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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국회의원 11월 민원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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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18. 12. 3.


이만희 국회의원 11월 민원의날
FTA 폐원 지원금 차별 문제, 버스 승강장 이전 등



이만희 국회의원 민원의날이 지난 24일 오후 이만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만희 의원 11월 민원의날이 11월 마지막 토요일인 지난 24일 오후 완산동 이만희 국회의원 영천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민원은 야사동 조갑환씨의 FTA 폐원자금 신청 자격 문제, 망정동 최병우씨의 버스승강장 이전, 완산동 손종현씨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4건의 민원이 상담 접수되고 간단한 4건의 면담 신청도 있었다.


야사동 조갑환씨는 “FTA 폐원자금 신청에서 문제점이 있다. 양송이버섯을 (다른사람)재배하고 있는데, 폐원 신청을 하면 본인 소유 농지가 아니면 안 되고, 소유도 계속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있다. 이 때문에 양송이 재배농은 폐원 자금 신청에서 제외되고 있다.”면서 “포도 등 다른 과일은 소유자와 재배농이 달라도 가능하며, 계속 소유가 아니라도 폐원 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이는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양송이 폐원 신청 규정을 제시하고 설명했다.



이만희 의원은 “불합리한 점이 있다. 계속 소유 등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 그리고 작목별 폐원 신청금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도 문제다. 농림부와 상의해서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바로잡을 필요성이 있다. 법 개정하면 소급 적용은 안 된다.”고 설명했다.



망정동 최병우씨는 “보성스타팰리스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버스 승강장이 너무 멀어 불편을 겪고 있다. 삼화왕관 입구에 버스 승강장이 있다. 여기서 보성스타팰리스 위 승강장까지 거리는 5백 미터가 넘는다. 2백 미터 정도만 밑으로 이전했으면 많은 사람들이 편리를 본다. 그리고 지하농로길(차 통행 가능)이 있는데, 지하농로길 위에 횡단보도 설치도 반드시 필요하다. 주민들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 서명을 받았다.”고 불편 민원을 강조했다.



이만희 의원은 “영천시와 경찰서에서 담당하는 일이다. 해당 지역구 의원들에 확인해보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검토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완산동 손종현씨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대책, 고경면 석계리 서곤덕씨 민원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최대한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 답을 하기도 했다.



이번 달 민원은 어느 때보다 적은 민원이 접수됐으나 면담 신청을 다른 때 보다 많았다. 4건의 면담 신청이 있었는데, 정용주 영천시청년연합회장 및 회장단 면담 등은 당사자와 이만희 국회의원간 비공개로 이루지기도 한다.


또 자유한국당 소속 이춘우 박영환 도의원, 박종운 시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들이 모두 참석해 민원인들의 민원을 끝까지 경청했다.
영천 민원의날은 오후 3시경 마치고 4시30분부터는 청도군 민원의날이 있기에 바로 청도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