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사과 수확
미니사과 수확을 앞두고 있다. 고경면 최병혁씨 미니사과 농장이다.
최씨는 미니사과 수확을 위해 봄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다녔다.
올해 사과는 어느 해 보다 맛이 좋다고 한다. 정성과 불타는 향학열이 함께 들어갔기 때문이다.
최병혁씨 미니사과 가격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지만 가격도 지난해 대비 약간 올라갈 것으로 생각한다.
소비자들이 해를 거듭할 수 록 많이 찾고 있다.
문의 010 - 2082-4540
미니사과 수확, 고경면 최병혁씨 상품이 곧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010 - 2082-4540
미니사과 생산을 위해 봄부터 열심히 뛰었다
경북농업마이스터 대학 친환경과수과 미국 현장 실습
코넬대 리칭 교수 강의 문의 010 - 2082-4540
사과위를 지나면 독수리 처럼 약을 뿌리는 농기계
코넬대 시계탑 앞,
미국 농무성 앞에서
코넬대 104년 사과나무
맨하탄의 심장, 월스트리트 황소 문의 010 - 2082-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