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록 CW16 - 다시 신재생을 믿어보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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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록·전망

2021. 4. 24.

화상 기후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우리나라도 신재생 비중을 확대하겠다고는 하고 그러고 있으나,

아직 그 선언에 미칠만한 투자와 변화까지는 이뤄지지 않는 상태다.

본격적인 변화가 곧 다가오지 않을까?"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REMIND] 지난주 정리

- "주도주 찾자. 일단 대형 기술주랑 2차 전지, 신재생 ETF로."

- "다음 주 바이든의 기후회의가 기대된다."

- "플러그 파워의 이슈 3가지... 자꾸 빠져 걱정이다."

 

 

 

[SUMMARY] 이번 주 시황 및 포트폴리오 변화 정리

- 살짝 쉬어가는 시장이었다. 그동안 너무 많이 오르기도 했고, 미국 소득세 이슈도 있었다.

- 그래도 기후회의 결과는 좋아서, 계속 빠지던 신재생 관련주들이 반등하긴 했다.

- ETF들을 많이 담았던 한 주였고, 앞으로도 좀 그래야겠다는 생각이다. 개별주 고를 능력이 없다.ㅠ

-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던 것도 특이했던 부분이었다. 이게 추세일까?

- 계좌수익률은 조금 반등했다. 플러그 파워도 추가하락하지 않았고, 한국 주식은 좀 빠졌지만 미국이 올랐다.

 

 

 

TAN을 빼고는 다 수익이 나긴 했다. TAN은 거의 -10%... 팔고 거의 그만큼 CNRG를 샀다. 아래에서 설명.

 

 

 

[1] 신재생에너지, 거품일까 미래일까

- 오래전부터 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신재생에너지에도 관심이 많았다.

- 최근부터 중국과 유럽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고, 작년부터는 본격화된 상태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 결과적으로 ICLN, TAN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ETF들이 크게 올랐고, 작년에 나도 수익을 꽤 냈다.

 

- 바이든 당선 이후 다시 치고 나가던 신재생에너지 주식들은 최근 조정 때 크게 빠진 상황...

- 하지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각국의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다.

- 그렇다면 지금이 살 때일까?

 

 

올해 신재생 ETF들의 그래프 / SPY와 QQQ도 참고

 

 

- 아직도 관련 기업들의 PER은 90을 넘나드는 상황. 거품을 우려하기 충분하다.

- 하지만 최근 실적도 좋게 나오고, 투자도 계속되고 있더라. 

- 그래서 일단은 조금 비중을 더 늘린 상황이다. 플러그파워 포함 전체에서 20% 정도.

 

- 미국이나 유럽도 그렇지만,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도 기대된다.

- 갈길이 멀지만, 우리 정부의 의지는 충분하기 때문. 정권이 바뀌더라도 계속될 듯?

- 특히 최근 애플을 비롯 여러 기업들이 RE100이라고, 재생에너지로만 제품을 생산하려 하고 있다.

- 그리고 그것을 부품을 공급하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압박하는 상황...

- 우리나라에도 정부 주도가 아닌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깔아야 하는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

 

- 그래서 국내 신재생 관련 ETF도 매수했다. OCI랑 씨에스윈드를 사고 싶었는데, ETF로 샀다.

- 그 뒤에 OCI랑 씨에스윈드가 많이 오르더라. 따로 살걸 그랬나.ㅋㅋㅋ 

 

- 미국 ETF는 아래의 미래에셋 리포트를 참고했다.

- ICLN은 플러그 파워 비중이 크고, TAN은 변동성이 너무 커서 많이 고생했다. 그래서 CNRG로.ㅋ

 

"역시 TAN의 변동성은 엄청났다는 거...

그만큼 수익도 좋지만.ㅋ"

 

 

 

[2] 기타 : IBM, 반도체 ETF, 환율과 국가별 투자

- IBM 실적이 잘 나오면서 그 잠잠하던 주식이 꽤 올랐다.

- 오랫동안 별 수익 없이 들고 있었는데... 암튼 좋았다.ㅋㅋ

- 아무튼 앞으로의 가능성이 드디어 보인다는 생각에 살짝 더 샀다. 양자컴퓨팅도 한번 터져야 되는데...

 

- 작년에 삼성전자에 투자할 때, 그래서 꽤 수익을 올릴 때, 반도체 업체 주가 상승 다음은 장비주 상승이라는 리포트가 있었다.

-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되더라. 

- 이미 장비주가 많이 오른 상태였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쩔어있는' 상황...

- 장비주로 갈아타기보다는, 이런 종목은 ETF로 사야겠다는 생각에 반도체 ETF를 샀다. 

- 이후 하이닉스가 급락하더라. 다행...이었지만 ETF에 하이닉스도 많이 반영되어 있어서...

 

- 달러 강세가 약세로 전환되는 느낌이다. 정말 환율 예측은 어려운 듯.

- 떨어질 만큼 떨어져서 더 떨어지기 어렵다는 주장도 있는데...

- 아무튼 이머징 국가들을 다시 살펴봐야 할 것 같다. 투자할 만한 국가가 없다는 게 문제.

- 그냥 한국 ETF를 달러로 살까?ㅋㅋㅋ 다시 달러 강세되면 환차익도 생기니까.

 

 

"지난 한 달간, 인도, 인도네시아는 빠지고,

한국, 라틴, 그리고 베트남이 꽤 올랐다는 거.

베트남 고민되네..."

 

 

 

[CONCLUSION] 아직은 신중하게 움직이자

- 신재생이고 뭐고 다 좋은데, 아무튼 주가 수준이 너무 높다는 생각이다. S&P500 지수 같은 거 보면 이건 뭐.

- 그래서 신재생 관련 ETF 더 사려다가 멈칫했다. 시장에 조정 기미도 있었고.

- 살만한 회사나 종목을 더 찾아보면서 일단은 기다려야 할 듯하다.

- 요즘엔 다 너무 비싸 보이니 원... 어렵다 어려워.

 

 

 

다음 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