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5BNW-(#2-2) 제자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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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5BNW #2 CHN

2014. 3. 9.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2. 중국 플레이

 

문명5BNW-(#2-2) 제자백가

 

 

 

 

 

 

:

은 (BC1600)

주 (BC1050)

춘추전국 (BC770)

진 (BC221)

한 (BC206)

삼국-5호16국-남북조 (AD220)

수 (AD581)

당 (AD618)

5대10국 (AD907)

:

 

 

 

 

 

 

제자백가(諸子百家), 즉 'Hundred Schools of Thought'는

춘추전국시대의 여러 사상가들과 학파들 또는

그러한 사상적 부흥 현상을 일컽는 말이다.

 

그렇게 '사상의 부흥'이 있을 수 있던 배경에는

역설적이게도 혼란스러웠던 춘추전국시대가 있었다.

 

봉건제도를 실시했던 주나라에서 제후(봉건영주)들이 성장하며 주나라가 분열되자

중국의 미래와 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 같은 것이 시작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제자백가의 대표주자는 단연 '공자'(BC551~)다.

 

춘추시대 말기에 등장한 공자는

과거 삼황오제의 이상적 정치를 지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것은 춘추전국시대의 접어들기 전 통일국가였던 주나라가 지향하던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후대의 사상가들은 꼭 그렇지는 않았다.

 

대표적으로 '묵가'의 '묵자'(BC470~)가 있다.

공자가 만든 유가(유교)사상을 비판하면서 혁신론, 실리주의를 내세웠다.

만약 그것이 '먹혀들어갔다면' 오늘날 동양은 상당히 다른 모습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어 등장한 '맹자'(BC372~)는 유가를 다시 한번 제창했고,

'장자'(BC369~)는 일종의 '통치이념'이라 할 수 있는 유가와는 다른

'무위자연'의 '도가'를 내세우며 하층민을 파고들었으며, (후에 도교로 발전함)

결국 묵가가 설 자리는 줄어들고 말았다.

 

그리고 춘추전국시대가 정리되어가던 무렵에는

법치주의를 중시하던 '법가'가 떠올랐는데,

이는 진시황의 진나라에 강력한 사상적 기반이 되었다.

(왜 그랬을지는 생각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후에 진나라가 멸망하고 다시 중국을 통일한 한나라는

건국 초기에는 법가를 중용하다 7대 황제였던 '무제'에 이르러,

인재 등용과 정권 정당화를 위해 유학자 '동중서'의 제안을 받아들여

유교를 국가의 학문으로 지정했는데(유학),

 

그것이 이후 2000여년간 동양을 지배해 온

유가, 유교, 유학의 시작이었다.

 

 

 

 

결국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는

중국의 정체성, 자아를 찾는 과정 그 자체였다.

유교는 그 결과물이 된 셈이었고 동양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재미있는것은 BC500년을 전후로 한 춘추시대 때

서양에서도 역시 비슷하게 철학이 크게 태동했었다는 점이다.

 

탈레스(BC625~), 소크라테스(BC470~), 플라톤(BC427~),

아리스토텔레스(BC384~)가 그 시기의 인물들이었고,

특히 플라톤은 '이데아idea'라는 개념을 부각시키기도 했었다.

 

결국 훗날 서양에서는 춘추전국 시대와 같은 사회적 대혼란시기였던 프랑스 혁명때

이데아가 '이데올로기ideology'로 재탄생했었는데, 중국에서는 그런일이 없었다.

 

이는 중국, 동양에서는 왕권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민주주의의 태동이 없었다는 뜻으로 역해석 할 수 있는데,

 

그럼 또 반대로 생각해서,

동양에서 먼저 왕권이 무너지거나 사회적 격변기로 인해, 다시 한번 제자백가의 시대가 도래하여

다시한번 이데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그 결과 동양만의 이데올로기들이 탄생했다면,

 과연 어떤 어떠한 이데올로기가 탄생하게 되었을까?

 

혹시 그것이

지금의 중국과 같은 독특한 체제를 만들어낸것은 아닐까?

 

 

 

 

 

 

 

 

 

 

 

- 참고글 -

 

문명5BNW-(#1-16) 이데올로기 전쟁 : (1) 역사의 시작

http://blog.daum.net/smileru/8888375

[TED] 중국은 민주주의의 대안이다? : Eric X. Li, 두 정치 시스템 이야기

http://blog.daum.net/smileru/888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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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줄거리 -

 

황하강에서 정착생활을 시작한 중국인들!

 

드넓은 대륙을 탐사하고 주변 아시아 문명들도 만나게 되는데,

특히 고비사막과 그 주변의 자원들은 중국의 관심을 끌게 된다.

 

하지만 남하한 몽골은 고비사막에 자리를 잡게되고

그에 더해 중국대륙에 철자원이 부족한 것이 확인되면서

중국은 빠르게 몽골을 제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데...

 

 

 

 

 

 

 

기원전 775년! 춘추전국시대(BC770~BC220)가 도래했다.

아 물론 중국대륙의 분열은 없지만...^^;

 

피라미드를 완성했는데, 그랬더니 예상치 못했던 효과가 발생했다.

타클라마칸 사막 끝쪽에 위치한 알마티가 환호한 것이 그것...

 

아무튼 잘 됐다.ㅋ 특히 군사적 도시국가라니 완전 좋은걸?ㅋ

 

알마티에 대해서는 나중에 아주 깊이 다루게 될테니

오늘은 소개를 생략하기로 하고..

 

 

 

 

 

 

 

 

 

 

 

 

한국은 역시나 발해의 영토 모습을 갖춰가는 듯 하다.

부산이 서울보다 인구가 많은게 함정이라면 함정.ㅋ

 

개척자를 열심히 생산하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다.

 

 

 

 

 

 

 

 

 

우리도 드디어 교역을 할 수 있다!!!

교역은 몽골이랑 해보자. 과학포인트를 많이 준다.

 

그나저나 카라코룸과 베이징의 교역이라니... 이건 뭐 마역로* 그 자체구만ㅋ

 

 

 

 

*마역로

실크로드 중 하나.

3대 간선과 5대 지선 중 5대 지선에 포함되며, 장안과 카라코룸을 연결하고 중국해안으로 이어진다.

보통 실크로드라 하면 동서를 잇는 간선만 떠올리기 마련인데,

그것이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맞지만 5대 지선의 교역도 상당했다고 한다.

 

 

 

 

 

 

 

 

 

 

 

새로운 사회정책! 그냥 무식하게 자유를 계속 찍어보자.

 

대의제가 좋을 듯 하다. 문화요구치도 감소되고 황금기까지?

거의 제자백가급인데?ㅋㅋ

 

 

 

 

 

 

 

 

 

 

 

오오 알마티가 유닛을!! 알마티 짱짱맨!!ㅋㅋㅋ

게다가 투석기라니ㅋ 몽골 좀 어떻게 해볼까 하는 우리에겐 아주 딱이다.

 

 

 

 

 

 

 

 

 

 

비단 교역을 좀 해볼까나....ㅋ

있는 자원은 빨리빨리 거래해주자.

 

 

 

 

 

 

 

 

 

 

 

엇, 그런데 몽골이 우호선언을 하자고 제안했다.

흠.... 그러고보니 언제 관계가 우호관계가 되어버렸네...

 

일단 오른쪽의 '정보확인'을 클릭해보자.

 

 

 

 

 

 

 

 

 

 

 

설치한 모드인 Info addict의 창이 뜬다.

아시아 국가간의 관계는 전체적으로 중립적인데,

 

우호적 관계는 한국과 중국, 몽골과 중국만이 유일하다.

 

흠... 뭐 주변국과 친하게 지내서 나쁠 것은 없지만,

몽골과의 경쟁을 고려해서 일단 우호선언은 보류!!ㅋ

 

 

 

 

 

 

 

 

 

 

 

 

이야... 디도라면 카르타고잖아?

저 멀리에서 무슨짓을 벌이고 있는거야...ㄷㄷㄷ

 

 

 

 

 

 

 

 

 

 

철제 기술 등장이요~

하지만 철이 두개밖에 없어서....ㅠㅜㅠㅜ

 

아니 진짜 철광석 매장량 세계 4위가 중국인데!!!

 

 

 

 

 

 

 

 

 

 

 

아무튼 피라미드에 이어서 다음 불가사의를 시도해보자.

로도스의 거상! 너로 정했닷!!!!!

 

 

 

 

 

 

 

 

 

 

 

 

그리고 다음 기술로는... 문자로 가자!

제지소!! 완전 좋다. 과학증가에 더해 금까지!!!!

 

사실 종이의 '공식적인 발명 시기'는 105년경이기 때문에

게임속에서 제지소의 등장이 너무 빠르기는 하다.

 

비공식으로 해도 BC200년 정도로 밖에 안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아무튼 제지소 아이콘, 저 종이접기 모양은 뭔가 이쁘다.ㅋㅋ

 

 

 

 

 

 

 

 

 

 

 

지난번 남만의 야만족들을 물리쳐서 하노이와 관계가 상당히 좋아졌었고 유닛도 받았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흘러 다시 관계는 중립적인 상태가 되었다.

 

그래도 남만에 야만족이 계속 생겨나서

관계가 다시 좋아질 기회는 많은 상황!!

 

또 남만 정벌 좀 가볼까?ㅋㅋ

 

 

 

 

 

 

 

 

 

 

 

 

빠른 확장을 위해서는 더 많은 사치품이 필요하닷!

빨리빨리 사치품 준비해주고~

 

 

 

 

 

 

 

 

 

 

확장도 계속해주고~ㅋ

개척자보다 노동자가 먼저 가 있음.ㅋㅋ

 

 

 

 

 

 

 

 

 

 

 

 

어이쿠... 이번엔 불가사의 실패! ㅠㅜ 그래도 빨리 포기하게 되는 게 낫지. 흠....

 

그나저나 이제 중세시대에 들어가는 나라들이 나오는구나...

우리도 빨리 과학발전을 해야 하는데...

 

 

 

 

 

 

 

 

 

몽골의 거래 요청! 비단이라....

 

전략적으로 몽골과의 거래를 하지 않는게 이점일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당장 몽골을 쳐들어갈 수는 없기 때문에 일단은 거래!ㅋㅋ

 

 

 

 

 

 

 

 

 

 

 

 

 

중국 영토 상황...

최근의 쓰촨성까지 하여 도시는 4개다.

 

몽골 병력들이 자꾸 서성거리는게 조금 걱정되긴 하는데....

 

 

 

 

 

 

 

 

 

 

완전 걱정되는데!!!!!!!

 

투석기는 왜 오는거임?

이런 경우 100% 전쟁 아니면 다른나라 정벌인데!!

 

 

 

 

 

 

 

 

 

 

 

"좋은 책을 파괴하는 자는 스스로 살아갈 이유 자체를 없애는 자다."

 

그래그래. 진시황이 그랬지.

분서갱유* 알잖아?

 

 

 

 

 

 

*분서갱유

책을 불태운 '분서'와 학자들을 생매장한 '갱유', 그 두사건을 합쳐부르는 말이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진시황은 유가를 배척하고 법가를 중시했다.

법가는 말그대로 법치주의를 내세우고 있었고, 따라서 이는 강력한

중앙집권 통제국가를 원한 진시황에게 딱 맞는 통치이념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당연히 어질고 현명한 왕을 추구한 유가와는 대치되었다.

(오늘날 많은 국가들에서 국가 통치방식을 놓고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비슷한 이야기다)

 

그러다 BC212년에 유학자들이 주나라 시절의 봉건제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는 일이 있었는데,

오늘날 국무총리에 해당되던 승상 '이사'가 진시황에게 '분서'를 건의하면서 분서가 일어나고 만다.

 

그에 더해 금지서적들도 지정되었고 특정 책의 내용은 논할 수도 없게 했는데,

결국 유가가 가장 큰 피해를 보며 크게 위축될 수 밖에 없었다.

 

 

 

 

 

 

 

 

 

 

 

 

 

그나저나 행복도가 참 관리가 안된다.

행복도 관련 건물들을 좀 팍팍 지어줘야 할 듯 하다.

이럴때 유지비도 안드는 서커스 극단은 완전 짱!ㅋ

 

 

 

 

 

 

 

 

 

 

우왁! 안돼!!!

마역로 근처에 야만족이!!!!!

실크로드 털린다아!!!!!

 

 

 

 

 

 

 

 

 

 

일단 털리지는 않아서 안심.

 

근데 원래 이동포인트 상관없이 털리는거 아닌가?  흠.

 

 

 

 

 

 

 

 

 

몇번 이야기 했던 것 같지만

자원은 '버섯'인데 왠 돼지가 있나 해서 처음엔 참 의아했었다는.ㅋㅋㅋ

 

아무튼 지금 행복도는 0 상태... 이래가지고는.... ㅠㅜ

 

 

 

 

 

 

 

 

 

몽골애들은 전쟁을 일으키려는 건 아닌 듯 하다.

하지만 뭔가 참 불안하단 말이지....

 

 

 

 

 

 

 

 

 

 

 

어랏! 그리고 이건 뭐야!!!

시암이 타클라마칸 사막에 도시를!!!!

 

이러면 안되는데!

 

 

 

 

 

 

 

 

 

 

게다가 성가신 북방민족으로만 생각했던 몽골은

국력자체도 굉장히 키워가고 있는 상황이다.

 

역시 이대로는 안되겠다. 더 빨리 움직여야 겠는데?

 

 

 

 

 

 

 

 

 

 

 

어우, 근데 병력도 적지 않구만...ㄷㄷㄷ

 

 

 

 

 

 

 

 

 

 

 

한국은 오라클 완성?!

이거봐라.... 한국, 몽골 엄청나게 잘나간다.

 

이야... 원래 같았으면 고조선도 멸망시키고 유목민족들도 정복했을 한나라시대구만

게임 속 중국은 한참 못하군ㅠㅜ

 

 

 

 

 

 

 

 

 

 

 

자유주의 테크의 마지막남은 하나, 능력주의!

 

크, TED 강연에서 에릭 리는 중국이 능력주의로 돌아간다고 했는데,

게임 속 중국도 한번.... ㅋ

 

 

 

 

 

참고글

[TED] 중국은 민주주의의 대안이다? : Eric X. Li, 두 정치 시스템 이야기

http://blog.daum.net/smileru/8888352

 

 

 

 

 

 

 

 

 

자, 그리고 자유 정책을 다 채택했으니 위인을 하나 선택할 수 있다.

누굴 선택해 볼까?

 

위대한 선지자를 선택해 종교를 창시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보아하니 종교까지 신경쓸 여유는 전혀 없을 것 같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과학력이니 위대한 과학자를 선택!!!

 

 

 

 

 

 

 

 

 

 

 

 

기술발견? 아카데미 건설하면 과학력이 턴당 8이니까

25턴이면 과학력이 200이나 되니, 아카데미 건설하는게 장기적으로 당연히 이득이겠지?

 

 

 

 

 

 

 

 

 

 

주변국 관계 현황!

일본과 한국간의 관계가 꽤 좋은 것 같다.

뭔가 적응 안되는데?ㅋ

 

 

 

 

 

 

 

 

 

 

경제현황도 보자.

인도와 시암, 한국과 일본, 중국과 몽골 사이에 교역로가 놓여있다.

 

정말 끼리끼리 노는 상황.ㅋㅋㅋ

 

 

 

 

 

 

 

 

 

 

 

 

 

다들 중세시대 들어가고, 종교들도 계속 강화되고....

 

 

 

 

 

 

 

 

 

 

그런가운데 아카데미를 바로 건설!!!!

과학계의 제자백가 시대를 이끌어내길!ㅋㅋㅋ

 

 

 

사실 철학에서 시작해 세계와 인간에 대해 고찰을 하다보면

과학이 튀어나오고 그러는 것이니, 아예 제자백가와 같은 흐름이 계속되었다면

중국에서 '과학적 방법론'이 먼저 등장했을수도 있겠지?

 

실제로 '묵가'를 창시한 '묵자'같은 경우는

체험을 통해 사물의 본질을 추론하는 논리적 사고를

중국에서 최초로 창시했다고 평가 받고 있으니 정말로 그랬을지도?

 

 

 

 

 

 

 

 

 

일본이 대사관 건설을 요청!

 

그냥 할까?

 

 

 

 

 

 

 

 

오잉? 요런 부가이익이?

 

 

 

 

 

 

 

 

 

 

으잉? 이런 것 까지?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대사관을 수락했을 뿐인데.ㅋㅋㅋ

 

 

 

 

 

 

 

 

 

 

 

 

 

이야, 몽골이 만리장성도 완성했다.

 

병마용, 만리장성 다 다른나라에... ㅋㅋ

이거 참 민망하구만. ^^;;;

 

 

 

 

 

 

 

 

 

 

 

세종대왕과의 거래~

 

돈을 좀 모으자. 기술이 발전했으니 병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좀 써야겠다.ㅋ

 

 

 

 

 

 

 

 

 

 

그래, 이제 진짜로 몽골정벌을 본격 준비해야지!

심지어 하노이가 군사유닛을 줬는데 투석기를!!!

어우, 내 마음속을 완전히 읽고 있는 느낌인걸?ㅋ

 

 

 

 

 

 

 

 

병력들도 업그레이드 해줍시다!

하긴 그동안 허접한 무기로 야만족들이랑 싸우느라 좀 고생했지ㅠㅜ

 

 

 

"폐하.

남만토벌등에 참여하여 큰 공을 세운 전사부대들 사이에서 동요가 커지고 있사옵니다.

다들 구식무기를 가지고있는데도 신식무기를 보급해주고 있지 않아

불만이 커지고 있는 눈치이옵니다.

 

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반란이 일어날지도 모르옵니다.

당장 대책을 세워주시옵소서."

 

- '남새'장군의 상소문

 

 

 

그래서 업그레이드?ㅋㅋ

 

 

 

 

 

 

병력을 여기저기로 보내면서 몽골의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지금 스샷을 보다보니

이러다가 몽골이 병력 접근한다고 뭐라고 했으면 어쩔뻔했어?

 

 

 

 

 

 

"징기스 칸! 고비 사막에서 중국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다고

쿠빌라이 장군이 전달해왔습니다!"


허겁지겁 집무실에 들어오면서 이야기를 전달한다.

그런 그의 태도에 칸은 피식, 미소를 지었다.

 

어느 누가 그의 몽고 제국을 침략하려 들려는지,

어떤 나라의 수장이 몽고 제국을 감싸안는 고비 사막에 병력을 이끄려는지,

그리고 그 오판의 결과를 생각하며 내심 즐거웠으리라.


"별 거 아닐 것이다. 기껏 해야 제국의 위대함을

두 눈으로 지켜 보려 오는 상인이나 다름 없을 것이다.

쿠빌라이에게는 대충 통과시키고 고조선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명하라."


칸의 태도는 사실 당시로써는 현명한, 그리고 합리적인 판단이였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당시 중국을 오랑캐나 다름없는 민족이라 바라보고 있었으니...

 
하지만 어리석은 오판을 내린 것은 칸이였으며

그 오판의 화살, 그리고 고비 사막의 작은 움직임은

몽고 제국 전체를 흔드는 거대한 움직임이였다.

 

- 'Irenhyun'의 기록에서 발췌

 

 

 

 

 

 

 

 

 

 

 

몽골은 자만할만도 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군사력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우리는 도시국가들로부터 받은 투석기 등에 더해

생산, 업그레이드도 열심히 하면서 군사력에서 몽골을 추격하는 상황이다.

 

 

 

 

 

 

 

 

 

 

아직 케식이 나오기 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까 지금 움직여 줘야....

 

 

 

 

 

 

 

 

 

 

종교는 동아시아 쪽에서는 신토교와 힌두교만 등장한 상황이다.

 

이대로는 어지간해선 힌두교가 동양을 휩쓸 것 같은 느낌인데...

 

 

 

 

 

 

 

 

홍콩 건설!

이렇게 해서 일단 중국 본토는 어느정도 대충 우리가 확보하게 된 듯 하다.

해안도시가 많지 않아서 좀 아쉽긴 하다만ㅋ

 

 

 

 

 

 

 

 

 

 

이야, 타클라마칸 사막 북쪽에는 구리랑 철도 있구나!

저쪽에도 시암이....

 

 

 

 

 

 

 

 

 

 

몽골이 검사를? 검사도 검사지만 어디에선가 철을 얻고 있다는건데...

 

 

 

 

 

 

 

 

 

 

 

인구도 생각보다 빨리 늘고 있다.

개척자 열심히 만드느라 뒤쳐질까봐 걱정했었는데...ㅋ

 

 

 

 

 

 

 

 

 

 

그리고 늦었지만 이제 나도 중세시대~!ㅋ

 

 

 

 

 

 

 

 

 

 

 

 

헐퀴, 이건 뭐야?!

 

제발! 북방 유목민족은 몽골 하나만으로도 족하다고!!!

 

 

 

 

 

 

 

 

 

뭐 일단은 가볍게 노동자 구출~!ㅋ

 

 

 

 

 

 

 

 

 

 

 

슬슬 전쟁을 시작할 때가 된 것 같다.

군사력도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까지 따라잡았다. 나머지는 전술로 커버해야 할 것이고...

 

투석기를 좀 미리 찍어두자.

도시공격에 있어 파괴되면 가장 곤란한 녀석이니....

 

 

 

 

 

 

 

 

 

징기스칸이 비단거래를 다시 제안!

흠... 그런데 곧 쳐들어갈 생각인데 거래하기는 좀...

 

아하!

 

 

 

 

 

 

 

 

 

일시불로 주세요!ㅋ

 

우왕ㅋ굳ㅋ

좀 사악한가?ㅋ

 

 

 

 

 

 

 

 

 

 

 

 

 

군사력은 여전히 부족하긴 하지만 이 정도면 해볼만은 하다.

그래도 조금만 더...ㅋㅋㅋ

 

 

 

 

 

 

 

 

교역로를 몽골이 아닌 인도로 옮기자.

 

몽골이랑 전쟁을 하면 교역로는 금방 파괴당할테니까....

 

시암도 일단 제외했다. 타클라마칸에 시암이 확장한 것이 있기 때문에

몽골과의 전쟁이 잘 되면 그를 노려야 할 것 같기도 하기 때문.

 

 

 

 

 

 

 

 

 

 

 

 

그리고 아까 몽골 병력이 서성이던 쓰촨성에는 성벽을 지어주자.

지리적으로 봤을 때 이 쪽이 공격당할 경우 대처가 어려울 것 같으니 미리미리...

 

 

 

 

 

 

 

 

 

 

몽골 병력 무서운데....ㄷㄷㄷ

검사 둘이 보인다. 우리 최고유닛도 검사...

하지만 철이 둘 밖에 없어 우린 검사 둘이 끝인데

몽골은 저 어둠속에 검사들이 더 있을지도 모른다.

 

 

 

 

 

 

한국은 교역파트너로라도 친하게 지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과학력이 높다보니.... BNW에 와서 근처국가로서의 한국이 재평가 받을 수 있게 된 듯.ㅋㅋ

 

 

 

 

 

 

 

 

 

 

오케이. 때가 됐군.

 

 

 

 

 

 

 

 

 

모아놓은 돈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트레뷰셋 업그레이드에 투입해주고,

 

 

 

 

 

 

 

 

 

 

 

 

 

저저.... 전쟁이닷!!!!

 

으왁!

조금 무서운뎅.

 

 

 

 

 

 

 

 

 

 

무슨말을 그렇게 하시나.

일단 두고보라지.

 

 

 

북쪽땅에는 흉노(匈奴)라는 족속들이 있었으니

이들의 땅은 거칠고 좋지 않아 인성이 흉흉하고 사나운 이들이었다.


진왕(秦王) 14년 되는 해에,

흉노의 선우(單于)가 자신을 대선우(大單于)라 칭하며

강족(姜族)들을 복속하고 내려와 신민들의 길을 막으니

이를 고(告)하는 상소가 대궐의 지붕 끝에 이를 정도였더라.

 

이에 진노한 진왕은 위공(魏公) 좌령총사(左令總師) 수마일루(秀馬溢鏤)에게

위병(魏兵) 5만을 이끌고 정벌하라 하시었더라.

 

영을 받은 위공 좌령총사 수마일루는

위병 5만을 이끌고 강족땅으로 진공하였다.

- 사기(史記) 진서(秦書) 17권 돈황대전(敦煌大戰)에서

'TheTankMaster'가 발췌

 

 

 

 

 

 

 

 

어이쿠, 근데 바로 보이는게 장창병...!

기술 수준도 우리보다 높다는 거구만...

 

 

군사력 규모가 비슷한 몽골과의 전쟁!

 

과연 중국은 몽골을 이겨내고

대국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까?

 

 

 

 

 

 

 

 

 

 

 

 

 

 

 

- 다음주 예고! -

 

중국은 고비사막으로 진격하고,

목적을 달성하는데 성공한다.

 

 

한편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철 자원을 발견그곳을 개척할 준비를 하게 되고,

동아시아 바깥국가 중 처음으로 페르시아를 만나게 되는데...

 

 

 

스마일루의 문명5 Brave New World

#2. 중국 플레이

 

다음주에 계속!

 

 

 

 

 

 

 

 

 

 

- 이번주 베이징의 위대한 작가! -

 

'남새'님, 'Irenhyun'님, 'The Tank Master'님

 

중국 연재 첫 위대한 작가를 선정하였습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몽골 침공을 소재로만 써주셔서 선정이 쉽지 않았네요. ^^;;;

 

유닛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써주신 남새님 처럼

틈새시장(?)을 노리셨다면 쉽게 되셨을지도 모르겠어요.ㅋㅋ

산책자님이 위대한 과학자 이야기를 소재로 해주셨는데,

확실히 말씀하신것처럼 '기술자'느낌이어서 넣었다가 뺐습니다.ㅠㅜ

 

다음주 예고는 상세하게 하면 재미 없을 것 같아 대충했는데

그래서 소재가 좀 없네요. 예측을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튼 문화상품권 이벤트 하고 있는거 아시죠?!!!!

로그인 없이 참여가능하니, 많은 참여부탁드리겠습니다~~~

 

 

 

 

 

 

 

 

 

-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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