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셋째주 시사} 윤석열 X파일 - 기대되는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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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사정리

2021. 6. 20.

"이런 일은 정치 초보들 쪽에서 참 자주 일어난다.

이제 전면에 등장하지 않는다면, 쉽지 않을 것이다."

 

 

 

 

 

- 순 서 -

정치권 : 윤석열 X파일, 민주당 경선

코로나 상황 : 국내 접종률, 인도 변이

(*1년 전 시사는 지난 주와 내용이 겹쳐 생략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사실 길게 이야기할 소식은 없는 한 주였습니다. 재미있는 건 다음 주부터랄까요... 안타까운 소식으로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소방관 한 분이 순직하셨다는 소식이 있었죠. 너무 안타깝습니다. 물류센터도 정면으로만 출입이 가능하고 다른 3면으로는 소방차 건물 진입이 불가능하던데, 법적 문제는 없는 건가 싶네요. 

 

 

 

정치권 : 윤석열X파일, 민주당 경선


- 윤석열 X파일이 논란이다. 여권에서는 물론 야권에서도 그 파일을 봤다는 사람들이 내용이 심각하다고 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 관련해 얼마전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윤석열에 대항하기 위한 '파일을 모으고 있다'라고 말한 적도 있었다. 

- 뭔가 돌고 있긴 하지 않을까 싶다만...

-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그런 게 있었다면 문재인 정부가 지난 논란 때 진작 사용했을 것'이라 말했다.

- 논리상 맞는 말이나, 그 파일이 이제 나왔을 개연성도 분명히 있다. 

- 왜냐하면 윤석열 장모 등 윤석열 관련 의혹은 검찰의 손, 윤석열의 손에 있었기 때문.

- 공수처가 들여다보기 시작한건 이번 6월로, 상황이 충분히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

 

- 결국 두고봐야 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대단한 내용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다. 

- 정말 놀라운 내용이었다면, 요즘 같은 시대에 이미 그 내용이 다 알려지지 않았을까?

- 그런 의미에서 다음주가 중요할 것 같다. 시간 상 다음 주에는 X파일의 실체가 드러나야 정상일 것 같기 때문.

- 대권 다 잡은걸로 생각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내부 대선주자들이 윤석열을 까내리려는 일환일 수도 있지 않을까?

 

 

"말 그대로 까 봐야 알 듯.

이제 대선의 시간이니, 각종 기술들이 난무하지 않겠나?"

 

 

 

-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자. 민주당 경선 시간을 놓고 아직도 민주당 내에서 싸우고 있는 상황이다. 

- 진짜 민주당도 자멸을 해 가는 것 같다. 경선은 그냥 원칙대로 하면 된다. 그래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첫째, 원래 그러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제와서 규칙을 바꾼다는 건 굉장한 이유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

- 둘째, 그 굉장한 이유가 없다. 야권의 경선 일정에 '비벼보려는' 시도가 그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것이다.

- 개인적으로는 야권과 비슷하게 경선 일정을 맞춰선 당연히 실패하리라고 본다. 여권에 뭐 대단한 사람 있다고 야권 경선보다 흥행하겠나? 오히려 존재감 없는 모습만 드러내며 더더욱 적나라하게 비교만 될 것이다. 

- 셋째, 위에 쓴 것처럼 흥행할 주자도 없다. 여권 주자들이 1강 2중, 2강, 뭐 그 정도의 구도는 형성해야 경선 연기가 의미 있지 않겠나? 솔직히 지금 1강 5약 정도라고나 할까? 나머지 주자들이 너무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뭘 기대하면서 경선 연기를 하자고 하는 건지?

 

- 난 민주당 후보 중에 맘에 드는 사람 딱히 없는데, 객관적으로 민주당이 잘되는 길만 생각해보면 지금 경선을 하는 게 맞다. 

- 윤석열 대비 민주당 후보의 차별화 포인트는 상대적으로 준비되어있고 안정감이 있는, 그런 쪽이어야 할 것이다. 

- 그렇다면 미리 경선을 해서 안정감 있게 대선을 준비하고 미리 공약도 던지고 해야 민주당에겐 승산이 보일 것이다. 

- 요즘 분위기 좋은 박용진 의원이 빠른 경선을 통해 최근 분위기 타고 파란을 일으키거나 분전한 뒤 대선 캠프에 합류하면 더 좋고.

- 아무튼, 민주당 지지율이 아주 대 박살이 나야 정신을 차릴 텐데, 지지율이 대충은 나오니까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다. 딱 폭망각이다.

 

 

"이낙연도 지난 사면 논란으로 지지율 상승의 한계가 분명해서...

민주당은 그냥 빨리 경선 하자.

TV 서바이벌 형식으로 멋지게 꾸며서 해도

흥행할까 말까 아니냐."

 

 

 

 

코로나 상황 : 국내 접종률, 인도 변이


- 대만이 미국 백신을 지원받았더라. 뭐 또 언론에서 '대만에는 모더나 백신을 많이 줬다!'라며 들썩이더라.

- 대만 상황이 안 좋다. 중국이 백신 공급을 차단하면서 대만이 일본에서 AZ백신을 들여왔는데, 접종 후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 일본 백신의 보관 상태가 매우 불량했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 그에 미국이 대만이 중국 백신 도입하기 전에 신속히 대응한 듯하다.

 

- 아무튼 전 세계적으로 상황이 다시 심각하다. 

- 인도 변이가 1차 접종만으로는 잘 차단되지 않으면서, 영국 및 유럽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 걱정이다. 새로운 백신을 다시 재 접종해야 할까? 

- 동시에 우리의 거리두기 완화도 우려될 수밖에 없다. 방역당국이 두루 고민은 하고 있겠다만... 

 

-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률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음 주에는 33%를 돌파해 1/3이 백신을 맞았다는 뉴스가 나올 듯.

- 접종 속도가 오늘 보니 세계 10위안에 들더라. 자잘한 섬나라 빼면 거의 최고 수준.

- 변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빠른 1차 접종과 2차 접종까지 진행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얀센 백신 접종자도 다른 백신 한번 더 맞아야 변이 막을 수 있는 거 아닌가? 흠... 

 

 


"우리나라 2차 접종까지 완료된 인구는 7.6% 뿐이다. 

빠른 접종을 하다 보니 일단 1차 접종자가 왕창 늘어난 것이고,

2차 접종자는 나중에 빠르게 따라오겠지만, 

변이가 나왔으니 마음이 급해진다."

 

다음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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