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록 CW14 - 다시 대세 상승? 나는 왜ㅠ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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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록·전망

2021. 4. 11.

"S&P500이 2022년 1분기에 4222포인트?

이미 4128인 걸.ㄷㄷㄷ"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REMIND] 지난주 정리

- "변동성 장세... 수익률 진전이 없다. 작년에 수익난 종목이 빠지고 있기 때문."

- "기술주에 확실히 베팅하고, 가치주에서도 선별해 투자하자."

 

 

 

[SUMMARY] 이번 주 시황 및 포트폴리오 변화 정리

- 다우지수, S&P500 지수가 쭉쭉 나아갔다. 국채 수익률 부담을 이젠 이겨내는 듯.

- 내 계좌에서도 수익이 나는 종목들이 많지만, 그 반대인 종목들이 있다는 게 문제다. 아래에서 설명.

- 아무튼 그래서 지난주 생각의 결과로 몇 가지 기존 종목들을 추가 매수했다. 고점에서 산건 아니겠지.

- 플러그파워가 또 하락하면서 손해를 왕창 가져왔지만, 다른 종목들이 오르며 계좌 수익률은 이 정도에 그쳤다.ㅠㅜ

 

 

플러그 파워 떨어질때까지 떨어졌는데도 여전히 내 수익률을 자꾸 까먹는다. FAN은 팔았던건데 또 샀다. 

 

 

 

[1] 오르는 종목과 못 가는 종목

- 내 종목 중에 최근 잘 올라가는 종목이 있는 반면, 여전히 떨어지는 종목이 있다. 

- 오르는 종목은 애플, 돌비, IBM, MS, 텍스트론, MOON 정도? 

- 못 가는 종목들은 국내 기업들과 디즈니, TAN, PAVE 정도다. PAVE 너무 올랐을 때 산 듯. 뉴스 보고 사면 역시... 

- 플러그 파워는 못 가는 정도가 아니라 지속 하락 중이다. 플러그파워만 제자리에 있었어도 수익률이 10% 중반은 됐을 듯.

 

- 아무튼, 최근의 변동성 장세로 인해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 상황이다.

- 하지만 문제는 아무튼 지수는 잘 올라가고 있다는 거다. 역시 이럴 땐 지수 투자가...

- 즉 나의 선택, 그로 인한 분산 편입의 정도가 지수 자체보다 못하다는 거.

- 물론 플러그파워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긴 하나... ㅠㅜ 

 

 

[2] 결론은... 길게 보기!

- 아무튼 그래서 일단 길게 보기로 했다.

- 디즈니나 애플 같은 것은 올해 안에 빛을 보긴 볼 것이라는 생각이다.

- 친환경 기업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고. 그래서 TAN, FAN을 샀다. TAN은 좀 비싸긴 한데...

- 플러그파워는 좀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다. 회계 논란이 있었지만... 일단 믿고 가자.

- MS나 텍스트론, IBM 같은 것은 꾸준히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3월 이후 상승하고 있는 풍력. 왜일까?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긴 했다만..."

 

 

 

- 각 종목들의 근거를 지금 와서 여기에 구구절절 쓰기는 어려운데, 여튼 초기 매수의 이유를 믿고 가야겠다는 생각이다.

- 그러니까 지금의 이 변동성 장세에서 내 차례가 안 왔다는 생각이랄까.

- 내 종목들이 이상한 건 아니라고 보니까...

- (이상한 종목이라고 생각한다면, 바로바로 버리시길. 하긴 그걸 알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겠지만...)

- 요즘 여행, 소비재 쪽이 오르는 것 같긴 한데... 지금은 늦었겠지?

 

 

 

 

[CONCLUSION] 할 말이 없는 요즘, 기다리자

- 뭐 딱히 장을 설명하고 어쩌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인 것 같다.

- 장은 스멀스멀 올라가고 있고, 순환매 장세가 계속되고 있으니, 뭘 사야 한다고 할 수도 없는 상황...

- 확실히 인내가 필요한 시점이다.

- 하지만 머지않아 다시 주도주가 튀어나오게 되지 않을까? 그걸 놓쳐선 안 되겠다. (그게 애플이었으면!)

 

 

다음 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