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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폭우 물난리 하루에 일어나 도로변 은행잎이 하수구 막아 때 아닌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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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20. 11. 25.

“무지개 폭우 물난리 하루에 일어나”

“도로변 은행잎이 하수구 막아 때 아닌 소동”

 

 

이상기후 현상이 11월 19일 하루에 나타났다.
이상기후 현상은 아침에 북쪽 하늘에 무지개가 그것도 아주 아름다운 쌍무지개가 뜬 것을 독자가 촬영해 담당 기자에 보내왔으며, 오후에는 폭우가 내려 시내가 마비될 정도였다.

 

영천우시장에서 북쪽 하늘에 뜬 아름다운 쌍무지개

 


폭우는 시간당 2-30mm 정도 내릴 강한 량이었지만 내내 내리지는 않았다. 이날 내린 비는 29mm의 강우량을 나타냈다.
이는 늦가을 내린 비로는 기록적이었으며, 이 바람에 시내 곳곳의 도로는 순간 물난리를 겪기도 했다.

 


특히 은행잎이 많이 떨어진 도로변에는 하수구가 은행잎에 덮여 있어 순간 폭우가 빠지지 않아 인도위로 물이 넘치기도 했으며, 지나는 차량이 고인 물 위를 지날 때마다 빗물이 인근 가게 쪽으로 튀기도 해 가게 주인들이 나와 은행잎을 제거하는 때아닌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도로변 하수구가 은행잎에 덮여 물이 빠지지 않아 상인들이 은행잎을 제거하고 있다