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 Beyond Earth' : 'Affinity'에 대하여 + SUPREMACY 유닛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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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2014. 5. 27.

 

 

 

 

 

 

 

 

 

 

 

그래! 탱크는 떠다녀야 제맛이지!

 

 

 

 

 

 

'문명 : Beyond Earth'

'Affinity'에 대하여

+ SUPREMACY 유닛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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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왔습니다. 스마일루입니다. ^^

 

   너무 CIV:BE 소식을 들고 자주오는 것 같아서 다음번에는 한번 쉬어야 겠어요? 일단 오늘은 'Affinity(지향)' 시스템에 대하여 공개된 내용과 개인적인 고찰(?)을 이야기해볼까 하는데요. 원래 세가지 Affinity 유닛들이 모두 공개되면 이야기 할까 했었는데 오늘 'Supremacy' 유닛들이 나온 것을 보고 갑자기 이야기 할 내용이 생각나서 쓰게 되었으니 다음주에 'Harmony' 유닛들이 공개될 때는 쉬겠습니다. 깊이 없이 '복사-붙여넣기' 포스팅도 재미 없잖아요? ^^;;;

 

   갑자기 이야기를 막 한 것 같네요. (-_-;) 일단 오늘 공개된 'Supremacy' 유닛들의 렌더링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Affinity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기로 하죠.

 

 

 

 

 

   이건데요. 지난 시간에 소개해드렸던 스크린샷속 차량, 보병 유닛들에 대한 궁금증이 한번에 해소되네요. 그렇죠?

 

   아무튼 그건 그렇고... CIV:BE의 'Affinity'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CIV:BE에서는 외계에 정착한 문명인들이 그들이 목표로 하여 발전해나가야 할 방향, 즉 '지향(Affinity)점'을 설정하게 됩니다. 일종의 문화이면서 추구하는 기술발전의 방향 그 자체이죠. 이게 원작인 '알파센타우리'에서는 단순 승리의 종류 중 하나로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이데올로기 같은 개념이면서 기존 이데올로기와는 다르게 테크웹(테크트리)과도 긴밀하게 연결되는 형태로 존재하는 듯 합니다. (사회정책 개념은 따로 있다고 해요)

 

   혹자는 이것을 문명5의 이데올로기 시스템을 CIV:BE에 억지로 넣은 것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전 꼭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현실 속 문명들도 그러한 면을 보여줬어요! 제 연재를 잘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아메리카 대륙이라는 신대륙에 정착한 정착민들은, 그들이 구세계인들(유럽인들)보다 우월하다 생각하면서 '자유'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발전해갔었었습니다. 원주민들은 쓸어버렸었구요. -_-;

 

참고글 : 문명5BNW-(#1-20) 세계경찰 : (1) 예외주의, http://blog.daum.net/smileru/8888388

 

   역사적으로 복잡한 이야기들이 있었고 세세하게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그게 거의 'SUPREMACY'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개념은 더욱 흥미롭네요. 일단 CIV:BE의 세가지 'Affinity'에 대해서 설명드려야 겠군요. 얻은 정보를 모아보면...

 

 

 

 

 

   - Purity : 순수. 새로운 세계를 고향인 지구처럼 만들고 인간성을 유지해가고자 하는 것. 지구인들을 새로운 세계로 데려오는 것이 목표. ('약속의 땅' 승리)

   - Supremacy : 우월. 기계와 사이보그로 새로운 세계를 점령하고, 그 기술로 지구를 역으로 지배하여, 모든 인간을 기계화&디지털화 시키는 것이 목표. ('해방' 승리)

   - Harmony : 조화. 외계 생태계에 적응하기 위해 유전자를 조작하고 외계 생명체와 교감을 시도하여, 궁극적으로 '외계행성의 가이아'(영화 '아바타' 생각하시면 될 듯)와 접촉하는 것이 목표. ('초월' 승리)

 

   *'문명메트로폴리스'카페에 잘 써있습니다. http://cafe.naver.com/civilization4/154362

 

 

 

   아무튼 이에 따라 유닛의 모양도 달라집니다. Purity의 유닛들은 어느정도 예측가능한 느낌의 모양새를 가지게 되고, Supremacy는 왠 영화 'TRON'같은 사이버틱한 모습이 되죠. Harmony 유닛들의 모습은 공개되진 않았지만, 왠 스타크래프트의 '인페스트 테란' 같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건 너무 징그러운가?ㅋㅋ

 

 

Harmony 유닛의 모습이 어떨지 대략 보인다. 이게 현재까지 공개된 거의 유일한 Harmony 유닛 이미지 인듯?

 

 

 

   또 중요한 것이, Purity에 이어 Supremacy 유닛들이 공개되며 확실해 진게, 'Affinity'는 게임 중반에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유닛 모양이 중간부터 바뀌잖아요? 전 처음부터 선택하지 않을까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발전시켜온 기술 방향, 퀘스트 진행결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Affinity가 결정된다고 하니 처음부터 어느정도 방향은 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테크웹'... 혼자 생각해보니 이런 모양일 것 같더군요.ㅋ

 

 

아이패드로 막 그림.ㅋㅋ

 

 

 

   뭐 이런식으로 해서, CIV:BE 개발자가 언급한 것처럼 전체 기술을 다 열 수 없도록, 다음 '원'에 있는 더 좋은 기술을 선택하려면 자잘한 기술들은 포기해야 하도록, 뭐 그렇게? 시대(?)가 지날 수록 '원'이 하나하나 열리고 말이죠. 그러고보니 그림이 참 웃기네요.ㅋㅋㅋ

 

 

 

 

   제가 지난번에 문명5BNW #1 연재를 끝내고나서, 문명5BNW의 '이데올로기, 관광개념은 천재적인 발상이다'라고 말했었는데요. 이러한 'Affinity(지향)'와 '테크웹'개념 역시 정말 놀라우면서 빛나는 아이디어 같습니다. 먼 미래세계에서 충분히 있을 법한 모습인 것 같거든요. 인류의 초기 역사에서 보여졌던 것처럼, 교류가 부족한 고립된 문명들이 제각각의 방향으로 발전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갖추게 되는 현상이 고립된 외계정착민들에게도 일어나겠지요? '생각'도 제각각으로 뻗어나가면서 추구하는 문화, 가치도 다양하게 형성될테구요. 그러한 '지향'점의 변화 역시 앞서 말한 것처럼 우리 인류 역사에서 이미 찾아 볼 수 있구요.

 

 

과거에는 문명들이 'Affinity'를 가지기보단 주어진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저마다 독특한 문화를 가지게 되었었지?

그러다 문명마다 Affinity를 가지게 될법했을 때는 이미 문명간 교류가 활발해져

요즘처럼 환경보존, 정치적 평등과 같은 Affinity의 동기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고립되고 적대적인 외계행성의 미래인류는 저마다의 Affinity를 가지고

스스로의 문화와 미래를 선택하고 만들어 가려하지 않을까? 실제 미래속에서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특색있는 게임이 될 것 같구요. 그래도 자칫 잘못하면 말만 조금 다르지 문명5의 사회정책, 이데올로기들과 심하게 비슷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여기까지 입니다. 그럼 'Harmony'외에 또 다른 CIV:BE 소식이 올라오게 되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뭐 제가 아니어도 이미 저보다 먼저 잘 찾아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Harmony' 유닛들이 공개될 때 특이한 내용이 있다면 소개해드려야 겠죠?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명 : Beyond Earth'

'Affinity'에 대하여

+ SUPREMACY 유닛공개

 

- fin -

 

 

 

출처 : http://www.civilization.com/us/news/the-affinities-of-civilization-beyond-earth-supremacy/

 

 

 

 

문명5BNW #2 중국 플레이 절찬 연재중!ㅋㅋㅋ

 

 

 

 

 

 

 

현재까지 수정 내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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