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BNW-(#1-13) 동아시아의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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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BNW #1 POR★

2013. 10. 20.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문명5BNW-(#1-13) 동아시아의 '항공모함'

 

 

 

 

 

 

2013년 10월 3일

 

YTN 뉴스

 

 

:

 

 

미국과 일본 양국의 외무-국방장관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른바 '투 플러스 투' 회담이 도쿄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미일동맹을 강조하면서 미국을 위한다는 전제로

전쟁을 다시 할 수 있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집착해 온 일본은

 

미국의 지지를 공식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집단적 자위권 : 동맹국이 공격당하는 것도 자국을 위협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용어.

말은 어렵지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동맹', '상호방위조약'을 생각하면 된다.

본래 일본의 '자위대'는 '평화헌법'에 의해 자국 방어를 위해서만 군대를 사용할 수 있어,

예를 들어 일본의 동맹 미국이 공격받더라도 일본은 미국을 도와줄 수 없었다.

추가로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는 공격 받기 직전의 '심각한 위협' 상황에서도 발동이 가능하다.)

 

"투 플러스 투라는 각료 협의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도쿄에서 네 각료가 마주하는 역사적인 회담입니다."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미국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포함한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의 방위력 강화 구상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공동성명에서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집단적자위권 행사 용인에 집착해 온 일본으로서는

바라던대로 미국의 '이해'를 구하게 된 것이어서

최대 수확을 거둔 것으로 자평하고 있습니다.

 

 

미일 양국이 방위협력을 개정하기로 한 배경에는

중국의 끊임없는 해양진출과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센카쿠 등 영토 문제로 중-일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일 양국은 중국 견제에도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센카쿠는 일본의 시정권 아래에 있고, 미일안보조약 범위 내에 있습니다.

시정권*을 침해하는 어떤 행동도 반대합니다."

 

-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시정권 = 입법, 사법, 행정 등 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 영유권과는 다른 말.

즉 일본에게 센카쿠에 대한 시정권은 있지만 영유권은 모르겠다는 이야기.

그래도 일본에게있어 기존 미국 입장보다는 발전된 입장)

 

미국이 지지를 표명함에 따라

집단적 자위권 행사 등을 통해 군사적 영향력과 역량을 키우려는

아베 정권의 행보는 더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도쿄에서 YTN 박철원입니다. 

 

 

 

 

 

 

조금 무리수를 둬 보자면,

 

단언컨대 미국은

영원히 일본을 우방으로 두려 할 것이다.

 

지정학적으로 일본은 미국에게 영원히 필요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지도만 봐도 미국에게 있어 일본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동아시아의 항공모함' 역할을 해주기에 딱이다.

괜히 일본에게 그런 별명이 붙은 것이 아니란 말이다.

 

물론 책 '100년 후'의 저자 조지프리드먼의 전망처럼

미국의 의도와 다르게 일본이 반기를 들 수도 있는 것이고,

전세계 어디든 1, 2시간안에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기술의 발전하여

'지정학'이 무의미해지고, 그 결과 미국이 일본이라는 지정학적 거점 없이도

중국과 러시아 동부를 쉽게 압박할 수 있다면,

그 때는 미국에게 있어 일본의 필요성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게 지금은 아니다.

 

 

 

주일미군(5.5만명)의 숫자는 주한미군(2.8만명)보다 두배 정도 많다.

해외 주둔 미군 병력으로 최대 규모다.

 

 

:

 

 

미국에게 있어 한국의 별명은 '동아시아의 상륙함'이다.

역시 미국에게 있어 분명히 중요한 존재인 것이다.

통일 이후에는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아예 접하게 되니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다.

 

하지만 일본이 미국의 우방이 아니라면

일본에게 감싸져 있는 한국은 이용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한국보다는 일본이 우선시 된다는 것이다.

 

이는 60여년전 '애치슨 라인'으로 증명된 바 있고,

 결국 이것은 '주변지역'을 통해 '아시아 중심부'를 견제하려는,

즉 세계 곳곳에 유라시아의 '상륙함', '항공모함'을 두려는

지난 100년간의 미국의 대전략일 뿐이다.

왜 그래서 소련도 '쿠바'를 포섭했던 것 아니겠나?

 

참고글 : 문명4BTS-(#7-4) 애치슨 라인

문명4BTS-(#7-에필로그) 대전략을 넘어서 -정리

 

 

 

 

 

중국의 부상 앞에서

일본 편을 드는 미국은 막을 수 없고,

이제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이미 우리 정부는 분명히 어떠한 길, 대응방안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역사의 방향을 바꾸는건 우리의 '리액션', 즉 여론일 뿐이다.

 

우리 정부, 우리 국민들은 어느 길을 선택하게 될까?

 

 

 

 

 

 

 

 

 

YTN 기사 출처 (일부 발췌)

http://www.ytn.co.kr/_ln/0104_201310032151437681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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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줄거리! -

 

중동 공세의 실패와

이어진 국민들의 높은 불행으로 인한 내부적 불만 속에서도

포르투갈은 독일, 모로코, 오스만 등의 공세를 이겨낸다.

 

한편 러시아가 참전하고 중국에서 민주화운동이 일어나는 가운데

포르투갈은 아라비아 반도 상륙작전을 시도하여

메카 앞 까지 진격하는데 성공하게 되고,

 

독재 국가로 변모한 아라비아에

최후의 일격을 남겨두게 되는데...

 

 

 

 

 

 

정말 이제 이 기나긴 1차세계대전이 끝나가나보다.

 

완전 인류최강 옹고집 나폴레옹이 평화조약을 제안했으니 말이다.

 

나는 그에 더해 빼앗긴 우리 동맹 도시 국가도 넘겨줄 것을 제안했다.

 

 

 

 

 

 

 

 

 

 

 

 

 

오 완전 쿨함.ㅋㅋ

 

 

 

 

 

 

 

 

 

 

브라타슬라바를 획득!

 

하지만 바로 해방해주자.

심지어 얘네들은 내가 좋아하는 문화적 도시국가였다구!

 

 

 

 

 

 

 

 

 

 

 

 

 

두둥. 슬로바키아의 독립!!

 

1차세계대전 후 체코슬로바키아로 독립하기도 했었지.

 

 

지난번 #1-10편에서 슬로바키아에 대해 한번 썼으니 보시길.

중간에 있어서 좀 찾아봐야 한다는... 아 그냥 여러분을 위해 복사!ㅋ

 

 

 

 

 

 

*슬로바키아 지역은 본래 슬라브족이 살던 지역으로,

슬라브족의 '체코'인과 '슬로바키아'인들이 함께 '모라비아 제국'을 세워(833) 번영하지만,

906년 헝가리인(마자르족)에게 점령당해 1차세계대전이 끝날때까지 지배당하게 된다. 

 

1000년간 헝가리의 지배를 당했던 그 지역은 1차세계대전이 끝난 뒤

과거 모라비아 제국이 그랬던 것 처럼 다시 체고인과 슬로바키아인들의 국가,

'체코슬로바키아공화국'으로 거듭나지만, 

 

영토 중 소수민족이 살던 지역들이 독일, 폴란드, 헝가리로 넘어가버리며 영토가 줄어들게 되고,

2차세계대전시절 나치의 지배를 받았다가 종전 뒤 소련의 영향력 속에 공산화되어버리고 만다. 

 

이후 민주화 운동이었던 '프라하의 봄' 운동(1968)은 소련에게 좌절되지만,

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민주화노력이 이뤄졌고,

소련이 붕괴수순을 밟던 1988년 민주화에 성공하게 되며, 

 

1993년에는 평화롭게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분리,

결국 모라비아 제국 이전의 체코인과 슬로바키아인들의 국가로 돌아갔다. 

 

참고글 : 문명5BNW-(#1-10) 1차세계대전 : (1) 발발 : 민족주의

 

 

 

 

 

 

 

 

 

 

 

 

 

 

 

 

자, 그리고 메카 공격!!!!

 

아라비아의 병력은 특별히 보이지 않고 있다.

 

 

 

 

 

 

 

 

 

 

 

퍼부어! 그냥 다 쏟아부으라고!!!!!!!

 

 

우와콰왕ㅇ오ㅗ코와왕!

 

방어력이 원채 높아서 너댓기의 포격 유닛들이 포격을 퍼부었음에도

큰 피해가 없다. 한턴지나면 또 회복되고 그럴텐데 말야...

 

 

 

제발 좀 죽어! 죽으라고!!

 

 

 

 

 

 

 

 

 

아무튼 슬로바키아가 독립하긴 했는데,

우리가 독일, 러시아와 전쟁상태이기 때문에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방어병력을 좀 보내야 할 듯.

 

뭐랄까, '심각한 위협'에 대한 집단적 자위권 행사랄까?

 

 

 

 

 

 

 

 

 

 

 

 

 

 

뭐래.

 

바닥난건 너 아니었어?

 

 

아무튼 제대로 공격해 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격안해오는 것도 아니어서 병력을 못빼게 하는

모로코와 평화협상을 진행하려 했는데,

 

안된단다.  -_-;

 

왜 그렇게 삐뚤어진거야?

 

 

 

 

 

 

 

 

 

 

 

중국은 난장판!

 

시안에 산둥까지...  하지만 불행 패널티까지 받고 있어서

제대로 시안과 산둥을 공격하지 못하고 있다.

 

어차피 써먹지도 못하는 지역인데, 그냥 빨리 점령해줘 제발...ㅠ

행복도만 깎아먹는 도시들이란 말야..ㅠㅜ

 

 

 

 

 

 

 

어떻게 딱 공산주의, 파시즘, 민주주의 국가가 각각 생겼다.

 

음... 곧 우수수 국가들이 이념을 채택할텐데 어떻게 될지...

 

 

 

 

 

 

 

 

 

 

어랏! 이게 뭐야.

 

크, 드디어 한국이 우리와 우호관계를 선언하겠다고 제안해 왔다.

 

 

 

 

 

 

 

 

지난 일본을 상대로 한 전쟁 이후 조금씩 친해져 왔던 한국...

이제 우호관계까지 성공~

 

 

좋아, 한국과 함께 아시아에서 영향력을 키워가자.

 

그나저나 한국 공산화되지나 않았으면 좋겠는데...

 

 

 

 

 

 

 

 

 

 

 

 

 

 

메카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상황이지만,

메카 방어력이 높아서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애지중지하며 경험치를 쌓아놓은 프리깃들이 침몰하는 상황...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이젠 정면 승부다.

 

 

 

 

 

 

 

 

 

 

 

신대륙에서는 열심히 도시 건설을~

 

행복도도 이제 회복 됐으니깐~

 

알루미늄 찾아 출바알~

 

 

 

 

 

 

 

 

 

 

 

그리고 전쟁으로 뒤쳐진 과학 발전을 위한 대학과 공립학교를 건설하고,

 

전쟁 과정에서 겪었던 재정위기를 교훈삼아

상업건물을 늘려주자.

 

내실을 다져야징.

 

 

 

 

 

 

 

 

 

 

 

 

 

 

 

 

 

유럽에서의 전쟁이 서서히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

아시아에서도 이제 움직여야 할 것이다.

 

유럽과 중동의 맹주였던 프랑스, 아라비아, 오스만 등이 몰락한 상황에서

중국과 시암의 성장세는 눈에 띄는 상황이다.

러시아도 그렇고...

 

본래 치고박고 싸우던 곳에 없던

그런 국가들이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게 역사적인 경향인걸까?ㅋ

 

 

아무튼 아시아에서도 뭔가 해야 하는데...

 

 

 

아하!

 

 

 

 

 

 

 

 

 

 

 

 

 

 

 

 

 

 

그래, 한국에게 시안을 넘기자.

 

우리의 우방인 한국을 키워 아시아 힘의 균형을 유지시키고,

불행이 높은 도시를 털어버리자.

 

 

이거 좋은데?

 

 

 

 

 

 

 

 

 

 

 

 

일단 주니 덥썩 받는 세종대왕.ㅋ

 

너그럽기는. 나도 나름 계산이 있는거라규~

 

 

아무튼 이렇게 한국과 포르투갈의 관계는

 

지난 일본을 상대로 함께했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넘어

 

진정한 형제의 관계로 접어들고 있었다.

 

 

 

 

 

 

 

"대조선국 판무판리공사 이철이라고 합니다.

대군주 폐하의 칙명을 받들어 귀국과 정식 할양조약을 체결하고

시안 자유자치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귀공도 같은 임무를 받은 걸로 알고 있소만?"


세계 최강국 포르투갈의 극동 파견군 사령관을 눈앞에 두고

침착하게 예를 다하면서도 결코 비굴하지 않은 그 남자의 태도,

과연 강직과 청렴으로 그 이름이 드높은 명문가의 총아라고 할 만 했다.

 

사령관은 이 남자에 대해 여러모로 상상해 보았으나,

실물에는 결코 미치지 못했음을 깨끗이 인정했다.


"그렇습니다. 아울러 일루신과 여제 폐하의 이름에 걸고,

우리나라와 귀국의 우애가 200년 역사를 넘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바입니다. 사족입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지요."

 

이철은 사령관이 하고 싶은 말을 알아채고, 정공법을 택했다.


"서울의 조정에도 귀공의 고조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각하의 고조부만큼은 아니겠죠."


사령관의 고조부는 초대 극동 파견군 사령관이었다.

그는 조일전쟁에 참전했으나 전과는 신통치 않았고, 결국 일본과 단독으로 강화해 조선 조정의 지탄을 받았다.

특히 한 젊은 신진이 '무도불의한 양이의 목을 베소서'라는 초강경 상소를 올려

반포르투갈 공론을 주도해 일약 정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비록 목이 베이지는 않았지만, 포르투갈 정부는 성의를 보이기 위해 고조부를 본국으로 송환했고

이것은 그의 가문과 경력에 오랫동안 흠집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 신진의 4대 독자가 바로 이철이었다. 묘한 인연이었다.


"뭐 돌고 도는 것 아니겠습니까. 세상 일이란 게."

(중략)


사령관의 금빛 견장과 이철의 흉배에 수놓인 학이 시안 하늘의 햇빛으로 반짝였다.

껄끄러운 구연으로 시작된 이 두 남자의 인연은 앞으로도 한포관계에 큰 발자국을 남기게 된다.


- 포르투갈 외무성, '한포관계 300년'

'산책자'의 기록에서 일부 발췌

 

 

 

 

 

 

 

 

 

 

 

 

이렇게 해서 감귤과 와인이 풍부한 시안이 한국으로 넘어갔다.

 

산둥까지 넘기지는 않을 생각이다.

중국이 너무 약해지는 것도 문제니까...

 

 

 

 

 

 

"호외요, 호외!"

감귤과 오랜 역사로 유명한 고도, 시안의 평온한 나날은,

신문팔이 소년의 외침과 함께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다.

"기껏 우리가 이런 대접을 받으려고 너희에게 의탁한 줄 아냐! 우리가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
"우리를 이렇게 팔아넘기는 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냐!"
"포르투갈 새X들과 손잡은 가오리방쯔들을 몰아내자!"

공산주의 중국에서 끊임없는 저항과 혁명을 통해 자치를 얻어낸 시안 시민들에게,

그들이 단순히 외교적 카드로 활용당했다는 점과,

그들의 유서깊은 도시와 소중한 자유가 동쪽 오랑캐의 손에 넘어갔다는 사실 중

어느 것이 그들의 분노에 더욱 불을 붙였을지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어쩌랴. 자유주의 국가, 공산주의 국가, 전제주의 국가 할 것 없이,

이 시기의 국가 일체가 국익 앞에선 모두 '제국주의' 국가였다는 점이야말로

시안 시민들의 불운이자 재앙이었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국가'의 시대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기에,
그들의 불행은 숙명이었다.

'백명'의 「제국주의사」에서 발췌

 

 

 

 

 

 

 

 

 

 

 

 

 

 

아, 그리고 저 멀리 난징도 있었지.....

 

저 도시야말로 우리입장에선 정말 필요없는 도시다.ㅋ

 

 

 

 

 

 

 

 

 

아 뭐 그렇게까지 좋아할 필요는 없는데.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징도 넘겼다.

그리하여 우리 행복도는 13에서 26으로 상승!

 

한편 한국의 국가규모는 모로코, 미국과 맞먹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한국의 행복 수치는 모르겠다만....

 

 

 

(참고로 훗날 이 일련의 사건은 한국에서의 폭동을 야기한다.

다음? 다다음?화에 잠깐 나올듯.)

 

 

 

 

 

 

 

 

이제 한국은 '친밀함' 관계가 되었다.

 

또 곧바로 우리의 우방인 마야와 우호관계 선언을 하겠다는 한국!

 

크, 이제 한국은 포르투갈의 항공모함이자 상륙함이 되었다.

물론 아직은 나름 평등한 관계이기 때문에 우리가 일방적으로 한국을 이용한다던지 하진 않겠지만,

앞으로 분명 쓸모가 있을 것이다.

 

 

필시 그런일이 발생하니 기대해 주시길.....

 

 

 

 

 

 

 

 

 

 

 

 

 

 

메카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독일에 선전포고를 했다.

 

독일이 우리와의 싸움으로 병력을 크게 잃자 미국의 선전포고를 한 듯 하다.

항상 병력이 줄어들면 주변국들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더라.

나도 피해자였고....

 

아무튼, 1, 2차 세계대전때도 뒤늦게 참전했던 미국....

오히려 그러한 선택이 동맹국과 주축국의 뒷통수를 칠 수 있었던 것일지 모르겠지만,

세계대전을 오히려 유도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피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참고글 : 문명4BTS-(#5-12) 2차세계대전

 

 

 

 

 

(전략)


"대서양 너머의 일입니다, 각하."


어리석은 답이다.

이미 미국도 대서양 너머의 영국과 전쟁을 하고 있었고,

동맹국의 휴전 협정에 분노해 다급하게 달려온 것도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었다.

 

자신을 바보로 만든 상관에 대한 복수치고는 소심하기 짝이 없어 뵈일 뿐더러

상대를 분노케 한다거나 하는 효과도 전혀 없었다.

 

하지만 워싱턴은 그런 보좌관에게

보기 좋은 미소를 띈 채 등을 돌려 자신의 의자로 향해 걸었다.

 

정말 너무도 푹신해보이는 미국 최대 권력자의 의자는

곧 깊숙하게 몸을 파묻는 주인을 포근하게 감싸 안았다.


"언제까지나 멀고 먼 나라의 일이겠나."


워싱턴은 창밖을 향해 몸을 돌렸다. 그리고 다음 말을 생각했다.

 

"포르투갈의 그 여왕이 보여주고 있지 않나. 종이접기를 하듯이.

세계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어."

 

 

 

- '혼자뜨는달'의 기록

 

 

 

 

 

크헉, 동쪽에서 기병대가 공격을 해오기 시작했다.

 

빨리 메카에서 끝을 봐야 겠는걸!

 

 

 

 

 

 

 

 

슬로바키아에 대한 독일의 침략도 시작되었다.

프랑스가 빠지니 독일이 오는구나.. 불쌍한 슬로바키아 인들...

 

슬로바키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병력들은 알프스 근처를 지나고 있는 중이다.

 

서두르자. 슬로바키아는 버틸 능력이 없다.

 

 

 

 

 

 

 

 

 

이제 철갑선이 등장하려 하고 있다.

 

나무배로 전투를 하던 시대는 끝이 나고 있었다.

 

실제역사에서 나무함선의 마지막 해전이 있었던 것이 1827년 나바리노 해전때였으니까

지금 1900년대 초이니 이 세계의 해군기술은 거의 100년은 늦은듯;;;

 

 

참고글 : 10월 20일과 21일의 역사 - 나바리노 해전 등

 

 

 

 

 

 

 

 

 

 

 

슬로바키아가 위협에 빠져있지만 그래도 독립이 된 상태...

 

이제 벨기에도 수복해 줄 필요가 있다.

게다가 벨기에는 여러번 말했듯 구리와 석탄이 풍부하여

우리의 행복도와 자원상황에 크게 도움이 되었었다.

철갑선의 시대이니 석탄이 더더욱 필요한 상황이고...

 

 

 

 

 

 

 

 

 

 

크, 한국이 미국과도 우호관계를 선언하고

폴란드, 모로코, 러시아, 인도, 독일, 프랑스, 영국, 이집트, 아라비아 등의

1차세계대전 동맹국들을 비난하며 공식적으로 우리편으로 합류했다.

 

포르투갈-미국-마야-(아시리아)로 이어지던 아메리카-서유럽 동맹에

아시아의 한국이 추가된 것... 

 

완전 현실 판박이 느낌인데?ㅋ

어떻게 NATO라도 구성해 볼까나...?

 

 

 

 

 

 

 

 

 

 

 

우왁, 메디나가 있었다!!!

도시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있는줄은 몰랐다.

 

메카를 포위하는 과정에서 도시포격 사정권에 들어버리다니...

 

 

 

 

 

 

 

 

벨기에 수복작전 시작!!!

순전히 해군력만을 이용해서 벨기에를 수복하고 지켜나갈 것이다.

 

 

 

 

 

 

 

 

 

여기에도 이럴 줄 알고 병력 조금 놔뒀지~

 

 

 

 

 

 

 

 

 

우어... 메카의 성벽은 오랜 포격끝에 완전히 무너졌지만

머스킷병으로 공격하려 하니 피해가 100이다.ㄷㄷㄷ

 

 

그래, 들이대자!!!

 

 

 

 

 

 

 

크헠

 

 

 

 

 

 

 

 

 

 

헉헉.. 99의 피해를 입으면서 아무튼 점령..!

 

독재국가 아라비아의 수도를 점령했다.

 

하룬 알 라시드도 축출해버리면 좋겠는데!ㅋ

 

 

 

 

 

 

 

"하루는 해가 지는 것을 마흔세 번이나 보았어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 너는 다시 말했다.

 

 

"몹시 슬플 때는 해 지는 걸 구경하고 싶어져요."

 

 

"그럼 마흔세 번 본 날 너는 몹시 슬펐니?"

 

 

그러나 어린왕자는 대답이 없었다.

그랬다. 이제와서 고백하는 것이지만,

어린 왕자는 1915년 메카전 중에 사로잡힌 아라비아의 12세 소년 스파이였다.

그리고 어린 왕자가 본 마흔세 번의 해는 포루투칼 함대의 폭격 섬광이었고,

그 폭격에 그의 가족들과 친구들은 죽어갔다.

 

 

나는 그들을 공격한 침략자이자 포루투칼군 함대의 선장이자 강자로

어린 왕자는 부모의 강압에 못이겨 아라비아의 스파이가 된 패전국의 약자였다.

 

나의 질문에 어린 왕자는 끝끝내 대답하지 않았다.

나의 질문은 지극히 잔인했고 어린왕자의 고요 속의 답은 지극히 이성적이고 타당했다.

 

우리는 민주주의라는 깃발을 내걸고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자문해봤다.

민주주의를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은 옳은 일인가? 나는 대답할 수 없었다.

 

 

어느새 내 얼굴 표정은 어린 왕자가 나에게 보여주었던 표정이 되었다.

슬플 뿐만 아니라 분노했다. 하지만 분노를 표출할 수 없었다.

 

그 잔인한 나라는 나의 조국이었기 때문에 나는 .... 나는 어떤 의견도 내놓을 수 없었다.

그저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써 전쟁의 잔인함을 다음 세대들에게 전할 뿐이었다.

포루투칼 고잉메리호 함대 프랑스계 부함장

'생 턱쥐버리'의 "1915년 어린 왕자 회고록"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수십년이 걸린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 홍해확보를 위한 다음 목표는 다마스커스인가?

 

 

 

 

 

 

 

 

 

하룬 알 라시드와 평화협상을 시작했다.

 

손자병법에서는

진짜 이기는 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 했지?

 

 

 

 

 

 

 

 

 

 

 

다마스커스를 달라고 했다.

 

이미 아라비아의 군대는 완전히 궤멸된 상태다. 받을 수 있을 듯?

 

 

 

 

 

 

 

 

 

 

오케이! 이거야!!!

 

 

 

 

 

 

 

 

 

 

크, 다마스커스를 공략하려면 또 고생 중에서도 고생을 했었어야 했을텐데....

 

이렇게 아라비아와의 전쟁도 끝났다.

 

수에즈와 홍해 확보를 위해 시작된 이 전쟁은 세계대전으로 확전되었고,

근 100여년만에 확실한 종결수순에 접어들었다.

 

그 과정에서 위기도 정말 많았지만,

이를 발판으로 포르투갈은 아라비아를 완전히 압도하고 세계적 패권국가로 부상했다.

마치 현실에서 미국이 그랬던 것 처럼....

 

하지만 아직 영향력은 유럽지역에만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아시아로 가야겠지?

뭐랄까... 이제부터 이 이야기의 '시즌2'가 시작된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렇게 포르투갈은 거듭났고 거듭나고 있지만,

 

지금까지 흘린 피는 너무나도 많다.

 

 

 

 

 

뭐로 보나 이번 전쟁은 가장 끔찍하고 가장 거대한 전쟁이었다.
포르투갈, 미국, 벨기에, 이탈리아의 도시국가들, 포르투갈령 아프리카의 연합국과

아라비아, 오스만, 프랑스, 독일, 폴란드, 러시아, 스웨덴, 영국, 중국, 모로코, 인도의 동맹국은

서로 약100년간 자신들의 국익을 위해 싸웠다.


이번 전쟁을 정리하면 다음과같다.


시기 : 1828년~1921년

투입병력

연합국 : 약 610만명 (포르투갈 525만명)

동맹국 : 약 987만명 (아라비아 425만명)


총 사상자

연합국 : 사망 152만명, 부상 121만명, 실종 9만명, 포로 52만명, 합 : 334만명
동맹국 : 사망 221만명, 부상 177만명, 실종 22만명, 포로 62만명, 합 : 482만명


결과적으로 중국에서는 시안민주화운동이 벌어지며 전중국으로 확대, 이념전쟁의 시작을 알렸으며,
양측 모두 시민들의 불행을 초래하여 19세기는 암흑의 시대라 불렸다.
2013년 현재에 이르러서도 이전쟁은 여전히 잊혀지지 않고있다....


- '넙쭉'의 '2013 전쟁사 보고서' -

 

 

 

 

 

 

 

 

 

 

 

 

 

 

 

 

오키, 이제 냉전의 시대다!!!

 

미국, 유럽, 그리고 한국이 함께하여

 

독재와 공산주의로 돌아서는 중동과 아시아에 대항하자!

 

 

 

 

 

 

 

 

 

 

 

 

평화협정 맺자마자 비난이라니!!!

 

맨날 당하고 아쉬워한다.

내가 먼저 선수 쳤어야 되는데..ㅋㅋㅋ

 

 

 

 

 

 

 

 

 

 

 

우리 해군 전력을 영국해협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한두대로 포격해서는 힘들더라.

아주 한번에 몰아쳐버리자.

 

그나저나 영국이랑도 전쟁상태이긴 한데 빨리 끝내야 겠는걸...

 

 

 

 

 

 

 

 

 

 

 

슬로바키아 지원병력은 거의 도착!

 

 

 

 

 

 

 

아오, 저 영국 장궁병은 언제 여기까지 온거야!!

 

 

 

 

 

 

 

 

신대륙에서는 새롭게 도시 건설!!

 

도시 이름은 포르투벨류로 했다. 지도를 보니 대략 그 위치더라.

 

'연금술사'로 유명한 브라질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포르투갈어로 쓴 소설, '포르토벨로의 마녀'가 생각나는걸?

오래전에 군대에서 읽었던 책이라 바로 옆 책꽃이에 꽃혀있는데 내용이 기억도 안난다. -_-;

 

 

그나저나 포르투벨류(브라질 북부 도시)랑 포르토벨로(파나마 지역 도시 등)랑 다르다고 하는데

같은 지역을 말한건지 모르겠다. -_-;

 

 

 

 

 

 

 

 

 

 

 

 

 

모로코와는 끝나지 않는 전쟁이;;;

 

베르베르 기병대 이젠 좀 꺼지라고!

 

 

 

 

 

 

 

 

 

 

홍해 장악을 위한 마지막 목표, 바로 오스만이다.

압도적인 해군력으로 신속하게 보내버리자!

 

 

 

 

 

 

 

 

 

아 얘네는 또 왜이래...

 

프랑스가 털리다보니 그리스도 이젠 프랑스를 우습게 보고 있다.

프랑스 한때는 정말 군사 강국이었는데 말야. 독일도 공격하고...

 

 

 

 

 

 

 

 

 

 

넌 또 뒤늦게 왜 적대적인거야... -___-;;;

 

 

 

 

 

 

 

 

 

브뤼셀에 사략선 투입~!

집단적 자위권 행사다 이 독일놈들아!

 

 

 

 

 

 

 

 

 

띠리링~ 당연히 해방~

 

 

 

 

 

 

 

 

 

다양한 자원도 있고

심지어 문화적 도시국가이니 당연히 독립이지~ ^^

 

 

 

 

 

 

 

 

그래그래, 이제 유럽은 좀 안정되게 가자.

 

앞마당이 혼란스러워서야 세계를 신경쓸수가 있겠나?

 

 

 

 

 

 

 

 

 

 

 

 

관광도 계속 신경써줘야 한다. 이념전쟁의 시대가 개막했으니...

 

그나저나 걸작이나 유물등, 예술품들은 잘 배치하면 보너스를 준다.

저 루브르 박물관의 경우에는 예술품 두개와 유물 2개를 배치하되,

4개 모두 다른 시대와 다른 문명의 것으로 채우면 추가로 관광포인트를 준다.

 

하지만 안되고 있는 상황... 

 

 

 

 

보니까 요렇게 미국과 예술품을 바꾸면 되겠다!!!

 

미국이 내 놓은 물건과 교환!

 

왜 박물관들 교류전시회 하고 그러잖아?ㅋ

 

 

 

 

 

 

 

 

오오오 루브르는 +4네 보너스가!! 쩐다능!

 

 

 

 

 

 

 

 

 

으잉? 이건 뭐야... 러시아 녀석들이 소총병을 이끌고

아나톨리아 지역에 출현!!!

 

그리스랑 전쟁중인가? 왜 저기 브뤼셀 쪽으로 열심히 왔었잖아?

 

 

 

 

 

 

 

우리랑만 전쟁 중이구나... 그냥 우리때문에 오는 거였네-_-;

 

또 싸워줘야 할 듯.

 

 

잔당들이 왜케 많은거냐!!!

 

 

 

 

 

 

 

 

슬로바키아 쪽에서도 작지만 독일과의 한판을 피할 수 없겠다.

 

이제 서서히 세계 곳곳에 방어목적으로 병력을 퍼트리고 있는 포르투갈...

 

 

 

 

 

 

 

 

 

 

 

 

잉카라도 넣을껄 그랬나봐.ㅋ

 

 

 

 

 

 

 

 

 

 

 

신대륙에서의 일루교 확산 전략은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왜 지금 남아메리카도 다 카톨릭 믿고 그러지?

 

 

 

 

 

 

 

 

브뤼셀 수복으로 인해 구리 확보~ 우왕굳!

 

 

 

 

 

 

 

 

 

 

넌 필요 없어 임마!

 

현실처럼 영공 통과해야 되고 그런 문제 같은거 없거든!

오키나와 섬도 우리땅이고 말야.

 

우린 한국만 있으면 돼!

 

 

 

 

 

 

 

 

러시아는 가볍게 차단해주고...

 

 

 

 

 

 

 

 

 

 

걸작은 더 만들 수 없는 상황이니 황금기로 바로바로...

 

돈을 좀 모아야 겠어. 재정위기를 대비해서 말야.

 

 

 

 

 

 

 

 

 

 

오스만 공략도 시작!!!

 

 

 

 

 

 

 

 

그리고 멈췄었던 모로코 공략도 다시 해주자.

오스만은 해군으로만 공략할 수 있으니 육군은 여유가 있다.

 

 

 

모로코 공략을 하는 이유는...... 

 

예고편에서 설명!ㅋ

 

아 요거 말하면 재미없는건데....ㅋㅋ

 

 

 

 

 

 

 

 

아까 기회가 있을 때 바로 끝장내버렸어야 했다.

베르베르 기병대가 나오니까 더 골치아픈 상황...

 

 

 

 

 

 

 

 

 

계속 지도를 보며

나무를 보지말고 숲의 미래를 보고

지정학적 판단을 내려가며 움직이자.

 

수에즈에서의 피의 역사를 파나마에서 재현해서는 안된다.

 

파나마 운하를 건설하긴 했지만,

저기 별표로 표시한 카리브해를 차지하지 못하면

파나마 운하는 수에즈 운하와 똑같이 전혀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릴 것이다.

 

미리 선수칠 필요가 있다.

 

 

 

 

 

 

 

 

 

 

 

 

 

중국에서의 혼란은 이제 종료되어가는 상황...

 

 

결국 중국에서의 민주화 운동은 중국 공산당에 의해 잔인하게 진압당하는 것으로 종결되어 가고 있다.

 

중화민국 지못미..ㅠㅠ 얼른 대만으로나 탈출하라고!

 

 

 

 

 

 

 

 

 

 

 

 

 

포르투갈이 커지고 있다.

 

자유정책들을 빨리빨리 밀어줘야 할 듯.

 

 

 

 

 

 

 

 

 

 

아직도 전쟁중인 국가가 적지는 않으나,

이제 우리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국가는 거의 사라진 상황이다.

국력차이도 크고...

 

물론 이렇다고 해서 끝난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더더욱 중요한 관리의 문제가 남아있는 거니까...

 

사실 눈앞의 적과 싸우는게 생각할 것도 없고 편한거 아니겠어?

 

 

 

 

 

 

 

 

 

어랏, 독일이 공산화????

 

야 우리가 바로 옆에 있는데 공산화되면 어떻게해!!!

 

으휴 독일 정말... 바이마르 공화국이 또 무너진 모양이구만.

 

 

 

참고글 : 8월 11일과 12일의 역사 - 바이마르 헌법과 독재 사이

 

 

 

 

 

 

 

 

 

모로코는 투트랙전략으로 공략하자.

 

북쪽에서 니므루드로 병력을 이동시키는 가운데,

메크네스를 점령한 병력은 그들과 합류하여 니므루드를 최종 점령한다는 것?

 

 

 

 

 

 

 

 

 

오스만은 그냥 공략하자.

 

 

 

 

 

 

 

 

 

 

점령!

 

 

 

 

 

 

 

 

 

 

 

 

슬로바키아는 일단 방어 성공!

 

 

 

 

 

 

 

 

 

 

 

 

브뤼셀도 올테면 와보시지?

 

독일로부터 벨기에와 슬로바키아를 지키자.

중부유럽에 게르만 제국을 건설하려는 그들의 민족주의 야망을 막아야만 한다.

 

 

 

 

 

 

 

 

 

한국은 교역도 열심히 하고 일꾼들이 중국개발을 시작하면서

성장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미래가 기대되는걸...

 

 

 

 

 

 

 

 

 

엇, 저게 뭐야? 독일에서 반란군이 생겨났다.

 

거봐! 내가 뭐랬냐!!! 바로 옆이 우리인데 공산주의라니!!

민주화 운동이 시작된 독일.. 과연 어떻게 될까...

 

 

 

 

 

 

 

 

 

 

중국에서는 민주화 운동이 실패로 끝나

중국 국민당은 궤멸되고 말았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매정한거지...

우리 행복도 때문에 도시포격으로 중국병력 공격도 굳이 공격 안하고

한국에 도시를 넘겨버렸으니....

 

 

 

 

 

 

 

 

 

 

 

대서양 무역도 불안해서 아예 카리브 연안 무역으로 방식을 바꿨다.

수입도 괜찮은 듯.ㅋ

 

 

 

 

 

 

 

 

 

자자, 이제 가지안테프만 차지하면

드디어 홍해를 차지하게 되는 것인가... 크아~

 

 

 

 

 

 

 

 

대서양 무역 경호에는 낡은 나우들이 수고해주고 있는 상황.

 

시야도 넓고 좋다.ㅋ

 

 

 

 

 

 

 

 

엇, 그런데 이게 뭐야.

 

민주화 운동을 진압한 공산당 녀석들이 우리 동맹인 홍콩으로 진격해오고 있다!

 

아오! 이거 또 집단적 자위권 발동해야 겠구만!

홍콩 우리 동맹이거든!!!!

 

 

 

 

 

 

 

 

 

 

 

 

세계대전의 시대가 끝나고,

이제 세계는 현대 시대에 접어들었다.

 

세계적으로 '현대 시대'라 하면

1차세계대전 이후를 말한다.

 

패권국가 미국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서 진영이 구분되고 냉전이 시작되기 시작한 시대,

아시아에서는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대립하고 그것이 끝나가던 시대,

유럽에서는 동유럽 민주화운동이 일어나고 베를린 장벽 붕괴로 달려가던 시대,

중동에서는 이스라엘이 건국되어 갈등이 시작된 시대...

 

그것이 현대였다.

 

 

 

포르투갈과 그를 따르는 국가들,

종결된 중국의 민주화 운동,

독일에서 시작된 반공산주의 민주화 운동,

그리고 모로코로 진격하는 포르투갈의 숨겨진 의도까지...

 

'이 세계' 속에서도 진정으로 현대시대가 열리고 있었다.

 

 

 

 

 

 

 

 

 

 

 

 

 

 

 

 

 

- 다음주 예고! -

 

세계대전이 종결되고

남은 전장에서 국익을 추가하며 달려가기 시작한 포르투갈!

 

시암, 러시아 등이 이념을 선택하기 시작한 가운데,

 

모로코의 영토를 기어이 점령한 포르투갈은

세계대회를 고려한 우방 확대 전략에 따라, 도시국가에게 그러했듯

그 영토의 본래 주인이었던 아시리아에게 그를 돌려주게 되고,

그리하여 아시리아는 오랜 식민지배 역사를 끝나고 독립에 성공,

완전한 포르투갈의 우방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아시리아의 재건국은

다시 한번 국가간의 갈등을 촉발시키게 되고,

세계대전 이후 국제관계는 새롭게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 이번주 리스본의 위대한 작가! -

 

산책자님, 백명님, 혼자뜨는달님, 생턱쥐버리님, 넙쭉

 

산책자님의 글은 길긴 했지만 예전 역사까지 다뤄주셔서 좋았고
백명님의 글은 중국의 민주화 운동을 다루면서 그 이면을 다뤄주신게 신선했습니다. (감귤까지!)
혼자뜨는 달님의 글은 지난주에 예고해드린대로 실은 것인데 '마지막 말'이 멋졌구요.
생턱쥐버리님의 글도 백명님처럼 메카 함락의 이면을 다뤄주신게 좋았고,
넙쭉님의 글은 통계를 쫙 써주셔서 현실감이 있었던게 맘에 들었네요.

 

그럼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 다음 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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