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21 투자기록 - 이대로 다시 상승? 외국인 돌아올까?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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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록·전망/주간 투자 기록

2021. 5. 30.

외국인, 기관 동반 매수가 최근 이어진 종목들

"역시 외국인이 사줘야 되나..."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REMIND] 지난주 정리

- "테이퍼링은 멀어 보인다. 지표 때문에 흔들리면 사자."

- "지수 ETF에 당분간 집중해보자."

- "삼성전자 1년 만에 다 팔았다. CGV, 유럽 은행 ETF, TQQQ 샀다."

 

 

[SUMMARY] 이번 주 시황 및 포트폴리오 변화 정리

- 조용... 하게 오른 장이었지만, 금요일의 한국 시장 변화는 주목할만했다.

- 무엇 때문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 이번 주에 외국인들의 움직임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말이 많았었다.

- 결과적으로 야금야금 들어오던 외국인들이 금요일에 크게 움직였고, 일부 종목에 쏠렸다. 아래에서 설명.

- 미국 시장은 전체적으로 일부 반등했다. 나는 아무것도 거래하지 않고 지켜봤다.ㅋㅋ 

- 좀 출렁여야 뭘 더 사는데 이건 뭐... 여튼 계좌 수익률은 조금 만회되었다. 

- UDOW가 최근 2:1 분할을 했는데, 미래에셋에서 며칠째 주식을 안 넣어주고 있다. 2021년 맞나?

 

TOP7 비중 공개!ㅋ IBM과 텍스트론이 많다. 야금야금 올라온 주식들이다. TQQQ가 꽤나 올라서 비중이 증가해버렸다.

 

 

 

[1] 외국인들, 한국 시장으로 돌아오나?

- 최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비롯한 대형주가 가지 못해 동학 개미들이 힘든 상황이었다.

- 그 배경에는 외국인들이 있었다. 너무 다 팔고 나가버렸기 때문에... 

 

- 그런 와중 최근 중국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외국인들이 중국 시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 꽤나 같이 움직이는 우리 시장으로도 외국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한 상황! 원달러 환율로 떨어지고 있다.

- 그러더니 금요일 매우 크게 외국인들이 움직였다. 

- 그런데 외국인들은 삼성전자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자동차 쪽으로 쏠리는 모습을 보였다. 왜일까?

 

- 어찌 되었건, 개인들은 증시를 떠받치지 올리지는 못하고, 기관도 펀드 매도세로 힘을 못쓰는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중요한 상황..

- 그렇기에 이 움직임에는 주목해봐야겠다. 하긴 뭐 요즘 펀드로 또 자금이 다시 몰린다고는 하던데... 

- 최근 외국인들이 꽤나 매수한 내수, 소비, 여행주들을 비롯해, 자동차와 화학 주식들에 주목해야겠다는 생각이다. 

- 화학 주식 또는 ETF 하나 골라봐야 할 듯. 

 

5/28 금 외국인-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20종목

"외국인들, 반도체, 소프트웨어, 인프라, 신재생 주식들은 던진 듯.

주도주 바뀌나요?!"

 

 

 

[2] 하이트진로 사고 2차 전지 던지다

- 이마트를 팔았다. 한차례 비중을 줄여서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긴 했다. 그냥.. 못 봐주겠더라. 손절.ㅠ

- 2차 전지ETF도 던졌다. 이미 고평가 되어있고, 크게 상승할 여력이 없어 보이더라.

- 팔고 다른 거 사야겠다... 라며 찾고 있던 와중 2차전지 고평가 이야기들이 꽤나 들려와서 바로 팔았다. 

 

- 생긴 원화로 뭘 살까... 고민했다. 외국인들이 몰려든 호텔신라? 이미 오른 느낌.

- CGV나 제일제당 추가 매수? 뭐 날아갈 주식들 같진 않아서 팔아야 되나, 싶은 상황인데 더 사기는...

- 내수소비주 중에 고민하다가, 이미 좀 올랐지만 비교적 막 매수세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 같은 하이트진로를 선택했다.

- 코로나 끝나면 여행도 가고 화장품도 산다고 해서 그런 주식들이 오른 건데...

- 그럼 화장하고 여행 가서 뭐할까?라는 생각에 술 관련 주식을 골라봤다.ㅋㅋㅋ 

- 그런데 이미 해외 위스키, 맥주 업체 주식들은 많이 올랐더라. 역시 난 느린 듯.

- 너무 내수 소비주에 많이 들어간 것 같아 조금 고민이다. 오른 CGV나 제일제당 좀 팔까 싶다.

 

 

"탈골 가즈아!"

 

 

 

[3] 기타 이야기들 - 오너 리스크, 아시아나와 남양유업

- 아시아나항공이 오너의 횡령-배임 사건으로 거래 정지되었더라. 심지어 상장 적격심사까지!?

- 상폐되면 주식이 휴지 조각되는 상황인데, 글쎄... 그렇게까지 될까, 싶으면서도 횡령 금액이 너무 커서 걱정이다.

- 요즘 항공주가 뜨고 있었기에 개미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 한편 남양유업은 오너 장남의 불가리스 뇌절 마케팅으로 논란이 되자 혁신을 하겠다고 하더니... 회사를 그냥 팔아버렸다.

- 한 사모펀드에 넘겨버린 것인데, 꽤나 비싸게 팔긴 했지만 과거 주가 대비 손해긴 해서, 오너 가문 입장에선 배 아플 듯.

- 그런데 오너들이 탈주했더니 주가가 폭등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남양유업 일가는 무슨 생각을 할까?

 

- 이런 걸 보면 논란이 계속된 대기업 오너 일가도 그렇지만 중견기업들의 오너 일가의 행태는 정말 심각한 듯. 

- 최근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는 초기 멤버에게 회사 물려주고 나갔던데, 우리도 그게 맞지 않을까?

- 오너 일가의 2세, 3세들이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딱히 잘한다는 보장도 없고 실제 그러니 말이다.

- 미국처럼 전문 경영인과 이사회가 활성화된 시스템이었다면, 우리 기업들과 그 주가가 몇 배는 더 크지 않았을까 싶다.

 

 

"회생 불가라는 판단이었을까... 

자식들이 아주 큰 일 했네. 뭐 집안 전체가 문제였겠지만."

 

 

 

[CONCLUSION] 미국 시장 조정을 기다린다

- 포트폴리오 조정은 일단락되었으니 다시 한번 가만히 있어볼 생각이다.

- 뭐 이러고서 또 엄청나게 바꿀지도 모르겠다만...

- 기다리는 것은 조정이다. 물가 지표 같은 게 기대치와 다를 경우 시장은 다시 한번 흔들리지 않을까?

- 그런 것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러면 또 쭉쭉 가더라. 현금 포지션 아깝게... 그래도 기다려 보련다.

- 외국 술 회사 주식이랑 한국 화학 주식들 좀 더 찾아봐야지.ㅋㅋ

 

 

다음 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