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록 CW15 - 플러그파워 어디까지 빠지는거야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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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록·전망

2021. 4. 18.

"다른 기술주와 달리 그냥 빠지는 플러그파워...

몇 가지 이슈가 있긴 하지만, 정말 힘드네...ㅠㅜ"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REMIND] 지난주 정리

- "오르는 종목도 많지만, 빠지는 종목도 같이 들고 있는 상황이다."

- "일단 길게 보면서, 새로운 주도주를 놓치지 않을 준비를 하자."

 

 

[SUMMARY] 이번 주 시황 및 포트폴리오 변화 정리

- 이번 주, 한국 미국 증시 모두 전반적으로 올랐다. 내 수익률은...ㅠㅜ 

- 수백% 의 수익을 냈던 플러그파워였지만, 이젠 너무 떨어져서 정말 걱정되는 수준까지 왔다. 흠.

- 새로운 주도주를 찾기 위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작년에 큰 수익 줬던 2차 전지 ETF를 찔끔 샀다. 아래에서 설명.

- 그 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쪽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 계속 종목을 골라가고 있는데, 종목이 너무 안 오를 종목만 남은 듯.ㅠㅋㅋ 

 

 

화이자 수익 조금 났고, JETS은 수십%의 수익이었는데 이젠 오를만큼 올랐다고 생각해 팔아버렸다.

 

 

 

[1] 내 포트폴리오의 문제 - 주도주가 없다

- 핑계라면 핑계지만 최근 증권사 리포트나 각종 경제컨텐츠를 잘 챙겨보지 못하긴 했다.

- 그래서 디테일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원래도 잘했던 건 아니라서 할 말은 없다. -_-;

 

- 아무튼 깊은 고민 없이 이래저래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온 지금, 가만 생각해보니 주도주가 별로 없더라.

- 이마트, CGV, 돌비, IBM, 텍스트론, 뭐 이런 건 때를 꽤나 기다려야 하고,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디즈니 같은 건 꽤나 쉬어가고 있다.

- 플러그파워, TAN, MOON 같은 건 떨어져 왔고... 

- 최근 실적 좋은 대형 테크주를 담아야겠다고 생각해 담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좋은 수익을 보여주고 있긴 하다.

 

- 여하튼 지수가 오르는 와중에 제대로 된 종목을 PICK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 고르지 못할 바에는 그냥 지수 투자 ETF를 사야 하나, 싶을 정도다.

- 2배 레버리지 같은 거 고민하고 있다. 그런 장세라는 판단이다. 순환매로 종목 찾기는 어렵고 지수는 오르는...

 

"애플, 마소는 사면서도 TQQQ 같은거 무서워서 못 샀는데

또 한 번의 기회를 놓친 듯. ㅠㅜ"

 

 

 

[2] 다음 주도주는? - 2차 전지, 신재생

- 그래도 오를 주식을 뭔가 찾아봐야겠지? 

- 일단 반도체는 계속 들고 있어 볼 생각이다. 당분간 좋은 실적이 예상된다.

- 단 실적이 정점에 달하기 전에 팔아야 하니(실적 하락도 선반영 되니까), '삼전', '하닉'이 반등하면 바로 팔 생각이다.

 

- 다시 주목하고 있는 건 2차 전지다.

- 작년에 좋은 수익을 냈고, 조금씩 매도하며 수익 실현하다 최근에 전량 매도했는데, 다시 반등하더라.

- K배터리의 미래야 좋게 보지만, 전기차 업체들의 배터리 자체 생산 움직임이 지속되며 당분간 지지부진하지 않을까 했던 건데...

- 아무튼 이미 반등했으니 민망하기도 하고 걱정돼서 조금만.

 

- 결국 모험(?)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주식들에 있는 듯하다.

- TAN, FAN이 그것들이고, 다른 ETF로 갈아탈까도 고민 중에 있다.

- 아무튼... 일단 고점 대비 꽤나 많이 빠졌다. 뭐 그래도 태양광 종목들은 PER이 90을 넘나드는 게 사실.

- 하지만 바이든의 기후변화 관련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이고, 그럼 반등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 다음 주에 바이든이 여러 국가를 화상으로 불러 기후회의를 여니, 그때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4월 22일... 바이든 파이팅..."

 

 

 

[3] 플러그파워의 이슈 3가지

- 개인적으로 당면한 문제는 플러그파워다. 기술주 하락이 끝난 지금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

- 물론 이런 중소형 기술주가 플러그파워만 있는 것은 아니다만, 좀 심한 듯.

 

- '좀 심한' 이유는 현재 3가지가 있다. 첫째는 회계 이슈. 몇 번 이야기한 듯.

- 하지만 의도적인 분식회계 같은 것과는 달라 아주 큰 문제는 아니라고는 하는데...

 

- 두 번째는 아마존&월마트와의 계약.

- 플러그파워는 17년에 아마존과 연료전지 지게차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식을 가져갈 수 있는 워런티 계약까지 맺었다.

- 월마트와도 비슷한 계약을 한 상태.

- 약 13달러 정도로 주식을 얻게 된다고 한다. 

- 그런데 그들이 가질 수 있는 주식수를 합치면 1대 주주 SK가 가진 플러그파워 주식(약 5천만 주)의 90% 이상이라고.

- 그로 인한 물량 소화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는 건데... 흠.

 

 

"아마존은 플러그파워로부터 연료전지 지게차를 사면서(파란색),

플러그파워로부터 주식을 받아 팔 수 있으니(초록색+빨간색),

아마존은 지게차를 공짜로 얻는 것을 넘어 돈을 버는 상황..."

 

 

 

- 또 하나는 13일에 있었던 모건스탠리의 투자등급 하향이었다. 매수에서 홀드로. (4/13 기사)

- 그 날 주가가 크게 빠졌는데, 그래도 목표 주가는 35달러이니 당시 주가보다 높았다.

- 재미있는 건 모건스탠리가 '블룸에너지(BE)'를 중립에서 매수 의견으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는 거다. (4/16 기사)

- 플러그파워가 문제는 문제라는 걸까?

 

- 아무튼 일단 홀드다. 블룸에너지는 MOON ETF에 들어가 있으니까...ㅋㅋ 

 

 

 

[CONCLUSION] 주도주 찾기는 계속된다

- 플러그파워는 제쳐두고, 남은 주식, 현금으로 잘해봐야지.

- 그러려면 기대되는 주도주를 더 찾아봐야 할 듯하다. 랠리는 이미 시작된 듯 하니...

- 대형 기술주도 봐서 더 사고, 신재생에너지 ETF나 기업도 더 찾아봐야겠다.

- 계좌수익률이 이모양이니 힘은 좀 빠지지만, 어쩌겠나. 열심히 해야지.

- (대출받아 투자한 배당주가 더 수익이 나는 상황ㅠㅜㅋ)

 

 

다음 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