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23 투자기록 - 이제 마지막 거품향해 간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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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록·전망/주간 투자 기록

2021. 6. 13.

"높지만 일시적 인플레라는 연준의 말이 맞는 것 같다.

이제 우린 마지막 강세장을 향해 간다."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REMIND] 지난주 정리

- "조정이 오질 않는다. 테이퍼링 기다리는 지지부진한 시장이 계속되고 있다."

- "유럽쪽에 관심이 가는데 조정이 안 오니 살 타이밍이 없다."

- "컨택주 조정이 오고 있다. 일부 팔고 국순당을 더 담았다."

 

 

[SUMMARY] 이번 주 시황 및 포트폴리오 변화 정리

- 정말 목빠지게 기다리던 CPI 지수 발표가 있었다. 결국 나스닥이 반등했다. 아래에서 설명.

- 나스닥이 오를 것 같다는 느낌이었지만, 쫄려서 안전하게 S&P500에 힘을 실었다. 조금 아쉽.

- 외국인들이 던진 CJ제일제당 팔고 한국 시장에서 FANG ETF를 샀다. 역시 아래에서 설명.

- 나이키 더 샀는데 자꾸 빠진다. 6/24 실적 발표 보고 안 좋으면 다 던져야겠다. 

- 장이 오르면서 계좌수익률은 올랐다. IBM과 텍스트론이 계속 잘 간다. 좀 팔아야 될 것 같다. 

 

 

베트남 적당한 수준에서 익절. 스타벅스는 S&P500이랑 똑같길래 매도.

 

 

 

[1] CPI 지수 발표에 안도한 시장, 앞으로의 시장은?

- CPI 지수만 생각하며 고민해온 한 주였다. 

- 이런저런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본 결과, 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최종 결론을 내리긴 했다.

- 결정적으로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가 뚝뚝 떨어지더라. 

- 그랬다면 TQQQ에 말 그대로 몰빵을 했어야 했겠지만 그런 자신감은 없었다. 

- 그래서 상대적으로 무난한, 모든 시나리오를 고려한, UPRO 쪽으로 옮겨가 CPI 지수 발표를 기다렸다. 

 

- 목요일, CNBC 앱만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뜬 속보... CPI 지수 5.0%!

- 시장 전망치인 4.7%보다 높았다. 하지만 지난달처럼 예상치를 충격적으로 벗어나진 않았다. 

- 나스닥이 오를 것 같은 상황이었다. 그 순간에라도 TQQQ를 사야 했지만 이번에도 그런 자신감은 없었다.ㅋㅋ

- 나스닥이 급등했다. 뭐 다른 지수도 오르긴 했다. 여튼 조금 아쉬웠다. 

 

- 앞으로의 시장은 어떨까? 

- 예상치 정도의 수준이고, 역시나 일시적인 중고차 물가가 주도한 CPI 증가...

- 결국 연준의 말처럼 인플레는 일시적인 수준으로 보인다. 

- 연준의 시간표 대로, 연말 테이퍼링, 내년 후반 금리 인상, 이 그대로 흘러간다면...

- 테이퍼링 중반 또는 금리 인상 전까지는 다시 한번 시장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

- 국내외 대형 기술주에는 분명한 기회가 있을 것 같고, 어쩌면 소형 기술주도 반등할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이다.

- 결국 경기 회복과 인플레의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다는 것이고, 국채 금리도 주춤 할 테니까 기술주 쪽이 좋을 수밖에?

 

- 그래서 FANG ETF를 샀다. 5%니까 좀 많이. 환 헷지 안된 것이면 더 좋았을 텐데... 

- 그래도 다음 주 FOMC나 이후 미국채 10년 물 금리 관련 소식에 따라 출렁임은 있지 않을까?

- 봐서 그때 더 사야겠다.ㅋ

 

 

"이번 한 주 간의 시장... 다우가 빠진다.

이제 다시 나스닥의 시간이 올까?"

 

 

 

 

[2] 사고 판 것 - 국순당, 제일제당, 베트남, 유럽, 린데, 나이키

- CJ제일제당을 완전히 팔았다. 고점에서 조금 판 상황이었는데 마저 판 것.

- 외국인들이 던지기 시작하면 팔려고 했는데 그렇게 됐기 때문이다.

- 판 돈으로는 국순당과 FANG ETF를 사는데 보탰다.

- 국순당은 주춤하고 있는데, 추세가 무너지지 않는 이상, 대량 매도가 나오지 않는 이상, 들고 가볼 생각이다. 

 

- 베트남 ETF를 팔고 유럽 레버리지 ETF를 샀다. 

- 유럽의 전망이 너무 좋아 이미 돈이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 베트남은... 오를 만큼 올랐다는 생각이었다. 우리로 치면 코스피 4000 수준이던데... 베트남 국민들도 과열 상태고.

 

"90%는 좀 심하지 않냐...."

 

 

 

- 린데를 샀다. 수소 경제 관련 주목받는 가스 생산 기업이다. 

- 문제는 본래 덩치가 너무 큰, 거대 기업이라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기업이라는 점이다. S&P500 따라간다. 

- 반대로 그렇기에 수소 이슈가 다시 터질 때까지 들고 있을 만하지 않을까 싶다. 그때가 되면 S&P500 이길 수 있지 않을까?

- 플러그파워에 너무 당해서, 변동성 큰 수소 주식 들어가기가 무섭다.ㅋㅋ

 

- 나이키는 아무리 생각해도 잘 될 것 같은데, 중국 이슈가 아무래도 너무 큰가 보다. 자꾸 빠진다.

- 일단 더 사긴 했는데, 24일 실적 보고 내용이 이상하면, 다음 분기 전망이 이상하면, 던져야 할 것 같다. 서프라이즈 나오길!

 

"실적 자체가 서프라이즈로 나오면 대박이고,

좀 별로이더라도 반등이 예상되는 흐름이면 뭐 다행이고..."

 

 

 

 

[3] CGV 전환 사채 청약 결과와 매도

- CGV 전환사채... 처음이고 경험삼아 해 본 것이었다.

- 100만원 청약했는데 1만원 됐다. -_-;

- 그래도 주가와 연동되며 바로 18% 정도 수익이 나더라. 

- MTS에서 채권 시장이 있더라. 몰랐다. 거기에서 팔았다. 

- 주식처럼 바로바로 팔리고 그런 게 아니더라. 거래 완료 이후 장 끝나고 최종 청산됐다.

- 아무튼 이렇게 끝. -_-;

 

 

[CONCLUSION] 마지막 상승장을 기다린다

- 과거 역사를 보면 테이퍼링 중반 이후에 주식 시장이 빠졌다고 한다.

- 그게 맞다면, 시장 참여자들이 그때까지는 주식에 메리트를 느낀다는 것이고, 그럼 그 때 까지 올라갈 여지가 있다는 것.

- 한번 기대해 볼 만하지 않을까 싶다. 언젠가 나와야 할, 마지막 상승장 말이다. 

- 단 소형 기술주들이 올라갈 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다. 금리 소식에 민감하게 출렁일 테니.

- 이런저런 이유로 출렁일 지금의 시장... 지수 ETF를 늘려가며 대응하자.

- IBM이랑 텍스트론을 좀 팔고 지수 ETF 사야 되는데, 계속 오르니까 못 팔겠네...ㅋㅋ 

 

 

 

다음 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