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즈스카이라인.9주차.11. 하드모드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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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재-심시티/*시티즈skyline

2015. 5. 4.

 

 

 

"해변은 뭔가 건드리고 싶지 않단 말이지!!!ㅋㅋㅋ"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글을 너무 오랜만에 올리게 되었네요. 무려 3주만에!

 

그동안에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안한건 아니었습니다만,

최근에 평일에 포스팅할 시간도 좀 없었고

그나마 있는 시간에는 '월드오브탱크 블리츠'를 하느라...ㅋㅋㅋ

 

 

 

 

"끝판왕(?) E100에 대한 글도 조만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말고 다른걸 좀 포스팅 해야 하는데...ㄷㄷㄷ"

 

 

 

아무튼 시티즈스카이라인은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새로운 맵에서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는 '하드모드'로 플레이하였는데요.

확실히 어려운게 팍팍 느껴지더군요. ㄷㄷㄷ

 

일단 정리해보면, 가장 먼저 자금 관리가 엄~청나게 빠듯해지고요,

교육점수 2.0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이 더 빨리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공원 효과등이 감소해 건물 레벨도 올리기도 어려운데,

여타 다른 서비스의 효과도 함께 감소하지 않았을까 추정됩니다.

도로가 많이 막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직은 그 정도 수준까지 안가서 잘 모르겠고요.

 

그 외에도 몇몇 특이사항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오늘 되는데까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하드모드로 즐기세요!ㅋ

 

 

 

 

 

 

 

※ 모든 이미지들은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우선 몇개의 모드들을 켰습니다. 'Hard Mode'는 당연히 켰고요,

'Unlock All'도 켜줬습니다. 도시를 키워가며 하나하나 잠금해제를 해야 할 수준은 지났으니까요.

 

하지만 고급 건물이나 고밀도 지역을 설정할 수 있게되면 게임이 조금은 더 쉬워지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그런면에서 '진정한 Hard Mode'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리고 땅 잠금도 모두 풀어주었고, 각종 재미있는 모드들도 여전히 켜주었습니다.

 

각종 모드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설명드렸죠? ^^

 

 

 

- 참고글 -

시티즈스카이라인.6주차.10. 한글모드! 쓰나미모드! - MOD추천

 

 

 

 

 

 

 

그리고 맵은 기본맵 중 하나인 Sandy Beach를 선택해줬습니다.

노란 해안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ㅋㅋㅋ

 

 

 

 

 

 

 

그리고 한글 모드도 실행해주었구요!ㅋ

 

 

 

 

 

 

 

맑은 고딕은 별도의 폰트 모드를 설치해줘야 합니다.

지난번 모드 관련글 참고하시고요~

 

 

 

 

 

 

 

 

자, 그래서 게임 시작!!!!!!

 

고속도로를 쭉 그어줬습니다.

 

그런데 하드모드에서는 이것부터 실수였습니다.ㄷㄷㄷㄷ

도로 유지비랑 비용이 나중엔 엄청 아깝더군요.ㄷㄷㄷㄷ

 

뭐 그래도 이건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교차로는 조금 독특하게 해줘봤습니다. 도로와 만나는 지점을 하나로 하여,

상하행선 모두를 합쳐주었습니다.

 

전 이게 꽤 괜찮은 것 같아서 앞으로 계속 사용해줄 생각입니다.ㅋ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가 독특하게 교차되고 있죠?

이번 도시의 컨셉입니다.ㅋㅋㅋ

 

 

 

 

 

 

 

자, 그리고 심시티에서는 가장 저렴했던 석탄발전소를 건설했는데....

이것도 실수였습니다.ㄷㄷㄷㄷ

 

조금이지만 초기비용과 발전량당 단가(유지비)를 생각해 봤을때는 태양열발전소가 괜찮더군요.

시티즈 스카이라인 처음에 할 때 한번 계산해 봤던것 같은데 자동으로 석탄발전소에 손길이...ㄷㄷㄷ

 

 

 

 

 

 

 

공업지역도 설정해줘야 하는데, 광물자원이 보입니다.

그래서 일단 광업을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실수였습니다.ㄷㄷㄷㄷ

 

특화산업은 초등교육 이상의 교육받은 심을 꼭 필요로 하더군요.ㄷㄷㄷ

지난 첫 플레이때는 처음에 특화산업을 몰랐기 때문에 교육이 꽤 된 뒤에야

특화산업을 키워서 그런 사실을 잘 몰랐던것 같습니다. ㅠㅜ

 

 

 

 

 

 

 

그래도 급수시설은 물탱크보다 물펌프가 좋다는걸 잘 파악해 바로 지어주었습니다.

 

1승 3패군요.ㄷㄷㄷ

 

 

 

 

 

 

 

도로 유지비를 아껴주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직사각형 설계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적절한 멋대로 도로는 포기하지 못하겠더군요.ㅋ

 

 

 

 

 

 

 

 

아, 그리고 하수처리가 곧장 필요합니다. 그랬었죠.ㄷㄷㄷ

 

 

 

 

 

 

 

또 요렇게 교차로를...ㄷㄷㄷ

 

 

 

 

 

 

 

이거보시기 바랍니다. 광업이 돌아가질 않아요.ㄷㄷㄷ

 

살펴보면,

 

 

 

 

 

 

 

교육때문입니다. ㅠㅜ

비교육노동자의 자리도 하나 있지만, 고등교육까지 원하는 상황입니다. ㄷㄷㄷ

 

 

 

 

 

 

 

뭐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돈을 상당히 썼군요.

하드모드를 하다보니 수도관 비용도 굉장히 비쌌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ㄷㄷㄷㄷ

 

 

 

 

 

 

 

 

병원을 일단 짓기는 지었는데 곧 닫아버렸습니다.

말그대로 '오버'였죠.

 

그래도 교육에는 많은 돈을 투자해주었습니다.

 

 

 

 

 

 

 

소방예산이 부족해 소방관들이 바쁩니다.

 

망연자실한 어린아이가 보이는군요.ㅋ

 

 

 

 

 

 

 

빠듯합니다. 살짝 적자네요.ㅠ

더 흑자날 방법이 없는데..ㅠㅜㅠㅜ

 

 

 

 

 

 

 

불나고 도둑들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래도 신기한건, 경찰력이 커버가 되지 않는 지역도

생각보다 범죄율이 높지는 않다는겁니다.

뭐 지금은 도시가 작아서 경찰서 하나로 커버가 되고있긴 합니다만...

 

그런데 화재는 꽤 잘 일어나는 편인것 같네요.

조심해줘야 합니다.

 

 

 

 

 

 

 

이너셔르 드리프트!!!ㅋㅋㅋ

소방차가 제일 바쁩니다.ㅋㅋㅋ

 

 

 

 

 

 

 

시신 운구문제까지! 아오....

당연한거긴 한데, 돈이 이건 뭐...

 

 

 

 

 

 

 

경찰은 뭐 괜찮습니다.

단 저렇게 도로가 꼬인 지역에서는

안쪽까지 경찰력이 미치지 않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해줘야 합니다.

 

 

 

 

 

 

 

흑자가 나도 잠깐이고 너무 작아서,

결국 밀도를 올려줘보기로 했습니다.

 

같은 인프라안에서 많은 인구와 건물들을 수용하게 되면

더 많은 세금을 거둬들일 수 있겠죠?

 

 

 

 

 

 

 

세금을 만져야 하나...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초반에 태양광발전소를 팍! 지어버리지 않으면 나중에 돈이 없어서

풍력발전터빈을 지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뭐 풍력발전기도 좋지만, 전력 생산량대비 비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단말이죠..ㅠㅜ

 

 

 

 

 

 

 

 

아직은 뭐 그저그런 동네...ㅠㅜ

 

해안가는 완전 멋진데!!!!

 

 

 

 

 

 

 

 

일반모드에서는 공원하나만 지어도 레져수치가 팍팍올라갔었는데,

하드모드에서는 공원 두개만 겹쳐서는 중간이 될까말까입니다.

 

공원도 유지비때문에 외면했는데 레벨을 올려야 세금수입도 늘테니

적절하게 지어줘봅시다.

 

 

 

 

 

 

 

 

그리고 없는 살림에 버스기지를 지어줬습니다.

대중교통 비용을 벌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였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

 

결과적으로는 꽤 손해를 보다가 나중에 버스로 돈을 아주아주 조금 벌게 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교통문제가 심각하지 않다면 버스는 한참 뒤에 지어주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ㅠㅜ

하드모드에서는 말이죠.

 

 

 

 

 

 

 

버스 이용량이 높아야 하니 신중하게 노선을 설정해 줍니다. ㄷㄷㄷ

한획한획을 잘...

 

 

 

 

 

 

 

주거구역도 고밀도로!!!!

 

그나저나 한글화가 되니 위에 트위터가 바로바로 눈에 들어오는데,

뭐 그냥 그렇습니다. -_-ㅋㅋ

 

 

 

 

 

 

 

 

특히 하드모드에서는 관광수입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나중에 상업을 키우다보면 고객이 없다고 난리를 피우는 상업지역을 볼 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관광객 유입이 적게 설정되어있는듯합니다. ㅠㅜ

 

아무튼 위 그래프에서 관광객 그래프상 4명의 관광객이 들어온 상태인데,

뭔가 돈쓰고 나가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하군요.ㅋ

 

생각보다는 소액에서부터 많은 금액까지 한명이서 다양하게 쓰는 듯 합니다.

물론 관광객 소득수준도 다르지만요.

 

 

 

 

 

 

 

공업 망...

 

반면 뒤늦게 특화산업의 문제를 인식하고 키우기 시작한

일반산업은 일자리 표시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상업쪽에서도 교육받은 근로자가 필요하다고 난리입니다.

초등교육을 받은 근로자들이 채워졌지만 중등교육 근로자를 원하는 상황입니다.ㄷㄷㄷㄷ

 

 

 

 

 

 

 

고밀도 상업지역은 말그대로 망해버렸다는....-_-;

아니 그럼 알아서 낮은 레벨로 돌아가던가 왜 망해버리는건데!!!

 

 

 

 

 

 

 

화재가 이건 뭐 감당이 안됩니다.

한블럭 거의 다 태워먹을뻔 하다가 겨우 진화 되었습니다. ㄷㄷㄷ

 

 

 

 

 

 

 

버스 예산을 줄였더니 정류장이 이건 뭐 강남역 뺨치는군요.ㄷㄷㄷ

 

여튼 돈이 없어서 덕분에 버스 예산을 조절해가며 차량이 얼마나 늘고 주는지 확인해봤는데,

버스차고지는 정말 여러개 지을 필요가 없더군요?

 

100% 예산에서 한 버스차고지에서 버스가 89대까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더 나올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150%로 예산을 늘려주니 한 150대 정도까지 나오더라구요.ㄷㄷㄷ

이 정도면 한두타일 정도는 커버될 듯하네요.

 

 

 

 

 

 

 

고객부족... 시작 됐습니다. ㄷㄷㄷㄷ

 

농담이 아니고 이제 어느정도 흑자가 나는 상황에 접어들었는데,

이 정도로 안정화가 된 뒤에는 고갱님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일단 초기자금이 바닥났으니 대출을... ㅠㅜ

 

이자율이 이건 무슨!!

 

 

 

 

 

 

 

매립지로는 한계가 있죠.

소각장을 지어줍시다.

 

하지만 매립지를 정말 엄청나게 늘리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더군요.ㄷㄷㄷ

 

 

 

 

 

 

 

으잉? 그런데 갑자기 또 전기가 우르르 나가버립니다. 이건 뭐지??

 

 

 

 

 

 

 

크헉, 화력발전소에 불이!!!!!!!!!!

 

 

 

 

 

 

 

 

이야... 이건 전소되어버리면 말그대로 망입니다. 망.

 

그나저나 저 버스는 왜저러지...-_-;

 

 

 

 

 

 

 

아무튼 어떻게 이제 1000정도의 흑자는 납니다.

하지만 뭐 이래서는 언제 이 땅을 다 채울지...ㄷㄷㄷ

 

게다가 대학 같은 것은 짓지도 않았고,

병원과 경찰서의 영향력은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소방서도 마찬가지고요....

 

 

 

 

 

 

냅다 일반산업을 막 키웠더니 발전방향이 아주 멋대로입니다.ㅋ

그래도 광물 생산품의 내수가 꽤 되나보네요.

색칠안된 일반산업은 모두 광물 생산품을 내부소비하는 듯?!

 

 

 

 

 

 

 

좀 쓰면 돈이 바닥나 버립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 하다가....

 

 

 

 

 

 

 

결국 일단 증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모든 구역에 대한 증세입니다. 증세법안은 2%의 증세효과가 있습니다.

 

 

 

 

 

 

 

 

막히는 길은 드디어 업그레이드 좀 해주고요.

 

그나저나 모든 도로를 기본도로로 지어줬습니다. 유지비 때문에...

나중에 소음때문에 난리납니다. ㄷㄷㄷ

 

 

 

 

 

 

 

뭐지 이 익숙한 전기 나가는 광경은?

 

 

 

 

 

 

 

 

또 불났습니다. -_-;

 

그래도 기반시설을 홀랑 태워먹은적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래도 이젠 수입이 늘어서 4, 5000정도씩 버네요?

도시 자체의 활력도 별로 줄지 않았습니다.

심시티에서는 세금 올리면 아주 난리도 아닌데 시티즈 스카이라인에서는 좀 둔감한 편입니다.

그렇다면 정부의 서민증세 타겟이 될 수 밖에 없죠. 크크ㅋㅋ

 

 

 

 

 

 

 

그리고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봐...

송전탑도 높여서 건설이 됩니다.

고속도로나 다리를 위로 지나갈 수 있죠.ㅋ

 

 

 

 

 

 

 

돈 좀 생겼다고 땅 막 사고 있습니다.

원래는 아예 땅 측면에서는 자유롭고 싶었던건데,

돈이 없으니까 땅사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ㅠㅜ

 

 

 

 

 

 

 

아무튼 이제 현금흐름이 괜찮아졌으니,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으로 인프라 투자를 팍팍해봅시다.

걱정하지 마세요. 토목사업은 아닙니다.

 

 

 

 

 

 

 

대출땡겨서 바로 태양열발전소 건설!!!!ㅋ

 

이건 진짜 세금 잘 쓰는거라고!!!!

 

 

 

 

 

 

 

 

멍청하게 늘려가던 석탄발전소는 하나를 꺼버렸습니다.

 

 

 

 

 

 

 

아... 그냥 쉬고 싶다...ㅋㅋ

 

 

 

 

 

 

 

 

뭐야? 흔한 불이잖아?

 

 

 

 

 

 

 

아니 근데 왜 소방차는 안보이는거야!!!!!!!!!!!!!!!!!

 

 

 

 

 

 

 

다행히 뒤늦게 소방차가 오긴 왔는데,

보니까 원인은 교통량 때문이었습니다. ㄷㄷㄷ

 

일반산업을 키우면서 트레일러 유입량이 많이 늘어난게 원인이네요.

 

 

 

 

 

 

 

그래서 이렇게 해줬습니다!ㅋ

 

사실 새로운 시도라고 말씀드린 교차로를 하나로 묶는건 나름 대성공이었습니다.

교차로를 심시티 방식처럼 평범하게 나누면

교차로가 2개 이상으로 늘어나 적은 교통량에도 문제가 될때가 많지요.

 

하지만 들어오고 나가는 교통량이 어느 임계점을 넘으니

결국 분산시킬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아무튼 이렇게 꼬물꼬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맵이 이렇게 큰데!!!

 

나름 계획은 있습니다만, 언제쯤 실현할 수 있을지...

돈 버는 속도가 느려서 굉장한 장기프로젝트가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열심히 키워가면서 가끔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젠 좀 다른 포스팅을 열심히 올려봐야 할듯?ㅋㅋㅋ

 

뭐 재미있는 게임소식 있으면 제보해주시고요,

게임 이야기는 앞으로도 쭉쭉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시티즈 스카이라인 글은 몇 주 안에 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