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첫째주 시사} 결간 : 민주당비례정당, 공천논란, 코로나19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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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사정리

2020. 3. 8.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이번 주는 결간입니다. 블로그 디자인이 바뀌고 최초의 결간인 것 같은데, 앞으로는 결간이어도 아주아주 간단하게 관련 이야기들을 언급하고 끝낼까 합니다. 아무래도 육아를 하다보니 결간이 잦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지라 이렇게라도 안 하면 그냥 텅텅 비고 넘기는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말이죠. 

 


 

   민주당은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원래 오늘 결정한다고 했었는데, 그를 모레 당원 투표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미래통합당의 미래한국당처럼 위성정당은 아니라고 하고 실제 조금 형태가 다르긴 하나, 사실상 위성정당이죠. 의원도 보내야 하고... 

 

   아무래도 코로나19 사태로 더더욱 위기의식이 커진 민주당이 결국 위성정당의 길로 갈 것 같습니다. 전 지난 글에서도 밝힌 대로 위성정당이 명분, 실리, 모든 면에서 안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투표용지 1번에 위치하게 하려면 또 의원도 많이 보내야 할 테고... 참.

 

   공천 논란도 거셉니다. 미래통합당이 TK 물갈이를 많이 하는 것은 꽤 놀랍지만, 홍준표 의원이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해 버렸죠? 황교안 지키기가 도를 넘는 모양새인데요. 박근혜 옥중서신과 더불어 이러한 미래통합당의 움직임은 오히려 보수 분열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황교안 대표가 친박에 많은 지분을 줄 수 있을까요? 지분을 챙기지 못한 친박세력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코로나19 사태는 국내의 경우 뭔가 진정되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미국 및 유럽의 확진자수 증가세가 엄청납니다. 유럽은 이탈리아가 아니더라도 이미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가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역시 지난주 글처럼 최악의 상황으로... 우리가 빨리 수습되어 확진키트 및 마스크를 열심히 수출하고 코로나19 관련 노하우들을 여러 나라에게 알려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주는 결간(?)이라 간단히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