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26 투자기록 - IBM급락 & 끝없는 주가상승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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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록·전망/주간 투자 기록

2021. 7. 3.

SBS 2021년 6월 28~29일 여론조사

"나도 마음은 20대?ㅋㅋㅋ 주식으로 가즈아!"

 

 

 

 

 

※ 주 의 ※

 

이 글은 기록과 생각의 공유를 위한 것이지

투자 권유나 광고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REMIND] 지난주 정리

- "전 세계적인 사상 최고가 상황... 리스크 있는 레버리지 ETF는 정리하자."

- "그래도 시장 상황상 기술주를 믿는다. 기술주로 간다."

- "IBM, 텍스트론, 나이키 잘 간다. 나이키는 대박!"

 

 

[SUMMARY] 이번 주 시황 및 포트폴리오 변화 정리

- 미국 증시의 경우 정말 간만에 별 것 없는, 무난하게 상승한 시장이었다. 또 사상 최고가.

-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 유럽 역시 좀 쉬어가는 모습이었다. 델타 변이도 영향이 있었겠다만...

- 나는 들고 있던 한국, 유럽, 미국 레버리지 ETF들을 모조리 팔았다. 좀 쫄려서... 그래서 현금이 많이 늘었다.

- 결과적으로는 장이 올랐으니 들고 있어도 좋았겠다만... 결과가 나쁘진 않았으니 괜찮다. 

- 계좌수익률은 IBM이 떨어지면서 기대만큼 오르진 못했다. 아쉽.ㅠ

 

그러고보니 미국만 잘 나가고 있는건가...

 

 

[1] 사장 사임으로 급락한 IBM

- 이번 주 내 포트폴리오들은 전반적으로 꽤 좋았다. 미국 대형주들이 잘 올라줘서...

- 그런 게 갑자기 금요일에 IBM이 4% 넘게 급락했다. 1% 넘게 움직이는 일도 거의 없는 주식인데 말이다. 

- 보니까 짐 화이트허스트 IBM 사장이 사임했다는 소식에 급락을 했더라. 

 

- IBM은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하면 상당한 후발주자다. 

- 그래서 내세우고 있는 것이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라는 개념이다.

-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회사 &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 그런 서비스를 IBM이 제공하면서, 자기들의 클라우드도 끼어들어가는, 그런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 그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가 당연히 필요하고 그에 특화된 회사가 바로 IBM이 2018년에 인수한 'Red hat'이다.

- 그 Red hat의 CEO가 화이트허스트였으며, 이후 IBM의 사장으로 있으면서 클라우드 사업을 이끌었는데 회사를 나가버린 것이다. 

 

 

왼쪽이 짐 화이트허스트

 

 

- 사실 그게 무슨 문제인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시장에선 이제 성장세를 보이는 IBM의 클라우드 사업 미래를 우려하는 듯하다.

- 흠... 오히려 매수 기회인가, 라는 게 솔직한 심정.

- 모르겠다. 화이트허스트에 대한 평가가 어느 정도인지 잘 몰라서...

- 여튼 나는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때문에 IBM을 산 것이기 때문에 들고 있어야겠다.

- 지난주에 IBM 많이 올랐다고 생각해 조금 팔까 했던 건데 그건 좀 아쉽네...ㅋㅋㅋ

 

 

 

[2] 기타 등등 - 삼천리자전거, 애플과 QQQ

- 삼천리자전거... 계속 빠진다. 외국인도 열심히 사는데 정말 너무하네... 

- 레버리지 ETF들 쭉 팔고 QQQ랑 FEZ를 샀다. 아, 애플도 사고. 

- QQQ랑 FEZ는 그냥 기존 TQQQ와 EURL에서 레버리지를 덜어낸 것.

- 그래도 애플은 원래 애플 대신 UPRO를 샀던 것이기에 그걸 팔면서 다시 애플로 돌아왔다. 

- 또 시기상 애플을 사야겠더라. 애플 관련 좋은 소식들이 들리기도 했고, 반독점 이슈도 나름 해소되고(feat. 페이스북)...

- 무엇보다 애플의 VR기기를 기대해볼 시기가 된 것 같다. 빠른 감이 있지만, 적당한 때라고 생각할 땐 이미 늦을 테니까.

 

 

"내년에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다.

애플스럽게 비싸고 뭔가 불편하면서도 압도적 완성도와 컨텐츠를 보여주지 않을까?"

 

 

 

 

[CONCLUSION] 오지도 않는 조정 기다린다

- 델타 변이 이슈도 있고, 기술적으로도 너무 많이 올랐고... 작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을까, 싶어 레버리지 팔았다.

- 현금을 좀 들고 있을까 한다. 최근 너무 현금이 없긴 했지?

- 물론 주식을 들고는 있으니, 주식이 상승한다면 수익을 건지긴 할 것이다.

- 그 정도로 소소하게 만족하려고... (레버리지 살 때는 언제고.ㅋ)

- 기회를 노려 다시 레버리지 들어가긴 해야겠다. 지난 번 만큼 확신을 가질 순간이 올지는 모르겠다만.

 

 

다음주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