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신문 010 4535 8400

농민은 죽을만큼 괴로워하고 있는데
수상했다고
박수쳐야합니까
아직도 돈있고
빽이 통하는 세상입니까
이 기사를 읽는데 피가 꺼꾸러 쏟구칩니다 선량한 농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는 못할 망정 악 이용하는 사람이 무슨 표창을 받았다고 버젓이 신문에 대문 짝 만하게 나와
있습니까?
고향 부모님도 내부모라 생각하는 조합장 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농민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는 저런놈이 조합장이라니
너무 화가나서 댓글 남깁니다
기자님 좋은 모습만 기사 올리지 마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농민들의 억울한 사연을 기사 싣어 주십시요

친정어머니일이라 정말 가슴을 호비팝니다
댓글에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부탁드립니다
제보합니다
010262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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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이면 조합원들의 아픔을 대변해 주어야 되는데 상처를 받은 조합원이 있다는 말이네요. 반드시 찾아서 민원을 해결해
주시고 잘못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시고 뜻뜻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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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모든 마음을 헤아려 상처받는분이 계시지않게 두루 보살펴 주시고, 작은목소리도 세겨듣는 조합장이 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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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도 고향후배고 피해를본 후배도 고향후배인데 좋지못한소식을 접하고 보니 선배로서 참으로 안타 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대외적으로활동하는 조합장후배님 농민의 작은소리도 경청할즐아는 조합장이면 더훌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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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세상에 고향선후배끼리 이게 무슨작단이고
남사시럽고 챙피하네
똑 바로 잘해야지
죽을때 갖고 갈것도 아닌것을
선후배끼리 가슴에 대못을 박노
아이고 후배님아
정신 똑바로 차려라
후손한테도 좋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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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가슴에 못을 박은 인간이 또다시 당선이되고 더군다나 장관상까지 받다니
도대체가 장관은 대가리에 똥만 들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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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 아프고 속상하네요.
아무힘도 없는 농민에게 그런
피해를 주고 보상도 해주지
않은 조합장을 농림축산부
장관상까지 주었다고 하니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부디 화산농협장은 피해 본
농민에게 적당한 보상을
하루 빨리 해주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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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님 영천시장님 경상북도도지사님 경북청도이만희국회의원님 서강건설 경북영천화산농협조합장 영천신문 경북신문 농민신문 농협중앙회이사장님 경북영천화산농협이사님들 경북영천화산면소재지 이장님들 경북영천화산농협조합장님들 경북영천각기관단체장님들

저희 어머니 농토에 무단으로 훼손시킨 경북영천화산농협조합장과 서강건설측 각기관단체장님들과 연관된분들

저희 어머니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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