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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국악민요교실 봉사단 10년째 경로당 등 봉사활동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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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16. 7. 22.



전통국악민요교실 봉사단 10년째 경로당 등 봉사활동 다녀

국악 들으며 음식 즐기는 봉사활동



국악으로 봉사활동을 다니는 단체가 10년 동안 봉사를 묵묵히 하고 있어 칭찬의 주인공이 됐다.
주인공은 전통국악민요교실을 운영하며 전통국악민요교실 봉사단를 이끄는 박동목 원장(64)과 봉사 회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전 적은 장맛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획한 봉사활동을 금호읍 황정리 경로회관에서 가졌다.


오전 10시부터 마을 주민들이 회관으로 하나 둘씩 모여들고 전통국악민요교실 봉사회원들도 복장과 국악기 등을 조율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악기는 북 장구 꽹과리 뿐 아니라 섹소폰 등 현대 악기도 갖추고 있으며, 민요만 전문으로 하지 않고 가요도 함께 노래하며 내놓으라하는 가수들도 상당수 있어, 처음 본 각 지역의 어르신들을 순식간에 흥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전통국악민요교실 봉사단원들의 황정리 봉사를 다 마치고 격려차 방문한

                       황선미 여사(이만희 국회의원 부인)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뒤쪽 오른편에서 둘째가 박동목 원장이다


 
이날도 회원들이 전통가락으로 흥을 띄우자 참석한 황정리 어르신들도 신이난 모습으로 장단에 맞춰 어깨춤을 다함께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적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황정리 주민 100명 넘는 어르신들이 회관에 모여 신나는 하루를 즐겼다.


주민들은 “어버이날에 이렇게 많이 모이는데, 오늘은 어버이날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 같다”면서 “국악 봉사단의 흥겨움 가락 뿐 아니라 맛있는 음식까지 우리에게 선사해 너무 기쁜 하루를 보냈다”며 국악봉사단에 고마움을 표했다.


전통국악민요교실 봉사단은 노래와 춤 뿐 아니라 음식 봉사를 맡은 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음식 담당 봉사자들은 전날 현장을 둘러보고 음식 조리를 현장에서 바로해 어르신들에 싱싱하고 맛좋은 요리를 봉사하고 있다.


전통국악민요교실 봉사단원들의 봉사를 다 마치고 자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가지고 어르신들에 먼저 대접한 후 남은 것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공연  문의  010   9809   2599




이날도 국수와 떡, 복숭아 수박 등을 준비, 어르신들에 점심을 푸짐하게 대접해 더욱 신나고 보람 있는 봉사가 됐다.


박동목 전통국악민요교실 봉사단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찬조하고 봉사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10년째 봉사활동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면서 “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부터 즐거워지는 것이다. 자신이 즐거우면 이웃도 즐거워 질 수 있으므로 누구나 참여해도 환영연한다.”고 동참을 강조했다.



황정리 봉사에는 소식을 들은 이만희 국회의원 부인인 황선미 여사와 박주학 이만희 국회의원 영천사무소 사무국장도 참석하고는 어르신들에 인사하고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전통국악민요교실 봉사단은 건축일(동은설비)을 하는 박 단장을 비롯해 이영수 회장(73) 박삼조 간사(74) 한정숙 총무(64) 장갑순 사무장(62) 등이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회원은 50명 정도다.

        문의  010   9809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