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BNW-(#1-11) 1차세계대전 : (2) 확전

댓글 76

게임연재-문명5/CIV5BNW #1 POR★

2013. 10. 5.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문명5BNW-(#1-11) 1차세계대전 : 확전

 

 

 

 

 

 

 

독일의 성장과 민족간 갈등속에서 시작된 1차세계대전...

 

오스트리아-헝가리, 독일, 러시아, 프랑스, 영국 및 군소국가들이

전쟁발발(1914년 7월 28일) 1주일 만에 참전하여 세계대전이 시작된 가운데,

 

아직 참전하지 않고 있었던 국가들이 있었다.

 

이 국가들은 전쟁 발발과 동시에 중립을 선포하였지만,

이미 번지기 시작한 전쟁의 광기는 그들을 중립으로 내버려두지 않았다.

 

 

 

 

쇠락해가던 오스만 제국은

'청년투르크당'의 혁명으로 나라가 뒤집힌 직후 세계대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혁명 직후의 '삼두정치'속에서 국방부 장관과 내무부 장관은 '친독파'로 전쟁 참전을 주장했지만,

혁명영웅인 '케말 파샤' 장군은 중립을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독일군의 끈질긴 시도에도 불구하고 오스만 제국은 중립을 선포하는데,

8월 10일에 영국 함대에 쫓겨온 독일 함대에 '굴복'해버리고 만다.

그만큼 오스만 제국은 말그대로 허약했던 것인데,

 

그리하여 10월 말부터 '동맹군'편으로 참전하게 되고,

중립을 주장했던 '케말 파샤'도 군인이었기에 전쟁에 충실히 참여하게 된다.

 

오스만 제국의 참전은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수에즈 지역을 위협하게 되고,

'갈리폴리' 전투에서 '연합군'의 상륙을 저지하는 대승을 거두기도 하지만,

결국 동맹국의 패망과 이어진 패배로 전쟁에서 패배, 영토의 상당수를 잃고 만다.

 

한편 '갈리폴리'의 영웅이자 중립을 주장했던 '케말 파샤'는

후에 '터키 공화국' 초대 대통령이 된다.

 

 

 

 

이탈리아 역시 전쟁발발과 동시에 중립을 선포한다.

'동맹국'들과 동맹을 맺은 상태로 참전을 했어야 했지만,

명분이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중립을 선포한 것이었다.

 

그러자 반대로 '연합군'이 이탈리아와 교섭을 시작한다.

 

민족간 갈등으로 오스트리아에 대한 반감이 적지 않았던 이탈리아는,

마침내 1년이 지난 1915년 4월 26일에 영국 런던에서

보수주의자 '살란드라' 총리와 '손니노' 외교장관이 의회 몰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한달간' 전쟁을 선포하는 협정을 맺게 된다.

대신 연합군은 전쟁이 끝나면 이탈리아의 영토를 늘려줄 것을 약속해 주었다.

 

그러자 독일은 역제안을 한다.

이탈리아가 그대로 중립을 유지한다면,

이탈리아인들이 사는 국외 영토를 넘겨주겠다고 한 것이다.

전쟁도 안하고 영토도 얻는 더 '편한' 제안이었다.

 

이탈리아 의회는 의회 몰래 진행된 '한달전쟁안'을 비판하였으며

5분의 3이 이 '중립안'을 지지하였고 '살란드라' 수상도 결국 사퇴하게 되지만,

민족주의와 영토확장 필요성이 주장되는 분위기 속에 참전파 '무솔리니'등이 주도한 시위는 거세졌고,

그 속에서 결국 '한달전쟁안'이 국회를 통과, 이탈리아는 '연합군'으로 참전하게 된다. (1915년 5월 23일)

 

하지만 이탈리아는 전쟁 후 영토를 별로 얻지 못했다.

피폐해진 경제상황 속에서 노동자들의 움직임이 이탈리아를 공산화로 연결되려 하자,

자본가, 군인, 지주 등 사회 상위층의 지지를 받은 '무솔리니'가 무력으로 정권을 찬탈,

결국 이탈리아는 유럽 최초의 파시즘 국가가 되고 만다.

참고글 : 10월 28일과 29일의 역사 - 무솔리니와 한국정치

 

그 결과 2차세계대전에서는 나치 독일과 함께하는데,

결국 패망,

무솔리니는 총살당한다.

 

 

 

 

 

 

중국은 좀 특이했다.

중국은 청나라가 붕괴되고(1911)

군사력으로 실권을 잡았던 '위안스카이'가 세상을 떠나자(1916),

 

마치 독일지역이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 분열되었던 것 처럼,

또 중국역사속에서 춘추전국, 남북조 시대가 그랬던 것 처럼,

중국은 군사력을 중심으로 한 '군벌'로 권력이 분열되면서

위안스카이가 세운 '북양 정부'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권력다툼이 시작되게 된다.

('쑨원'의 '호법 정부'도 있었다)

 

이에 산둥 지방(황해쪽으로 튀어 나온 지역)의 실권을 장악하고 있던 독일은

중국이 중립을 유지하게 하고자 북양 정부내의 '장쉰'이라는 인물을 지원하고 있었는데,

그와 대립하던 '돤치루이'는 아시아에서 강력했던 일본의 지원을 얻고자

일본과 함께 '연합국'으로 1차세계대전에 참전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권력을 장악하게되자 '돤치루이'는 결국 '북양 정부'의 1차세계대전 참전을 선언한다. (1917)

 

하지만 유럽은 너무 멀었고 중국의 군벌다툼은 군대의 이동을 제한되게 했다.

결국 북양 정부는 영국-프랑스와 협의한 끝에 그들에게 필요한 '노동자'를 보내기로 했다.

피폐해진 경제상황속에서 많은 중국인들이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자 유럽으로 가기를 선호했고,

그 결과 무려 14만명의 '중국노동자군단'이 유럽으로 출발하게 된다. 

 

그들은 도로수리, 참호파기, 물자운송, 시체매장, 지뢰제거등의 일을 수행했는데,

연합군은 그들의 뛰어난 임무수행능력에 감탄, 그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북양 정부와의 계약을 깨고 그들을 최전선 작업에 배치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3만명에 가까운 중국 노동자들이 전사하거나 굶어죽고 말았다.

 

아무튼 1차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은 승리했고,

중국인들은 독일이 장악하고 있던 '산둥' 지역을 되찾을 것을 기대했지만,

연합군은 힘이 없었던 중국은 무시한채, '베르사유 조약'을 통해 산둥지방을 일본에게 넘기고 만다.

 

잘못은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나라에 보탬이 되지 않았던 '중국노동자군단'은 잊혀졌으며, 

 

그렇게 일본은 '연합군'에 참전한 목적을 이뤄

대륙으로, 중국으로 진출하게 되었고,

 

그것은 1차세계대전이 유발한 또 다른 혼란의 시작이었다. 

 

 

 

 

 

(다음 시간에 계속...)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추천? 손가락 클릭!

 

 

 

 

 

 

 

 

 

 

 

 

 

 

 

 

 

- 지난 줄거리! -

 

아프리카 공략을 마무리해가던 상황에 시작된

프랑스, 폴란드, 모로코, 아라비아의 전쟁 선포는

다시 한번 유럽과 아프리카를 혼란에 빠지게 만든다.

 

이에 포르투갈은 해상으로 프랑스를 공략하여 성과를 거두게 되고

모로코에게 빼앗겼던 '나즈란'도 다시 수복하는데 성공하지만,

 

중요한 중동 전장의 상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독일이 오스만을 끌어들여 전쟁을 선포하게 되면서

동맹도시국가 '브라타슬라바'와 '브뤼셀'은 위험에 빠지게 된다.

 

그 순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포르투갈은

'이념'을 두고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멋진 신세계가 도래했다.

이념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

 

:

 

사실 이념을 '선택' 한다는 것은 현실에선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긴 하다.

이에 대해서는 '역사적 경향'이 아닌 '역사적 우발성'이라는 주제로 조만간 다루게 될 듯 하다.

 

 

 

뭐 아무튼,

 

서문에서 언급한 오스만, 이탈리아, 중국은,

 

모두 1차세계대전 참전 직전 '왕정'에서 시작했지만,

오스만은 공화국으로, 이탈리아는 무솔리니의 파시즘 국가로,

중국은 이후 혼란 끝에 공산주의 국가로 새로운 길을 가게 되었는데,

 

그 과정은 굉장히 '물 흐르듯' 이어져서 바꿔 볼 여지가 없어 보일 정도다.

 

이런 것을 보면 결국 역사의 흐름이라는 것은 '순간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순간의 선택을 포함한 수많은 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만들어지는 결과'

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그렇기에 오늘날 뉴스속 정치, 외교 이슈들도 지금은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훗날 교과서에 쓰여질 어떤 흐름을 만드는 것이기에,

 

즉,

 

대한민국이 미래에 독재국가가 될지 더 발전된 민주주의를 이룩할지,

또는 세계의 정치적 미래가 분열로 갈지 연대로 갈지를 결정하는,

'어떤 흐름'을 만드는 과정의 연속이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결론은 뭐...

 

'뉴스를 열심히 보자'? ㅋㅋㅋㅋ

 

농담 아니고.  

 

 

 

 

 

 

 

 

 

 

 

 

하지만 어쨌든 나는 이념을 깔끔하게 '선택'해 버릴 수 있다는거~ㅋㅋ

이 얼마나 속편한 일인가!!

유혈무혈혁명, 내전, 쿠데타, 암살, 폭동, 투표, 시위, 개헌, 다 필요 없잖아?

 

 

 

그나저나 주변국과 이념이 다를 경우 '관광'을 통한 경쟁 끝에

한쪽의 이념이 반강제로 바뀌게 되는 거구나.. 그렇지 그렇지...

 

아무튼 이거 생각한 제작자는 상 줘야 돼!!

그냥 시드 마이어가 생각한건가?

 

 

내가 시드마이어!ㅋ (2007년 사진)

 

 

 

 

 

 

 

 

 

 

다시 긁어와 보면,

 

 

 

공장에서 노동자를 탄압하는 부르주아를 밀어내기 위해

사회주의혁명을 일으킬것인가, [체제]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에게 그 희생이 국가를 위한 것이라고 설파하여

노동자들의 반발을 권력으로 누르고 합리화시켜 파시즘을 완성할 것인가, [전제정치] 

 

아니면, 결국 노동자들이 일어나, 왕도 아니고 군인도 아닌,

사회 다수가 인정할 수 있는 떳떳한 대표를 뽑자며 민주화 운동을 시작할 것인가.... [평등]

 

 

 

나라가 크고 전쟁을 많이하게 되면

전제정치나 체제가 유리한 것이라고 하지?

 

뭘로 가볼까...

 

 

 

 

 

 

 

 

 

자세히 들여다보자. 우선 '전제주의'시 채택할 수 있는 레벨1 '주의'들...

 

확실히 군사관련 내용들이 많다.

 

아무래도 무력을 통한 성장을 지속하려면

강력한 지도층을 중심으로 포르투갈의 국민들이 개인을 희생해야 하는 것일까?

 

 인권이고 복지고 포르투갈이라는 이름으로 대동단결?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현재 세계에 우리와 친한 국가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포르투갈은 이미 수많은 나라들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권리만을 챙기려 하다간

자칫하면 나라가 혼란에 빠져 외세의 침략에 의해 우리의 영토를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저 아프리카에서는 아라비아와 이집트, 모로코의 군사들이 우리 도시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유럽쪽에서는 우리의 동맹인 브라티슬라바와 벨기에가 프랑스, 독일의 침공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은 처지에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강력한, 절대적인 왕을 중심으로 다 함께 힘을 합쳐 저 흉악한 외세의 총칼들을 부러트리는 것!

오직 절대적인 왕권만이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대 포르투갈 제국을 위하여!

 

- 포르투갈 노동자 연맹 '니알렛토템'의 리스본 연설문

 

 

 

 

 

 

 

 

 

 

 

 

 

 

 

 

민주주의... 재미있는 시스템이란말이지?

 

아무튼... 생산량, 불행줄이기, 골드 활용, 뭐 그런쪽의 정책들이 많다.

 

물론 정책별로 조금씩 모습만 달리했을 뿐 비슷한 정책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래야 예를 들어 한쪽이 특정 이념으로 관광을 늘렸을 때 그를 방어한다던지 할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확실히 특색은 존재하는 듯? 잘 만든 것 같다.

 

 

민주주의... 그래, 전쟁만 주구장창 하는 상황 같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한 나라는 민주주의를 달성하게 될 수도 있지.

실제로 앞서 언급한 터키가 그렇기도 했고 말이야.

 

 

 

 

 

안녕하십니까? 리스본 시민 여러분!

전 반정부 군의 지도자 칼 라울 이라고 합니다!
현재 많은 국가들이 포르투갈한테 전쟁을 선포하고있습니다!

 

이는 현 왕정이 타락했다는 증거이고,

포르투갈의 정권이 바뀔것이라는 일루신의 계시입니다!
우리 모두 왕정에 대항하여 새로운 공화국을 세웁시다!

 

- '데미소다'의 기록 중에서...  

 

 

 

:

 

 

 

황혼 질 무렵 짐을 싸는 당신 뒷모습
신대륙에는 자유와 평화가 살아있을 거라며
리스본의 등대를 등지고 서쪽으로 떠나던 당신.


아, 그러나 그대 떠난 리스본의 밤바다에 찾아오는건
격량에 돛대가 잔뜩 찢겨서 돌아오는 배 한척 뿐.

 

...(중략)...

 

그대여, 나의 그대여
나는 스스로 당신을 찾아나설 거예요.


어느 등대도 내 앞을 비추어주지 않는다면
내일을 등대로 삼아 이 밤을 헤쳐나가겠어요.


밤이 끝나면 떠오를 당신의 얼굴,
어떤 파도에도 결국 다시 일어날
오! 내 사랑, 자유로운 포르투갈.

 

 

포르투갈 파두(Fado), 「내일이라는 등대」, '백명' 작품

 

 


-자유 포르투갈 운동, 혹은 '포르투갈 혁명'에서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노래

 

 

 

 

 

 

 

 

 

 

 

 

 

사회주의 쪽도 좋다. 사실 보다보면 다 좋다!ㅋ

 

기념비를 건설하면 행복도가 증가한다? 북한의 김일성 동상이 떠올라 좀 섬뜩하긴 한데....

 

아무튼 사회주의라... 유일하게 이념을 채택한 중국이 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식 절충형 사회주의는 안됩니다!

우리 포르투갈은 수많은 자원이있습니다.

우리는 모든걸 희생하고 공업력을 키워야 합니다.

경공업부터 시작해서 중공업까지!

 

우리는 마오쩌둥 돼지의 마오이즘을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위대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을 건설해야합니다!!

 

- 인터내셔널 청년당원의 리스본 일루광장 연설문, K.M.S의 기록 -

 

:

 

 

한창 열띈 연설 도중,

 

팔에 붉은 완장에 검은 글씨로

紅衛兵(홍위병, 중국에서 마오이즘을 신봉하던 무리)이라 쓰인 완장을 찬 동양인 열댓명이 나타나

각목이나 흉기등을 들고 인터내셔널 당원들과의 무력충돌이 있었다.

 

시민들은 두려움에 떨고있었다.

시민들의 눈은 건물에 숨어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었다.

 

"앞으로 포르투갈의 외국인 문제와 공산주의 문제는 누가 해결해 줄 수 있겠습니까?

시민들은 더 강한 힘의! 힘의 의한! 힘을 위한! 정치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영광의 포르투갈의 국력은 붉은 이민자들과 유럽의 떨거지들

그리고 베르베르인들과 아랍인에 몸서리 치고 있습니다!

 

베르베르와 아라비아 야만인들은 우리의 인민들을 약탈하고 겁주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보호하던 왕의 힘 또한 날로 쇠약 해지고 그 손을 놓고 있습니다!

새로운 힘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총리가 필요합니다!

 

포르투갈 인민들이여 단결하여 새로운 힘을 만들자!"

 

- 리스본 프레스 3면 중간에 포트루갈 민족 사회주의 노동자당 기자 알베론 -

'마오쩌둥'이 공개.

 

 

 

 

 

 

 

 

 

 

 

자 그럼 어디로 갈 것인가?

 

왕가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지도층으로 국가를 파시즘화하려는 움직임은 국민적 지지를 받지 못했고,

사회주의자들은 사회주의 분파인 마오이즘을 신봉하는 홍위병들과 인터내셔널 당원들의 충돌로 분열되었다.

 

그렇다면?

 

 

 

 

 

 

 

 

 

 

띠리링~ 평등 채택!!

 

'데미소다'의 기록에 나오는

'칼 라울'의 말대로, 일루신의 계시를 따르기로 했다.ㅋㅋ

 

 

 

사실 그건 아니고,

일단 중국이 체제를 채택했고,

많은 군사행동을 벌이는 국가들이 체제나 전제주의를 채택할 것이 뻔한 상황에서,

 

게임의 수월함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많고 영토도 넓으니

체제나 전제주의를 택하는게 맞았겠지만,

 

나는 그냥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

 

'게임을 위한 선택'을 하지 않는게

바로 스마일루 문명연재의 묘미 아니겠어?ㅋ

 

 

 

여러분들은 그냥 체제나 전제주의하시길.ㅋ

재미는 조금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전쟁을 일으킨 왕정의 무능함을 비난하며

왕가를 몰아내고 공화국을 세운 오스만 제국, 터키의 길을 가기로 했다.

 

일단 '주의' 두개를 기본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아방가르드 주의와 자본주의를 채택하기로 했다.

 

의료보험은 불가사의 하나당 행복1이네? 너무 짠거 아냐?

 

 

 

 

 

 

 

아무튼 이제 주의를 계속 추가하려면 사회정책과 똑같이 문화가 필요하다.

 

그냥 사회정책이 왕창 늘어난 상황이랄까...

 

아무튼, 포르투갈은 민주주의를 완성할 수 있을까?

 

아니,

 

사회주의와 파시즘의 압박속에서 포르투갈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까?

 

 

 

 

 

 

 

 

 

 

 

공화국이 건설되었지만, 그래도 전쟁은 계속된다.

프랑스 혁명 이후 프랑스는 공화국을 건설했지만 전쟁에 빠져야만 했지...

민주주의 국가라고 전쟁을 하지 않는건 아니다. 국익을 추구하는건 같으니까.... 

 

일단 모로코쪽 열심히 진격 중! 

 

 

 

 

 

 

 

 

 

 

아라비아쪽은 조금씩 진격중이지만 아라비아의 반격이 거세다.

특히 우리에겐 없는 소총병이 정말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ㄷㄷㄷ

 

이거 어쩔...

 

 

 

 

 

 

 

 

 

 

유럽은 상황이 괜찮다.

프랑스 지상병력이 거의 중부유럽 슬로바키아(브라타슬라바) 쪽에 있기 때문에

이쪽에는 대포들이 보호병력 없이 활보할 수 있는 상황이다.

 

리옹 점령은 시간문제일 듯.

 

 

 

 

 

 

 

 

 

나즈란은 잘 지켜야 겠지?

모로코 녀석들이 언제 다시 나타날지 몰라...

 

 

 

 

 

 

 

 

다시 한번 메카 앞으로 진입 시도!!!

 

좁은데 프리킷도 있고 메카의 도시포격도 있다보니

번번히 실패하고 있다.

 

지형적으로 너무 불리한 상황!

 

 

 

 

 

 

 

 

몇년째 이 전선이냐구... 육지에서는 그나마 한두칸 진격했다만....

 

뭔가 지겨운 스샷이야... ㅠ

 

 

 

 

 

 

 

 

 

 

 

한편, 일루교의 위대한 선지자는 남아메리카로 향하는 중!

 

그런데 전쟁 중인 독일 캐러벨과 만났다! 끄악!

 

 

 

 

 

 

 

 

 

 

 

 

 

 

하지만 나우를 만나 안심.ㅋ

 

 

어휴, 진짜 완전 깜놀이었다능.

 

 

 

 

 

 

 

 

 

그리스와는 관계 개선 시작!!!

 

전쟁 안하고 가만히 있는 중립국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자.

 

괜히 전쟁할 필요 없단 말이지...

 

 

 

 

 

 

 

 

 

미국과도 거래 팍팍팍!!!!  

미국과 서유럽은 세계질서를 주도해 갈 수 있을까?

 

그나저나 미군은 언제 참전하려나? 내가 끌고 들어와야 하나? *

 

 

 

 

 

(*미국은 당시 '고립주의'를 채택, 유럽 정세에 신경쓰지 않았지만,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으로 상선 피해가 발생하고

미국의 참전을 우려한 독일이 멕시코의 미국 공격을 부추기자

전쟁발발 3년만인 1917년에 참전하게 된다.

 

이와같은 미국의 고립주의 -> 독일의 '긁어 부스럼' -> 미국의 참전, 패턴은

2차세계대전에서도 그대로 반복되게 된다.  = 일본의 진주만 폭격)

 

 

 

 

 

게임속에서는 미국이 언제 참전하는지 지켜봐 주시길.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알아서 참전하긴 한다. 

역사 속에서 처럼 끝물에... -_-;

 

 

 

 

 

 

 

 

 

 

 

 

우리를 비난했던 이집트..

 

이집트는 이미 확 눌러 놓은 상태지만,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아라비아 쪽 전선에 이집트 군이 투입되면 골치아파질 것이고...

 

 

 

 

 

 

 

 

 

 

'나즈란'도 수복했고 모로코의 도시 하나도 얻었는데,

모로코와의 전쟁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건만 말을 듣질 않는다.

 

아무튼 영 답답한 녀석들이다.

나에 대한 불만이 정말 엄청난 모양...

 

 

 

 

 

 

 

 

 

 

 

여기는 계속계속 소모전...

 

아무리 그래도 컴퓨터보다는 내가 당연히 병력관리를 잘 한다.

죽기전의 부대를 빨리빨리 빼주고 회복시켜 재투입하자.

 

 

 

 

 

 

 

 

무슨 장궁병 화살이 도버해협을 건너는거지?

 

 

 

 

 

 

 

 

 

 

 

 

 

우왓! 이건 뭐야!!!

 

오스만 애들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구나!!

 

수에즈를 공격하는 오스만!

 

 

 

 

 

 

 

 

 

벨기에 근처에서도 전투가 시작된 상황....

 

웃긴건 독일과 프랑스가 또 전쟁상황이라는거.... -_-;

 

그런걸 보면

벨기에가 바로 독일에게 넘어가진 않겠지?

 

 

 

 

 

 

 

 

 

 

 

오우, 재정적자 상황에서 단비같은 200골드!!ㅋㅋㅋ

 

약탈 너무 좋아~!

 

 

 

 

 

 

 

 

 

 

 

 

 

 

아무튼 아라비아쪽이 영 쉽지 않은걸...

이제 수에즈 방어도 해야된다구... 얼마나 더 몰려올지도 모르고 말야.

 

역시 오스만의 참전은

1차세계대전때와 마찬가지로 지중해와 홍해 연결을 위협하는구나...

 

 

 

 

 

 

 

 

 

 

리옹에는 최후의 일격!!!

 

 

 

 

 

 

 

 

점령!!!

 

이렇게 해서 영국의 항로도 틀어막게 되었다.

 

영국 너네 이제 우리한테 잘 보이라구~

 

 

 

 

 

 

 

 

 

 

평등 2단계 정책으로 '민주주의 병기창'* 주의를 채택하기로 했다.

라디오 연설 한번 해줘야 되겠는데?ㅋ

 

 

 

'1차 세계대전 보병' 6개를 일시에 받는 '의용군'도 좋긴 하겠지만,

지금 전장이 너무 넓고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군사유닛의 생산성 자체가 더 중요하다.

 

 

 

 

 

 

 

*

'민주주의 병기창'(Arsenal of Democracy)이라는 말은

1940년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에서 사용한 말이다.

 

엄청나게 긴 연설이지만 간추려 보았다.

 

 

:

 

 

루스벨트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

1940년 12월 19일 워싱턴

 

 

: (생략)

 독일의 나치 지도자는

그들이 한 국가의 모든 생명과 사상의 지배만을 의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전부를 노예화하고 유럽의 자원을 사용해 나머지 세계도 지배하려 합니다.

:

 우리 중 몇몇은 대서양과 태평양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기 때문에

대영제국이 함락 되더라도 우리는 무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예를 들어 독일은 벨기에를 영국의 침공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점령했다고 합니다.

이제 독일은 남아메리카 국가 중 하나에게 주저하며 이런 말을 할 것입니다.

“미국의 침략을 막기 위해 우리가 너희를 점령하도록 하지.”

:

오늘과 내일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우리가 추축국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방어하는 국가를 최대한 지원한다면

미국이 전쟁에 끌려 들어갈 확률이 적을 것이지만,

반면 우리가 스스로를 방어하는 국가의 패배를 묵인하고 추축국의 승리에 순종한다면

나중에 우리가 저들 침략 전쟁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미국인들에게 말했습니다.

:

유럽에서 스스로를 방어하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직접 싸워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자유와 우리의 안보를 위해 싸우는 것을 가능하게 해줄 비행기, 전차, 총, 화물선을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충분한 양의 무기를 빨리 스스로를 방어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야만 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와 우리의 아이 그리고 전쟁의 고통을 견뎌야만 할 사람들이 안전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패배주의자들이 너무 늦었다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합시다.

이보다 이른 때는 없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늦을 것입니다.

:

 우리는 매우 신속히 우리나라의 방어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국과 침략에 대항하는 다른 국가들이

전쟁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것들도 굉장히 많이 보내주어야만 합니다.

:

하지만 현재 우리의 모든 노력도 부족합니다.

우리는 더 많은 선박, 더 많은 총, 더 많은 비행기 등 모든 것을 더 가져야만 합니다.

이것은 오직 우리가 평상 시와 같은 생활을 포기해야만 달성할 수 있습니다.

즉 이 일은 현존하고 있는 생산 수단에 단지 국방을 위한 요구를 부가하는 것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

 따라서 저는 사장들과 지배인들, 노동자들, 공무원들에게

군수품들을 최대한 빨리 제한 없이 생산할 수 있게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 요청과 더불어 우리 정부의 모든 공무원들은 

 막중한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 드리는 바입니다.

:

 우리는 거대한 민주주의의 병기창이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에게 있어 이 것은 전쟁만큼이나 위험한 비상 상황입니다.

우리는 전쟁에 임하는 것과 같은 결의와 절박함, 애국심, 그리고 희생 정신을 가지고 우리의 과업에 전념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국에 다량의 자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훨씬 더 많이 지원할 것입니다.

 

 

출처 : http://djejs.blogspot.kr/search/label/민주주의의 병기창 연설

 

 

 

 

 

 

 

 

 

 

 

 

 

이렇게 '민주주의 병기창'과 같은 레벨 2 '주의'는

1단계 '주의'로 이 트리구조를 완성시켜야만 채택할 수 있다.

 

 

 

 

 

 

 

 

 

 

자, 이제 민주주의의 병기창도 채택했으니, 생산거점을 더 마련해야 하는데,

 

그러다가 생각한 것이 테베의 합병이었다.

 

포르투갈의 본토인 이베리아반도의 생산력은 높았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별다른 생산거점이 없었다.

그래서 지중해 부근 곳곳으로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그리하여 좀 큰 테베를 합병해 이곳에서 병력을 바로 조달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됐다.

 

행복도가 확 떨어지겠지만,

'자본주의'로 확보한 행복도가 있으니 합병!!!!!

 

 

 

 

 

 

 

 

 

 

싱가포르에 교역소를 지은 일꾼은 콜롬보로 이동~

 

또 지어야징~

 

 

 

 

 

 

 

 

수에즈에서 오스만 애들을 몰아냈더니,

이젠 그리스와의 교역로 부근에서 기웃거리고 있다.

 

1차세계대전때 '연합군'이 오스만군에게 대패한 '갈리폴리' 전투가 이 윗쪽이었지 아마... ㄷㄷㄷ

 

그 꼴나기 전에 빨리 처리해줘야 겠는걸...

 

 

 

 

 

 

 

 

 

 

중동쪽에서는 전쟁을 진행하다보니

다마스커스를 먼저 장악하고, 메카로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마스커스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상황...

 

 

 

 

 

 

 

 

 

 

 

메크네스를 열심히 공격중이지만,

병력들의 피해가 크다.

 

일부 병력들은 아가디르 근처에서 쉬는 중이다.

회복이 너무 더디다.ㅠ

 

 

 

 

 

 

 

 

오스만은 여기저기에 기웃기웃...

 

육군도 보이는 것이, 지중해를 건너려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프리깃이 이쪽 신경쓰고 있을 때가 아닌데..ㅠㅠㅠ

 

 

 

 

 

 

 

 

 

 

 

벨기에 근처의 독일군은 뭔가 머뭇거리는 상황. -_-;

 

컴퓨터는 가끔 공격을 망설이는 때가 있다.

공성유닛이 없을때 그러기도 하지만, 지금은 있는데도 그런다.

 

아무튼 그 쪽에서 최대한 시간을 많이 소모했으면 하는데 말이지...

 

 

 

 

 

 

 

 

브라타슬라바에는 독일군까지 출현!!

소총병 많네 독일..ㅠ

 

 

 

 

 

 

 

 

 

 

크헉! 근데 이게 뭐야!!!

 

독일 녀석들이 벨기에의 구리광산을 약탈하고 있다!!!!

 

행복도 하락...ㅠㅜ 이거 큰일인데...

 

테베 합병으로 행복도가 떨어진데 이어 닥친 구리 공급 중단으로

불행상태가 되었다.

 

아, 이건 예상 못했다. 실수다.ㅠ

 

 

 

 

 

 

 

 

 

리옹 근처의 독일과 영국 병력들.

 

영국애들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라도 하려는거야?

 

(사실 노르망디는 영국 파이크 병 오른쪽 옆옆 타일)

 

 

 

 

 

 

 

 

 

 

오케이! 이제 우리도 강선 연구 됐다!!!!!

 

 

 

 

 

 

 

 

 

 

 

으아, 그런데 상황이 정말 안좋다.

적자는 계속되고 있고, 행복도도 부족한 상황... 

 

어떻게 수습하지 이거.... ㅠ

 

  

 

 

 

 

 

 

 

 

 

예상대로 지중해를 건너려는 오스만 병력들!!!

막아야 한다!!

 

근데 이거 불행 패널티까지 먹기 시작했네...ㅠㅠ

 

뭐 8%는 감내할만한 수준이다만...

 

 

 

 

 

 

 

 

 

 정책 채택으로 해결해보자.

 

빨리 문화포인트를 채우기 위해 정치논문 집필!!!

 

 

 

 

 

 

 

 

 

 

 

 

 

간간히 보이는 모로코 병력들...

 

이제 좀 서아프리카는 포기하고 가라고 제발!!!!!!!!!!!!!!!!

 

 

 

 

 

 

 

 

 

 

 

 

 

아시아의 동향을 살피고 있는 우리 함선들...

 

하지만 오키나와 섬에 거점을 마련했을 뿐,

아직까지 아시아에서 하는 일은 없다.

 

뭔가 할 수도 없고 말이지....

 

일단 차근차근 홍콩이랑 마닐라, 하노이와 어떻게 친해지면서

서서히 아시아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야 겠는데...

 

 

 

 

 

 

 

 

 

 

우리도 있는돈 없는돈 모아서 소총병 준비했다!!!

 

돌격!!!!!!

 

 

 

 

 

 

 

 

 

크헉, 바로 상륙하면서 공격이라니;;;

 

 

 

 

 

 

 

 

 

 

이게 화살이야 토마호크 미사일이야?

 

 

 

 

 

 

 

 

 

 

 

 

이 오스만 녀석들!!!!

아라비아에 집중하기도 벅찬데 이젠 홍해에까지....

 

하나하나 새로운 국가들이 참전할때마다

여간 골치 아픈게 아니다.

 

조금씩 갉아먹히는 기분이다.

 

 

 

 

 

 

 

 

 

 

 

 

 

교역로 근처에 자꾸 출현하는 오스만 함대.ㅠ

 

아 진짜 제발 귀찮게 하지 좀 말라구!!

 

 

 

 

 

 

 

 

 

 

 

 

다수의 국민들은 '평등' 자체에는 만족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실 우리에게 영향을 줄 다른 문명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관광 수치도 높고...

 

하지만 사치품 부족, 점령도시등으로 인해

불행이 계속 되고 있다. ㅠ 

 

 

 

 

 

 

 

 

파고다, 뭐 이런 것 좀 지어야 겠다.

자동 신앙 구입에 해 놓으면 생길 수 있는 곳에 알아서 지어진다.

 

행복도 좀 올라가겠지?

 

 

 

 

 

 

 

 

 

 

 

미국은 무역로 잘 지키고 있는 듯.

 

아무튼 나도 잘 감시해야 겠다. 야만족들도 그렇고,

전쟁하는 국가들이 많다보니 이곳에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

 

 

 

 

 

 

 

 

 

 

우억, 그런데 중국이 전쟁을 선포!!!!

 

하긴 뭐 중국은 한참 멀리 떨어져 있긴 한데,

오키나와 섬이 좀 걱정되네....

 

노동자 군단이라도 보내려고?

 

 

 

 

 

 

 

 

 

 

 

 

 

한편 브라타슬라바는 점령당하기 직전!!!

 

 

 

 

 

 

 

 

결국 점령.ㅠㅠㅠ

 

엇, 그런데 염료자원 수입이 끊기면서 불행이 10으로 증가했다.

 

10 넘어가면 안되는데!!!!!!!!

 

 

 

 

 

 

 

 

 

 

그리고 이어서 인도의 전쟁선포!

 

아시아 애들이 왜이러는거야!!!

 

 

 

 

 

 

 

 

 

러시아의 전쟁선포!!!!!!!!

 

아니 왜 이래 정말. ㅠㅠㅠㅠㅠ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젠 정말 전쟁선포도 지겹다.

 

이게 내가 뭐 어떻게 한게 아니고,

좀 하다보면 우르르 전쟁선포, 또 좀 하다보면 우르르 전쟁선포가 이어지는게 정말 돌아버리겠다.

내 군사력이 조금씩 깎여나가면서 다른 국가들이 달라붙는게 아닌가 싶다.

 

 아무튼 좀 정리될만하면 이 모양이니...

 

문제는 지금 상황이 사실 정리될만한 상황이 아니라는거지...

불행의 증가로 인해 서서히 우리가 위협받는 상황!

 

 

 

 

 

 

 

 

 

 

 

 

 

 

 

 

 

 

 

 

 

아무튼 스웨덴까지 끼어든 상황에서

 

독일 군대는 벨기에를 건들던 것을 포기하고

프랑스쪽으로 서서히 이동하기 시작했다.

 

우리 동맹 취리히도 위험한걸!!

제노바 쪽에는 소총병 부대가!!!!!

 

독일군이 중부유럽을 위협하고 있다. 

 

 

 

 

 

 

오키나와 섬 방어도 준비해야 겠는걸?

불안불안하단 말이지...

 

 

 

 

 

 

 

 

 

불행이 10에 도달!!

반란군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해서든 해결을 봐야 한다.

하지만 막상 또 답은 안나오고...

 

재정적자도 심각한 수준이어서, 당장 3, 4턴을 버티기 힘든 상황이다.

 

 

 

 

 

 

 

"이 정부는 미쳤다!"

 

적의 심장을 꿰뚫느라 정신없이 불을 뿜어대던

머스킷의 벌겋게 달아오른 총신처럼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오후에,

 

계속해서 확전되는 지독한 전쟁에 세 아들을 모두 잃고

슬픔과 분노로 점철된 노성으로 정부를 비난하며 일갈했던 나이 지긋한 노인이

리스본의 광장 한복판에서 살해당했다.

 

민족주의 과격파들에 의해 백주대낮에 돌과 몽둥이로 자행된,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던 포르투칼의 심장부에서 벌어진 이 처참한 살해극은

전쟁 피로감에 생기를 잃고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한 채 분노하던 시민들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불만은 조용하지만 빠르게 리스본의 가장 지하로부터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밤이 지나 날이 밝아온 뒤 거리 어딘가에서

이름 모를 시민, 또는 민족주의자였던 누군가의 시체가 발견되는 일이 하루, 이틀 꼴로 벌어지자,

 

포르투칼의 시민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

 

그들은 불행했다.

 

 

 

- 「포르투칼 민족주의 붕괴」 도입부에서 '혼자뜨는달'이 발췌

 

 

 

 

 

 

 

 

 

 

 

불행해결을 위해 콜로세움 같은거 빨리 지어주고,

 

 

 

 

 

 

 

 

 

돈이 없으니 많은 도시들의 생산을 '부'로 전환해 재정적자를 최대한 줄이자.

 

궁여지책이다.

 

 

 

 

 

 

 

 

 

 

정말 난리도 아니구만.

 

내 문명 연재 사상

가장 많은 국가들과 동시에 전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남은 자원들도 여유가 있다면 바로바로 팔아주자.

이것이 포르투갈을 한턴한턴 더 버티게 해준다.

 

사실 이젠 골드가 없다고 해서 '파산'하지는 않고 과학력이 깎이기 때문에

적자로 빠져드는 것을 기를 쓰고 막을 이유까지는 없지만,

 

지금 우리는 뒤늦게 준비된 소총병에서 보듯 과학력도 다소 뒤쳐진 상황이다.

 

전시라고 과학발전을 소홀히 했다간

미래는 더더욱 어두워지고 말 것이다.

 

 

 

 

 

 

 

 

 

 

 

다마스커스로 진격하려던 계획은 실패한 것 같다.

 

병력이 너무 많이 줄었다. 이미 어느정도 후퇴한 상황...

 

해상에서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흐어엉.. 망했어ㅠㅠㅠㅠㅠ

 

 

 

 

 

 

 

 

설상가상으로 오스만 녀석들이 지중해를 건너오고 있다.

 

교역로도 위험한 상황!!!!

 

 

 

 

 

 

 

 

 

나도 사람들이 불행해하는거 알고 있다고!!!!!!

 

젠장.

 

 

 

 

 

 

 

 

 

상황이 정말정말정말정말 심각하다.

 

불행패널티가 -20%에 달하고 있다.

 

이래가지고는.... ㅠㅜ

 

 

 

 

 

 

 

 

 

 

동물원이라도 일단 건설!!!

 

이야, 세계대전 와중에 동물원 건설이라니!!!

 

 

 

 

 

 

 

 

 

 

 

 

하지만 동물원이고 콜로세움이고,

다 돈먹는 건물들이다.

 

지출을 줄이기 위해 유닛들을 줄여보자.

 

지상유닛은 도시에 주둔시키면 유지비라도 안드는데,

해상유닛들은 그런거 없다. 그냥 유닛 하나하나가 몇골드씩 매턴 잡아먹는 상황...

 

 

우리 영토 밖이지만 급한대로 허접한 삼단노선 폐기!

 

 

 

 

 

 

 

 

 

 

 

 

 

불행과 적자 문제....

 

더 이상 전쟁을 지속할 수 없다는 생각에

여러 나라들과 휴전협상을 시도해 봤지만 아예 말도 듣지 않는다.

 

 

 

 

 

 

 

 

 

 

 

전쟁 선포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중국은 당연히 더 그렇겠지....

 

 

 

 

 

 

 

 

 

 크헉, 결국 오스만 녀석들이 그리스 교역로 약탈에 성공했다.

 

기어이...

 

 

 

 

 

 

 

 

 

 

오오오오 영국이 평화협상을 제안!!!

하긴 우린 서로 별로 악감정 없잖아?

 

그래도 협상은 협상이니, 일단 모피를 달라고 해봤다.

 

 

 

 

 

 

 

 

 

아싸 수락!!

 

엘리자베스 오늘따라 좀 이쁜걸?ㅋ

 

 

 

 

 

 

 

 

 

 

 

 

 

그리하여 불행을 6으로 줄이긴 했다만,

 

 

 

 

 

 

 

 

 

 

독일군은 몰려오고..ㄷㄷㄷ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생산된 나우로는 빨리 사치품을 팔아 자금을 마련하자.

 

그리고 봐서 나우도 없애버리고...ㄷㄷㄷ 유지비 드니까...

 

 

 

 

 

 

 

 

 

 

 

으잉? 저건 또 뭐야? 베르베르 기병대?

 

 

 

 

 

 

 

 

 

 

베르베르인*들의 기마군대다.

모로코 특수 유닛... 왜 하필 이 때...ㅠㅠㅠㅠ

 

 

 

 

*

베르베르인들은 북아프리카의 토착민족으로,

왕국을 건설했지만 BC 1000년대 시절부터 이집트의 지배를 받았고,

후에는 이슬람인들의 지배를 받으며 이슬람화 되었다.

'베르베르어'를 사용하며, 현재 모로코와 알제리에 흩어져 있다.

 

 

 

 

 

 

 

 

 

 

 

 

 

 

도시국가들을 지키자!

더 많은 도시국가들이 피해를 입게 놔둘수는 없다.

 

도시국가가 지원해주는 자원들이 날아가면

행복도가 팍팍 떨어진다구!!!

 

 

 

 

 

 

 

 

 

 

테베에서 다마스커스로 진격했던 병력들은

소수만 생존해 다시 테베 주위로 돌아왔다.

 

이게 동아프리카 병력의 전부다!

 

테베에서의 공세는 포르투갈 역사에서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실패 그 자체였다.

 

우리 프리깃들이 지중해를 건너는 오스만과 싸우는 사이,

홍해를 건너는 아랍 병력과 홍해에서의 아랍 프리깃의 공격에 완전히 노출되었고,

 

그를 우리 대포로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어진 -20%의 불행 패널티는 그나마 힘겹게 버티던 상황을 극적으로 악화시키고 말았다.

 

정말 소수밖에 남지 않았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석궁병과 함께 있던 위대한 장군!

 

 

 

 

 

 

 

 

헐, 프리깃의 공격!!!

 

그리고 바로 상륙!!!!

 

 

 

 

 

 

 

 

 

 

우와 이거 장난이 아닌데...?

 

 

정말 큰일나버렸다.

어느곳에서도 더 이상 승전보를 거둘 수 없는 상황...

 

  

1824년에 홍해를 장악하고자 시작한 아프리카에서의 전쟁이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면서 1898년에 이르렀다.

 

이 지긋지긋한 전쟁은 언제쯤 끝나게 될까?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

 

 

 

: 

 

 

 

 

1898년 10월 15일 날씨 흐림


우중충한 리스본의 날씨와도 같이 리스본 내의 분위기 또한 어둡기 그지없다.
전황은 계속적으로 불리해져 가고 있으며 어젠 이 리스본에서도 반전 시위가 일어났다.

매일 요리 재료들을 사는 주부들로 발 디딜틈도 없이 붐볐던 리스본의 장터들은

이제 반전주위자들의 고함과 폭동으로 가득하다.


언제나 밝을것만 같던 조국의 미래가 처음으로 어둡게 보인다.

 

 

 

- 'Gogung'의 일기에서 일부 수정&발췌

 

 

 

 

 

 

 

 

 

 

 

 

 

 

 

 

 

 

 

- 다음주 예고! -

 

민주화를 달성한 포르투갈은 국민들의 큰 불만 속에서

본토까지 다가온 독일군과 전투를 벌이며

오스만과 모로코의 견제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는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 중국에서

사회주의에 반대하는 반체제운동이 일어나 유혈사태가 일어나게 되고

그 여파는 포르투갈로 이어져 포르투갈의 불만을 폭증시켜

그 결과 이베리아 반도에서도 반란이 일어나는 상황이 벌어진다.

 

혼란의 와중, 슬로바키아를 점령한 프랑스는

또 다른 포르투갈의 동맹도시국가를 위협하고,

러시아의 군대도 동부전선에 나타나 벨기에를 향해 진격하는 가운데,

 

포르투갈은 메카를 점령할

최후의 작전을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 이번주 리스본의 위대한 작가! -

 

니알렛토템님, 데미소다님, 백명님,

K.M.S님, 마오쩌둥님, Gogung님, 혼자뜨는 달

 

이번주는 좀 많네요. ^^;

이념 채택 때문에 전제주의 쪽에서 '니알렛토템'님,

민주주의 쪽에서 '데미소다'님과 '백명'님, 사회주의 쪽에서 'K.M.S'님과 '마오쩌둥'님을 뽑게 되었습니다.

특히 K.M.S님의 작품에 마오쩌둥님이 내용상 이어지는 작품을 달아주신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

Gogung님과 혼자뜨는 달님은 뭔가 암울하고 불행한 포르투갈을 묘사해주셨는데,

예고편에서 '불행'을 언급한 것이 도움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그 외에 '길가던 1인'님이 Gogung님의 작품에 이어지는 글을 써주셨는데,

분위기상 Gogung님의 작품으로 끝내는 것이 나은 것 같아 빼게 되었습니다.ㅠ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

 

댓글작품도 좋지만 일반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구요,

그럼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 다음 시간에 계속!

 

 

 

 

 

 

추천? 손가락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