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BE-(#1-4) 비대칭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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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문명5/CIV:BE #1 Purity★

2014. 11. 30.

 

 

 

 

 

 

 {BGM}

'Derezzed', 'End of Line' - Daft Punk

(영화 'Tron Legacy' OST)

 

 

 

 

 

 

 

 

 

 

 

 

 

 

 

 

 

 

문명:BE에서는 '첩보'의 비중이 상당히 큰 편이다.

 

하지만 문명:BE의 공식 설정에서는 문명:BE의 세계관에서

왜 첩보가 그렇게도 중요해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단지 '거대한 실수' 이후의 혼란스러운 세계에서 원래 첩보활동이 중요했고,

그 때의 첩보원들이 파종 우주선에 탑승했다는 정도의 언급만 있을 뿐이다.

결과적으로는 제작자들이 별 뜻 없이 재미요소 하나를 추가한 수준이 아닌가 싶다.

 

:

 

그러나 주목해야 할 문명:BE의 또 다른 세계관 컨셉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과학의 급격한 발전'이다.

 

외계에서 발견한 새로운 물질, 새로운 생명체 등과 같은 수많은 새로운 발견로 인해서,

지구에서는 답을 찾지 못했던 각종 과학적 의문들을 빠르게 해결하고

과학기술을 급격하게 발전시켰다는것이다.

이는 문명:BE의 전반에 깔려 있는 기본 세계관인데,

그러한 발상 자체부터가 굉장히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정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과학발전 속도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구 문명이 붕괴직전의 상황까지 내몰렸었다고는 하지만

외계까지 가는데 근 400년이 걸린 파종 우주선이,

도착 이후 4, 500여년만에 그 동안 발전했을 지구의 과학수준을 추월함은 물론

웜홀등을 만들어낼 정도로 엄청난 과학적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면,

외계에서의 4, 500년간 과학발전 속도가 어느정도였는지는 상상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말한, 기술이 인간을 뛰어넘는, '특이점' 이후의 세상이라고나 할까?

(관련해서는 추후에 다룰 예정)

 

 

[외계에 정착한 인류가 지구의 과학기술을 추월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

 

 

그렇다면 필시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바로 국가간 기술격차가 그것이다.

 

사실 기술의 '격차'라는 표현보다는,

엄청나게 빠른 과학기술발전의 흐름 속에서,

특정 분야와 관련해 외계에서 조금이라도 뭔가를 더 발견하고

그래서 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연구를 진행한 국가는

실제로는 그 분야로 엄청나게 발전해 있을테니,

이는 과학의 비대칭적인 발전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것이다.

저마다의 과학수준, 방향이 극히 비대칭적인 상황이라는 뜻이다.

그러고보니 '테크웹', '친화력'이 그를 잘 표현하는 것 같기도 하다. (!!!)

 

그렇다면

그런 세상에서는 '첩보'가 굉장히 중요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더불어서 저마다 가지고 있는 우월한 기술이

국익을 위해 감춰지기까지 한다면...

그렇다면 첩보가 중요해지는 것은 정말 말이 된다.


하지만 가장 좋은 사회는

기술적으로 상향평준화가 되는 사회일 것이다.

따라서 인간이 지구밖에서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고자 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생존'이 중요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공생'을 위한

과학기술 및 각종 정보의 공유와 그를 장려할 시스템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문명:BE의 세계에는 그런게 없는 것 같지만 말이다.

 

 

 

 

 

 

 

 

 

 

 

 

 

 

 

 

 

 

 

 

 

 

 

- 지난 줄거리 -

 

결국 일어난 신세계에서의 첫 전쟁!

동시에 각국의 첩보활동도 서서히 시작되게 되고,

각국은 저마다의 방식대로 인류의 새로운 생존방식을 모색해가게 된다.

 

그런 가운데 카비탄 콜로니는 외계생명체를 처리해가며

하모니와 슈프리머시의 길을 거부하는, 퓨리티의 길로 나아가기 시작하는데...

 

 

 

 

 

퓨으리티!

퓨리티 레벨이 2가되니 원거리 유닛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가면 갈수록 후레쉬맨의 롤링발칸이 되어가는 느낌인걸?

 

 

 

이거봐!!!ㅋ '감시관'까지 가면 똑같아진다고!!ㅋㅋㅋ

 

 

 

 

 

 

 

 

 

아무튼 업그레이드는 체력회복쪽으로 했다.

원거리 유닛은 그런게 좀 중요하지 암...

 

 

 

 

 

 

 

 

대륙의 중앙은 아직 빈땅이다.

미국이 생각보다 잘 안 크는 느낌이더라.

문명5에서랑은 완전 다르네...

 

 

 

 

 

 

 

서서히 도시로 확장되어가고 있는 사브다...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일 해안도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던 것 같은데...

 

 

 

 

 

 

 

 

오! 이제 비행기 떴다!!!ㅋㅋㅋ

아직은 무슨 연구용 비행기 느낌인걸?ㅋ

 

그나저나 ARES* 미션이 연기된게 아쉽구만...

 

 

 

 

 

 

*ARES

(Aerial Regional-scale Environmental Survey) 

 

화성에 던져져서 비행기 형태로 전개된다음,

1시간 가량 화성을 빠르게 날아다니며 탐사활동을 벌이는 컨셉의 비행탐사선이다.

상당부분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지구 고고도에서 시험비행까지 진행되었다.

 

본래 계획대로라면 2013년에 발사되어 2014년에 화성에 도착,

최초로 지구밖 행성을 비행한 비행체가 될 수도 있었지만,

화성인공위성 'MAVEN(Mars Atmosphere and Volatile EvolutioN Mission) 미션에 밀려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참고로 MAVEN은 지난 9월에 도착해 왕성한 탐사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외계생명체는 열심히 쓸어버리고 있는데 정말 끝이 없다.

아무튼 되는데까지 청소하고  지상병력으로 외계인 둥지를 찾아 파괴해야 할 듯 하다.

 

 

 

 

 

 

 

뭐야, 또 전쟁선포했어?

 

브라질리아가 호전성이 강한 컨셉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전쟁하러 케플러-186f까지 왔니?

 

 

 

 

 

 

 

 

우리는 외계인 죽이러 왔다는;;;-_-;;

 

아무리 퓨리티라지만 너무 학살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경험치는 올라가고 좋던데?ㅋㅋㅋ

 

 

 

 

 

 

 

 

어우, 이 건강문제를 좀 어떻게...ㅠㅜ

보니까 이게 내 첫플레이여서 그렇지, 건강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꽤 많더라.

특히 미덕쪽에서도.... 그래서 일반적으로 문명:BE에서는 건강으로 고생한다는 소리는 별로 안 들리는 듯 하다.

 

 

 

 

 

 

 

 

 

따란~ 사브다 완성~

티타늄 자원을 모두 차지할 수 있을 듯 하다. 굳.ㅋㅋ

 

 

 

 

 

 

 

 

자... 그리고 대륙으로도 진출해야 할텐데,

독기가 너무나도 많다.

 

그나저나 독기라니... 외계행성이라지만

너무 우호적이지 않은 걸?

 

 

 

 

 

 

 

독기격퇴장치가 있기 때문에 안심.ㅋ

 

 

 

 

 

 

 

 

 

하지만 우리의 발전은 너무도 뒤쳐져 있다.

애초에 섬에 착지한 덕에 다른 문명으로 부터는 물론, 외계생명체로부터도 안전할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실질적인 과학발전은 별로 하지 못한 것이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게 내 첫 플레이라 그렇다. ㅠㅜ

인공위성으로 돈을 팍팍 확보해주면서 과학관련 건물을 많이 지어줬어야 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과학 훔치기' 뿐이다!!!

기술을 통채로 가져오는 '기술 훔치기'도 좋긴 하지만...

 

 

 

 

 

퓨리티 포인트 주는 기술들로 팍팍 연구해야징~

 

 

 

 

 

 

 

 

 

 

크헉, 그런데 바다 드래곤들의 대규모 습격!!!!

 

이게 뭐냐고!!!

 

 

 

 

 

 

 

 

 

해안까지 끌고와서 합동 공격!!!!

 

 

 

 

 

 

 

 

좀 정리가 되는 듯 하다.

 

엇, 그리고 브라질리아에 파견된 요원이 과학훔치기에 성공했다.

ㅋㅋㅋㅋ 완전 굳!ㅋㅋㅋ

 

 

 

 

 

"처음엔 모두가 서로 협력했죠. 생존을 위해서요.

포획한 외계생명체를 여러국가의 학자들이 함께 해부하기도 하고,

케플러-186f의 신기한 자연현상들도 발견되는대로 공유되었으며

독특한 금속자원들의 활용법에 대해서도 공동연구가 진행되었어요.

대가를 바란 것도 아니었고 그저 자발적인 행동이었죠.

 

그런데 그게... 사람의 욕심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가 공유되는 정보들이 갈수록 줄어들더군요.

 

흠, 왜 그렇게 되었냐면...

 

일단 이 세계는 이제 많이 성장하긴 했지만

사실 지구로치면 아주 큰 남극기지 모임의 수준이고,

그러다보니 과학자들이 연구에서 논문을 발표하면

그를 인정한 국가에서 연구비를 지원해주고 또 연구를 계속하는,

그러한 연구 결과의 공유를 촉진할 지구 같은 시스템이 없단 말이죠?

 

국민들의 기초교육은 나름 잘 되고 있지만

대학이나 연구소 같은 고등교육&연구기관은 부족한 상태여서

국립대학과 연구소만 한두개 있을 뿐이고요.

 

결국 전체적으로 연구자들이 다들 국가에 종속되어 있고,

국가의 지원과 그 의도에 따라 연구가 이뤄지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국가의 자원이 투입되어 나온 그 연구 결과를

국가는 다른 국가에게 공유하지 않고 그럴 이유도 없죠.

 

그러다보니 기술 암거래가 공공연히 이뤄지다가

그를 국가기관이 통제하는 '스파이에이젼시' 형태까지 오게 된 것 아닙니까?

이젠 국가간 과학수준의 비대칭성이 너무 심해져서

기술을 사고팔 수 있는 수준도 안돼요. 훔쳐와야만 된다구요.

 

정말 파종 당시 누구도 이런 상황을 예상치 못했을것 같네요.

 

글쎄요. 인간이라는 종이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회를 만들더라도

당연히 지구와 같은 사회가 만들어 질 것이라는 생각을

우린 너무도 쉽게 한 것은 아닐까요?"

 

 

 

- '[긴급토론] 각국 정상간 기술공유협정 합의 불발 그리고 미래는?'이라는

다큐프로그램에서의 한 과학자의 인터뷰 내용

 

 

 

 

 

 

 

 

 

 

 

자, 과학연구에 조금 더 힘써보자. 우리가 너무 뒤쳐지는 느낌...ㅠㅜ

솔직히 테크웹에서 뭘 먼저 연구하는게 좋은건지도 잘 모르겠다구!!

 

 

 

 

 

 

 

 

헐, 퀘스트를 위한 첩보작전도 있구나.ㅋ

매우 쉽다니 또 해 줘야지.ㅋㅋㅋ

 

 

 

 

 

 

오예 계속 성공!!!!ㅋㅋㅋ

 

정말 첩보가 너무 중요해졌구나....

 

 

 

 

 

 

 

 

 

 

엇, 우리 수도에서도 비밀 작전이 진행중?!

그건 안되지!!!!

 

 

 

 

 

 

 

'속달 우편'은 가볍게 성공.ㅋ

 

 

 

 

 

 

 

 

뜻하지 않은 친화력이 또 하나....ㅋㅋ

 

나는 탐험가 유닛이 탐사유닛을 막 만들어낼 수 있는 줄 알았다. -_-;

그런데 그냥 하나 더 생기는 거더라.ㅋ

 

 

 

 

 

 

 

 

 

 

이건 약간 슈프리머시쪽 불가사의인데 한번 도전!!!

아무튼 다른 나라들이 불가사의로 앞서가니 우리도 좀 도전해봐야 겠다.

 

 

 

 

 

 

 

 

친한 범아시아 협동조합이 우리가 외계인을 죽인다며 난리다.

하모니 쪽으로 가는 듯 한데...

 

아무튼 일단 들어줬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못 지킬 말도 안되는 약속이었는데... -_-;

 

 

 

 

 

 

 

 

아직도 이 세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더 많다.

탐험가를 바다건너 아무도 가보지 못한 섬으로!!!

 

새로운 뭔가를 발견하게 된다면 우리 혼자 몰래 알고 있어야 겠지?ㅋ

 

 

 

 

 

 

 

정말 한참 걸려서 '돔'을 완성했다. 열몇턴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좀 살만해보이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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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회색 빛 컨테이너에서 살지 마세요!"

200년만에 꿈이 실현되다!

 

야외에서도 호흡기 없이 생활이 가능한

만디라 '돔스테이트' 분양 시작!

 

레실린 방목장에서 겨우 2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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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후타마가 우리를 상대로 첩보작전을 펼치고 있었단 말야?

브라질리아한테 공격당해서 불쌍하게 봐줬더니 이거 안되겠네!!

 

 

 

 

 

 

 

 

에엥? 초월방정식? 이건 '접촉'승리쪽에 가까운건데......

뭐 관련해서는 나중에 설명하겠다만, 하모니인 아프리카가 초월방정식을? 흠.... 

 

 

 

 

 

 

 

 

외계의 신호라도 잡은걸까?ㅋㅋ

 

아무튼 지금은 지향이 뚜렷하진 않으니까...

 

 

 

 

 

 

 

 

 

 

산처럼 생긴 이건 뭘까?

비밀은 나중에...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ㅋㅋ

 

 

 

 

 

 

 

 

중앙통제 완성!

 

다오밍 수차의 말은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다. -_-;

 

 

 

 

 

 

 

 

오! 중앙통제하나 완성했다고 순위가 갑자기 2위로!!

아프리카도 불가사의 덕분에 1위인거 아냐?ㅋㅋ

 

 

 

 

 

 

 

외계인 주둔지를 파괴해야 하는데 아직 하나도 발견을 못했다.ㅠ

 

그나저나 시즈웜은 어느새 완전히 사라져 버린 듯?

 

 

 

 

 

 

 

 

 

두둥!!!

솔직히 나는 뭔지도 모르고 불가사의 많이 만들고 싶어서 만든 불가사의다.

'크로울러'라는 이름만으로 뭘 알겠어?

 

 

 

 

 

 

 

 

바다에 떠있는 크로울러.ㅋㅋㅋ

 

 

 

 

 

 

 

 

크, 나름 멋진 상상인 것 같단 말이지?ㅋㅋ

 

 

 

 

 

 

 

 

 

 

 

 

범아시아 연합과 외계인 공격문제로 살짝 마찰이 있긴 했지만

아프리카와는 아직도 관계가 좋다.

 

기술공유도 하면 참 좋을텐데.... 문명4에서 사라진 기술거래 부활되면 좋겠다!

 

 

 

 

 

 

 

 

주지도 않고 거래도 되지 않는다면 훔쳐야지...크크크...

 

그나저나 우리 요원이 아프리카가 '마르코프 이클립스'라는 걸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딱 봐도 불가사의겠는데?

 

 

 

 

 

 

 

갑자기 또 에반게리온 이야기를 하게 되지만,

에반게리온의 슈퍼컴퓨터 '마기'가 떠오르는군...ㅋㅋㅋ

 

설마 거기에서 아이디어를?ㅋ

 

 

 

 

 

 

 

 

 

아무튼 기술적으로 인공 지능도 완료했다는 건데...

 

우린 이제 초월수학을 연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뒤쳐진 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또 뒤쳐진 것도 아니다.

내가 이 쪽 분야로 연구가 부진한 것일 뿐, 다른 쪽에서는 앞서 있을 수도 있다.

정말 과학기술적으로 비대칭적인 세계가 잘 묘사된 느낌이랄까...

의도한건지는 몰라도.ㅋ

 

 

 

 

 

 

아프리카의 빠른 성장이 조금 두렵지만,

우린 아프리카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좀 알아봐야 겠는걸...

 

 

 

 

 

 

 

통제된 돌연변이도 급진적으로 보이는데 더 급진적인건 뭘까?ㄷㄷㄷㄷ

 

 

 

 

 

 

 

 

새로운 섬... 케플러-186f의 극지방이다.

뭔가 대단한게 있을 것 같았지만 뭐 특별한건 없다. ㅠㅜ

 

 

 

 

 

 

 

초월 수학!!!

외계에서 오는 알 수 없는 신호를 우리도 분석해낼거라고!!!!!

 

 

 

 

 

 

 

 

 

이 행성의 지질학적 차이와 천문학은 무슨관계란 말인가...ㄷㄷㄷ

가끔보면 설명이 뜬금없단 말야?ㅋ

 

 

 

 

 

 

 

'관찰 가능한 우주'*라! 정말 맘에드는 퀘스트 이름이군.ㅋㅋ

 

 

 

 

 

*관측 가능한 우주 (Observable universe)

 

관측 가능한 우주라는 개념은, 빛의 속도와 우주의 크기로 인해

우리가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우주의 한계를 말한다. 

 

우주배경복사를 통해 계산된 그 크기는 466억광년으로,

지구에서 반지름 466억광년의 구체내의 공간만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이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관측 가능한 우주가 466억광년이라는게 이상할 수 있는데,

우주의 팽창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37억년전, 지구는 없었지만

훗날 지구가 생길 자리로 향해오던 3600만 광년 떨어진 빛이 있었는데,

(과학적으로 정확한 표현이라 할 수 없지만 비유니 이해해주시길)

137억년이 지나면서 그 3600만광년의 거리는 466억광년으로 팽창했고,

에스컬레이터를 거슬러 올라가듯 겨우 지구에 도착한 빛은,

결과적으로 현재 지구에서 466억광년 떨어진 곳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물론 시간적으로는 137억년 전의 모습이고 말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466억광년까지의 먼 거리를 볼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어떤 신호가 도달할 수 있는 이론적인 거리일 뿐이며,

현재 우리가 관측한 우주(Observed universe)는 127억 광년 정도에 불과하다.

 

 

 

※ 유명한 이 플래쉬를 확인해보면 될 듯.

'우주의 규모' http://htwins.net/scale2/lang.html

 

 

 

 

 

 

 

그렇다. 이 우주는 어마어마하게 넓다.

 

우리 인간만 살고 있다면 말도 안되겠지.

#1-1편에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 은하에만 해도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은 어마어마하게 많으니

실제 지적생명체가 살고 문명을 이룩한 곳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한 고등문명의 신호를 해독하기 위한 수학적 연구를 시작하자.

초월 방정식 고고싱~~~

 

 

그나저나 퓨리티면 지구를 방문하는 '구원의 땅' 승리쪽으로 가야 하는데...ㅋㅋㅋ

물론 뭐 이건 중간단계일 뿐이니까ㅋ 아니면 승리 두개 다 해버리지 뭐~

 

(※ 승리 역시 퀘스트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승리를 한 게임에서 다 달성해 볼 수 있다.

물론 승리 창은 한번만 뜨는데, 대신 다른 승리를 완료하면 퀘스트 완료창이 뜬다.)

 

 

 

 

 

 

 

 

 

 

 

오오! 외계인주둔지 발견!!!!

역시나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바글바글 거릴 수가 없지!

 

 

 

 

 

 

 

뭐야 얘네-_-;;; 아까 평화협상했는데 또 전쟁이야?

 

브라질리아는 진짜 미친듯.ㄷㄷㄷㄷ

 

 

 

 

 

 

 

초월 방정식 완성!!!! 두둥~

 

 

 

 

 

 

 

 

친화력과 상관없이 달성할 수 있는 승리인데,

이것도 뭔가 매력적인 것 같다. 호기심을 팍팍 자극하고 말이지...ㅋ

 

 

 

 

 

 

 

 

 

 

슬라브연방에 협력협정을 제안했는데 쿨하게 거절당했다. -_-;

혼자 멋있는척 하고 있음.ㅋㅋ

 

 

 

 

 

 

오오 시즈웜 발견!

근데 정말 게임이 진행될 수록 시즈웜은 사라지는 설정인가? 이렇게 구석에...

누가 잡는 것 같지도 않은데...

 

 

 

 

 

 

 

슬라브연방에게 국경개방을 제안했다.

내 '우호도'를 주면서!!!

 

문명:BE에서 생긴 우호도 개념 흥미롭지?

문명5등에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국경개방을 요청한 이유는.....

 

 

 

 

유적탐사하려고!!!ㅋㅋㅋㅋㅋㅋ 

멀리까지 탐험가왔는데 이런건 챙겨야지~~

 

 

 

 

 

 

 

티타늄... 많은 자원이긴 하지만 훗날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 자원거래는 좀 조심스럽다.

그러니 패스~

 

외계인 잡는다고 뭐라고 하기도 했으니!!!

뒤끝작렬이랄까...ㅋ

 

 

 

 

 

 

 

 

요즘에도 빌딩형 농장 시도하고 있는 곳들이 있지? 언제쯤 제대로 상용화되려나...

 

 

 

 

 

 

 

 

 

퓨리티 레벨3!

외계생명체 상대 전투력이 크게 올라갔다.

신대륙에서의 정착작업은 더욱 순조로워지겠구만.ㅋ

 

 

 

 

 

 

 

 

 

방어유닛공격 +30%?! 이야 이건 쩌는데.ㅋㅋㅋ

 

 

 

 

 

 

 

 

슬라브연방이전에 아프리카쪽에서도 유물 캤는데 뭐라고 한다.ㅠㅜ

 

너희들이 진작에 캐던가!!!

 

 

 

 

 

 

 

외계생명체를 두둔하며 하모니쪽으로 가는게 아닌가 싶은 아프리카지만

도시 모습에는 아직까지 큰 변화가 없다.

한 5, 6은되야 도시 모습이 친화도에 맞게 변화하는 듯.ㅋ

 

 

 

 

 

 

 

 

오!!! 이번엔 기술을 통채로 훔쳤다!!!

쩔어!!!!!!!

 

 

 

 

 

 

 

 

 

우리에게 아주 필요한 기술까지는 아니지만

하위기술도 아니고 상위기술이니 테크웹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아좋아~

 

 

 

 

 

 

 

 

하지만 다른 요원은 아프리카에서 잡히고 말았다. ㅠㅜ

아 왜그래~ 서로 훔치고 빼앗기고 하는거 다 알면서~~

 

 

 

 

 

 

 

 

 

퓨리티 레벨이 쭉쭉올라가고 있다.

이제 국가별로도 성향이 확실히 드러나는 듯 한데...

 

생각해보면 과학기술의 비대칭적인 발전은

이러한 퓨리티, 하모니, 슈프리머시같은 인류진화와 관련된 사상을

국가별로 서로 다르게 하는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

 

정말 비대칭 과학은 미래사회에서 큰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저기 마름모꼴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슬라브연방의 도시 크라브로스트의 음모레벨이 4넘게 올라갔다.

그럼 높은 수준의 비밀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데, 이 때는 돈걱정하느라 에너지 빼돌리기만...ㅠㅜ

 

게임 후반부에는 음모레벨 올리는게 너무 어렵더라.

첩보로 큰 이득을 보려면 초반에 노려야 하는 듯 하다.

 

 

 

 

 

 

 

오!! 드디어 허접하던 해군전함이 순양함으로?!!!

변신한 모습이 기대되는걸.ㅋ

 

 

 

 

 

 

 

 

 

외계생명체 윤리같은건 고려하고 싶지 않은데... -_-;;;

다 쓸어버릴거라고!!!

 

 

 

 

 

 

 

으잉? 아프리카가 또 불가사의 완성?! 너무 잘나가잖아!!!

 

그나저나 드론의 구는 또 뭐야?

 

 

 

 

 

 

 

 

이거 내가 잘은 모르겠지만, 번역이 좀 웃기게된게 아닌가 싶다.

여기에서의 '구'(Sphere)란 일종의 체계, 시스템과 같은 것을 묘사한 것 같기 때문이다.

결국 도시에 적영된 거대한 드론들의 모임을 컨트롤하는 시스템을 말하는 것 같으니 말이다.

왜 '생태계'할때 '바이오스피어'라고 쓰는 것 처럼...

 

실제 이 '드론의 구'의 영문도 'Sphere of Drone'같은게 아니고 'Drone Sphere'더라.

그냥 '드론 스피어'라고 썼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ㅋ

 

 

 

 

 

 

 

 

 

 

 

아무튼 아프리카카 다시한번 치고나갔다.

또 하모니로 포인트가 하나 올라간 상황... 외계생명체를 그렇게도 아끼더니 역시란 말인가...

 

그나저나 엘로디가 슈프리머시를 키우는게 눈에 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상위국가들의 지향이 저마다 다른 재미있는 상황이 되어가는 듯 한데...

 

대신 분쟁은 더 심하겠지?

 

 

 

 

 

 

 

 

 

 

 

- 다음편 예고! -

 

예상대로 아프리카는 하모니로,

프랑코-이베리아는 슈프리머시로 나아가기 시작하고 그는 분명해진다.

그는 퓨리티의 카비탄 콜로니와의 갈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동시에 그들은 카비탄과의 국력격차를 키워가기 시작한다.

이에 카비탄은 아프리카를 공격할 계획,

즉 전쟁을 구상하기 시작하는데...

 

 

 

 

 

 

 

 

 

 

 

-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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