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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인구증가에 총력, 신성건설 직원 가족 5명 모두 영천으로 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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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17. 10. 9.



                           영천시 인구증가에 총력

                 신성건설 직원 가족 5명 모두 영천으로 전입



영천시가 인구증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천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인구늘리기 T/F팀을 구성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에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남월 부시장을 주재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인구증가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실효성 있는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대안을 놓고 논의했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출산·양육 및 귀농·귀촌 지원, 전입자 지원혜택, 기업체 근로자 지원혜택 등 인구감소요인 억제와 인구증가 시책 보완을 위한 과제 30개를 발굴하였으며 8개의 T/F팀을 중심으로 발굴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영천시는 전 시민과 관내 기업체, 군부대, 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으며 전부서 직원들이 주요 길목에서 출근시간대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인구유입 시책 홍보 및 인구증가에 힘을 기울인 결과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첫 사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중심이 된 곳은 미소지움 아파트 종사자들이다.
먼저 미소지움 아파트 신성건설 오창종 과장은 자녀 3명과 함께 가족 5명 전부가 경기도 오산시에서 영천시로 전입을 했다. 또한 관리소장, 감리사, 현장관계자 등 직원 8명도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한다며 주소이전을 했다. 

 
오창종 과장은 “영천시민들의 푸근한 인심과 편리한 교통, 과일 등 생활물가도 저렴하고 살기 좋은 환경이어서 온가족 이사를 결심했는데 제2의 고향이 되었다”며 말했다. 

 
이에 앞서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난 18일 도남공단 입구에서 지역 주소갖기 운동 1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타지역에서 출근하는 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형배너,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홍보했다.


김영석 시장은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40명이상 초과하는 어려운 사항이지만 전 부서에서 전입유도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출생부터 교육, 일자리까지 실질적인 지원대책 마련을 통해 살기 좋은 영천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