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BNW-(#1-14) 이스라엘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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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BNW #1 POR★

2013. 11. 2.

 

 

 

 

 

 

스마일루의 '문명5BNW #1'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두 링크중 아무링크나 하나를 클릭하셔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명5BNW #1 연재로 저의 문명연재를

처음 접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 링크 2

모바일도 참여 가능!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문명5BNW-(#1-14) 이스라엘 건국

 

 

 

 

 

 

1차세계대전을 전후로 한 민족주의의 부흥은,

 

앞서 다뤘던 독일의 게르만족이나 동유럽의 슬라브족은 물론,

 

기원전에 존재했던 이스라엘 왕국, 유다 왕국의 후손인

'유대민족'에게도 예외일 순 없었다. 

 

결국 유대인들의 민족&종교적 열망과 (시오니즘)

 '로스차일드'와 같은 유대인 '거부'들의 움직임,

2차세계대전 이후 유대인에 대한 국제적 동정여론,

 

그리고 오스만제국 이후의 중동을 분열시켜 놓으려는

영국 주도 서구열강의 이해관계가 결합되면서, (맥마흔 선언 & 벨푸어 선언)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건국된다.

 

2500여년만에 유대인 국가가 부활한 것이었다.

 

 

 

 

그리고 동시에,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중동의 모든 갈등들도

그 역사의 한 장면과 함께 시작되었다.

 

정말로 모든 갈등들이...

 

 

 

 

 

 

 

- 참고글 -

 

문명5BNW-(#1-10) 1차세계대전 : (1) 발발 : 민족주의

문명4BTS-(#6-티져) 중동 : Middle East

문명4BTS-(#6-프롤로그) 메소포타미아

문명4BTS-(#6-16) 중동분쟁과 UN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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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줄거리! -

 

메카 상륙작전으로 메카 앞까지 진격하는데 성공한

포르투갈이 메카를 몰아치는 가운데,

 

한국이 한 때 동맹이었던 포르투갈에게 우호관계 선언을 제안하자 포르투갈은 그를 수락,

그 후 민주화 운동으로 영향력안에 들어온 중국 도시들을 한국에 넘기게 되고,

한국은 포르투갈의 적국들을 모두 비난하며 진영을 결정, 국제정세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한편 포르투갈은 슬로바키아와 벨기에를 외교협상과 무력으로

독립시키는데 성공하면서 유럽을 안정시키게 되고,

 

이어 홍해장악을 위해 오스만을 향한 마지막 공세를 진행하며

민주화 운동을 진압한 뒤 홍콩으로 향하는 중국군과 맞닥드리게 되는데...

 

 

 

 

 

 

 

 

연재는 1주 쉬었지만 역사는 흐른다!

 

활짝 열린 현대시대!!

 

그리고 포르투갈은 홍해장악을 위해 '가지안테프' 한 도시만을 남겨둔 상황...

 

 

#1-4편에서 말했던

'돌아가기 시작한 거대한 톱니바퀴'가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브뤼셀에서는 우주방어 시전중!!!

 

벨기에(브뤼셀이 수도)는 우리에게 구리, 석탄, 문화포인트의 혜택을 주고 있는 도시국가다.

독일이 점령해서 골치아팠었지....

 

이젠 꼭 지켜낼 것이다.

 

독일의 확장도 막아야 하고 말이야. 

 

 

 

 

 

 

 

기어이 중부유럽에 게르만 통일국가를 만들겠다는거니?

 

정말 접을 땐 접을 줄도 알아야지 원.

 

 

 

 

 

 

 

 

 

 

 

어이쿠.ㅋㅋ

 

별 상관도 없다고 생각했던 인도(초록색 배경색에 노란선)와 중국(초록색 배경색에 하얀선)의 군대가

수에즈까지 왔다.

 

먼길오느라 꽤나 고생했을 듯.

 

하지만 아라비아나 이집트, 프랑스도 아닌 너희는

우리에게 그다지 위협이 되지 않는다구.

 

 

 

 

 

 

 

 

자유!!!

 

민주주의를 갈망하는자,

자유의 여신상을 찾아 리스본으로 오라!!!

 

 

 

 

 

 

 

 

 

 

 

 

자... 그리고 진행되기 시작한 3차 워싱턴 회의....

 

나는 할 것이 없어서 '역사적 랜드마크'를 해봤는데,

미국이 영국과의 통상금지를 안건으로 올렸다.

 

영국은 이제 우리에게 은근 중요한 교역국인데.... -_-;;;

우리도 이제 영국이랑 평화협정 맺었다구! 너도 이제 그만해!!

 

 

 

 

 

 

 

 

바다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해

주요 해로인 지브롤터, 파나마, 수에즈는 달성한 상황...

 

국가의 운명을 걸어야 할 절박한 순간은 지나갔지만,

어렵게 얻어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곳곳에서 적들이 귀찮게 하는 상황....

 

 

사실 어떻게 보면 '사서 고생'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미국도 그렇고 괜히 고생고생하며 전쟁하는게 아니다.

 

 

그 고생 사다가 되팔면 이득이 꽤 되거든....

 

 

 

 

 

 

 

 

 

 

 

 

민주화 운동을 진압한 중국군 병력들이 우리 동맹인 홍콩으로 몰려들고 있다.

 

우린 아시아의 이권과 아시아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매우 많은 상황....

 

우방 한국과 동맹 홍콩 사이에 있는 양저우가 중요해보인다.

저곳을 장악하면 홍콩과 한국 방어에 모두 도움이 될 듯.

 

 

 

 

 

 

 

 

 

 

아 그래! 모로코에 대한 공격도 진행중이다.

 

1차세계대전에서 주요 국가들과의 전쟁은 끝났지만 아직도 많은 국가들이 남아있는 상황...

 

 

이들을 통해 우리는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낼 작정이다.

 

 

 

 

 

 

 

 

 

 

테베 합병은 불행도를 크게 증가 시켰었지만

앞으로 확실한 중동의 생산거점이 될 것 같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잘 되서 그렇지, 불행도가 확 증가했던 그 때는 정말...ㄷㄷㄷㄷ

 

 

 

 

 

 

 

 

 

 

 

오케이~ 일단 원하는대로 됐구만.ㅋ

 

그래도 아직은 내가 주도권을 완벽히 잡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국제회의를 멋대로 움직이기는 어렵다.

 

 

 

 

 

 

 

 

 

 

전장 상황 정리~

 

일단 홍해 확보를 위해서는 오스만의 '가지안테프'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옆 도시 '코니아'는 굳이 점령하지 않아도 될 듯.

 

 

 

 

 

 

 

 

 

중부유럽쪽에서는 독일군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미미한 수준....

 

어랏? 그나저나 독일에서도 반체제 운동이 시작된 모양이다.

이건 뭐 동유럽 민주화 운동이라도 되는건가...

 

현대시대스럽구만!

 

 

 

 

 

 

 

 

모로코쪽 전장.

모로코 병력은 거의 궤멸된 상태다.

 

적당히 까불어야지 원.

 

 

 

 

 

 

 

 

 

중국쪽 상황... 양저우 점령 준비를 슬슬 해야겠다.

홍콩 방어가 먼저이려나?

 

 

 

 

 

 

 

 

무역로들은 미국으로 이어진 것이 상당히 많고

일부가 영국과 북아프리카로 향한다.

 

저기 대서양의 섬도 차지해두면 좋을 듯!

 

정말 신경쓸 곳이 한두곳이 아니구나!

 

 

 

 

 

 

 

 

 

 

 

엇, 슬슬 이념선택이 본격화되는 건가?

 

동남아시아는 중국옆이라 그런지 공산화되어버렸고,

 

러시아는 파시즘으로??? 에라이!

 

 

 

 

 

 

 

 

 

 '평등'!!! 이 얼마나 멋진 단어인가!!!

 

그런데 왜 채택을 안하는거야!!!!!!!!!!!!!!!!

 

아무튼 이렇게 대국들은 다 나와 반대의 길을 가시겠다는 거구만....

 

 

 

 

 

 

 

 

 

 

 

 

 모로코에서의 전장은 북쪽으로 이동되었다.

니므루드를 향해 총 공격!!!!

 

 

 

 

 

 

 

 

 

 

 

 

가지안테프도 방어력을 다 깎아놨다.

돌겨억!!!!!!!!!!!!!

 

 

 

 

 

 

 

 

 

 

이건 뭐지?

 

 

 

 

 

 

 

 

 

 

 

 

 

다시 위의 스샷.

 

아 저기에 아라비아 어선이 있네!?!?!?

 

아오... 민간인은 빠지라고!!

 

 

 

 

 

 

 

모두가 고향에서 탈출할 때,

그 노인은 마지막까지 그 등대를 지켰다.

적국의 병사는 등대위에 올라가 그 노인에게 물었다.

"왜 떠나지 않았습니까?"

의자에 앉아있는 노인은 파이프를 입에서 땠다.

"난 그저 등대를 지킬 뿐이야, 그 뿐이야.."

병사는 그의 옆에 주저앉았다.

"굳이 그럴필요 있나요? 어차피 당신이 떠나도 이 도시에 들어올 배는 없는데요?"


"평생을 이 등대와 함께 뱃사람들의 위안이 되어왔어.."

병사는 그저 들을뿐 이었다.

"나는 그냥 이렇게 앉아 위안을 줄 뿐이야.. 그게 누구던간에.."

병사는 끄덕였다.

"그것 뿐이야 다른건 없어.."

그 노인은 내가 가지안테프를 떠날때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60이 넘은 지금 홍해를 지날때 마다 그 노인이 생각나곤 한다.

-오스카 나시엔토 제독 회고록 '가지안테프의 등대'

'ㅇㅇㅁㅇ'이 발견

 

 

 

 

 

 

 

 

 

 

 

 

 

 

아시아에서는 홍콩방어를 우선시하기로 했다.

 

역사속 영국은 중국에게 홍콩을 100년 뒤에 반환해주었지만,

우리는 홍콩을 영원한 독립국가로 남겨놓을 것이다.

 

당연히 그래야지. 누구좋으라고 넘겨줘?

 

 

 

 

 

 

 

 

 

 

 

 

이거 원... 저 아랍어선이 언제 가지안테프에서 나갈줄 알고! ㅠㅜ

 

협상으로 얻어보려 했지만 결사반대하는 술레이만...

 

더 맞아야 정신차리겠구나!

 

 

 

 

 

 

 

 

 

 

 

 

자, 우방국들과는 방위조약을 맺자.

 

방위조약을 이용하면 전쟁을 상당히 억제할 수 있다.

여론을 악화시키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쟁에 개입할 수도 있고 말이다.

 

하지만 방위조약은 상대방이 다른 국가를 공격하거나 하면 너무 쉽게 깨진다.

그래서 자주 확인해 줄 필요가 있다.

 

 

 

요 방위조약도 먼 미래에 사건을 한번 일으키니 지켜봐주시길...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우리 병사. (왼쪽에 캡쳐 이미지ㅋ)

 

뒤에 두고 왔더니...-_-;;;;

 

전쟁 다 끝난 것 같지만 이렇게 우리 병사들은 세계 곳곳에서 죽어나가는게 현실이다.

 

 

 

 

 

 

 

 

 

 

 

 

 

 미국도 해군력이 장난 아니다.

 

아직 미국은 이념을 정하지 않은 상황... 미국은 어디로 가게 될까?

나름 우리와 최대 교역국인데...

 

 

 

 

 

 

 

 

 

어이구? 그리고 한국에서도 반정부 세력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한국은 아직 별다른 이념을 채택하지도 않은 상황... 그냥 불행도가 급증했다는 건데...

 

 

아! 내가 시안이랑 중국도시들 한국에 넘겨버려서 그렇구나!!!

 

아니 그냥 나는 너네 잘되라고......

 

 

 

 

사실 예상하고 있었지.

 

 

 

 

 

 

 

 

 

 

중국이 민주화운동으로 맥을 못추는 사이,

동남아시아의 시암이 부상하고 있다. 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3위로 떠오른 시암...

 

공산화되더니 계속해서 우리에게 적대적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

 

오키나와쪽 동중국해가 위험해질수도 있겠어....

 

 

 

 

 

 

 

 

 

 

아이고, 공격은 한참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최후의 일격!!!

 

사실 모로코 공략과정은 좀 복잡했다.

아래쪽 공격하다가 여의치 않아서 위에 니므루드로 병력 몰고.... 

그걸 다 생략해버렸는데,

 

아무튼 이제는 완벽한 기회를 잡았다.

 

 

 

 

 

 

 

드디어 니므루드 점령!

 

이제 나는 '세계대회'를 위해 하려던 일을 해야 겠다.

 

 

 

 

 

"포르투갈의 외교사절 카르본 이 대왕님을 뵙기를 요청한답니다."

"들라하라."


카르본은 그 멸망한 아시리아제국이 아직 살아있을거라곤 생각도 하지못했다.

적어도 포르투갈 정부의 명을 받기 전에 말이다.


'아시리아 제국의 대왕이 이런곳에 사는건가...'


아시리아 제국의 임시정부는 매우 작고 곰팡내가 나는 불쾌한곳이었다.

사실 이들은 세계곳곳에서 수많은 활동을 펼쳤다.

중국과 프랑스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은 이들이 펼친 작전이었다.

포르투갈을 도와 아시리아의 독립을 꾀한다는 작전이었다.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우리 대포르투갈제국은 여러 나라들과 같이 싸운 형제의 나라,

아시리아의 독립을 도와줄것이라고 여왕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모로코원정이 끝나면 북아프리카의 영토를 양도할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아시리아의 대왕 크산눕3세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제 다시 돌아갈수있구나 내나라가 다시 돌아오는구나 이젠 독립이구나 하며 울었다.

그 주변의 신하들도 울었다. 나라를 되칮는 기쁨과 그동안의 서러움이 한꺼번에 터져나왔다.

"흐흐흑!"

건물안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 '광어와 광팔이'의 기록

 

 

 

 

 

 

 

 

 

 

 두둥... 100여년만의 독립...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독립' 시키는걸 굉장히 좋아한다.

여러 문명이 남아있는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 국가가 거의 절대적인 내 편이 되기 때문이다.

 

문명5BNW에서는 독립시킬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바로 '세계대회' 때문이다.

 

BNW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계대회에 있어

상대방의 대의원을 끌어들이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독립한 아시리아...

 

이후 아시리아는 영원히 포르투갈과 함께,

아니, 포르투갈을 위해 세계대회에서 표를 던지게 된다.

 

 

그러고보니 현실에서는 미국이 이스라엘을 위해 움직인단 말이지?

뭐 왜인지는 다들 대충 알고 있지만....ㅋㅋ

 

 

 

 

 

 

 

 

 

 

 

 

 

 

 

오랜만이야!! 나를 위해 헌신하고 멸망당했던 아시리아!!! 감격스럽구만!!

 

 

:

 

 

아,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많은 분들이 캐치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

 

내가 의도한건 아니지만

게임 속 아시리아가 심지어 유대교의 창시국가라는 것이다.

게다가 이집트와 모로코, 오스만 등 중동 세력에 의해 멸망당했었고 말이다.

 

 

 

내가 플레이한 이 MOD에서 각 문명들은 실제 위치에서 출발했고,

문명5는 실제 해당 종교의 지역과 가까운 문명들이 그 종교를 창시하게 하다보니,

 

이라크 지역에서 태동한 아시리아가 유대교를 채택했다가

주변의 강대한 중동국가들(훗날의 이슬람 국가들)에게 멸망당했고,

세계대전의 승전국이자 독립시키기를 좋아하는 서방국가(나ㅋ)에 의해

독립하는 결과가 만들어지고 말았다.

 

이스라엘의 역사와 똑같은 결과가 반복된 것이다.

 

 

 

공교롭게 그렇게 되었다.

물론 '뉴턴'의 결정론적인 사고를 여기에 적용할 수는 없을 것이다.

완전히 우연인건데, 아무튼 재미있게 됐다.

 

 

 

 

 

 

 

현 시간부로 우리 아시리아는 독립했습니다.
무슬림들에게 멸망했던 유대의 국가가 다시금 일어선 것입니다.

우리의 독립은 이슬람에게 핍박당하면서도
조국을 잊지않던 우리 아시리아민중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독립단체들의 독립활동, 해외에 나가있던 우리 동포들의 경제,물적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전쟁에서 과거 우리의 우방국이었던

포르투갈의 승전이 독립에 가장 큰 도움을 줬다는 것을 부정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이런 외세에 의한 독립에 우리는 마냥 기뻐해서는 아니하고

이 독립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기위한 행동을 취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한 기본 3원칙을 선언하겠습니다.

첫째, 우리 아시리아 민중을 대표하는 정식정부를 수립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 이념에 따라 갈라진 독립단체들은 하루바삐 정식정부수립에 도움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우선 중요한건 이념이 아닌 우리 아시리아 민족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지금 우리 국가에 뿌리내린 외세를 축출하여 자주적인 아시리아를 만들어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임시정부는 신탁통치를 인정하지 않을 것 입니다.


셋째. 우리의 옛강토를 수복하여

아직까지 이슬람의 핍박아래에 있는 아시리아 민중을 구하여야합니다.

이상이 저희 임시정부의 3원칙입니다.

(후략)

- 독립후 총독부 앞 광장에서,

아시리아 임시정부 수반 아슈르바니팔 3세의 연설.

 

'율라렌제독'의 기록에서 수정&발췌

 

 

 

 

 

 

 

 

 

 

막 독립한 아시리아...

 

아무것도 없는 녀석들이다. 남는 사치자원들을 좀 지원해주자.

 

 

 

 

 

 

 

 

 

 

 

 

 

그리고 우호선언까지!!!

 

너도 이제 포르투갈-미국-한국 동맹에 끼라구~~~

 

유럽-미국-동아시아-이스라엘 동맹인건가?ㅋㅋㅋ

 

 

 

 

 

 

 

 

 

 

 

결국 한계를 느낀 모로코...

 

드디어 말이 통하는구만.

 

 

 

 

 

 

 

 

 

 

 

 

 

협상으로 얻은 메크네스도 아시리아에게 넘기자.

 

무럭무럭 자라렴~

 

 

 

 

 

 

 

 

 

 

 

아직도 남은 적국들;;;;

 

참고로 홍해장악은 아직도 못하고 있다.

 

망할 어선 때문에....

 

 

 

 

 

 

 

 

한국은 내부 반란을 수습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6.25 전쟁, 한국 전쟁이라도 일어난거야?

 

 

 

 

 

 

 

 

 

 

 

엇, 그런데 지난 별의미없었던 세계대전을 가장 빨리 접고

우리와 빠르게 관계를 회복했던 영국이,

 

우리가 아시리아와 관계 개선을 하자 가장 먼저 반발하고 나섰다.

 

 

 

실제 역사에서는 영국 너네가 이스라엘 독립에 제일 앞장 섰었잖아!!!!

중동이 이 모양인건 원래 너네 때문이라구!

 

 

 

 

 

 

 

 

 

 

 

 

 

러시아까지....!

 

윽, 뭔가 잘못된건가...

 

 

 

 

 

 

 

 

 

 

 

 

아시리아를 싫어하는 나라가 너무 많다.

미국도 이스라엘이랑 친분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방국가들도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지?

 

 

아무튼 일단 아시리아와 방위조약...

 

전쟁을 억제해보자.

 

 

 

 

 

 

 

 

 

 

 

 

크헉, 그런데 이게 뭐야!!!

모로코가 아시리아에 바로 선전포고?

 

나나나 아시리아랑 방위조약 했으니 모로코랑 다시 전쟁인가?

 

그렇지 않다.

 

모로코랑 방금 평화협정을 맺어서 당분간 전쟁이 불가능한 상태이고,

따라서 모로코가 전쟁을 선포했을때 포르투갈의 자동개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모로코가 아시리아를 공격하는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

 

 

 

그리고 이 이벤트로 인해 방위조약도 깨졌다.

 

다시하면 되는건데, 이럴때 방위조약이 깨진걸 까먹는다구...ㅠㅜ

깨졌다구 뜨긴 하지만.... 

 

 

 

 

 

아시리아 독립은 실수였던건가....

 

 

 

 

 

이미 늦어도 한참 늦은 상황.

 

 

 

 

 

 

 

 

 

 

 

 

 

미국이 파...파... 파시즘으로....

 

내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구나;;;;;  

 

 

 

 

 

 

 

 

 

 

 

아, 자..잠깐만,

 

일단 아시리아를 어떻게 지켜야 되는데....

 모로코랑은 평화협상을 한 상황....

 

 

아오, 아니 이게 대체 뭔일이야.

 

 

 

 

 

 

 

 

 

 

 

굳이 안 그래도 다 안다구. 젠장할.

 

 

 

 

 

 

 

 

 

석유의 등장!!!!

 

결정적 자원이 등장하면서 지정학 관계가 다시 요동칠 것이다.

흠흠...

 

 

 

 

 

 

 

 

 

 

 

요런거 바로바로 캐치해야징~

 

 

 

 

 

 

 

 

 

끄악!! 130년 전이랑 똑같잖아!!!

 

이번에도 뭔가 늦었어!!!!!!!!

 

 

 

 

 

 

이게 130년전 상황.

 

#1-7편 참고. ㅠㅜ

 

 

 

 

 

 

 

 

 

 

 

아오 저 어선은 진짜.ㅠㅜ

 

 

 

 

 

 

 

 

 

 

 

 

 

 

이 상황중에 그나마 다행인건 중동에서 석유가 꽤 나오고 있다는건데,

 

 

 

 

 

 

 

 

 

 

미국이 파시즘으로 돌아선 이상 이 미국과의 대서양 교역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이고...

 

오른쪽에 보이듯 미국과 영국이 평화협상을 한 상황...

근데 또 친하던 영국은 아시리아 문제로 우리를 싫어하기 시작했단 말이지?

 

이건 뭐 갑자기 180도 전환되는것 같은데?

 

 

 

 

 

 

 

 

 

 

 

 

 

 

 

이게 뭐냐구.ㅠㅜ

 

 

위에서도 말했지만, 굳이 안올려서 그렇지 나름 모로코에서 고생좀 했는데,

이렇게 외교적 판단 실수로 도루묵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된 이상 양저우를 공격한다."

 

그것 때문은 아니고, 홍콩방어가 어느정도 끝나서....

 

 

 

 

 

 

 

 

 

 

 

 

사회정책은 자유쪽으로 계속 밀고...

 

 

 

 

 

 

 

 

 

 

 

어랏? 영국이 독일에게 선전포고????

 

영국이... 영국이 야심을 드러내나?

 

 

 

 

 

 

 

 

 

적의 적이 또 나의 적!!!

(독일의 적 영국도 나의 적)

 

그럼 영국의 적 독일은 우리편!

독일과 평화협상!!!!!!!!! 심지어 '친밀함'...

 

서로 원한은 없다. 이념도 초월한다. 그냥 같은 편이다. 

 

야 이건 180도 바뀐다기 보다는,

역사가 뭔가 그냥 통채로 다시 쓰여지는 기분이야.....

 

대체 아시리아가 뭐라고..ㅠ

 

 

:

 

 

생각해보면 이스라엘도 말야,

요즘의 한일 갈등, 중국 일본 갈등 같은 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거의 2천년도 넘게 유대 민족 국가는 없는 취급을 받고 있었단 말이지?

독립운동이 아예 없었던건 아니지만 세계인들에게 완전히 잊혀져 있었고...

 

그런데 이스라엘이 떡하니 건국되면서 그 전후과정에서

중동의 사실상 모든 갈등이 시작되었으니,

이건 없던 갈등이, 예상치 못한 갈등요소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느낌이란 말야?

물론 그렇다고 유대민족의 열망을 무시할 수는 없는거지만 말이지...

 

 

 

그래, 나도 아시리아인들의 열망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고 해두자.

 

나치에게 핍박받은 유대인들이 나치의 패배이후 독립, 재건국을 맞이했던거나,

중동에서의 전쟁으로 멸망당한 아시리아를, 승전한 내가 독립시키는 거나,

완전히 똑같은 과정인거 아니겠어?

 

 

 

그냥 난 문명4때부터 독립시키는게 좋아서 그런 것 뿐인데

설명은 괜히 복잡하네. -_-;

 

 

 

 

 

 

 

 

 

 

 

 

 

또 현실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으로 유대교는 이제 거의 소멸해버렸다.

 

일루교나 믿어라!!!!

 

혼란을 틈타 동유럽에 일루교 전파중!

 

 

 

 

 

 

 

 

 

 

 

 

 

중국 프리깃 좀 무섭네...

 

해군이 좀 받쳐주는 한국을 전쟁에 끌어들여볼까....

육군이 약해서 안되겠지?

 

 

 

 

 

 

 

 

 

 

 

 

오, 그래도 곳곳에 숨어있는 오스만 병력들을 잡아주니

드디어 평화협상에 나선 오스만.

 

 

모든 협상 조건은 무의미하다고!!!!!

 

닥치고 그 아라비아 어부를 넘겨!!!!!!!!

 

 

 

 

 

 

 

 

 

 

 

 

 

 

그래, 그래도 어부보다는 도시가 낫지.

 

이성을 되찾고 평화협상 타결!

 

아아... 얼마나 오래 걸린 것인가.

수에즈 운하를 정상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우리의 오랜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실제 역사속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순식간에 해냈던 일을, 난 너무도 어렵게 해낸 것 같다.

 

 

 

 

 

 

 

 

 

 

 

 

 

 

 

서아프리카는 여전히 불안한 상태....

 

아시리아의 도시를 지키기 위해 병력들이 이동중에 있다.

 

둘러싸버리려고.

 

 

 

 

 

 

 

 

 

유럽은 안정되어 있다.

 

독일은 중부유럽을 통합하는데 실패했다.

그렇다면 독일은 허수아비인 상황...

 

 

 

자연스럽게 이 지도가 떠오르네?

 

 

 

 

- 참고글 -

문명5BNW-(#1-9) 아프리카 분할 : (3) 독일과 모로코 위기

 

 

 

 

 

 

 

 

 

 

신대륙에는 아라비아가 도시를 두 곳에 건설했다.

 

위협적이진 않지만 뭔가 그냥 싫다.

 

 

 

 

 

 

 

 

 

 

 

미국이 파시즘으로 돌아선 상황이니 앞으로 미국의 움직임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와 동맹을 맺은 영국도 역시 중요한 상황....

 

외교관을 영국과 미국으로 보내자.

 

 

 

 

 

 

 

 

 

 

 

 

 

오, 드디어 첫 동지가 등장했는데,

 

그게 이집트....

 

 

 

 

 

 

 

 

 

 

 

 

아놔 얘네랑 싸우고 수도도 점령해서 사이 완전 안 좋은데.....ㅠㅜ

이념이 같아서 풀릴 사이가 아니라구...

 

 

 

 

 

 

 

 

 

 

 

 

 

수에즈 운하와 홍해를 오고가는 그리스의 함선들...

 

이제 우리는 빠르게 지중해와 인도양을 오고갈 수 있게 되었다.

 

아시아로의 진출발판이 확보된 것이다.

 

주변국들도 나랑 국경개방 좀 하자고 달려들겠는걸?ㅋㅋ

 

 

 

 

 

 

 

 

 

 

 

엇 그런데 이게 뭐야?

 

러시아가 그리스에 선전포고?

 

멀지 않나?

 

 

 

 

 

 

 

 

 

 

 

아... 가까운 곳에 있구나...

 

그나저나 러시아가 동쪽으로 움직인다고라...  

 

 

 

 

 

 

 

 

 

그래, 만국박람회 한번 할 때 됐지.

 

실제 역사속에서 '엑스포'(과거명칭이 만국박람회)는 1851년 영국에서 시작되어

1928년에는 세계 어느나라든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1940년이니 좀 늦은 셈.

 

뭐 전체적으로 기술수준이 늦긴 하다만....

 

 

 

 

 

 

 

 

 

 

 

스웨덴과도 평화협상하고....

중국만 남은건가... 더 있을텐데 스샷에 안 나온 듯.

 

그래도 아직 영국은 친밀한 상태네?

아시리아 때문에 노발대발하더니...

 

 

 

 

 

 

 

 

이야. 이렇게까지 되나...

 

그래 그럼 일단 독일과 우호관계 선언 해볼까?

아까 민주화운동 일어나는걸 보니 머지않아 평등으로 넘어 올 것 같기도 하고 말야.

 

 

 

 

 

 

 

 

 

 

이건 또 얘가 문제야? -_-;;;

 

그래도 뭐 어차피 아시리아는 완전한 우리 편이니까..

 

 

 

 

 

 

 

 

 

 

 

 엥? 러시아가?

 

특별히 우리로부터 도시를 공격받지 않은 나라들이

원한이 없다면서 세계대전 이후 세계에서 관계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는 거절!

 

 

 

 

 

 

 

 

 

 

나도 너 그리스에 선전포고 한거 실망임!

 

 

 

 

 

 

 

 

우리와 전쟁했던 국가들이 전후 세계에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독일, 러시아, 스웨덴 모두...

 

하긴, 그땐 너네 우리가 망할 줄 알았던 거지?

 

 

 

 

 

 

 

 

 

 

 

 

 

 

 

아무튼 이제 평화의 시대가 왔다.

 

유럽, 중동은 안정되었다.

홍해도 확보했다.

 

아시리아를 놓고 벌어진 외교적 갈등은 앞으로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내실을 다져야 할 때가 아니겠나?

 

병력 생산을 잠시 멈추고 일꾼을 뽑자.

 

전에 재정적자때문에 일꾼을 많이 없애서...

 

 

 

 

 

 

 

 

 

 

 

 

엇? 이게 뭐야. 영국이 아시리아에 선전포고를????

 

 

잠깐만!!

 

방위조약, 아시리아와의 방위조약은!!

 

 

 

 

 

 

 

 

 

 

 뭐가 싸움에 지쳐 지치기는...ㅠㅠㅠㅠㅠ

 

 

 

 

 

 

 

 

 

 

 

 

영국해협의 우리 프리깃들이 위험해져버렸다.

 

사실 영국자체가 엄청나게 위협적인 건 아니지만,

다시한번 골치아파지게 됐다. 거리상으로도 가깝다.

 

 

 

 

그나저나 아시리아 때문에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이제 앞으로가, 

앞으로가 걱정이다.

 

새로운 물결이 밀려오는 느낌인걸...

 

 

 

 

 

 

 

 

 

 

 

 

 

 

 

 

 

 

 

 

 

 

- 다음주 예고~! -

 

원치않게 발생한 영국과의 전쟁!!

 

포르투갈은 결국 아시리아를 방어는 하되

방위조약의 재체결은 포기하게 되고,

그러자 아라비아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아시리아에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는,

혼란 끝에 힘겹게 민주화를 달성한 한국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들이 민주화를 이룩하게 되며,

포르투갈도 '보통선거'를 실시하기 시작한 가운데,

 

전제주의의 러시아는 주변 국가를 점령해가며 야심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포르투갈의 기술은 비민주화 국가들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음이 확인되게 되는데...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

 

 

 

 

 

 

- 이번주 리스본의 위대한 작가! -

 

'ㅇㅇㅁㅇ'님, '광어와 광팔이'님, '율라렌제독'

 

이번주에는 아시리아에 대해서 많이 다뤄주셨는데,

일단 'ㅇㅇㅁㅇ'님의 경우는 예고편에 없는 가지안테프에 대해 다뤄주신것도 차별화가 되었지만,

등대를 지키는 노인 이야기가 저 '어선'이야기랑 너무 잘 맞는듯 하여 뽑지 않을 수 없었네요. ^^

'광어와 광팔이'님의 글은 아시리아의 왕이 누추한 곳에서 살고 있다는 설정이 맘에 들었고,

'율라렌제독'님은 아시리아가 유대 국가였다는걸 유일하게 캐치하신 것 같아 선정했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마일루의 '문명5BNW #1'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두 링크중 아무링크나 하나를 클릭하셔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명5BNW #1 연재로 저의 문명연재를

처음 접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 링크 2

모바일도 참여 가능!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1. 포르투갈 플레이

 

 

 

-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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