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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쌀 함께 복합영농 해야 실패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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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농부 올라서기

2016. 3. 31.


년 매출 억대 농부 50인 노하우 시리즈 책으로 발간


                   친환경쌀 함께 복합영농 해야 실패 안해

       친환경쌀 재배 임고면 박동삭씨 논 33,000 ㎡ 등 9천 매출




박동삭(71)씨는 포은 정몽주 선생이 태어난 임고면 우항리에서 40년 동안 농사를 지어온 농부이다. 박 씨의 농가를 찾아간 날은 막 모내기를 마치고 조금은 여유를 찾은 듯한 지난 13일 오후였다.
그는 영천친환경고품격쌀단지 임고면 회장, 쌀전업농 임고면 회장, 임고농협 이사, 우항리 포도작목반장, 우항리 이장 등 지역 농민들을 대변해 많은 활동을 해온탓에 이 일대에선 상당한 유명 인사였다. 



                      박동삭씨가 모내기를 하고 있다



박동삭씨는 논 3만3,000㎡(만평), 밭 1만6,500㎡(5,000평)의 농지에 쌀농사를 비롯해 사과, 포도, 복숭아, 자두, 살구 등 복합영농을 하고 있다. 여기서 얻는 연 매출액은 약 9,000만원에서 1억원 정도. 하지만 그는 이웃들에 비해, 또 자신이 평생 열심히 일한 것에 비해 많은 매출은 아니라고 말한다. 


억대농부에 실린 박 씨의 농사


 
그날 취재장소에 함께한 이웃은 매출이 적은 이유로 자신의 이익보다 이웃의 이익을 먼저 챙겨주는 책임감과 배려심 때문이라는 첨언을 했다. 

 
결혼을 하고 처음 농사를 지을 때는 소득이 너무 적어 가난을 벗어나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리어커에 수확한 양파를 싣고 임고에서 영천장까지 끌고 가 직접 소매하기도 했고 농한기 때는 자전거로 금호까지 출퇴근하며 공사판의 인부로 품을 팔기도 했었다고 한다.



 

이하 내용은 책 원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책 구입 문의 010 4535 8400) 




억대농 올라서기 책은 시민기자들과 본사 기자들이 참여해 만들었다.

취재는 박순하, 권장하, 김상호, 김용석, 김인수, 김종구, 박수문, 성희기, 전치욱, 정선득, 최용석, 황태영 시민기자가 참여했다.


억대 농부 50인의 연령을 보면 나이 30대 1명, 40대 10명, 50대 19명, 60대 18명, 70대 1명, 80대 1명이었다.

읍면지역별로는 임고면 7명, 금호읍 6명, 고경면·대창면·신녕면·자양면·화남면이 각 4명, 청통면·화산면·북안면이 3명, 시내 동지역이 6명으로 지역 안배가 골고루 된 것이 특징이다.



작물은, 깻잎, 마늘, 친환경쌀, 매실, 양잠, 한우, 버섯, 살구, 밤맛감자, 복숭아, 자두, 복수박, 계란, 포도, 와이너리, 양돈, 아로니아, 오소리, 포도분재, 양봉, 사과, 사과대추, 채소, 삼밭골승마, 청포도, 배, 복숭아 인터넷직거래, 미니사과, 작약, 대파, 아마란스, 양파, 벼, 천연염색 오방색, 젖소, 절임배추, 성진축산, 미나리 등이다. 


또 책에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조직과 담당업무, 주요시설에 대한 소개도 실려있다.

신국판 186페이지 올칼라로 가격은 1만5,000원이며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본사와 삼성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책 구입 문의   010 4535 8400




                           책 구입 문의   010 4535 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