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기행

하얀사랑.. 2018. 4. 24. 19:00





엄마가 차려주시는 정성가득한 술상을 기억하시나요?


그런 기억이 없나요?

그럼 부산시청 등대공원 옆 골목에 위치한 춘복가로 가보세요

깔끔한 한상이 기다립니다 ㅎㅎ


영산대 교수로 은퇴하신 어머님을 졸라서 어렵게 식당을 개업했다고 한다

아드님 또한 친절하시고 젠틀맨이시다

갈때마다 늘 웃음을 잃지 않으시며 반겨주신다


식당은 맛도 중요하시면 친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人

하긴 아무리 친절해도 맛이 없다면 두번다시 안가겠지요


춘복가를 여러번 갔으니 친절과 맛은 보장된 거고

오늘도 모임을 여기서 하자고 우겨서 모셔왔는데


다들 만족해했다



춘복가는 4명이 가기에 딱 좋은 곳 같다



골목끝 왼쪽이 춘복가....

오른쪽도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쯤 어떤 곳이 개업을 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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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오기 시작한다 ㅎㅎ

보기만 해도 즐거워진다



평범한 나물이지만 예사롭지 않은 맛이다








오늘은 특별한 WINE을 맛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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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복가에서 나와서 헤어지기 아쉬워

근처 찻집으로...

다락이 있는 아주 이쁜 찾집이다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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