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BNW-(#1-2) 지구 한가운데의 바다 : 지리적 연결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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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BNW #1 POR★

2013. 8. 4.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문명5BNW-(#1-2) 지구 한가운데의 바다 : 지리적 연결성에 대하여

(블로그 BGM과 함께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지중해'(Mediterranean Sea)의 어원은

사실 '어원' 같은 거창한 단어도 필요 없는 것이,

 

결국 라틴어 'mediterraneus'(메디테라네우스)라는 '지구의 한가운데'라는 뜻의 단어에서 유래하는데,

'지중해'의 '지중'이 결국 그냥 그 뜻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어원씩이나 따져 볼 흥미로운 부분도 없다.

 

재미있게도 우리가 아는 그 '지중해'보다 큰 개념,

즉 '육지로 둘러싸인 바다'들을 일컽는 해양학 용어인 '지중해'가 나중에 생겼고,

이 지중해와 그 지중해를 구분하기 위해 우리가 아는 그 지중해를

'유라프리카 지중해'(Eurafrican Mediterranean Sea)로 부르기도 한단다.

 

:

 

지구 한가운데의 바다...

 

참 서양중심적인 단어인데,

서양인들의 입장에서는 실로 그러했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자.

 

지중해는 '지중해'라는 그 이름이 붙은 채

'땅 한가운데의 바다'가 무슨 바다 이름이냐는 의문조차 자아내지 않을 정도로

다른 곳에는 그러한 이름을 붙일 바다가 없는, 해양학적인 지중해로서 유일무이한 존재다.

 

물론 추운 북유럽의 발트해, 남-북아메리카 사이의 카리브해와 멕시코만 등도 '지중해'로 분류되지만

육지로 둘러싸인 정도나 크기면에서 지도만 봐도 비교가 되지 않으며,

특히 해안선의 복잡성은 독보적이다. 연결된 흑해까지 포함하면 더욱 그렇다.

 

그 지중해 주변에서 탄생한 국가들은

대륙 한가운데의 국가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거미줄처럼 연결될 수 있었다.

그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어쩌면 서구문명의 역사 그 자체?

 

 :

 

결국 이렇게 지리적으로 개방 또는 폐쇄된 정도로 결정되는

지역적인 연결성의 차이가 '지정학적인 상황'을 만들고

그 상황이 역사라는 '결과'의 큰 그림을 그린다는 주장은 그리 놀라운 것이 아니다.

 

이 '연결성'이란 것은 역사의 경향을 넘어서는

어떤 '기본원리' 같은 것이라 볼 수 있을수도 있을텐데,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떨까?

 

노를 저으며 항해했던 지중해의 패권국가들에서 시작해,

범선을 타고 대서양을 통해 식민지를 개척한 국가들이 등장했고,

항공모함을 비롯한 현대적인 선박들을 바탕으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통해 '유라시아 동서쪽 모두'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이 등장했는데,

그 다음은 무엇이냐는 것이다.

 

북극의 얼음이 녹고 북극해가 열리게 되면 무슨일이 일어나게 될까?

바다 그 다음인 하늘을 통한 연결성과 군사, 경제적 이용을 극대화 하는 국가는 등장하게 될까?

아님 하늘은 순식간에 초월하고 우주로 무대가 옮겨가는 건 아닐까?

 

 

 

그리고 끝으로 언제나 던져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

 

그럼 우린 대체 뭘 해야 할까?

 

 

 

 

 

 

 

 

 

 

 

 

 

 

 

 

 

 

 

 

 

 

추천? 손가락 클릭!

 

 

 

 

 

 

 

 

 

 

 

 

 

 

 

- 지난 줄거리! -

 

 이베리아 반도에 정착한 포르투갈인들!

주변을 탐사하며 프랑스를 비롯, 여러 도시국가와 접하게 되고 영토를 넓혀가지만,

이베리아 반도와 대륙이 연결되는 곳에 프랑스가 도시를 건설하면서

대륙과의 연결은 물론 확장도 멈추게 된다.

 

이에 일단 바다를 통해 활로를 모색해보기로 하고

관련된 기술개발에 서두르게 되는데...  

 

 

 역시 바다로 나가야 한다.

지금은 육지 교역밖에 하지 못하고 있지만,

바다 교역로가 많은 수익을 올려준다는 것이 이미 확인되고 있다.

 

지금은 차이가 별로 안 나는 것 같지만 미래에는 어떨까?

 

(지켜봐 주시길! BNW에서는 교역로의 발전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하지만 아직 배가 없으니 일단 육지거래 고고!!!

수도 리스본에서 출발하는 것 보다는 지브롤터에서 출발하는 것이 더 많은 돈을 벌어다 준다.

'거래 유닛 출발지 변경'이닷!

 

대신 한 턴은 손해라능! (요걸 또 잘 감안해야지.ㅋ)

 

 

 

 

 

 

 

 

BNW에서 추가된 교역로는 수입이 복잡하게 계산된다.

 

컴퓨터가 다 해주니 안심.ㅋㅋ

 

 

 

 

 

 

 

 

 

 

 오오, 첫 불가사의 완성!!!

하지만 참 그로 얻는 혜택이 보잘것 없긴 하다.

그냥 점수만 올려주는 느낌ㅋㅋ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중 정원 좋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

 

 

 

 

 

 

 

 

 

 자자, 이제 화물선을 만들어보자.

지중해 무역을 시작하는거지!!!

 

 

 

 

 

 

 

 

 

 도시 국가들에 대한 보호약속도 팍팍!

특히 가까운 국가들에 대해서는 보호약속을 해주자.

 

 

 

 

 

 

 

 

 

 

 독일의 대사관 요청!

 

보면 대사관 요청은 간혹 전쟁 전단계인듯한 느낌도 든다.

수도 위치와 크기 한번 보고 공격해오는 그런 느낌?

검증된 건 없지만 괜히 불안하더라.

 

그래도 일단 수락. 독일인 그래도 살짝 멀다.

 

 

 

 

 

 

 

 

 행복도가 1인 상황인데 인구가 자꾸 늘어서는 안된다.

성장 억제에 클릭해주자.

 

 

 

 

 

 

 

 

 행복도는 0까지 떨어지고...ㅠㅠ

 

그나저나 프랑스 녀석들이 국경에 창병을 배치했다.

왠 돌도끼 전사와 궁병을 내세운 내가 너무 초라해지는걸...ㄷㄷ

 

 

 

 

 

 

 

 

 

 

 

 오, 해상무역 좀 짱인듯!!!

 

하지만 지중해 무역을 하고 싶었는데 일단 지중해자체가 지중해인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그나마 확인된 아테네 같은 도시들은 너무 멀어서 무역자체가 불가능하다.

 

결국 지중해 쪽은 아니지만, 일단 대서양 연안을 따라 연안무역을 해보자.

 

지중해가 지중해인지도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니....ㅠㅠㅠ

 

 

 

 

 

 

 

 

 

좀 귀여운데?ㅋ

 

해적들로 부터 보호도 해 줘야 한다.

 

체력같은 것도 없이 만나면 그냥 털린다능..ㄷㄷㄷ

 

 

 

 

 

 

 

 

 

 

 군대도 좀 모아주자.

 

난 원래 병력생산에 소홀한 편인데,

그러다보니 초반에 털리는 경우가 많다. -_-;

 

그게 흥미로운 역사를 만들어주긴 하지만,

지금 그랬다간 정말 연재 종료될 것 같아서 안되겠다.ㅋ

 

 

 

 

 

 

 

 

 

 

 

 

 오예 감귤!!!

 

입안에 침이 고이는 이 느낌!

 

 

 

 

 

레몬이 없는데 귤이 있는걸 보면,

게임 제작자 시드마이어 입장에서는 귤이 신기한걸까?

 

 

 

 

 

 

 

 

 

 

대리석도 캐주자!!!

 

사실 귤도 있고 대리석도 있는데 행복도가 낮다며 징징거린게 좀 웃기긴 하다. -___-;

 

참고로 저 대리석 아이콘은,

다들 아시겠지만,

 

 

 

 

안 봐도 얘가 모델임.ㅋ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돌을 깎아서 이런 느낌을 어떻게..ㄷㄷㄷ

 

 

 

 

 

 

 

 

 

 

 

 

 

 

과두제 고고싱!

사실 과두제는 별로 맘에 안들긴 하지만,

지금 우리 상황에서는 전통 정책을 완성시켜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4개의 도시에 식량요구치를 낮춰주는 송수로 기본옵션 탑재라니!

 

도시가 3개라서 좀 안습인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 말은 '신의 한수'가 남아있다는 뜻이겠다.

 

추가 도시를 어디에 지을까...

 

 

 

 

 

 

 

 

 

 

 포르투갈이라 돈은 많이 버는데,

 

인구랑 군대는 중간 이하다.ㅠ

 

강소국에서 그치는거 아냐?

 

 

 

 

 

 

 

 

 

 

 바다로 계속 밀고나가자.

 

거신상 고고싱!

새로 교역로를 열 수 있고, 돈도 더 번다!

 

청동 거인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행복도 늘었으니 다시 성장 고고!

이미 식량은 쌓인 상태...

 

 

 

 

 

 

 

 세개의 도시... 조촐하구만.

그래도 다 바다를 접하고 있는 상황이다. 굳굳.

 

 

 

 

 

 

 

 

 

 이것도 좋겠다! 해안도시에 지을 수 있대!!!

 

 

 

 

 

 

 

 

 

 하지만 기술 개발도 하기 전에 끝-_-;

 

누군가도 열심히 바다쪽 기술을 밀고 있다는건데....

 

결국 지중해에서 한판 붙어야 되려나?

 

 

 

 

 

 

 

 

 

야, 내가 찾아봤는데,

 

2000년전에 약속했더라.

 

이건 뭐...

 

 

 

 

 

 

 

 

 

 

 고래도 확보!!!

 

이제 행복도가 어느정도 확보됐다.

 

확장을 하게 되도 당장 부담은 없을 듯!

 

 

 

 

 

 

 

 

 

 

 자자... 그리고 이제 철의 시대...

 

돌도끼 전사들이 무쇠칼을 들 수 있게 되었다.

 

칼의 시대가 열리는거지....

 

 

 

 

 

 

 

 

 

 하지만 우리는 철 자원이 2밖에 없다는게 함정!

 

프랑스는 최소 2개의 철 자원에,

국경 1타일 이내에 6개 이상의 철 자원이 있는 상황...

 

일단 프랑스에게서 철 2개를 가져오자. 대가는 물론 주고~!

 

 

 

 

 

 

 

이게 프랑스 군사력의 성장을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을까?

 

 

 

 

 

 

 

 

 오오, 아시리아구나! 새로 추가된 문명!

 

학교에서 철기문명으로 유명했다고 배운 히타이트를 물리치고

한 때 중동을 지배했던 문명이다.

 

근데 이름이 아슈르바...뭐?

 

 

 

 

 

 

 

 

 

 

 그런데 보아하니 웃기다.

 

오른쪽 하단의 지도를 보면, 아시리아는 역시나 실제처럼

중동지방에서 발생했는데,

 

나는 아시리아를 왠 리비아 지역에서 발견했다.

(구름아래 살짝 보이는 노란색 국경...)

 

많아야 두번째나 세번째 도시가 아닐까 싶은데 어쩌다 여기까지...

지중해 북적북적 하겠구만.

 

 

 

그러고보니 아슈르바... 어쩌고 걔는

얼마전 축출된 지도자 리비아 카다피랑 엄청 닮은 것 같다?

 

 

 

 

기분탓인거지?

 

 

 

 

 

 

 

 

 

 

 

 

 

 

 

 

 

 아시리아까지 지중해에 온 상황인데,

해적들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지중해 무역을 시작하기 위한 장벽이 하나 있었구만...

 

 

 

 

 

 

 

 컥, 이건 뭐야.

 

프랑스가 투석기를 트루아에?

 

이거이거.... 싸울생각인건 아니겠지?

 

 

 

 

 

 

 

 

 화물선을 보호하고 있는 삼단 노선...

뭐 이쪽은 해적이 없다만, 위나 아래에서 올라 올 수도 있겠지?

 

무역을 하려면 바다를 장악하긴 해야 된다는건데...

 

 

 

 

 

 

 

 

 따라서 삼단 노선 쭉쭉쭉!!

 

지난주에 쓴 글 복사!ㅋ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한다."

- 테미스토클레스*

 

 

(*기원전 5세기에 활동한 그리스 아테네의 정치가이자 군인인 테미스토클레스는

3단노선의 건조를 적극 추진해 아테네를 최고의 해군국가로 만들었고,

페르시아가 육로로 공격해오자 아테네 전 시민을 군함에 태워 피난 보낸 뒤

페르시아 해군과 결전을 벌여 대승을 거둔다. (영화 '300' 바로 다음 사건. 살라미스 해전.))

 

 

 

 

 

 

 

 

 

 

 

 서서히 드러나는 지중해...

 

정말로 땅 가운데의 바다란 말인가!

 

 

 

 

 

 

 

 

 

 

 

 우리도 화나서 투석기 만듬!!

 

거신상도 완성 직전임!!

 

프랑스 까불지 마셈!!

 

포르투갈 짱짱맨!!

 

(솔직히 마음은 불안함)

 

 

 

 

 

 

 

 

 여긴 또 어디냐....

 

우와, 말도 있고, 상아도 있고, 오 저게 뭐야! 좀 멀리에는 향도 있다!!!

 

이국적인 아프리카구만...

지중해를 두고 서로 참 이국적인 아프리카와 유럽이 교류를 했다는건 정말 축복이었겠지?

물론 교류가 아닌 착취로 이어지기도 했다만...

 

 

그나저나 우린 왠 자원없는 반도국가 신세라

철도 적고 말 자원은 아예 없는데 여기는 정말 좋은듯?

본토에서 너무 멀어서 문제이긴 한데....

 

 

그나저나 저 특이한 유닛마크는 뭐지?

 

 

 

 

 

 

 

 오호.

 

그래그래 알았음.

 

 

 

 

 

 

 거신상 완성!!!!

 

아싸! '원플러스원' 으로 화물선도 그냥 줌!ㅋㅋㅋ

 

 

 

 

 

 

 

 그런데 좋아할 상황이 아니다.

프랑스는 자꾸 병력을 늘려가는 상황...

창병은 여전히 두부대만 보이는데,

오클레앙에 투석기가 또 늘었다.

 

우리 병사들이 피레네 산맥의 길목을 틀어막고

트루아로 병력들이 들어오는 걸 막고 있는 상황!

 

 

 

 

 

 

 

 

 신규 교역로 추가!

 

금 +8! 우와...

 

 

 

 

 

 

 

 

 

 헛, 이게 뭐야. 종교?

아 그래 종교가 있었지!

 

그나저나 이슬람교는 벌써 종교강화를....

 

하긴 슬슬 종교가 생길 타이밍이긴 하구나.

 

종교에 대해서는 지난번 G&K 연재때 많이 이야기 했으니

이번 연재에서는 링크로 대체~

 

 

- 참고글 -

 

문명5G&K-(#1-4) 종교와 인류 : (1) 종교의 기원과 예수의 등장까지

문명5G&K-(#1-5) 종교와 인류 : (2) '밀라노 칙령' 까지

문명5G&K-(#1-6) 종교와 인류 : (3) 그리고 계속 반복된 역사

 

 

 

 

 

 

 

 

 

 

 모로코의 대사관 건설 요청!

 

오케이!

 

 

 

 

 

 

 

 

 엇, 이게 뭐야. 바로 아래에 있었네?

 

오호.. 와인도 보이고?

 

 

 

 

 

 

 

 

 

 우왓, 이게 뭐야!!!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이 이건 뭐 거의 두배???!!!

 

'유라프리카 지중해' 만세구만!ㅋ

 

 

 

 

 

 

 

 

 

 오스만과의 접촉!

 

그나마 개그를 좀 친다. 턱수염과 아랫배의 영광이라니!ㅋ

 

 

 

 

 

 

 

 

 

이렇게 해서 대략 보이는 것이,

지중해와 접한 국가가,

 

포르투갈, 프랑스, 오스만, 아시리아, 모로코... 그리고 도시국가 여러개, 이 정도다.

 

이들과 지중해의 패권을 놓고 경쟁해야 한다는거군...

 

 

 

 

 

 

 

 

 

 

아직도 기원전인데 중동애들은 왜 벌써 싸움질이야!

 

하긴 이 때부터 싸우다보니 21세기에도 싸우는 거겠지...

(사실 지금은 중동에서 국가간 싸움은 줄어든 상황)

 

 

 

 

 

 

 

 

 

 

"드라마는 지루한 부분을 잘라낸 인생일 뿐이다."

 

크, 문명하다가 감성터지네.

 

 

 

 

 

 

 

 

 

 

 

중요한건, 바로 이 관광 시스템!!

 

관광시스템은 문명5BNW에 추가된 개념인데,

게임을 중반부 이후 굉장히 흥미롭게 끌고가더라.

 

이건 확실히 기대해보셔도 좋을 듯!

 

 

 

 

 

 

 

 

 

 

 

아무래도 이번에 문명5BNW 첫 연재인데,

이것저것 다 해봐야 하는거 아니겠어?

 

관광시스템이 새로생겼다는데 그 쪽도 살짝 건드려 볼까?

 

파르테논 신전 고고!

 

 

 

 

 

 

 

 

 

 

 

 지중해 아래쪽을 쓱 살펴본 뒤 윗쪽으로 해서 귀환중!

 

저기 저 섬에 도시가 생기면 지중해 중간이 틀어막히겠는걸?

 

 

 

 

 

 

 

 

 

 

 

 엇, 이건 또 뭐야. 성 소피아 대성당!

요걸로 얻은 위대한 선지자로 종교창시하고 그랬었지?

 

종교도 한번 건드려 볼까?

 

신학 고고!

 

 

 

 

 

 

 

 

 

 오스만이 뭔가 공공의 적이구나.

 

실제 역사에서 그랬던 것 처럼 그리스 지역과 중동의 충돌인가...

 

 

 

 

 

 

 

 

 

 

 

 

 

 

 시크한 엘리자베스 여왕님 등장!

 

 

 

 

 

 

 

 

 

 

 파르테논 신전 누군가 완성!!!

 

ㅠㅜ

 

 

 

 

 

 

 

이제 지중해는 거의 다 드러난 상황...

새롭게 확장을 하긴 해야 하는데,

 

가까운 이탈리아반도의 은 자원을 차지하는게 좋을까?

 

어디로 가야 하지....

 

 

 

 

 

 

 

 

 흠... 이탈리아 반도엔 도시국가가 또 있었군!

 

뭔가 안 좋아 보이는 자리인데... 지정학적으로 선점할 필요성도 떨어지는 것 같고...

 

 

 

 

 

 

 

 

 

 그럼 아무래도 결국 여기일까?!!!

 

멀긴 진짜 멀지만,

와인자원도 추가로 확인되서 정말 메리트 넘치는 곳이라는...

 

하지만 이렇게 먼 곳에 있는 도시를 유지하려면,

 

지중해를 장악해야만 하는데...

 

 

 

 

 

 

 

 

 

 

 오, 역시 그리스 완전 빨라!

지중해 시대의 고대 그리스는 결국 짱이라는건가...

 

그런데 지금은 기원전 100년이니

실제 역사에선 지중해의 패권이 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에서

로마로 넘어간 상태였다는... 마케도니아는 로마의 속주가 되어버렸고 말이지.

 

하지만 우리 역사에서는 로마가 없는게 함정!ㅋ

그럼 그리스가 짱?ㅋㅋ

 

 

그리스가 쭉쭉 잘 나가는데 우물쭈물 하고 있을 수는 없지!

우린 지정학적 요충지를 선점하고 미래를 도모하자.

개척자 준비 완료!

 

 

 

 

 

 

 

 

 

 

 니가 투석기 들이밀고 그랬잖아!!!!

 

아무튼 일단 사과.ㅠ

 

 

 

 

 

 

 

 

 

 

 

 

 개척자는 창병과 함께 이동할 예정...

삼단 노선이 경호 중!

 

 

 

 

 

 

 

 

 

 

 아오 해적 왜케 많어!!!

 

 

 

 

 

 

 

 

 

 

 

 

 아프리카와 교역을 하자!

 

프랑스는 필요 없어!ㅋ

 

 

 

 

 

 

 

 

 

 

 

 

 

 

 

 

 

 저기 이탈리아반도 옆에 사르데냐섬도 지정학적으로 굉장히 중요해 보인다.

저곳에 도시를 건설하거나 하면 지중해 중간을 틀어막을 수 있을 듯?

연결성을 장악하는거지...

 

그래서 지중해 패권국가였던 카르타고와의 '1차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한 로마가

사르데냐섬과 지금 저기 도시국가 일꾼이 있는 시칠리아섬을 얻은 뒤

지중해를 장악할 수 있었던 걸까?

 

당연한걸지도...

 

결국 지정학 싸움이라는게

'체스'이고 '장기'라니깐.

 

 

 

 

 

 

 

 

 

 해적이 너무 많다!

일단 해상유닛공격쪽으로 능력을 올려주자!

 

 

 

 

 

 

 

 개척자는 계속 준비!!

 

지금 빨리 지중해를 발판으로 곳곳으로 진출해야

중요한 지역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다구!

 

 

 

 

 

 

 

 

 

 

 

 

 

 

크! 이거지 이거!!!!

 

지금 같은 확장 타이밍에 말 그대로 황금같은 기회가!!!

 

 

 

 

 

 

 

 

 

 

 

 

 

 

종교 개요.

불교와 이슬람교가 등장한 상황... 흠.

 

 

 

 

 

 

 

 

 프랑스의 압박을 계속해서 견제하자.

땅을 사서 왔다갔다 못하게 막아주고....

 

 

 

 

 

 

 

 

 

넌 임마 투석기나 국경에서 빼 임마

 

 

 

 

 

 

 

 

 

 

얘는 또 뭐지?

 

 

 

 

 

 

 

 

 

 

국가별로 독특한 유닛이 많아서....

 

그래도 문명백과사전 읽는 재미는 쏠쏠!ㅋㅋ

 

 

 

 

 

 

 

 

 

 

 아무튼 알았고....

다음 정책은 후원으로 가자.

 

지중해 주변에 도시국가가 정말 많다.

그들과의 연결성은 피할 수 없는 상황...

이 지정학적 상황은 그들과 친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미래를 생각해 본다면 친해져야지 그럼. 뻔히 보이잖아? 뭘 망설이는거야?

 

 

 

좀 다른 이야기지만 우리나라도 뭘 망설이는건지,

미래를 생각해 본다면 우주개발 팍팍 해야 되는데 예산도 없고... ㅠㅜ

하늘과 우주가 모든 지리적 연결성을 극복할 것이라는게 뻔히 보이지 않나?

'조지 프리드먼'* 같은 사람이 괜히 그런 이야기를 한게 아니지.

뭘 망설이는거야?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국제정세분석가 조지프리드먼은 책 '100년 후'(2009)에서,

21세기 중반 이후 부터는 하늘과 우주가 국가간 각축장이 될 것을 전망하면서,

극초음속 미사일, 공격용 무인항공기, 위성요격시스템, 군사용 우주정거장등을 가진 국가가

미국의 패권에 도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환영씩이나.

 

마녀사냥만 하지 말자.

 

 

 

 

 

 

 

 

 

 

 

 

 결국 개척자는 이곳으로!!!!

와인과 코끼리를 찾아서!!!

 

으아.. 이건 모험인데....

실제거리로는 3000km는 떨어져 있다구....

 

아니야, 망설이지 말자.

 

지중해를 장악하지 못하면 어차피 끝이고,

반대로 지중해를 장악하면 이것도 먹힐 수 있다.

 

 

로마 영토 모양이 괜히 이렇게 지중해를 감싸는 모양으로 생긴거겠어?

 

지중해가 제공해주는 연결성을 믿어보자.

 

 

 

 

 

 

 

 

 

 

 지중해 한 가운데에 위치한 도시국가 '발레타'에 선물!

 

(발레타는 오늘날의 '몰타'다.)

 

 

 

 

몰타 위치를 보면 이건 뭐 거의 지중해 알박기 급.ㅋ

 

 

 

 

 

 

 

 

 

 

 

 

 

 

 

어차피 대륙국가는 아니다보니 내팽개쳤던 기마술도 좀 개발해 보자.

 

문명4에서는 요런 자잘한 기술들은 기술거래로 금방 얻을 수 있었는뎅....

 

 

 

 

 

 

 

 

 

 

 

 

 드디어 도시 건설! 벵가지!!!

 

포르투갈의 첫 본토 밖 해외 식민지다.

말도 있고 와인도 있고 코끼리도 있다!

 

또 아까 전통 사회정책을 완성하며 얻은

네번째 송수로 까지 자동 건설!

 

정말 신의 한수가 될 것인가....

 

 

 

 

 

 

 

 

 그리고 바로 이베리아 반도 아래에 '오랑' 건설!

 

 

 

 

 

 

 

 

 

자자.... 이제 우리는 지중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렇게 '지구 한가운데의 바다'를 넘어 아프리카로의 확장이 시작되었다.

 

국경을 접한 프랑스는 강성하고 있고,

아프리카의 도시들을 돌보기는 쉽지 않은 상황...

 

하지만 결국 중요한건,

우리 세계에서 가장 큰 연결성을 제공해주는

이 바다를 장악하고 이 안에서 최대한 뻗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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