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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복성전투.영천대첩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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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쉽

2017. 10. 9.


                       영천복성전투.영천대첩 너무 어려워



o...매년 8월과 9월이면 ‘영천복성전투’ ‘영천대첩’ 등의 아주 위대한 의미가 담긴 단어가 자주 등장하곤 하는데, 시민들은 이 단에 대해서 모르거나 평가절하 하는 분위기.
영천복성전투에 대해서는 “복성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복성이 또 다른 곳에 위치한 성이름인지를 생각했다. 영천에 무슨 복성이 있는지” 등으로 복성 자체를 모른다는 의미.
복성이란 성을 회복한다는 의미가 있는데, 영천성을 회복한 전투라는 의미.


영천성복성이란 단어가 너무 생소하거나 어려워 영천성 회복 또는 수복, 탈환으로 고치는 것도 좋을 것이다는 의견도 제시.
영천대첩에 대해서 한 독자는 “대첩은 위대한 뜻이 담겼다.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대첩 등이다. 이 대첩에 버금가는 6.25전쟁 당시 영천전투를 영천대첩으로 쓴다는 것은 뭔가 맞지 않는것 같다.”며 영천대첩을 평가절하.


영천대첩은 이승만 대통령이 당시 8사단 지휘소를 2번 방문하고 영천전투의 승리를 접한 뒤 이 대통령이 직접 명명한 ‘영천대첩’이라 하지만 시민들도 영천대첩 단어에는 고개를 갸우뚱.


시민들은 “대첩이란 큰 승리라는 뜻인데, 영천전투가 그 만큼 크고 위대한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영천대첩 보다 ‘영천전투승리’ ‘영천전투승전일’로 명칭을 쉽게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명칭이 쉬워야 위대한 업적도 널리 쉽게 알려질 수 있다는 의미도 알아야 한다.”면서 “국내 6.25전쟁 전승지 치곤 대첩이란 단어를 사용해 승리를 표현하는 곳은 아직 못봤다.”고 하는 말이 다수. 


                       

                          별빛영화관 상영해 보고 판단



o...공설시장 별빛영화관에 대해 시민들 인식 전환이 필요.
공설시장 별빛영화관 오픈(10월 12일)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영천에 무슨 최신 영화가 오느냐, 영천에 오는 영화는 다 지난 영화가 오기 때문에 가격이 싸다. 가격이 싼 만큼 다 이유가 있다.”고 별빛영화관 영화를 벌써부터 수준이하로 평.


별빛영화관 관계자들은 “영천에 영화관이 오랫동안 없었기 때문이다. 시민회관 영화가 그동안 시민들의 마음을 달랬으나 이제는 별빛영화관이 시민들의 영화에 대한 빈자리를 채울 것이다. 27일부터 상영하는 시범 무료 영화를 일단 상영해 보고 이야기 해달라”고 주문하기도.
27일부터 시범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는데, 영화는 ‘아이캔스피크’ 9월 21일 개봉작, 부니베어 (만화영화) 9월 14일 개봉작이 상영. 무료 영화는 선착순으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