리할 것인가!!

 

 

 

 

 

 

 

 

몰아치자!

다음은 첼라빈스크!!!

 

압도적인 병력이다. 그러고보면 러시아는 알루미늄이나 석유가 꽤 부족한 것 같다.

기술수준을 보면 현대전차, 탱크, MLRS등을 다수 보유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아무튼 우리는 자원이 있다.ㅋ

제트기 준비!!!!

 

 

 

 

 

 

 

 

 

 

프랑스와는 우호선언을 했다.

프랑스 역시 러시아와 싸우고 있기 때문...

 

프랑스는 거의 모든 유럽국가를 비롯해 다른 나라와도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아무튼 우리와는 한배를 탄 상황이다.

 

 

 

 

 

 

 

엇, 페르시아가 프랑스와 관계가 좋지 않구나;;;;;

이런;;;;

 

 

 

 

 

 

 

 

 

후방에서는 현대전차 업그레이드도 진행중!!!

어서 철도를 통해 서부전선으로 투입시키자.

현대전차까지 있으면 뭐~

 

 

 

 

 

 

 

 

페름도 점령이요~~~

보병들을 투입시키자구~

 

 

 

 

 

 

 

 

 

알루미늄이 아직은 여유있는데....

 

후방에서는 국민들이 고생이다.

산업동원이 시작되면서 전 국토에서 군수물자가 생산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도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전국의 자동차 공장들이 군용 차량을 생산하게 되는 것은 물론,

기계 부품 공장에서는 총탄을 만든다던지 하는 일을 하게 된다.

 

공장이 만들어 질 때부터 그런 계획이 다 세워져 있다.

 

 

 

 

 

 

 

스파이들은 도시국가에 대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도시국가의 자원들이 꾸준히 한국으로 수입될 수 있게 하고 있다.

 

미국이 그러는 것 처럼,

친한 정권을 상대국에 세우는 거지.ㅋ

 

 

 

 

 

 

 

 

어랏, 러시아의 빠른 평화협상 요청!!!

확실히 너희가 병력이 없긴 없지?ㅋㅋㅋ

 

 

 

 

 

 

 

 

 

평화협상 해줄까보냐!!!! 이거나 먹어랏!!!

 

 

 

 

 

 

 

 

 

 

 

위대한 상인이 홍콩에 도착했다.

 

무역임무 수행!

 

 

 

 

 

 

 

 

 

오오오 금 2000과 우호도 30!!! 쩌네 이건 진짜.

안그래도 병력 업그레이드 하느라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거의 신의 한수구만.ㅋㅋ

 

 

 

 

 

::

 

 

 서부전선에서의 계속되는 승전보에 이어 또 하나의 낭보가 들려왔습니다.

오랜 우방이자 강력한 경제력을 자랑하는 홍콩이

우리의 무기와 산업제품들을 2000억달러 어치나 구매하기로 한 것입니다.

자금난에 시달리고있는 우리 정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350년전 세종대왕이 마카오에서 일본군을 몰아낸 뒤

급속하게 관계를 진전시켜온 한국과 홍콩...

 

오늘 그 관계를 또 한번 진전시키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홍콩정부가 국산 다연장 로켓포와 IT제품들을

2000억달러어치나 일시불 형태로 구입한 것 입니다.

단일 국가간 거래로 역대 최대에 달하는 액수입니다.

 

"원래 땅이 작지만 돈은 많거든요.

역사적으로 홍콩 국방에 큰 도움이 된 한국인데,

350년 만에 보답이나 할겸 한번 질렀죠."

- 홍콩 재무부 장관

 

이렇게 해서 한국과 홍콩은 단순한 동맹관계를 넘어

혈맹 그 이상의 관계로 나아가게 될 전망입니다.

마카오에서 김주영이었습니다.

 

 

 

 

 

 

 

돈도 생겼고 다 좋은데...

크... 기계화보병이 참 물건이다. 특별한 자원이 필요로 하지도 않지만,

기갑유닛도 아니어서 공격헬기 상대로도 강하고, 일반 탱크보다도 강하다.

어렵네 이녀석...

 

 

 

 

 

 

 

그렇다면 우리는 현대전차로 상대해주겠어!!!!

방금 홍콩에서 얻은 돈으로 전차들을 현대전차로 업그레이드 해주자.

 

업그레이드는 계속된다!!ㅋ

 

 

 

 

 

 

 

아, 그리고 러시아에 바글바글하던 지대공 미사일들이 거의 사라졌으니

우리 공군을 투입해도 되겠지?

 

 

 

 

 

 

 

완전 멋져!

 

 

 

 

 

 

 

 

 

유도미사을 준비하는 러시아... 정밀폭격이라는건가?

 

 

 

 

 

 

 

우리는 그냥 닥치는대로 폭격!!!

 

여기에도 지대공 미사일 없지?

 

 

 

 

 

으익!!! 전장의 안개속에 숨어있었다니!!!

 

 

 

 

 

 

 

 

이제 치타와 블라빈스크를 압박해들어가는 한국군.

점령은 시간문제다.

 

 

 

 

 

 

 

 

 

 

기술은 스텔스로 가자.

우주승리는 넘어갔으니 다른 쪽으로 갈 필요는 없겠지.

 

애초에 스텔스가 너무 좋기도 하니....

 

 

 

 

 

 

 

폭격기도 계속 투입!!!

 

 

 

 

 

 

어어어어어 안돼!!

 

 

 

 

 

 

 

으앙 쥬금ㅠㅠ

 

 

 

 

 

 

 

 

 

 

그렇다면 이건 어떠냐!

F-22 랩터 투입!!!

 

 

 

 

 

 

 

 

 

 

 

 

헐, 어느새 알루미늄이 다 떨어졌다.

이거이거;;;

 

 

 

 

 

 

 

이렇게 알루미늄 광산이 있는데

야만족 때문에 확보도 못하고 있고!!ㅠㅠㅠ

 

 

 

 

 

 

 

여기 남아메리카에도!!!ㅠㅠ

 

 

 

알루미늄이 발목을 잡는군. 쳇.

 

그래도 생산해놓은 병력들이 많으니까...

 

 

 

 

 

 

 

엇, 그런데 저게 뭐야!!!

 

어어어어..

 

 

 

 

 

 

 

 

흐익!

 

원자폭탄이닷!!!!

 

 

 

 

 

 

 

육군들은 큰피해를 입었지만 그래도 살아남긴 했는데,

사마라에 있던 10기의 공군 전력들은 완전히 전멸했다. 이럴수가.......

 

러시아가 공군을 노렸구나....

 

 

 

 

 

 

 

 

 

 

이어 날아오는 유도미사일!!!

 

 

 

 

 

 

 

 

사마라 주변은 초토화되었다.

핵이라니... 쿠르스크의 핵이 전부가 아니었구나!

 

결국 최후의 선택을 하는 것인가 러시아!!

 

 

 

 

 

 

 

초토화된 후방...

그리고 갑자기 늘어난 러시아의 육군 병력들!!!

더 이상 공군의 지원은 없다.

 

 

 

이 전쟁은,

이 세계는 이제 어디로 가는가?!

 

 

 

 

 

 

 

 

 

 

다음주에 '문명5G&K #2'의 마지막 편이 연재됩니다.

 

 

 

 

 

 

 

 

 

 

 

 

스마일루의 게임 연재 BEST!

 

스포어Spore - 생명의 탄생과 진화, 우주의 비밀에 이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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