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즈스카이라인.3주차.07. 메갈로폴리스달성! 후반으로 접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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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심시티/*시티즈skyline

2015. 3. 29.

 

 

 

"신기한게 참 많단 말이지?ㅋㅋㅋ"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오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최근 시티즈스카이라인의 도시성장 메커니즘과 관련해

놀라운 현상을 하나 발견했는데 그걸 알려드려야 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댓글에서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관련된 문제를 호소하시는 듯 하여

간단히라도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바로 근로자들의 공업기피 현상과 관련해서입니다.

(진지합니다. 빨간색 볼드체 궁서체입니다)

 

여러번 반복실험을 하지는 못했으나 개인적으로는 크게 확신하기에

여기에서 간단히 알려드릴테니 꼭 한번 여러분들도 실험해보시고

시간되시면 결과를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연재할 때도 설명드렸지만, 근로자들의 출퇴근 거리 한계는 꽤 길기 때문에

인구가 정말 부족하거나 거리가 아주 멀지 않으면(그냥 일반도로로는 큰 맵 두 타일거리 정도?)

근로자들은 넓은 면적 어디에나 취업합니다.

 

- 교육수준도 상관없습니다. 장담합니다. Highly Educated도 그냥 농장에서 일 잘합니다.

 

- '어디에나' 라는 건, 근로자들이 가까운 상업건물 일자리가 꽉 차지 않은채로 멀리 공업단지까지도

취업하고 한다는 것이죠. 얇고 넓게 근로자들이 퍼진다는 겁니다.

물론 주거지역과 가까운 곳은 근로자들이 꽉 차긴 하더군요.

 

- 그런데 제가 요상한 공업기피 현상을 겪고나서 데이터들을 확인해보니, (CITY STATISTICS)

그런 문제는 도시의 교육점수가 '2'점을 넘어가면서 발생하는 것 같더군요.

(Industrial zone의 증가/성장이 멈춘 시점과 Education levels이 2점을 넘은 시점이 일치하더군요)

 

- 그래서 교육예산을 크게 낮춰 교육점수를 의도적으로 2점아래로 떨어뜨렸고,

다시 예산을 올려 2점 이상으로 올려보았는데 그 과정에서 아주 흥미로운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연재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만 오늘 간단히 설명드릴께요.

 

 

 

Industrial zone의 성장은 제 도시의 경우 2026년 이후 완전히 멈춰버렸습니다. (짙은 갈색)

제가 공업구역을 더 설정할 일도 없었고, 설정된 공업구역에 공업건물이 생기지도 않았다는 것이죠.

대신 Office가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밝은 갈색) 설정해주니 공업과 달리

근로자 부족 마크도 안 뜨고 하니까 제가 열심히 설정해줬던 것입니다.

 

참고로 RCI그래프에서 'I'에는 공업과 오피스가 함께 포함됩니다. (게임중 그래프에 마우스 올려보시길.ㄷㄷㄷ)

이것만 해도 아주 놀라운 '복선'을 알 수가 있죠. 훗날 공업이 오피스로 전환된다는 것 말입니다. ㄷㄷㄷ

 

 

 

 

 

아무튼 그 시점은 교육점수가 처음으로 2점을 넘던 시점(2026년 직전)과 일치하더군요.

그래서 위에 보이는 것 처럼 교육점수를 2점 아래로 낮췄고, 이후 다시 올려줘보았습니다.

 

 

 

- 결론은, 교육점수가 2점이 넘어가면, 그 때부터 시민들은 일자리에 우선순위를 두기 시작합니다.

그 때부터 상업지역과 오피스, 일반공업지역(3단계)을 먼저 채우고,

남는 근로자가 가까운 농업/광업/목재업/석유화학업(이하 2차산업)을 채우게 됩니다.

얇고 넓게 퍼지지 않고, 몰아주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 결과적으로 주거지역에서 먼 2차산업 일자리부터 근로자 부족이 뜨기 시작합니다.

바로 옆에 주거지역을 설정해줘도, 저 멀리 다른곳에 상업지역 일자리가 있다면 그곳으로 갑니다.

다른 일자리가 꽉 차고나서 2차산업을 채우는 것이니 바로 옆에 주거지역을 설정해주면

어떻게든 해결 될 것도 같은데, 주거 수요가 생기지 않을 뿐더러 생겨서 건설해주면

저 멀리 상업지역 건물들이 발전하면서 다시 근로자를 끌어가더군요.

그냥 교육점수 2점이 넘어가면 2차산업 일자리는 유령취급을 하는 느낌입니다.

 

 

 

 

교육점수를 2점으로 올렸다가 내린 상태입니다.

농장에는 비교육자 12명을 원하지만 대학교육자 10명이 일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거지역에서 먼 왼쪽 농장들 부터 근로자 부족이 뜨고 있습니다.

더 멀리에 있는 왼쪽 상단, 일반공업지역은 그렇지 않은것과 대조적이죠.

 

일반공업지역에서 근로자 부족으로 버려진 한두개의 건물들은 1, 2단계 일반공업건물들입니다.

2차산업 건물에는 단계가 없지만, 일반공업지역은 단계가 있죠.

 

정확히는 몰라도, 상업지역을 먼저 채운다기보다는

3단계 일자리들을 먼저 채우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요것도 실험을 해봐야 겠네요.

 

 

 

 

그 실험결과까지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4주차 9편 정도?에서 소개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의 이야기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공항도 건설하고 댐도 건설하고 성당에 별별 건물을 다 만들면서

최종단계인 '메갈로폴리스'를 달성했는데,

그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께요. ^^

 

 

 

 

 

 

 

(※ 늘 그렇지만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까지 신도시를 개발했고 소음문제로 인해

오피스는 오피스끼리, 상업지구는 상업지구끼리 몰아주는 형태로

도시 계획 방향을 바꿨었습니다.

 

땅값을 보니.. 역시나 일단 주거지역 땅값이 쉽게 오르네요.

서울에서 땅값이 제일 비싼 곳은 강남 고가 아파트 쪽이 아닌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인데, 게임에서는 그렇지가 않군요.ㅋ

 

 

 

 

 

 

 

소음은 요렇게 상업지역 쪽으로만...

 

아참, 이제 상업지역과 오피스지역은 구분하도록 합시다.

앞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시티즈 스카이라인에서는 오피스 지역을 공업으로 분류합니다.

어떻게 보면 맞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죠. 뭔가 유형이든 무형이든 생산품을 만들어내는 곳들이니까요.

 

 

 

 

 

 

 

기차가 막히는게 정말 짜증나더군요. ㄷㄷㄷ

기본적으로 기차는 순환형으로 사용해줘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냥 철도를 단순하게 잘 건설하는 것만이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돼지 농장입니다.

비교육자 16명을 원하지만, 대학졸업자들이 13명이나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고학력자가 공업일자리를 얻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교육수준이 2점을 넘어가게 되면 도시는 '2차산업'을 버리고

여의도나 강남 테헤란로와 같은 오피스 중심의 금융/서비스의 '3차산업' 도시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중요한 도시 성장 메커니즘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것이 게임 중반에 일어나기 때문에 그를 잘 캐치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면 이 게임이 돈벌기가 쉽다보니 처음부터 좋은 교육시설을 많이 지어서,

또 게임 진행을 천천히 하면서 교육점수가 올라갈 시간을 충분히 주어,

많은 분들이 게임 초반에 이런 문제(공업기피)를 겪게 되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신도시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클릭한 저 사람같은 경우에는 구시가지에 사는데 이곳 신도시에 직장을 얻은 경우입니다.

큰맵 상으로 거의 두 타일 정도의 거리인 듯 한데, 중간 대부분이 고속도로라 쉽게 이동하는 것 같네요.

 

 

 

 

 

 

 

고속도로가 막혀서 이렇게 로터리를 만들어줘봤는데요.

망했습니다. -_-; 최단 거리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이용을 안하더군요.ㄷㄷㄷ

 

나중에 없애버렸습니다.ㅋ

 

 

 

 

 

 

 

아무튼 출퇴근자를 비롯해, 일반공업구역이 없기때문에

새로생긴 상업지역으로 몰려드는 엄청난 Goods 수입량들...

 

그래서 상업지역으로 직접 고속도로를 연결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속도로를 한 가닥 더 뽑아서...

 

 

 

 

 

 

 

이렇게 쭉!!!

들어오는 방향만 고려해줬습니다.

 

 

 

 

 

 

 

 

나갈때는 이곳 저곳의 ramp를 통해 잘 나아겠죠 뭐.ㅋ

 

 

 

 

 

 

 

 

그리고 그 고속도로 끝 부분은 상업지역이 시작되는 지역의 교차로 연결해주고,

기존 교차로는 끊어버렸습니다.

교차로를 과감히 끊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네요.

 

저도 요즘에 운전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서울 시내에는 일방통행로나 구석구석의 고가도로, 좌회전 금지 구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식으로 교통흐름을 최대한 컨트롤 하려 하고 있는데

게임에서는 이용방법이 무제한적인, 그래서 막힐 때 매우 비효율적인 교차로를

너무도 쉽게 막 늘리는 것 같네요.ㅋㅋ

 

 

 

 

 

 

 

아무튼 그럼 이 길이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요렇게 됐군요.

뭐 결과적으로 정체가 반으로 나눠진 느낌이지만 그것보다 더 많이 정체가 줄었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이것이겠죠.

 

예를들어 빠져나갈 수 있는 속도가 1.5인 곳에 2의 교통량이 모여들면,

0.5의 교통량이 계속 누적되어 뒤에 10, 20의 교통량이 쌓이게 됩니다. 극심한 정체도로가 생기게 되는 것인데,

게임속 심들은 네비게이션이 없는지 돌아가지도 않고 마구 몰려들기 때문에 상황은 해결되지가 않죠.

 

하지만 조금만 노력해 도로를 0.5만큼만 발전시켜 2의 속도로 2의 교통량을 해결할 수 있다면,

마술처럼 전혀 막히지 않는 도로가 탄생합니다. 바로 그거죠.

 

 

 

 

 

 

 

자자... 그리고 타일을 하나 사 줬습니다.

 

 

 

 

 

 

 

 

빨간색 지하철 5호선이 교통량을 44%나 줄여주고 있군요!

주거지역을 가로 질러 오피스 구역을 연결해주는 라인인데 효과가 상당합니다.

 

 

 

 

 

 

 

 

새로산 타일의 땅을 보니...

한번도 시도해보지 못했던 광산업을 키워볼 수도 있겠네요.ㅋ

 

 

 

 

 

 

 

자, 그리고 공항을 한번 지어봅시다. 풀린지는 좀 됐는데...

 

그런데 땅이 정말 평평해야 지을 수 있더군요!!!!

지을 수 있는 곳 찾다가 거의 포기할 뻔 했는데,

 

그러던 와중 적당한 입지를 찾았습니다.ㅋ

 

입지를 찾는 방법은 그냥 공항을 선택하신 후 이곳저곳에 막 대보시면서

경사가 급하다는 표시가 나오지 않는 지역을 찾으시면 됩니다.

 

 

 

 

 

 

 

 

건설!!!

상업, 공업 건물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뭐 주거지역도 좋아하는 것 같고...

 

 

 

 

 

 

 

잠시 구도심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주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오피스의 발전을 크게 저해하는 것이 소음이기 때문에

멋지지만 저런 막대한 소음을 발생하는 특수건물들은 좀 옮겨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옆으로 이전!!!

 

 

 

 

 

 

 

Transport Tower까지 Transport시켜버렸습니다. (??!!)

 

 

 

 

 

 

 

이렇게 해서 소음으 그나마 없는 지역이 생겨나게 됐네요.

 

 

 

 

 

 

 

오피스는 몰아서 설정해준다는 원칙에 맞게 그렇게 설정해주었습니다.

 

3단계 건물들이 제법 보이죠? 나중에 더 발전하게 되니 지켜봐주세요~ ^^

 

 

 

 

 

 

 

 

공항쪽은 고속도로와 연결시켜주었습니다.

 

하지만 공항이나 철도역, 페리터미널 같은 관광객유입시설에는 버스 연결이 필수입니다.

관광객들은 맨 몸으로 도착하는데 걸어서 고속도로를 건너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ㅋㅋ

 

보면 차를 렌트하는지 스포츠카를 타고 튀어나오는 관광객들도 있기는 하지만 소수입니다.

결국 제대로된 시설 활용을 위해서는 관광객들을 위해 공항이나 페리터미널에서

상업지역 및 관광시설을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건설해줘야 합니다.

그랬더니 관광객들이 정말 잘 이용하더라구요.ㅋㅋㅋ 뿌듯ㅋㅋㅋ

 

 

 

 

 

 

 

 

농업지역의 교통량이 출구쪽 부근에서 막히고 있군요.

 

 

 

 

 

 

 

 

도로를 넓혀줬습니다.

그런데 심시티를 할 때도 느꼈지만 이런게 참 딜레마인 것이,

도로를 넓혀지면 또 빨라졌다고 그 길로 차량이 막힐때까지 몰려들어 끝내 길이 또 막히게 됩니다. ㄷㄷㄷ

 

그래서 저의 지난 심시티 연재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도로를 강남처럼 반듯하게 만들지 않고 일부러 강북처럼 복잡하지만 자연스럽게 만들어

대중교통으로 사람들을 유도하는 방식을 사용했었죠.

 

그런데 최근 영등포에서 도로 차선을 줄여서

교통정체를 해소하겠다는 '도로다이어트'아이디어를 냈더군요?

뭐 이미 유명한 법칙이라고 하던데,

오랜 심시티 경험상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중심부는 농업으로 좀 채워볼까 합니다.

심시티 할 때도 그랬지만 공항 활주로 바로옆에 고층건물이 들어서고 하는건 참 이상하더군요.

 

 

 

 

 

 

 

어랏 이게 뭐야!

인구 65000명 도달! 메갈로폴리스!!!!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마지막 도시규모 목표를 달성했습니다.ㅋ

 

그런데 인구 65000명이 메갈로폴리스라니...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인구관련 숫자는 한 200배는 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상업건물 일자리도 10명, 20명 그렇던데 1000명, 2000명은 되는게 맞죠.

 

아무튼 이렇게 끝까지 달성했군요.

뭐 사실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ㅋㅋㅋㅋ

 

 

 

 

 

 

 

 

하지만 건물의 잠금이 다 풀린건 아닙니다.

핵융합 발전소 건설하고 싶은데 세무소를 건설해야 하네요.

 

그런데 어떤 건물들은 도시가 예산이 바닥난다던지 해야 지을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 노리지 않으면 힘든 듯 합니다.

 

 

 

 

 

 

 

아무튼 잠금이 풀린 현대미술관을 지어줬습니다. 신도시 상업지구쪽에요.ㅋ

소음생산이 없는 편이긴 해서 좀 다행입니다.

 

 

 

 

 

 

 

예산상황입니다.

심시티를 하면서는 예산에 꽤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시티즈 스카이라인에서는 돈이 너무 쉽게 벌리니 대충 해주면 됩니다.

이런건 좀 아쉬워요?ㅋ

 

대중교통 수입도 작아서 대중교통 관리도 조금은 더 소홀하게 되고 말이죠.

 

심시티가 적자투성이였던 서울이나 성남시를 운영하는 느낌이었다면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거의 두바이 운영 느낌인 듯.ㅋㅋㅋㅋ

 

 

 

 

 

 

 

공업지역의 정체...

일반공업이 사라진 상황에서 Product를 수출하려는 트레일러들 때문이었습니다.

 

 

 

 

 

 

 

 

교차로를 줄여보고,

 

 

 

 

 

 

 

항구도 건설해줬지만,

 

 

 

 

 

 

 

 

여전히 안 막힐 수는 없는 것 같더군요.

근본적으로 교통량을 줄이지 않는 이상....

 

 

 

 

 

 

 

새로지은 항구로 엄청나게 몰려드는 군요!

징그러울 정도!!!!!ㅋㅋ

 

 

 

 

 

 

 

이 도시의 석유화학공업단지입니다.

 

하지만 훗날 다 망하게 되니 지켜봐주세요.ㄷㄷㄷㄷ

 

 

 

 

 

 

 

 

오피스를 꾸준히 확장해주고 있습니다.

 

 

 

 

 

 

 

 

지하철도 늘려주고요...

지하철 건설이 정말 쉽죠?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낮은 오피스 건물들이 들어선 구시가지의 오피스 지역...

 

 

 

 

 

 

 

 

대중교통 서비스는 거의 완벽하다고 생각하니

더 지켜봐야 겠네요.

 

 

 

 

 

 

 

윽, 그런데 교육받은 근로자가 부족하다고???!!!

 

신도시에 유입된 근로자들의 교육수준이 아직은 낮다보니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자, 그리고 재미있는 일을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댐 건설이죠!!ㅋㅋㅋㅋ

 

심시티2000까지는 댐이 있었습니다. 타일 하나하나에 건설하는 방식이었는데,

시티즈 스카이라인에서는 아주 그냥 후버댐을 건설해버릴 수 있습니다. ㄷㄷㄷ

 

유속이 약해서 그런지 80MW정도만 생산해내는군요.

 

 

 

 

 

 

 

흐익!!! 전기생산량이 528MW라고?

우리 도시 전체가 794MW를 생산해내고 있는데?

 

저 댐 하나가???ㄷㄷㄷ

 

참고로 왼쪽 넓은 쪽에 댐을 지으면 1500MW도 가능하다고 뜨더군요. ㄷㄷㄷㄷㄷ

 

 

 

 

 

 

 

 

아무튼 그래서 지어봤습니다.

 

그런데... 

 

작동을 안합니다!

 

 

 

 

 

 

 

더러운 물 때문인가?????

 

 

 

 

 

 

 

 

물리학적으로 말이 안되게 말라버린 물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또 저도 댐을 건설하면서 상식적으로 예상하긴 했지만,

저 건너편까지 완전히 막지 않는 이상 댐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ㄷㄷㄷ

 

당연한 것이죠.

이 게임을 내가 너무 얕본듯.ㅋㅋㅋ

 

 

 

 

 

 

 

오염물질 때문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다 처리해줘봤는데도 안되더군요.

 

 

 

 

 

 

 

 

댐을 부쉈습니다. 아주 천천히 물이 차오르더군요.

도시 경계여서 버그가 생겼던 걸까요?ㅋ

 

 

 

 

 

 

 

아무튼 해상 풍력발전소도 건설해주고...

태양광 기능까지 같이 있나보네요.

 

 

 

 

 

 

 

돈도 많은데 그냥 원자력 발전소를 건ㅋ설ㅋ!ㅋㅋㅋ

 

 

 

 

 

 

 

이 먼 곳도 출퇴근을 합니다. ㄷㄷㄷㄷ

 

 

 

 

 

 

 

그게 아니고 다운힐 레이스를 하는건가...ㄷㄷㄷ

 

 

 

 

 

 

 

또 꼬였네 기차가... 아오 진짜.

 

 

 

 

 

 

 

보상건물들을 팍팍 지어줘봅시다.

 

영등포 타임스퀘어같은 대형 몰도 지어주고...

 

 

 

 

 

 

 

과학센터도 지어줬습니다. 체험관 같은건가?

 

 

 

 

 

 

 

그리고 성당을 지었는데... 이런건 정신나간 종교시설은 한국에만 있는거 아니었나요.ㄷㄷㄷㄷ

 

"플레이어 1이 종교 승리를 달성했습니다!"

 

뭐 거의 그런 급인데.ㄷㄷㄷㄷㄷㄷ

문명 Beyond Earth의 비콘 같기도 하고.ㄷㄷㄷㄷㄷ

 

 

 

 

 

 

 

 

오우, 관광객들이 꽤 오네요.

 

말씀드린것처럼 수치는 한 200배 해서 생각하시길.ㅋㅋㅋ

 

 

 

 

 

 

 

 

도시 전경입니다.

아무튼 메갈로폴리스도 달성하고 신도시도 어느정도 완성되어가며

각종 보상건물을 짓던 때... 2029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슬슬 공업지역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지난 2주차.05에서 설명드린 공업문제에 대한 탐구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구는 신도시를 통해 거의 75%정도나 늘었지만 정체되어 가고 있었구요.

 

 

 

 

 

 

 

 

공업지역의 도로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았는데,

그것의 원인이 일반공업지역의 부족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일반공업구역을 재설정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놀랍게도 각종 문제가 해결되었죠.

 

이렇게 도시는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성장 메커니즘을 꿰뚫기 위해,

인구 10만명을 달성하기 위해,

진정한 후반으로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는 그 후반부의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