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5, '오프라인' 업데이트! :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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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14. 3. 20.

 

 

 

 

 

 

 

 

 

이제 심시티를 다시 시작할 시간이 된 것 같아.

 

 

 

 

 

 

심시티5, '오프라인' 업데이트!

: 중요한 것은...

 

 

 

 

 

 

- 순 서 -

 

1. 오프라인모드 추가 + 동영상

2. 중요한 것은... : 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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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안그래도 트위터 알림이 뜨던데, 'Traptin'님께서 심시티 오프라인이 추가되었다고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 다른 글 작성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일단 요 글부터 써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글이 올라온지... 20시간이 되었군요.

 

 

 

 

 

 

 

1. 오프라인모드 추가 + 동영상

 

 

   네, 오프라인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두달전에 오프라인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심시티5, 결국 오프라인 모드 추가 + 맵크기 증가?

http://blog.daum.net/smileru/8888407

 

 

   그 말은 결국 오프라인 모드가 추가되는데 최소 두달이 걸렸다는 이야기겠죠? 사실 온라인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아보이기도 합니다만, Maxis에서는 그 과정이 매우 힘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Simcity.com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면, '원래 이번 심시티는 도시의 행동 하나하나가 '광역'(큰지도)에, 그리고 전체 세계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미치게 하도록 만들었고, 그를 위해서 Java를 기본 언어로 하여 설계하였는데, 오프라인 모드를 위해서 그것을 모두 C++로 옮겼어야 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뭐 그 쪽은 제가 기초적인 수준밖에 모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합니다만, 이어서 말한 "잘못된 최적화 때문에 멀티플레이는 재미있지만 싱글플레이는 재미없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라는 말은 참 공감이 안되긴 합니다. 멀티플레이도 최적화가 안되서 엉망이었거든요!

 

 

관련 블로그 글 - 심시티 오프라인 설계

http://www.simcity.com/ko_KR/blog/article/engineering-offline-play-for-simcity-kr

 

 

   아무튼 오프라인 모드...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전에 말씀드린대로이고 예상한대로입니다. 당연히 국제시장과 가격 연동 같은 것이 안됨은 물론, 오프라인 모드에서 만든 도시를 온라인으로 옮겨갈 수 없으며 그 반대도 물론 안되고, 오프라인 모드에서는 유저들이 만든 MOD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뭐 그런 것들이 전부입니다. 관련된 영상을 Maxis에서 공개했는데요.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그래도 예의상 올려볼까요? ^^; (오늘 너무 Maxis에 '안티'한듯..ㅋㅋ)

 

 

 

 

 

 

 

 

 

 

2. 중요한 것은... : 네가지

 

 

   제가 심시티 출시 전에 올렸던 글들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온라인에 대한 우려를 하면서도 '글로벌 마켓' 같은 개념은 기대를 많이 했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굉장히, 너무너무 매력적인 개념입니다만, 온라인에서 그런게 구현이 잘 안되다보니 짜증이 왕창 났던 것인데요.

 

 

글로벌마켓!!! 돌아가고 나서 한번도 안한 것 같다능...

 

 

   그래서 이번 오프라인 모드의 출시로 기대하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이게 아주 중요한 것일텐데요...

 

 

 

 

   1. 오프라인을 떠나, 게임 자체는 정상화 되었는가?

 

   '오프라인이고 뭐고'라고 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이번 오프라인모드 출시를 계기로 비정상적인 심들의 이동과 같은 것들도 함께 개선되었을 것 같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요 근래 몇번 패치된 것은 플레이를 해보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미 개선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이번 오프라인 모드 업데이트를 계기로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플레이하면서 요즘 이상한거 없으신지요?)

 

 

   2. 유저들의 오프라인 이동으로, 또 이번 패치로, 온라인이 더더더더욱 안정화 될 것인가?

 

   사실 이미 온라인 플레이는 안정화 된 상태죠? 정확히 말하면 서버가 안정화 된 것인데, 도시저장문제나 도시간의 연동 속도 문제 등이 이번 오프라인 모드 업데이트와 패치로 개선이 된다면, 일단 오프라인 모드가 당연히 안정적이고 빠르겠지만 반대로 온라인을 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앞서 말한대로 '글로벌 마켓' 같은 것이 상당히 매력적이니까요.

 

 

심시티 연재 시즌2 제대로 해보고 싶다구! ㅠㅜ

 

 

 

   3. '큰 도시맵'은 언제 추가 될까?

 

   앞서 소개해드린대로 Maxis에서는 Java를 C++로 옮기느라 매우 힘들었다고 징징거렸습니다만, 이제는 옮겼으니 큰 도시맵을 추가하는 것은 수치의 문제일 뿐 새로운 코딩의 문제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빨리 추가 된다면 심시티는 다시 한번 인기의 탄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아 물론 출시 초기만큼은 아니겠지만요.

 

 

   4. 부분 유료화는? 아이템 팩은 어쩌려고?

 

   이게 또 중요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태'를 이렇게 보고 있어요. '수익을 낼 수 있는 온라인 모드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망한 상황'이라고 말이죠. 그런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리고... 왜 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열기구 공원, 놀이동산 같은 아이템팩이 출시되었었는데요. 이제 오프라인 모드가 생기고, 유저들이 각종 LOT들을 만들어대기 시작하면, 누가 돈 주고 그런 아이템팩을 살까요? 거의 동일한 디자인과 같은 기능을 하는 LOT을 다운 받아 오프라인 모드에서 사용하려 하지 않을까요?

 

   여기에 분명히 Maxis에 고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불현듯 스치는 생각이 있죠. '설마 LOT으로 '앱스토어'같은 마켓을 만드려는 건 아니겠지?' 라는 생각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에 대한 Maxis의 향후 대응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네, 아무튼 전 이제 심시티를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방급 업데이트가 끝났네요. 일단 해보고, 이유없이 버벅인다거나, 심들이 여전히 '좀비'같은 상태라면, 곧바로 관둘까 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바로 '미래도시 확장팩'을 사버려야 겠죠?

 

   심시티... 참 이거 갑작스럽게 '애증'의 관계되어버렸고 그게 1년이나 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있어 영원한 PC게임의 전설이던 심시티가 다시 부활해 주었으면 합니다. 꼭이요.

 

 

 

   p.s 관련된 소식들 아시는거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종 버그들이 해결되었는지도요!

 

 

 

 

 

 

 

 

 

 

 

심시티5, '오프라인' 업데이트!

: 중요한 것은...

 

- fin -

 

 

 

 

 

 

현재까지 수정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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