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넷째주 시사} 화천대유, 이재명과 박근혜의 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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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사정리

2021. 9. 26.

"실질적인 이득을 본 사람들은 이름바 친박계를 비롯,

당시의 유력 법조인들이었는데, 

그럼 이재명과 박근혜가 결탁한 걸까?ㅋㅋㅋ"

 

 

 

 

 

 

- 순 서 -

화천대유 - 시작부터 이상했다

*1년 전 시사 - 북한 관계, 전환되나

 

 

 

 

 

 

 

   안녕하세요. 스마일루입니다. 

  

   추석이 지나자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네요. 짧게는 며칠 걸리는 잠복기의 여파를 비롯, 다음 주 전에 미리 검사를 받는 분들을 통해 빨리, 많은 양의 확진자들이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주에 더 많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뭐 정부도 밝힌대로 예상했던 것이고, 방역 피로감 때문에 이를 감수하고 진행된 추석 거리두기 완화 조치였으니, 불만이 있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받아들여야 할 수밖에요. 정부야 의료 능력 내에서만 관리하면 된다는 생각이니... 여하튼 델타변이에는 백신도 아주 효과적이지는 않은 상황이니, 다른 국가들 대비 압도적인 백신 접종률로 치명률을 낮추며 상황을 돌파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천대유 - 시작부터 이상했다


- 화천대유 논란... 여기서 뭐 구구절절 설명하진 않겠다. 솔직히 나도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했다.

- 여하튼 성남 개발사업에서 큰 지분을 투자하지 않은 화천대유라는 회사가 지분 이상의 막대한 이익을 가져갔고, 개발을 위해 잠깐 생겼다가 사라진 화천대유 회사 내 소수의 직원들이, 수억에서 수십억의 이익을 챙긴 상황이다.

 

"6년도 안 다니고 퇴직금 50억(세후 28억)이면...

...나도 지금 퇴직하고 싶다."

 

 

 

- 그런데 시작부터 이상했다. 일단 화천대유가 막대한 이득을 챙긴 과정에 성남시장인 이재명이 관련됐을 것이라는 의혹...

- 뭐 가능할 것이다. 성남 시장이 이재명이었으니까. 하지만 어떤 '껀덕지'가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 그냥 그 때 시장이었다는 것 때문인데, 물론 시장이었으니 의심을 할 수 있는 것은 맞다. 

 

- 하지만 정말 이상했던 부분은, 관련자들이 상당수, 아니 거의 다 박근혜 정부의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 곽상도 의원의 아들을 비롯해,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김수남 당시 검찰총장, 강찬우 당시 수원지검장(최근 국민의힘이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이 그렇다. 

- 사법농단 의혹으로 논란이 있었던 권순일 당시 대법관도 포함되어 있고, 최순실의 변호사 이경재 변호사도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 많지도 않은 직원 중에 상당수가 이런 상황...

- 뭔가 이상하다. 이재명이 친박계와 그와 연결된 사람들을 위해 화천대유를 밀어줬다는 건가?

 

 

"박근혜의 호위무사들이 다 모인 건가...

그 중 박영수 전 특검이 눈에 띄긴 한다.

가짜 수산업자 논란 때도 그렇고 왜 그러지..."

 

 

 

- 2014년 부터 추진된 대장동 개발에 2015년에 참여하게 된 화천대유... 결국 당시 권력이 있었던 사람들이 들러붙었다.

- 결과적으로 그들이 이득을 본 것도 사실이다.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6년도 일하지 않고 받은 돈은 뭐... 어마어마하다.

 

- 그럼 이제 남는 의문은 이것이다. 2015년 당시의 권력가, 친박계들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이익을 챙길 수 있었는가?

- 이재명이 그들에게 이익을 챙겨줬는가? 아님 이재명 몰래 그들이 이익을 빼내왔는가? 

- 솔직히 상식적으로 봤을 때, 이재명이 친박 인사들과 결탁했을리는 없다고 본다. 말이 안 되지 않나.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천대유가 그렇게 거액의 이익을 몰래 빼낸 과정도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 어떻게 했을까?

 

- 하나의 가능성은, 화천대유 고위층이 이재명과 결탁했고, 그가 당시 정권의 실세들을 화천대유로 따로 불러왔을 가능성이다.

- 이재명과 결탁한 고위층이 있다면 금새 밝혀지지 않을까? 지켜보면 될 듯.

 

 

 

 

*1년 전 시사 - 북한관계, 전환되나


- {'20. 9월셋째주 시사} 공무원 피살, 있어선 안되지만 있음직한

- 1년 전, 서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NLL 북쪽에서 북한군에게 총격을 받고 불태워진 일이 발생했다.

- 결과적으로 이 일은 해당 공무원이 월북 시도 중에 발생한 사건으로 종결되었지만, 유족들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

- 월북을 시도한 것이라는 여러 정황 증거들이 있긴 하지만, 현 수준에선 명확한 진실을 알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 2020년 6월에 남북 연락사무소가 폭파되며 완전히 경색된 남북 관계는, 1년 전의 일로 다시 한번 긴장상태에 놓였었다.

- 하지만 북한에서도 김정은이 직접 사과를 하는 등, 상황을 관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 그리고 2021년 7월에 남북 연락선이 복원되었고, 최근엔 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제안, 북한은 살짝 호응한 상태다.

- 처음엔 냉소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며칠 뒤에야 호응한 것은, 대화가 필요하다는 계산을 했기 때문 아닐까?

- 코로나를 비롯해 이래저래 힘든 북한일 테니까...

 

"뭐 왕이도 당황스러울 수밖에..."

 

 

 

- 여하튼 우리는 기회를 살리면 된다고 본다. 

- 이미 한미 정상회담으로 사실상 친미 선언을 한 문재인 정부는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왔을 때 미사일을 공개하며 더더욱 중국과 선을 그었다. 거의 압박한다고 할 정도. 중국에서도 좀 논란이 되고 있지?

-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중국에게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북한의 설득을 요청한 상황...

- 중국이 미국으로 붙은 우릴 완전히 내치기 위해 우릴 무시할 수도 있고, 한국과 끈을 이어가고자 도와줄 수도 있을 것이다.

- 어떻게 될까? 난 그래도 도와준다에 한표 던진다. 지금 분위기도 그렇고. 

 

 

다음 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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